한 5년전에 일본을 갈일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신품급 중고드캐를 한국으로 밀반입을 했었지요 ㅋㅋ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가난한 저에겐 드캐는 꿈의 머신으로 불렸는데...

지금은????    예,,,맞습니다...창고에서 썩어가고 있어여.

어제 간만에 먼지 후후 불어내고 몇몇 게임을 해봤는데 제가 눈이 높아진건지 게임이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10년동안의 기술의 발전을 실감했습니다.

요즘 중고장터를 봐도 드캐용 게임은 판매되는 물건들이 거의 정해져 있던데 혹시나 여러분들은 어떤 게임을 하시

는지 게임 추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