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1,000엔(예매 700엔)
　　　　초등 학생 이하, 60세 이상은 무료

　「AOU2005」에는, 몇개의 메이커가 1개의 부스내 출전하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리버서-나사와 에이브르코포레이션을 중심으로, 신경이 쓰이는 부스를 정리해 리포트하자.

■ 리버서비스 와 에이블 코포레이션편

　복수의 비디오 게임 타이틀이 줄선 리버 서비스와 에이블 코포레이션.점유 스페이스야말로 작기는 하지만, 마작, 슈팅, 대전 격투, 퍼즐이라고 하는 장르가 모여, 질·양 모두 충실한다.

　덧붙여 이하에 열기한 출전 리스트에 통신 대전 마작 「등용문」이 양쪽 모두의 부스에 쓰여져 있지만, 이것은 쌍방에서 동시에 프레이아불 출전되고 있었기 때문인 것을 미리 거절 해 둔다.

【리버서비스】

　비디오 게임은 통신 대전 마작 「등용문」의 뉴 버젼과 세로 스크롤 슈팅 「주조해 장미」, 2 D대전 격투 「스페크트랄 VS제너레이션」을 출전.그 외에는 골프 모의 실험 장치 「골프 리더」가 눈을 끌었다.

● 「아이바라」

　케이브의 개발에 의한 슈팅.이번은 8 방향 레버+2버튼으로, A버튼이 쇼트, B버튼이 폭탄이 되고 있다.쇼트는 버튼을 누른 채로 연사가 가능해서  , 메뉴얼 연타를 하면 옵션의 쇼트의 방향을 바꾸어 공격할 수 있다.쇼트나 폭탄은 적을 넘어뜨리면 출현하는 아이템을 취하는 것으로 증강되어 간다.전회 출전의 「충희님」이나 「에스프가루다」등과는 세계관, 플레이 감각이 완전히 다르므로, 동사 팬의 코어인 유저도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바라」】
성황의 「아이바라」코너.컴퍼니언씨는 내장자에게 조립 킷과 장미의 꽃한송이를 선물!

　이번은 출전이 적었다, 얼마 안되는 대전 격투 게임의 하나.상대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슬로다운시켜, 콤보가 들어가기 쉽게 하는 「시간의 봉인」을 시작해 상대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순간적으로 무방비화 시켜 버리는 「카오스·브레이킹」이나, 캐릭터 마다 다른 버튼 조작으로 발동하는 재즈 악단기술 등, 수많은 신시스템에 도전한 의욕작이다.덧붙여 발매일은 현재 미정.

【「스첵랄 VS제너레이션」】
외형에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여러 가지 도입해, 기분 좋게 재즈 악단을 결정할 수 있도록 게임 밸런스를 정돈하고 있다.가동일이 몹시 기다려 진 곳이다

【「골프 리더」】
진짜 클럽에서 볼을 둘 수 있는 「골프 리더」.중년층에게 오퍼레이터가 대인기!!　어뮤즈먼트 시설 이외에도, 골프 연습장이나 각종 리조트지등에서도 활약할 것 같다

【에이블 코포레이션】

　비디오 게임은 「등용문」이라고 세로 스크롤 슈팅 「라지루기」, 퍼즐의 정평 「슈퍼 샹하이 2005」의 3 타이틀을 프레이아불 상태로 출전.그 외에도 상품 머신 여러종류와 키즈용의 놀이 도구등을 출전하고 있었다.

【「라지르기」】
「라지루기」는 8 방향 레버+3버튼의 슈팅 게임.A버튼이 쇼트로 B버튼이 소도 공격, 그리고 C버튼을 사용하면 적의 전파(총알등)를 흡수하는 「아브소넷트」라고 불리는 기술이 발동한다.전파 흡수 후, 화면상에 표시되고 있는 휴대폰형 안테나의 갯수에 의해서 배율이 변동(최대 배율은 16배)한다고 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는

【「슈퍼 샹하이 2005」】
「슈퍼 샹하이 2005」는 궁지가 되지 않게 같은 패끼리의 페어를 지워 가는 정평 퍼즐의 최신작.이번은 페어가 된 패의 사이에 끼워진 다른 패를 연쇄로 동시에 지울 수 있는 신모드 「연쇄 샹하이 모드」를 시작으로 하는 4 종류의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그래픽도  파워업 된 것 같다

　또, 14시부터는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대전 마작 등용문」의 이미지 캐릭터를 맡아 텔레비전의 마작 프로그램에서도 친숙한 사카이 마사아키씨와 마작 프로 이데 요스케씨를 부른 토크 쇼를 개최했다.토크 후에는 맹패로 사카이씨가 끌어들인 패의 수와의 대소를 맞히는 게임을 행해, 사카이씨에게 이긴 참가자는 싸인들이의 카드와 로고 삽입 특제 타올(로고 디자인은 무려 히비노 카츠히코씨!)(이)가 주어졌다.

【「대전 마작 등용문」】

「우리 집에 실은 「등용문」이 놓여져 있어, 잘 놀고 있어.만약“빈 곳”이라는 이름이 나오면 그것은 나 본인.별로 사쿠라는 사용하지 않으니까 (웃음)」(사카이씨) 「 실은 집에도 머지 않아 「등용문」이 닿을 예정입니다.균열 룰은 일발 역전의 요소가 강한 아슬아슬인 내용을 즐길 수 있습니다.그렇다 치더라도, 마작은 우연히성과 사고력의 필요한 요소의 양쪽 모두가 절묘하게 융합한 훌륭한 게임이군요(절실히)……」(이데씨)

■ 그 외 부스의 신경이 쓰이는 머신을 정리해 리포트!

　본 페이지에서는, 필자가 선택한 비디오 게임 이외로 주목해 두고 싶은 3 타이틀을 정리해 소개하자.근처의 가게등에서 보면, 꼭 놀아 보면 좋겠다.

● 「에일리언」：캡콤

　최대로 16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형의 푸시맨 메달 게임.작년 가을의 AM쇼에서는 전시만의 참고 출전이었지만, 이번은 프레이아불로 2대 출전.사진을 봐도 알수 있듯이, 머신의 중앙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에이리언의 특수 효과는 박력 만점!　게다가 이 에이리언은 턴테이블상에서 단지 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나 손을 움직여님 자리인 액션을 보여 준다.또, 슬롯 게임이나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다른 플레이어와의 대전 이벤트등도 수시 발생해, 놀이 그런데 가득하다.본작품은 벌써 발매를 개시하고 있으므로, 설치 점포에서 보이면 꼭 플레이해 보자.

【「에일리언」】
외관의 박력도 평범치 않은 것이 있지만, 내장자의 누구나가 압도 되는 것은 역시 에이리언의 다채로운 액션. 근처의 기색을 눈치채거나, 또 있을 때는 플레이어를 위협해 공포감을 부추기기 시작한다.모니터 표시의 슬롯 게임 이외에도, 볼을 사용한 특수 효과에 의한 잭포트(적중) 추첨 이벤트 등도 있다.이것은 필견!!

● 「슈퍼 마리오 이상한 코로코로 파티」：캡콤

　이쪽도 캡콤의 대형 푸시맨 메달로, 최대 12명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성을 이미지 한 중앙부의 특수 효과에는 친숙한 캐릭터, 마리오와 쿠퍼가 등장, 플레이어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미니 게임의 종류가 풍부하고, 크리스탈 칼라의 볼을 이용한 잭포트 추첨 시스템의 연출도 재미있다.작은 아이라도 놀 수 있도록(듯이) 메달의 투입구를 비교적 낮은 곳에 설치하거나 각 미니 게임의 룰이 심플하고 매우 알기 쉬운 내용이 되어 있는 것도 기쁘다.덧붙여 본작품도 벌써 발매중이다.

【「슈퍼 마리오 이상한 코로코로 파티」】
성을 이미지 한 디자인이 빛나는 케이스 디자인이 눈을 끄는 본작품.체카에는○이나△등의 기호가 표시되고 있으므로, 각 미니 게임에 대해 입상하기 위해서는, 다음에 어느 위치에 메달을 투입하면 좋은 것인지를 곧바로 안다.산더미 같게 쌓아 올릴 수 있었던 잭포트 메달이나 볼을 이용한 특수 효과 등, 대형기만이 가능한 연출이 플레이어의 도전 의욕을 불려 일으킨다주는

● 「미족(속편)」：오므론 엔터테인먼트

【「미족(속편)」】
여자 중고생에 인기의 카리스마 모델들이 추천 포즈를 네비게이션 해 준다고 하는 신기축의 프린트 씰기.그녀들이 가르쳐 주는 포즈 테크닉은 무려 300 종류도 있어, 예쁜 씰이 찍히는 요령을 여러가지 가르쳐 준다.하드면도 충실하고 있어, 상하 3 단계에 움직이는 자동 조절 카메라를 탑재해, 또 고발광량의 strobe가 무려 6개나 붙어 있다.1200 dpi의 고정밀 프린터에 의한 인쇄의 퀄리티도 매우 높다.회장내에서는 핑크와 검은색으로 된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 여성 방문객들의 장사진을 이룬것이 특히 눈을 끈 작품이다.발매는 3 월초순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