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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코, 창업 50주년 기념 이벤트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7783 (2005-06-02 오후 1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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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코, 창업 50주년 기념 이벤트 「50주년이다! 전원 집합
    ~CHALLENGE THE NEXT STAGE!~」를 개최

    6월 1 일개최

    회장:요코하마 아레나

     6월 1일, 주식회사 남코는 창업 50주년을 맞이했다.이 기념해야 할 일에, 동사는 전사원을 요코하마 아레나에 모아 창업 50주년 기념 이벤트 「50주년이다!전원 집합 ~CHALLENGE THE NEXT STAGE!~」를 개최했다.

     회장에는 2,000명 남짓의 남코 사원이 집결.나카무라 마사야 대표이사 회장, 타카이키 쿠시로대표이사 부회장, 이시무라 시게루 대표 이사 사장외수뇌진은 물론, 창업시부터의 멤버들도 회장에 달려 들었다.

    2,000명의 남코  사원 일동을 모였다 아나운서 나카무라 에리코씨가 사회를 보았다 이시카와, 아즈마 부사장도 등단 해,인사


    ■ 이시무라 사장 「남코가 갑자기 없어지는 일은 없다」

    이시무라 사장에게서는 현장 레벨의 통합을 기대하는 코멘트가
     개최 전부터 남코에 관한 귀중한 영상이나 사운드(업무용 「리브러블」의 프리젠테이션 영상, 「오오하시 테루코의 라디오는 아메리칸」의 공록비디오, 「디그더그」의 가사 및 음악, 고바야시 카츠야씨에 의한 업무용 「뉴 랠리 X」, 「마피」등의 라디오 CM 등 등……)가 상영되고 있었지만, 나카무라 에리코씨의 사회에서 남코 50주년의 총결산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벤트는, 이시무라 사장의 인사로부터 스타트.

     「이와 같이 전사원이 일당에 모이는 것은, 창업 초기 이래 첫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되돌아 보는에, 입사 이래 오늘까지, 정말로 좋은 나카이다에 서로 둘러쌌던 것에 감사합니다.여기서 인사하기에 즈음해 나카무라 회장으로부터 언도해진 키워드가 있습니다.오늘을 남코의 역사 50년째의 하나의 통과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50년과의 결별의 기념일과하라라고 말해졌습니다.우여곡절 있어도 50년간, 남코는 발전해 왔다.이대로 계속하고 있어도 그만한 발전은 향후도 계속 되겠지요.그러나,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 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선, 회장 자신이 반다이와의 경영 통합이 결단되었습니다.스스로 창업해, 경영 책임자, 오너인 회장이, 오랜 세월 손수 돌본 남코를, 향후의 남코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변화로서 영단 된 것입니다.내가 4월에 사장을 배명 했다고 하는 일도, 그러한 변화가 기대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 기대에 대답할 수 있도록, 나도 힘껏 노력할 생각으로 내립니다만, 익숙해지지 않는 사장업에 쫓기면서도 간신히 나도 침착성을 되찾고 있는 상태이므로, 향후 나도, 신규의 사업의 기획이나 업무 제휴, 혹은 남코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도전을 계속해 올 예정입니다.남코의 변화의 종이 되는 자극을 도입해 나가고 싶습니다 」라고 재차 50년째의 초심을 말했다.

     그리고 반다이와의 경영 통합에 대한 경과 보고가 되었다.「현재는 양 회사의 스탭에 의해서 구성된 「경영 통합 준비위원회」가 조직 되어 이쪽에서 통합 효과가 최대한으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직 형태, 어떤 전략이 좋은지, 라고 했던 것이 논의되고 있다.향후 남코라고 하는 회사가 어떻게 될까는, 위원회의 결론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기서 단언할 수 없지만, 적어도 갑자기 남코가 분단 되거나 뿔뿔이 흩어지게 되거나라고 한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그런 일을 걱정하는 것보다도, 더 구체적으로 현장 레벨로 활발하게, 현장 레벨로의 통합 효과를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오히려 현장 레벨로의 통합 효과가 준비위원회의 논의를 앞질러, 그리고 「현장이 이렇게 해 성과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조직이나 전략은 이렇게 있어야 한다」라고 하는 정도의 스탠스 이었으면 하다.반다이와의 통합에 의해서, 지금까지의 남코에 없었다 새로운 자극이나 다양한 변화가 초래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사원의 분기에 기대하는 인사가 되었다.

    ■ David씨 「 「팩맨」이 컴퓨터 게임에 있어서의 혁명인 것은 틀림없다」

    인정서가 나카무라 회장에게 건네졌다
     계속 해서,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의 선정하는“Most successful coin operated game (가장 성공한 업무용 게임기)”로 선택된 업무용 「팩맨」의 기네스 인정서를 가지고 가 과학기술 부문의 심사원인 David Hawksett씨가 등단 했다.2005년 5월 22일에 탄생 25주년을 맞이하는 팩맨, 그리고“팩맨의 아버지”로 불리는 나카무라 회장, 소프트를 제작한 이와타니 토오루씨도 등단, 수여식이 행해졌다.

     David씨는, 「일본은 꼭 방문해 보고 싶었다.나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과학기술 심사원이 취직을 하고 있지만, 광범위한 테마를 탐구, 공부하고 있는 가운데, 우주탐험과 컴퓨터 게임의 분야를 좋아한다.작년, 기네스 월드 레코드도 50주년 기념을 맞이해 그 때, 과거 50년간에 세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거기서, 우주탐험과 컴퓨터 게임에 관해서는, 세계 기록이 아직 없다고 하는 것이 화제가 되었다.지금은 컴퓨터나 컴퓨터 게임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내가 어렸을 적에, 「팩맨」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지만, 당분간 놀 것은 없었다.그것은 「팩맨」을 좋아하지 않았으니까가 아니고, 나보다 큰 아이들이 팩맨의 케이스에 모이고 있어 그 열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까」라고 스스로의 경험을 말했다.

     계속해서, 「 「팩맨」이 컴퓨터 게임에 있어서의 혁명인 것은 틀림없습니다.몇 안 되는 처리 능력으로 무엇이 가능할까를 세계에 나타냈던 것 뿐만 아니라, 다 셀수 없을 만큼의 젊은이가 컴퓨터 기술에 흥미를 가지는 것에 영향을 주었습니다.그러한 많은 분이 지금 컴퓨터 리서치의 최첨단에 위치해, 우리의 생활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그리고 질 높은, 리얼리즘이 있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팩맨」이 최초로 판매되었을 무렵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거기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를, 「팩맨」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업무용 게임으로서 남코의 나카무라 회장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나카무라 회장, 그리고 이와타니씨에게 인정증을 주었다.

     이에 따라, 「대단히 영광입니다.「팩맨」은 나 자신이“팩맨의 아버지”로 불리기 때문에  소중한 아들입니다.꽤 머리는 좋고, 용기는 잇ㄴ느 캐릭터로 ,
     M&A용어에 「팩맨 디펜스」라는 말이 사용되는 만큼.앞으로의 50년이나, 남코는 팩맨의 씩씩함을 계속 가져 성장해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나카무라 회장은 기쁜 듯이 말하고 있었다.

    ■ 나카무라씨 「장래적으로는, 임원 구성을 30대 정도의 젊은 사람에게50%,30%를 외국인으로,20%를 여성 임원으로」

    끝을 마무리 지은 나카무라 회장
     마지막으로, 나카무라 회장으로부터 지금부터를 향한 메세지가 주어졌다.창업 당시부터의 역사를 되돌아 봐, 「창업 당시부터 지금과 같이 훌륭한 회사가 되려고 째 생각하지 않았다.나는 남코를 계승해 주는 좋은 후계자를 얻었다」라고 창업 멤버, 나카무라 부인등을 시작해樺나무 부회장, 이시무라 사장, 이시카와, 아즈마 부사장외를 재차 소개했다.

     「당시 , 「병종 산업이니까 돈을 빌려 줄 수 없다」와 은행에 말해져 몹시 고생했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그 때 은행이 윤택하게 돈을 빌려 주면, 아마 나 보다 더 뛰어난 경영자가 이 일을 했을 것이다.오늘, 남코는 없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라고 한 나카무라절을 여기저기에 포함시키면서, 남코의 역사와 에피소드를 말했다.

     게다가 「장래의 변화에 대한 대응, 이것이 반다이와의 통합의 하나의 결단의 열쇠였다.반다이와는 어디까지나 대등한 통합.앞으로도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최고고문으로서 어드바이스 하는 것과 동시에, 남코의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 가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경영 통합에도 접해 「초대의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사장에게는 반다이의 타카스사장으로 취임해 주는 것입니다만, 차세대에는 남코로부터 사장을 꺼내 가려는 이야기가 되어 있다.장래적으로는, 임원 구성을 30대 정도의 젊은 사람에게50%,30%를 외국인에게,20%를 여성의 임원으로, 라고 하는 구성을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반드시, 다음의 변화 있는 시대에 대비해, 씩씩하게 살아남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지금까지 남코의 성장에 협력해 주신 전국의 사원을 시작해 동료의 분들의 덕분이라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장래의 전망을 말해 매듭지었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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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astra (2005-06-04 17:52:26)
    남코하면 건콘이 제일먼저 떠오른다는. ^^
    Lv.3 액플러 (2005-06-04 19:53:02)
    결국 반다이와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려나 보군요..
    Lv.2 좀미르 (2005-06-05 03:52:50)
    남코 개인적으로 좋아함
    Lv.2 AIPUE (2005-06-09 10:44:17)
    남코.너무 문어발식 게임개발은 이름에 흠집낸다.
    Lv.2 쭈운 (2005-06-10 04:27:24)
    지금의 스타일을 잏지 않았으면...
    Lv.2 햑교 (2005-06-12 14:41:31)
    아~
    Lv.2 네오짱 (2005-06-13 17:11:50)
    남코... 철권이... 재기하길 바란다는..
    오락실에서 하루에 날린 돈만해도.. 플스를 삿을꺼인데..
    Lv.2 지민 (2005-06-13 19:30:06)
    남코 철권!
    Lv.2 슬기팬더 (2005-07-04 23:23:14)
    ㅋㅋㅋ 철권때문에 너무나 잘 알게된 회사
    Lv.2 アスカ♡LOVER (2005-07-07 03:36:52)
    아, 사진에 있던 인형이 팩맨인가요?
    Lv.2 철이 (2005-07-10 09:53:21)
    남코하면 팩맨이 떠오릅니다..
    Lv.2 zhee (2005-07-13 19:41:17)
    남코하면 저어기 갤러그만세 ~_~
    Lv.2 처커버 (2005-07-19 06:33:03)
    남코하면 리지레이서가 .....
    Lv.2 레히 (2005-07-21 16:33:47)
    남코 너므 좋은 겜이 많은데...
    Lv.4 ass0707 (2005-09-04 22:57:36)
    추억의팩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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