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런트라는걸 써본적이 없습니다.

아예 없는건 아니고 약간 기웃기웃 해본정도랄까요.

직장인이다 보니 시간 = 돈이라 그냥 P2P 사이트에서 돈내고 받는게 편하더군요.

하지만 요즘 단속도 심하다 보니....아무래도 토런트 세계에 발을 들여야 할듯 싶은데....

토런트라는건 예전 푸르나처럼 쌍방향인거 아닌가요...???

즉, 누군가가 컴터를 켜놔야 제가 받을수 있는거고, 반대로 제 컴에 있는 자료도

많이 다운로드 해가야 저도 많이 받을수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거 맞나요...???

물론 업로드를 전혀 안해도, 최소한의 다운로드는 가능한듯 싶긴 한데....

초반에 언급했듯이 시간 = 돈이라...

간단하게라도 설명 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