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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파이널 판타지 XI 플레이 가이드
    작성자 : 에닉스 | 조회수 : 8846 (2005-03-07 오후 11: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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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 판타지 XI연재
    ~바나·딜 정점관측~

    「프로마시아의 주박」미션 가이드 제 3탄
    바하무트를 시작으로 한 진룡족도 등장하는  4장을 소개

     최근 프로마시아 미션의 모집 고지를, 주노등으로 빈번히 보여지게 되었다.이것에는, 「프로미보」의 난이도 완화로 한 밸런스 조정이, 간신히 플레이어 사이에 침투해 왔다고 하는 배경이 있다.그 위에, 요전날 실장된 「알·타유」의 도입이, 미션 붐에 단번에 불을 붙인 것 같은 인상이다.현재는 미션의 참가자가 모이기 쉬운 일도 있어, 도전하려면 꼭 좋을 기회라고 할 수 있자.지금까지 여러가지 이유로 프로마시아밋션 경원해 온 사람도, 이 기회에 생각을 조금 재차 보면 어떻겠는가.

     공식 발표된 고지를 보기로는, 아무래도 알·타유에 침입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프로마시아 미션의 제8장 이후인 것이 방문한다.그렇다면, 실제로 알·타유에 발을 디디는 것은 꽤 앞이 될 것 같지만, 결코 무리하지 않고 마이 페이스로 미션을 진행시켜 줄 수 있으면 다행히이다.본고에서는, 제4장의 대략의 흐름을 소개해나간다.

    프로마시아 미션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의 여러 가지

    할 수 있으면 타브나지아 지하호의 퀘스트에는 접해 두고 싶다.원래 타브나지아후국은 괴멸 한 것은 아니었던 것일까? 그렇다고 하는 몇의 의문점이 부조가 될 것이다
    아티팩트를 착용하는 것이 퀘스트 발생의 조건.그녀는 도대체 왜, 사브리가를 갖고 싶어하는 것일까?
     프로마시아 미션을 진행시키면, 모험자를 둘러싸는 환경이 몇개인가 변화한다.그 중에서도 큰 것은 제3장이 종료한 단계에서, 주노=타브나지아 지하호간의 교역이 재개하는 것이다.이것에 의해서, 지하호의 에리어에 있어 경매 시설이 이용 가능해져(내용은 주노와 공유), 한층 더 점포의 다양한 상품도 큰폭으로 충실한다.지금까지는 거리보다 폐허라고 하는 것이 가까운 동에리어였지만, 간신히 거점으로서의 환경이 갖추어져 온다.

     또, 미션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타브나지아 지하호를 시작으로 하는 각 에리어에서, 새로운 퀘스트의 의뢰도 받게 되게 된다.이 때의 NPC와의 회화로, 타브나지아가 저주받은 무대 배경을 엿볼 수 있기 위해, 할 수 있으면 대충 훑어봐 두고 싶은 곳이다.감의 날카로운 플레이어라면 희미하게 깨닫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타브나지아의 무대 배경에는 거대한 의문점이 있다.이러한 추가 퀘스트를 해내, 스토리의 복선에 접해 두어 필시 손해는 없을 것이다.

     모험자의 실리면에 즉시 결합되는 퀘스트로서는, 타브나지아 지방의 「보급 퀘스트」및 「테레포·서비스」가 이용 가능해지는 점은 크다. 대상이 되는 Outpost는 타브나지아 지하호입구 앞에 있어, 매우 사용하기 편리한 것이다.예를 들면 주노로부터 이동할 때는, 「테레포바즈」의 뒤에 바르드니아 지방의 테레포·서비스를 이용해 본국으로 귀환.그 다리로 곧 바로 타브나지아 지방에 재차 날면, 불과 5분 정도로 지하호에 도착한다.지금까지 도보로 2~30분 걸려 있었던 것에 비교하면, 대단히 쾌적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제3장을 클리어 한 모험자는, 탭 나지 아리 존의 지배국에 요점 주목이다.

     그것과 엄밀하게는 제2장을 클리어 한 시점에서 행할 수 있는 퀘스트이지만, 꼭 좋을 기회이므로 소개해 두자.전회의 FF XI업데이트시에, 「브리짓드의 패션 체크 2」(이)라고 하는 퀘스트가 새롭게 도입되고 있다.바스트크 출신의 모험자에게 있어서는 그리운 이름이지만, 이 속편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보수는 레벨 50용의 몸통 장비.게다가 작업에 의해서 성능과 외관이 완전히 달라, 또 레벨 제한이 설치된 미션에 대해도 유용하기 때문에,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이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포뮤나 수도」나 「예배당」(후술)의 새도우족의 Fomor로부터 드롭 하는, 작업별의 전용 사브리가가 필요하다.수행시의 포인트를 간결하게 정리하면, Fomor의 작업과 드롭 하는 사브리가의 종별이 동일한 것.일부의 예외를 제외해, 어느 장소에 어느 작업의 Fomor가 출현할지가 정해져 있는 것.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복수의 Fomor가 파티를 짜고 있고, 반드시 링크하는 것에 조심하면 좋겠다.이것을 목적으로 한 투어는 1~2 파티의 규모에 적절한 난이도로, 부산물로 얻을 수 있는 것 외 아이템도 가치가 높고 지금도 추천이다.덧붙여 필자가 양에리어를 합계 10 몇차례 주최한 바로는, 포뮤나 수도가, 사브리가의 드롭율은 약간 높은 인상이다.

    거점으로서의 시설이 충실
    미션 제 3장의 종료시에, 타브나지아 지하호의 경매나 점포 같은 시설이 충실하게 갖추어져 있다. 이정도 가격 설정으로 구입한 사람이 정말로 있는지 의문이 든다 
    지도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도
    미션으로 방문하는 에리어의 지도도, 이러한 추가 퀘스트로 의뢰 가능해진다.미션의 주최를 하는 플레이어는 될 수 있으면 입수해 두자
    테레포·서비스도 이용 가능
    이동 부담이 큰폭으로 줄어 들므로, 꼭
    활용하도록 하자 

    Fomor의 작업
    Fomor의 이름으로부터, 드롭 하는 사브리가의 종류를 판별할 수 있다.목적의 Fomor를 찾으면서 이동하고, 캠프 포인트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브리가가 드롭
    이 퀘스트는 복수의 작업으로 몇번이나 행할 수 있다.다만 일부의 작업에 한정해, 복수종의 사브리가가 대상이 되고 있는 점에는 주의
    부산물도 가치가 높다
    부산물로서 가방을 확장하는 퀘스트로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월드에 의해서 시세는 바뀌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0만 길 전후의 가치가 있다

    「리베누 암괴군사이트 B01」에서, HNM 클래스와 강적 「응룡」에게 도전!

    프릿슈와 우르미아가 타브나지아에 귀환하는 곳으로부터, 제4장은 스타트한다.꽤의미 심장한 타이틀이다
    지하호의 사람들의, 프릿슈에 대한 태도가 아무래도 이상하다.미션과는 별도로, 지하호의 NPC에는 대충이야기를 들어 보면 좋을 것이다
     제3장에서 꿈의 영수 「디아보로스」를 쓰러뜨린 모험자는, 프릿슈나 우르미아들과 함께 타브나지아 지하호에 향한다.지하호의 사람들은, 우르미아를 데려다 준 것을 모험자에게 감사하는 한편으로, 프릿슈에 대해서는 왜일까 무정한 태도.그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하호를 부재중으로 하고 있던 프릿슈는, 돌아가자 마자 자기 방으로 격리되어 버린다.”멀리해야 될  아이”로 지하호의 사람들로부터 소외당하고 있는 그녀의 비밀을 둘러싸, 미션 제 4장의 스토리는 진전해 간다.

     자세한 경위는 할애 하지만, 우르미아는 프릿슈를 위해서 리베누미사키에 주처를 만든 바하무트를 방문하러 간다.모험자는 그녀의 뒤를 쫓아, 신에리어 「리베누암괴군사이트 B01」를 공략하는 것이, 제4장의 최초의 목적이다.

     에리어명으로부터 상상이 가듯이, 이것은 이전의 미션으로 도전한 「리베누 암괴군사이트 A01」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생각해도 좋다.에리어내의 경관이나 지형 구조, 그리고 출현 몬스터의 타입은 거의 동일하다.플레이어에게 있어서 기시감이 있는 에리어이기 위해,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재차 접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다만 이번은 도전시의 레벨 제한이 50이 되어 있어, 몬스터의 힘도 상응하게 끌어 올려지고 있는 것에는 주의.

     그리고 에리어의 최심부에서는, 예에 의해서 배틀 필드전이 기다리고 있다.여기서 대치하는 적은, 바하무트를 시작으로 하는 진룡족의 일원, 「응룡」.지금까지 조우해 온 와이번등과는 완전히 스케일이 다른, 진짜의“용”이다.화면 사진을 한번 봐 주면 알지만, 그 압도적인 존재감은, 확실히 HNM 그 자체다.

     그리고 외관 만이 아니고, 응룡의 실제의 힘도 무시무시하다.통상 공격은 물론, 수많은 특수 공격의 모두가, 끊은 일격으로 파티를 반 부수게 하기에 충분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게다가 때에는 공중에 들떠, 근접 공격에서는 모두 데미지를 주어지지 않게 되어 버린다.체감적으로는 소환수“펜릴”를 능가하는 힘은 , 이미 라스트 보스급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제룡의 비천에
    모험자는 우르미아를 쫓아, 리베누암괴군으로 향한다.바하무트들은 과연 아군이 되어 줄까?
    리베누암괴군
    리베누암괴군은, 대소 여러가지 암석이 공중에 떠오르는 매우 이상한 에리어.본연재에서도 이전에 소개하고 있었다.
     

    텐젠의 칼의 비밀
    실은 텐젠의 칼에는 이러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허되는 어둠으로부터 세계를 구하지 못해 어려운 때이므로, 바하무트에게 협력을 신청하자
    응룡전에 돌입
     그러나 모험자에게 있어서, 진용족은 단순하게 아군이라고는 할 수 없는 존재였다.진룡족의 일원인 「응룡」이 모험자에게 공격을 해온다

     실은 이번 BF전에 있어도, 지금까지와 같게 약체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다.「운소무산석」이라고 불리는 이 아이템은, 비행 상태의 응용을 한 번만 땅에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짧은 시간의 뒤에 재차 뛰어 올라 버리기 위해, 1개만으로는 갈걀로로 바위를 부수는 격이다.근접 공격을 중시한 편성으로 도전할 때는, 최악이어도 이 운소무산석이 4~5개는 필요하고, 그런데도 이길 수 있을지 미묘라고 한 참이다.게다가, 이 아이템의 입수에는 그만한 수고가 걸려, 실패시에 재도전하기 어렵다고 하는 면을 포함해 꽤 리스크가 높은 전술이다.

     이러한 사정이 있는 것부터, 현상의 게임 밸런스에 대해 흑마도사나 사냥꾼을 시작으로 한, 레인지계 어텍커를 많이 갖추고  도전하는 것이, 응룡전의 기본이다  .즉 「운소무산석」의 존재는 잊어 비록 응용이 뛰어 올라도, 상관하지 않고 정령 마법등으로 공격해 떨어뜨리는  전술이다.아마 현시점에서 응룡을 쓰러뜨리고 있는 사람의 대부분이, 원격 공격을 중시한 파티 편성일 것이다.

     이 BF전에 한정하지 않고, 프로마시아 미션 전체를 통해 말할 수 있는 어드바이스이지만, 초전에서 갑자기 이기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최초의 2~3회는 가볍게 관망 하는 정도의 기분으로 딱 좋다.몇 번인가의 실패를 경험하면 파티내의 호흡이 맟춰지게 되어서   , 승률은 현격히 올라간다.말투를 바꾸면, 현재의 프로마시아 미션은 몇 번인가 괴멸을 예측한 난이도 설정으로, 이것에 견딜 수 없는 사람은 무리하지 않고 다른 컨텐츠로 노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농담에서도 짓궂지도 않게 필자는 이와 같이 생각해, 지인에게도  같은  어드바이스 했다.

     개인적으로는, 응룡을 본 순간 그 박력에 압도 되어 버려, 그 불가사의한 힘도 어딘지 모르게 납득하게 되어 버렸다.예를 들면, 파브니르 이나  니즈헤그라고 하는 진용족을 본 적이 없는 독자이면, 미션의 클리어는 도외시로, 「HNM 견학 투어」에 가까운 이벤트로서 챌린지하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다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최악이어도 「운소무산석」의 효과 시간을 2분 전후에 지연시킨다, 라고 하는 밸런스 수정은 있어도 좋다고 생각된다.현재 상태로서는 개발측이 상정되어 있는 공략법과 실제의 플레이 스타일과의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

    어쨌든 강하다!
    응룡전은 FF XI의 전이벤트를 포함한 가운데도 굴지의 고난이도.범위계의 특수 공격으로, HP의 반 가깝게를 단번에 깎아지는 일도 많이 있을

    가끔씩  공중에서 날개를 퍼럭거린다

    지상의 모험자와 비교하면, 응룡이 얼마나 거대한가를 잘 알 것이다.방패역이 일인칭 시점에서 보면, 배경조차 안보이게 될 정도다  

    운소무산석을 사용
    이 아이템에는, 한 번만 공중에 있는 응룡을 지상에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아이템을 사용하는 차례를, 멤버끼리 상의해서  결정해 두자

    히포그리프의  꼬리 깃털
    운소무산석의 입수시에는, 「히포그리프의 꼬리 깃털」이 2장 필요
    지하호의 퀘스트로 입수
    「프로미보」에 있어서의 특수 아니마와 같이, 운소무산석에 관한 힌트는 게임내에서 이득 어렵다.데이터계 Website의 활용은 필수다
    하이포션을 마시자
    특히 방패역을 맡은  캐릭터는, 약품류를 탕수와 같이 소비한다.이것들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사전의 전술 조정과 괴멸을 밟은 의식 통일은 불가피하다

    「예배당」의 공략은, 구 타브나지아프 국민의 영락한 모습“Fomor”에의 대처가 열쇠

    새로운 세력인 진룡족은, 유감스럽지만 모험자들의 아군이 아니었다.바하무트들은 향후 어떻게 스토리에 관련되어 있는 것일까?
     바하무트를 비롯한 진룡족은, 바나·딜의 세계와 만물의 근원인 크리스탈을 지키지 않아 어려운 독자적인 규율에 의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러나, 진용족은 인간들에게는 경악의 계약을 누군가와 묶고 있었던 것이다.도대체 왜, 이와 같이 잔학한 계약이 성립하기에 이르렀는가.그 계기가 된 고대의 백성과의 싸워, 그리고 확장 데이터 디스크의 이름이기도 한 「오카미 프로마시아」의 이름이, 여기서 드디어 등장하게 된다.

     프로마시아 미션의 스토리는, 아르마타 기관·진용족·타브나지아 지하호의 삼파 세력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FF XI에 지금까지 등장한, 거의 총이라고의 주요 NPC가 관련되어 온다.이 장대한 스토리를 다 철저하게 남을 이용하기 위해서 는, 각 에리어의 입구에 있는 「Goblin Footprint」등을 활용한, 정기적인 반추 작업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미션을 진행시키고 있는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던 복선이, 겹겹이 둘러싸고 있었던 것에 깨달을 것이다.

     그런데, 드디어 그 존재가 들어나기 시작한  오카미 프로마시아의 존재이지만, 무려 프릿슈가 현재가 있는 곳을 알고 있는 것 같다.미자레오 해안의 북부에 위치하는 「예배당」에, 그것은 자고 있다고(면) 말한다.프로마시아 미션 제 4장 후반의 실질적인 목적은, 이 예배당의 공략이 메인이 된다.

     예배당은, 일찌기 도전한 「포뮤나 수도」에도 닮은, 어슴푸레하고 눅눅한으로 한 분위기를 가지는 지하 감옥.한 때의 대전시의 영향인가, 많은 장소에서 길이 무너지고 있어 최심부에는 들어갈 수 없다.본래는 꽤 넓다고 생각되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그 중의 극히 일부 밖에 이동할 수 없다고 한 인상이다.그렇다고는 해도, 모험자가 이동 가능한 범위내만으로도 7의 큰 예배 방이 있어, 한 때의 타브나지아후국민이 매우 경건했던 것이 여기저기에서 방문한다.

     이러한 예배 방이 있는 구역과 또 하나의 독특한 장치가 있는 구역에 의해서 본에리어는 대별 된다.어떠한 장치인가라고 하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벽의 구조가 변화해 버린다.비유한다면, 「이상한 지하 감옥」의 축소판이라고 하면 알기 쉬울까.그만큼 복잡한 구조는 아니기는 하지만, 안 데드계의 몬스터가 다수 출현하기 위해(때문에) 이동시에는 조심하고 싶다.떨어져 있게 된 멤버의 스니크가 끊어져 전투로도 끌어들이면, 생체 칸치에 의해서 안보이는 벽의 저 편에서 몬스터의 증원이 와 버린다.

     예배당의 주된 몬스터로서는, 전제의 Fomor가 이 에리어에도 다수 출현한다.실은 Fomor는, 그 밖에 없는 독특한 구조가 있어, 이것이 본미션 공략의 열쇠를 잡고 있다.모험자의 각개인은, Fomor에 대한“악평치”라고도 해야 할 은폐 스테이터스를 가지고 있다.초기치는 제로로 이 경우 Fomor는, 자신에게서는 모험자를 덮쳐 오지 않는다.그러나, 한 번이라도 Fomor를 넘어뜨리는 곳의 악평치가 카운트 되어 상대로부터 적대 취급이 된다.「톤베리의 원망해」에 비교적 가까운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Fomor의 악평치를 줄이기 위해서는, 타브나지아 지방에서 활동하는 수인을 계속 끝없이 쓰러뜨리면 좋다.요컨데 Fomor와 타브나지아 수인은 적대하고 있어, 모험자의 행동에 의해서 어느 쪽의 세력에 속할까 정해진다는 것이다.만약 「EverQuest」의 경험자이면, “Faction 시스템”을 간략화해 FF XI에 도입한 것했다고 설명해주면 뭐가 필이  올 것이다.덧붙여서, Fomor를 쓰러뜨려 계속해도 수인은 결코 아군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자.

    수수께끼 많은 프릿슈
    프릿슈는 이미 프로마시아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한다.그녀의 인도에 의해, 모험자는 예배당 에리어에의 침입이 가능하다
    예배당
    붕괴한 몇의 예배 방과 한 때의 주민과 사계 Fomor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다.그들이 성불할 수 있는 날은 언젠가 올 것일까
    이상한 던전?
    이 구역은 별로 넓지는 않기 때문에, 스니크로 앞질러가는 것이 추천.리더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신속히 행동하자

    Fomor의 평판
    Fomor족은, 톤베리족과는 달라 처음은 적은 아니다.다만 한 번이라도 쓰러뜨리면, 그 이후는  적대적으로 돌아선디
    지하호의 NPC로 체크
    타브나지아 지하호의 NPC가, Fomor가 현재 적대하고 있을지 가르쳐 준다.사진 상태에서는 상당히 미움받고 있는 모양이다
    Fomor=원주민?
    타브나지아의 수인을 넘어뜨린다고 평판이 좋아지는 것은, Fomor는 한 때의 주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줄기일 것이다.그들에 관련되는 스토리 전개에도 주목하고 싶다

     그런데, 예배당의 미션에 있어서의, 구체적인 진행 순서를 정리하면 이하와 같이 된다.꽤 까다롭기 때문에 조목별로 나누어 쓴 글로 설명하자.

    2종류의 열쇠를 입수한다
    ·「산호의 열쇠」:Fomor족으로부터 드롭.한 번 사용하면 않게 된다
    ·「바다 사자의 열쇠」:예배 방의 코스계 NM 「Keremet」로부터 드롭.사용해도 않게 되지 않는다
        
    산호→해 사자의 순서에 열쇠를 사용해, 예배당의 최심부에 도착
        
    한 번 Fomor 에리어에 돌아와, 예배 방의 어느 쪽인가에 출현하는 NM 「Old Professor Mariselle」를 넘어뜨려 「보물고의 열쇠」를 입수
        
    재차 2개의 열쇠를 사용해, 예배당의 최심부에 있는 보물고에 도착해 종료

    Fomor로부터의 「산호의 열쇠」의 드롭율은 비교적 높지만, 사용시는 일회용이 된다.만약을 위해 파티내에서 3~4개 확보해 두면 안심해도 될 것이다
     여기서 초점이 되는 것은, 예배당에는 Fomor가 다수 출현해, 악평치의 유무로 이동시의 난이도가 싹 바뀌는 것이다.그 한편으로 「산호의 열쇠」를 얻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Fomor를 넘어뜨리지 않으면 안되어(=악평치가 증가한다), 이것에 어떻게 대처할지가 어렵다.필자는 악평치를 신경쓰지 않고 Fomor를 쓰러뜨리면서 클리어 했지만, 이 경우는 최악이어도 2 파티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해, 만일 괴멸 하면 리레이즈로부터의 복귀도 거의 불가능하다.

     안전책으로서는, Fomor로부터 「산호의 열쇠」를 2개 취한 후, 일단 예배당의 밖에 나와 수인을 넘어뜨려, 악평치를 클리어 해 재도전이라고 하는 다른 방법도 있다.Fomor마저 적대하지 않으면 이동시의 사고가 없기 때문에, 상기의 방법과 비교해 매우 간단하다.실제로 악평치를 클리어하기 위한 노력으로서는, 필자의 경우는 약 1 시간 반 정도로 완전하게 클리어 할 수 있었다(아마는 최악 상태로부터).참가자 전원이 완전하게 악평치를 지우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시간이 걸리는 방법이 되어 버리지만, 아무래도 클리어 할 수 없다고 하는 독자는 참고로 하면 좋겠다.

     그렇다고는 해도, 모두부에서 접한 작업별 사브리가는, 예배당의 Fomor로부터도 드롭 한다.팔에 자신이 있으면 역시 Fomor를 총이라고 넘어뜨리고 싶은 곳이지만, 복수 인원수로의 행동이 되기 위해, 예기치 못한 트러블의 발생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사브리가 입수도 시야에 포함하면, 이것을 목적으로 한 플레이어의 헬프 요원도 부르기 쉬울 것이다.그 때문에 어느 쪽의 공략 방법으로 하는지가, 주최자에게 있어서 실로 괴로운 것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본미션은, 모험자에게 있어서“Risk & Reward”가 다른 2개의 방법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어 게다가 그 어느쪽이나 게임 밸런스를 제대로 잡히고 있다.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의 프로마시아 미션  중에서 가장 평가가 높고, 또 플레이 해 정말 즐거웠다.꼭 도전해 보면 좋겠다.

    바다 사자의 열쇠
    코스계의 NM는, 아군을 매료하는 특수 공격이 귀찮다.그 경우 스리풀이나 자장가로 재우는 것이 유리한 계책인 모아 아둔  stnpc를 이용한 매크로는 해제해 두자
    여기는 실은 안전지대
    코스계 NM의 주위에는 호위의 뼈가 많이 있고, 원군으로서 달려 들어 온다.단체에서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NM전의 직전에 넘어뜨려 두는 것이 좋은
    안쪽에서는 레버로 열리는
    2종류의 열쇠를 차례로 이용해 무거운 문을 연다.그 때문에, 다른 캐릭터에 열쇠를 갖게하고, 신호를 바탕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예배 방의 어느 쪽인가에 출현
    이 NM는, 빈번히 워프하면서 습 있어 걸려 온다.이 때는 뒤쫓으면 Fomor도 말려 들게 하기 위해, 초조해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얼굴이 없는 신 「프로마시아」
    본미션에 대해 스토리는 급격하게 진전한다.다만 현재는 수수께끼가 해명되기는 커녕, 더욱 깊어질 뿐이다
    배경의 그림에도 주목
    어떻게 소개해도, 지극히 재료 발각되어가 되어 버리는 것이 유감인 곳이다.이 전말에 대해서는, 부디 자기 자신으로 확인
    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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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퀘어·에닉스의 홈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
    □「파이널 판타지 XI」의 홈 페이지
    http://www.playonline.com/ff11/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2 yuki (2005-05-24 06:04:28)
    해보구싶다....
    Lv.2 뽀뽀룽 (2005-05-25 20:56:30)
    ㅋㅋ 빨리나오기를~ ㅋㅋ
    Lv.2 mojo (2005-06-01 16:56:03)
    하고싶습니다.
    Lv.2 AIPUE (2005-06-09 10:53:25)
    한국에서의 사업전망은 불투명... 몬헌온라인의 예로 봤을때 초기 접속자수 5만이면 성공. 그러나 린1,2 와우에 길들여져 있는 한국유저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을 게임성. 게임은 재미있지만..노가다에 익숙한 유저들이 파플로 뛰려고 할런지는 미지수..
    Lv.4 astra (2005-06-09 21:26:47)
    음... 노가다에 익숙한... ㅋㅋ
    확실히 그런면이 있죠. ^^;;
    Lv.2 쭈운 (2005-06-10 04:28:49)
    잼 날거 같아요~~
    Lv.3 네오짱 (2005-06-20 13:56:45)
    훔 -0-
    Lv.2 즐거움이가득 (2005-07-20 21:32:49)
    하고싶어요..
    Lv.4 ass0707 (2005-09-04 23:16:09)
    가능성은 어디보다 높죠~ ^^
    Lv.4 OVA (2006-04-12 19:14:16)
    이게 모티브가 된건가.. 파판1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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