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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진짜 억울해서 탈퇴합니다.
    작성자 : 러브엔에이미 | 조회수 : 5100 (2010-06-12 오후 1:56:56)

    내가최구다 님이 올리신 글

    도와주삼 고수분들 글을 내용 보면

    저도 게임관련해서 도와달라고하고 이런저런하면

    신고걸리고 계속 그러는데 저만 신고하지마라는법 있나요?

    제가 이분이 대충보니 에뮬은 있는데 롬파일 구하는글을 올렸더군요.

    이런글 올리면 안된다면서요? 그러면서 저만 구박받듯이 공지사항 보라고하면서 그런말도듣고

    이런저런 신고 끝도없이 당했죠

    그런데 저라고 신고하지마란법이 있나요?

    지금 외사촌동생집 오니까 컴 켜놔서 봤더니

    와 어이 상실...

    75점인가 있던게

    -78점이네요?

    신고게시판에 올려놓은글이 말입니다.

    저는 신고하면 엄청 큰일이고 남이 신고한건 괜찮은건가요? 와 불쾌감 끝도없이 느껴지네요..


    겨우 모은 포인트 아 엿같네..

    처음부터 이홈페이지에 그다지 손이 잘 오지는 않았고 정도 없었지만..

    그냥 생각나서 들려서 관심갖고 이제 정좀 들어가는데..

    신고거는 놈들...

    내가 신고한게 뭐 그리 잘못입니까?

    신고하면 안되는사람 대상으로 신고한것도 아니고...

    그럴대상이 되니 신고를 한건데 저만 죄인취급이네요?

    저같은 일 당해본분 여기 파이널판타지아 여기 안에서 저하고 같은일 당해보신분

    댓글달아주세요..

    와... 오늘 탈퇴할겁니다 불쾌해서..

    신고한다고 그냥 다 신고처리해주네요??

    신고하기전에 보니

    글쓰기 적혀있는 글에 부적합한 거짓 신고 같은거는 안된다는식으로 되있었는데

    아주 영화 뺨치게 잘적었는지 저 - 78점 됬네요?

    사시미로 좀 뱃살좀 썰어드리고 싶네요?

    사람 열받치게 만드네요?

    저 진짜 오늘 기분좋은날에 이렇게 놀러와서는 컴퓨터 켜자마자 보고

    참 놀랐네요

    다른사람들이 신고하면 그사람들은 무적인가보죠?

    저처럼 당한사람 없지않나 싶네요.

    저만 남 이고 다른사람은 다 한 가족인 마냥 그런느낌.

    배신당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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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Morzio (2010-06-12 15:38:29)
    힘내시고 안녕히 가세요...
    Lv.2 탄도탄+1 (2010-06-12 16:19:00)
    억울한 감정은 이해하지만 '불법의 평등'을 주장하시면 안된답니다.. 남의 부당한 행동이 용인되는 것 같다고 님도 따라하시는 것 보다는, 고수분들이 아닌 걸 하는 것 같으면 님이 신고를 하셨어야 명분이 서지요. 세상 모든 죄인을 잡아 넣지 않으면 난 처벌받는 걸 인정 못하겠다는 논리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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