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미야모토씨로부터 부메랑의 사용법을 배웁시다.

미야모토씨：최초의 「젤다」로부터,  부메랑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조금 두가지 기능 업을 해 왔습니다만, 이번도 기능 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능이 추가되면, 조작이 어려워져 버립니다.가능한 한 조작이 어렵게 안 되는 개발하고 있습니다.지금의 단계는 겨우 완성되어 왔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바람의 택트」나 「시간의 오카리나」에서는, 부메랑의 레이더 추적은 자동이었습니다.그것이라면 스스로 조작하고 있는 감각이 약해져 버린다.그러나 레이더 추적 해 주지 않으면 어렵다고 하는 것으로, 이번은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들어가 있습니다.생각보다는 스스로 사용하고 있는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눈앞에  흔들리고 있는 원숭이에 부메랑을 레이더 추적 하고 나서, 보스를 레이더 추적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질풍의 부메랑」을 던지면, 원숭이가 가지고 있던 폭탄을 말려 들게 한 회오리가, 보스 무디어져 익어 데미지를 줄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질풍의 부메랑」을 사용해 있는 곳에 물건을 옮기거나 「바람」을 사용해 다른 이벤트를 일으키고 충분해 여러가지 사용법이 있습니다.

　부메랑은 좋아하는 곳에 레이더 추적 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아무것도 없는 곳도.실은 이것을 사용하고, 재미있는 재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이 아이템이 없으면 「젤다」의 느낌이 나오지 않다라는 것이 있습니까?

－－－던전의 수는 어느 정도 됩니까?

아오누마씨：이번 「Twilight Princess」의 목표는, 「 「시간의 오카리나」를 넘는다」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수로 넘는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시간의 오카리나」 정도의 수는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말까지는 늦지 않습니까?

아오누마씨：목표로 해서  노력하고 있으니까.걱정마세요 (웃음).

콘도씨：예, 물론 풀 오케스트라에서 록했다.E3로 발표하는 트레일러는, 「젤다」의 친숙한 테마를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한층 더 이러한 큰 극장에서 상영하려면 , 풀 오케스트라에서 장대한 음악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오케스트라에서 녹음했습니다.

－－－이번은 트레일러용으로서의 오케스트라 녹음이었지만, 게임용으로서는 어떻습니까?

콘도씨：SE는 담당하지 않는데, 사운드 프로듀서라고 하는 입장에서 감수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게임에서는, 영화관에서 본 것처럼 환경으로는 됩니까?

아오누마씨：예, 전작 「바람의 택트」와 같이 돌비 프로 논리 2를 사용하고, 5.1 ch환경으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듯이) 합니다.

아오누마씨：트레일러에 나오는 씬은, 게임상에서는 동굴중에서 성장하는 검은 손에 의해서 삼켜지는 이상한 세계의 앞입니다.정확히 하이랄성입니다.
　하이랄성이 석양이라고 하는 상태…일본어로 하는 것이 어려운데, 보통 세계와는 조금 다른 세계에 하이랄을 바꿀 수 있고 있습니다.

－－－그 말은, 링크가 늑대의 모습이었던 것은, 석양의 세계에 들어갔기 때문에입니까?

아오누마씨：저것은 하이랄의 세계, 자꾸자꾸 석양의 세계로 바꾸어 가는 도구로서 사용되는 「포털」…즉 입구입니다.저기에서 적이 나오고, 대지를 석양으로 바꾸고 있다.
　링크는 수수께끼 풀기를 하는 것에 의해서, 이번은 스스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로브를 감싼 사람은 누구입니까?

아오누마씨：그녀가 젤다공주입니다.

－－－제르다공주와 석양과의 관계는?또 링크의 늑대의 변신과의 관계는 있습니까?

아오누마씨：그 로브는 「상복」입니다.제르다는 하이랄을 구하지 못하고, 죽어 간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로브에 몸을 싸고 있습니다.그리고 결과적으로 링크가 늑대가 되어 버립니다.

－－－늑대가 된 링크는, 특별한 힘은 있습니까?

아오누마씨：링크가 늑대가 되는 것으로, 검이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즉 통상 상태와 같은 액션은 할 수 없게 됩니다.그 대신 「동물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라고인가, 「시력이 좋아진다」···안보이는 것이 보이게 된다든가, 사람에서는 들리지 않는 듯한 소리가 들을 수가 있거나, 게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트레일러에 수록되고 있는 씬으로, 적을 순간에 넘어뜨려 가는 장면은, 이른바 늑대의 전투 씬입니다.또 이 씬에는, 늑대의 등에 오른 캐릭터가 크게 관계해 옵니다.

－－－그러고 보면, 늑대를 타고 있는 캐릭터는 누구입니까?

아오누마씨：일단 이름은 정해져 있어서 「미드나」라고 합니다.석양의 세계에 있고, 링크가 늑대가 되었을 때에, 함께 모험을 하는 캐릭터.그녀도 또 석양의 세계에서, 무엇인가 목적이 있어 움직이고 있고, 링크와 행동을 하는 것으로 목적을 실현될 수 있는 것으로, 행동을 같이 합니다.

－－－마지막에 한 마디

콘도씨：이번 「젤다」는 사실적입니다만, 극화조라고 하는 것으로 사운드에서도 리얼한 곳을 목표로 해 가자고 하는 것으로, 효과음도, 「바람의 택트」에서는 애니메이션적인 리얼리티를 추구했습니다만, 이번은 더 고품질, HiFi인 리얼리티를 추구합니다.
　여러분들이 즐겼으면 합니다.

아오누마씨：1년간 만들어서 미야모토씨에게
  돌려주어진다고 방금전 말했습니다만, 그 때 제일 강하게 말해진 것이, 「 아직 이래서야 아인형이지요」라고 하는 일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인형이 아니고, 진짜 사람과 같은 방향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제작을 오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점점 반응이 나와 있기 때문에, 만들고 있어 즐거워져 오고 있습니다.지금부터 자꾸자꾸 만들어 넣고, 여러분에게 더 즐거워서 받는 작품으로 하고 싶은…이라고 하는 디렉터로서의 피가 불타고 있습니다.

미야모토씨：「젤다」의 테마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자신이 그 세계에 있는 기분이 된다.이번은  그것이 깊어져 그 주인공이 되었다고 하는 기분을, 가능한 한 깊게 해 갈까.그리고 그 주인공이 된 자신이 「근사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