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게임을 무지 좋아해서 플스2로는 뭐 이것저것 다해봤네요...게임도 뭐 로더도 만들어봤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참 쉬운것같은데 말이죠.....이제 슬슬 차세대 게임기로 갈아탈려고 고민중인데요...엑박을 살려고하는데 무슨 팔콘?제스퍼? 이런것들이 있더군요..보드 이름인것같은데 무슨차이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여기저기 찾아보고 올라온 글들을 읽어봐도 직접 가지고 해보는게 아니니까 무슨말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래서 로더 작업된 엑박을 살지 아니면 새것을 사서 로더작업을 해야할지 고민되네요...닌텐도위도 마찬가지구요

아 그리고 플스2랑 비교해서 작업하기가 쉬운지 어려운지도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혹시 번거롭지만 그냥 심플하게 가르쳐주실분 안계신가요?^^;

아 글쓰기 전에 여기저기 읽어보긴했는데 무슨말인지 잘 몰라서 질문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