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세가 세턴이랑 플스 중에 둘 다 비등비등했을 떄 세턴 사고나서 파판7와 기타 대작들이 플스로만 나와서 피토했었던 기억이 있는데-_-; 그래도 뭐 천외마경 제 4의 묵시록이나 그란디아 같은 대작을 재미있게 했지만요. 예전에 복사시디 한 100장 가까이 모았었는데 이사 오면서 다 제대로 있나 모르겠내요. 부모님 몰래 새벽에 게임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긴 하는데 ㅋ 요즘 새턴 애뮬도 많이 나온 것 같긴 하던대 세턴 중고품이 있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