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 전용 컨트롤러와 리모콘을 손에 든  피터·무어씨

Xbox 360 전용 컨트롤러(왼쪽)와 주변기기로서 발매 예정의 Windows Media Center Edition 대응의 Xbox 360 전용 리모콘.리모콘에도 「Xbox 360 버튼」이 장착

――Xbox 발매 이후, 상당수의 마케팅 데이터가 모였다고 생각합니다.Xbox 360에서는 지금까지 다른 프로모션등 생각하고 있습니까?

피터·무어씨(이하 무어) 　물론 세계적인 프로모션 전략의 아이디어는 있습니다.예를 들어 첫 시도해로서 지난 주 MTV를 통하고, 전세계에서 일제히 Xbox 360을 소개했습니다.이것은 지금까지 없는, 매우 신선한 수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하드의 발매 시기에는, 일.미.유럽에서 또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가고 싶네요.

――첫회 발매 대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또 Xbox와 같게, 우선은 코어 유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할 예정입니까 ?　그렇지 않으면 최초부터 마약 복용자를 포함한 전개가 되는 것입니까?

무어씨　계획은 있습니다만, 아직 판매 대수는 말할 수 없습니다.처음은 역시 중핵 유저, 즉 발매일을 철야해 기다려 주는 층을 대상으로 판매해 나갈 생각입니다.그러나, 가능한 한 빨리, 2년째의 크리스마스 시즌까지는, 마약 복용자도 포함한 폭넓은 전개로 이행 해 나가고 싶네요.그 당시까지는 게임 타이틀도 증가하고 있고,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어 가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적인 컨텐츠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Xbox 360의 컨트롤 패드에 있는 「Xbox 360 버튼」은 매우 혁신적인 사양이라고 생각합니다.저것은 누가 생각했는지요?

무어씨　예.이 버튼은 Xbox LIVE의 게이트웨이입니다.이것을 누르는 것만으로, 유저는 간단하게 온라인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다른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을 때라도, 경계체제가 들어 오면, 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그 내용이 화면에 표시되는 등의 기능도 있습니다.단지, 이것은 플랫폼 팀의 멤버가 전원이 생각한 것으로, 팀의 노력에 대한 공적이라고 생각했으면 좋네요.

――Windows Media Center Edition와의 연동성에 대해서는, 발매 시기부터 강하게 어필해 나갈 생각입니까?

무어씨 　일본에서는 이번 가을에 Windows Media Center Edition의 신버젼이 공개됩니다.또, 이것은 Xbox 360용의 전용 리모콘으로, 통상의 조작 버튼에 가세하고, Windows Media Center Edition용의 컨트롤 버튼도 갖춰지고 있습니다.Xbox 360의 발매에 맞추고, 주변기기로서 발매할 예정으로, 본체 발매와 동시에 Windows Media Center Edition용의 조작을 할 수 있게 됩니다.다만 Xbox 360은 어디까지나 게임이 우선되는, 콘솔 게임기입니다.거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플랫폼도 취급할 수 있는 성능을 더해 가고 싶습니다.

――일본의 유저의 특성을 근거로 한 , 특별한 판촉 활동 등은 생각하고 있습니까?

무어씨　일본에는 강력한 프로모션 팀이 있으므로, 본체 발매 시기에는 매우 활약해 준다고 생각합니다.기본적으로는 일.미.유럽에서 글로벌인 판촉을 밝혀 몇숲입니다만, 그 우산아래에서 일본 시장 등 특수한 소비자에게 향한 판촉을 몇번 할 생각  입니다.가을의 도쿄 게임쇼로 대규모 출전을 행하기 때문에, 꼭 보러 와 주세요.소비자나 업계 관계자에게 실제로 콘트롤러를 집어 놀아 주는, 좋을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Xbox 360이 다른 하드하게 비교해 우수한 점을 한마디로 주면 무엇이지요?

무어씨　혹시 플레이 스테이션 3과 닮은 것 같은 성능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고, 게임의 내용이나,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입니다.거기가 Xbox 360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플레이 스테이션 2로 Xbox를 비교하면, Xbox의 강점은 역시 온라인 게임이며, Xbox LIVE니까요.Xbox 360도 같습니다.

■ 일본에서도 무선으로 브로드밴드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콘트롤러는 무선이 되었습니다만, Xbox 360으로 브로드밴드 라우터의 사이를 무선으로 접속할 계획은 있습니까?

무어씨　물론입니다.Xbox에 옵션의 동글 어댑터를 찔러넣으면, 가정의 무선 LAN 네트워크에 액세스 할 수 있다.Xbox 360에서도 이것은 같고, 주변기기로서 동글 어댑터를 발매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의 이야기로, 일본에서는 주파수의 문제로 동글 어댑터는 발매되고 있지 않습니다

무어씨　Xbox 360에서는, 일본에서도 입수 가능한 것 같게 합니다.

――패스널라이즈는 매우 중요한 feature입니다만, 페이스 플레이트의 교환 이외에 어떠한 계획이 있습니까?

무어씨　페이스 플레이트의 교환은 매우 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패스널라이즈의 일부에서 밖에 없습니다.더 소프트웨어의 깊은 부분에서 개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Xbox LIVE로의 게이머 카드나 스킨, 비주얼의 변경 등입니다.게임 자신에게도 패스널라이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이쪽은 발매가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소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Xbox LIVE의 마켓프레이즈에서 소액 과금에 의한 컨텐츠 유통이 행해진다라는 것입니다만, 이것은 BtoC(기업이 유저를 위해 하는 활동) 용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CtoC(유저끼리가 직접 행한다) 베이스로 완성되는 것입니까?　또 과금 방법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무어씨　그 양쪽 모두입니다.요금에 대해서는, 편의점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전용의 공통 선불 카드로 행합니다(일본에서는 WebMoney).현재 「MSN 뮤직」으로의 음악 다운로드 판매로 사용되고 있는 것과 같은 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요.

　짧은 시간의 인터뷰였지만, 몇개인가 흥미로운 발언을 들을 수 있었다.무엇보다도 일본에서도 무선 LAN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동글 어댑터가 발매된다고 하는 발언은 크다.국내에서 가정의 인터넷 포털로서 PC가 보급되어 있는 오늘, 브로드밴드 라우터로부터 게임기에의 「라스트 1미터」를 어떻게 묻을지가, 게임기의 온라인 접속에 있어서 큰 과제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Xbox 360으로 콘트롤러가 무선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우터에의 접속은 wired(유선)라고 하는 것도 아름답지 않다.사용되는 무선 대역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화질의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이라고 하는 용도는 별도로도, 통상의 온라인 게임 정도라면 문제 없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또, 마켓프레이즈상의 컨텐츠 유통이 유저 베이스로 행할 수 있다고 하는 뉴스도 흥미롭다.유저 사이에 아이템을 매매하거나 스스로 디자인한 스킨이나 로고등이 판매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이것이, 이른바 리얼 머니 트레이드의 문제와 어떻게 정합성이 뽑아지는지는 불명하지만, 콘솔기로의 온라인 무브먼트에 대해서 새로운 파문을 일으키게 되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3대콘솔의 아키텍쳐가 동질성을 더하는 가운데, 플랫폼 홀더에 있어서 온라인상의 서비스는 자사 하드의 차별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향후의 Xbox 360의 전개에 주목해보자

□Xbox의 홈 페이지
http://www.xbox.com/ja-jp/
□「Xbox 360」의 페이지
http://www.xbox3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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