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처음의 게임은 재믹스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불꽃은.. 세가새턴부터 시작했죠.. 회색새턴... 화이트새턴...
새턴으로.. 시디피 없을때 음악을 듣고.. 프린세스크라운으로 사과도 먹고(?)
나이츠로 꿈도 날아다녔었던게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현재 DC는 여전히 저에겐 현역입니다 ^_^)
세가새턴도 현역을 시키고 싶은데 장롱 어딘가에..... 램팩을 후후 불어가며 플스 나부랭이에게 (그당시에 플스.. 없었습니다 ㅎㅎ)
지는것은 3D게임일뿐.. 2D는 세가지~ 라고 했던게 생각했던게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 집에가자마자 쉔무 또 돌려야겠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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