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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FF XI 프로마시아의 주박 가이드
    작성자 : 에닉스 | 조회수 : 6405 (2005-04-05 오후 2: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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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 판타지 XI연재
    ~바나·딜  정점관측~

    FF XI의 전투 컨텐츠군이 더욱 파워업
    BCNM에 필적하는 매력을 갖춘 「ENM 퀘스트」

     FF XI에는, 전투에 연관된 방대한 양의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다.무엇보다 대표적인 것은, 프라이빗 에리어내에 있어서의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의 소인원수전“배틀 필드”로, 그 수는 100을 우아하게 넘어 현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그 밖에도 수십명 규모로의 집단전“듀나미스”나, 에리어내의 몬스터도 말려 들게 하는 방위전“가리슨”, 그리고 플레이어끼리싸우는“배리스터”등등, 각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맞은 것을 선택 할 수 있다.

     그리고 전회의 FF XI업데이트에 대하고, 상기에 필적하는 새로운 컨텐츠가 도입되었다.그 이름은 「엔프티노트리아스 몬스터 퀘스트」, 생략해 「ENM 퀘스트」라고 한다.ENM 퀘스트는 종래의 어느 컨텐츠와도 다른 재미가 있어, 도입 후 1개월의 현시점에 있고, 이미 플레이어 사이에 완전하게 정착한 감이 있다.본고에서는 이 ENM 퀘스트의 매력과 도입에 의해 초래된 변화에 대해서 소개한다.

    로우리스크 로 보수품 뿐만 아니라 경험치도 얻을 수 있는 「ENM 퀘스트」

    FF XI에 있어서의 이벤트전의 폭넓이는, 타MMORPG와 비교하고 뛰어나게 우수하고 있다.현재는 「EverQuest2」를 비롯한 북미 타이틀도 참고로 하고 있을 정도다
    ENM 퀘스트는 도전시의 제한이 있지만, BCNM와 동랭크의 보수품을 얻을 수 있다.아직 도입 후 얼마 되지 않지만 완성도가 높아서, BCNM는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NM 퀘스트」란, 배틀 필드(이하, BF)에 도달할 때까지의 과정도 포함한, 새로운 스타일의 이벤트전이다.대상이 되는 BF는, 확장 데이터 디스크 「프로마시아의 주박」용으로서 도입된 에리어에서, 현재는 9개소.ENM 퀘스트는 비교적 BCNM와 가까운 부분이 있어, 우선은 이것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설명해 나가자.

     ENM 퀘스트가 BCNM와 가장 크게 다른 것이, 도전시에 오브(인장)라고 한 특별한 권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점이다.그리고, 만일 BF내에서 패퇴해도 경험치는 없어지지 않는다.게다가 그 한편, BF로의 전투에 승리하면, 종래의 BCNM와 같이 레어 아이템 뿐만 아니라, 경험치까지도를 얻을 수 있다.즉 BCNM와 비교해서, 플레이어에게 부과된 리스크가 극단적으로 낮은 것이다.

     그 대신 ENM 퀘스트를 행하려면 , 몇개의 제한이 설치되고 있다.우선, ENM 퀘스트를 행하는 에리어에 대응한 도전권을, 멤버 전원이 입수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중요한 것”취급).그리고, 한 번 BF에 침입한 시점에서 이 도전권은 소실해, 재도전까지 현실 시간에 5일을 필요로 한다.즉 ENM 퀘스트의 BF전은, 비록 이겨도 져도 한 번 한계의 도전이 된다.예를 들면 참가자 전원이 오브를 추렴해 6 연전이라고 한, 현재의 BCNM에 있어서의 정평을 얻은 스타일도 할 수 없다.

     도전권이 되는 「중요한 것」의 입수방법에는, NPC와의 회화로 즉석에서 얻을 수 있는 타입과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타입의 2 종류가 있다.대략적으로 생각하면 ENM 퀘스트는 이 2 종류에 크게 나눌 수 있어 전자가 초급자용으로, 후자가 상급자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현재 도입되고 있는 ENM 퀘스트에는 이하의 종류가 있다.

          【NPC와의 회화만으로 도전권을 얻을 수 있는 타입】
        • 프로미보=호라 (레벨 30 제한)
        • 프로미보=젬(레벨 30 제한)
        • 프로미보=메아(레벨 30 제한)
        • 리베누 암괴군 사이트 A01(레벨 40 제한)
        • 프로미보=바즈(레벨 50 제한)
          【도전권의 입수시에 퀘스트를 필요로 하는 타입】
        • 소·지야(레벨 40 제한)
        • 무바르포로스 신시가(레벨 제한 없음)
        • 앗트와 지구(레벨 제한 없음)
        • 우르가란 산맥(레벨 제한 없음)(※동에리어에서 4 종류의 BF가 있다)


        ※본고에서는 BF의 전의 에리어명으로 표기예:「프로미보=호라」→실제로는 「호라의 탑」

        프로미보 관련의 ENM용 NPC
        프로미보용의 ENM 퀘스트에 관해서는, 4개으 장소를   루·루데의 뜰에 있는 NPC가 정리해서 관리하고 있다.복수의 도전권을 정리해 받아도 지장은 없다
        리베누의 ENM용 NPC
        이쪽은 타브나지아 지하호 1층의 남서부에 NPC가 있다.이야기하는 것만으로 도전권을 얻을 수 있기 위해,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은 이쪽 타입을 추천하고 싶다
        5일째 이 후에서 재도전
        여기서의 5일간의 속박이란, 같은 장소의 ENM 퀘스트에 대해서이다.다른 에리어이면 문제 없기 때문에, 복수를 순회하도록 해내면 연전이 가능

         NPC와의 회화만으로 ENM 퀘스트의 도전권을 얻을 수 있는 타입은, 순서로서는 종래의 미션용 BF나 BCNM와 큰 차이는 없다.그러나 퀘스트를 필요로 하는 타입은, 에리어에 의해서 진행 순서가 각각 차이가 난다.예를 들면“소·지야”라고“무바르포로스 신시가”로 필요한 도전권을 얻으려면 , 특정의 몬스터로부터 드롭 하는 키 아이템의 확보가 필요하다.또 앗트와 지구의 경우는, 프로마시아밋션 제 3장과 같이, 에리어 동부로 우뚝 솟아 서는 돈대를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안에서 가장 만만치 않은 것이, “우르가란 산맥”의 ENM 퀘스트의 도전권이다.여기에서는 에리어의 최심부로부터, 눈산의 미끄럼틀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미끄럼틀의 도중에 있는 횡혈에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중한 조작을 필요로 해, 만일의 실패시는 에리어의 최초부터 재시도가 된다.그 때문에 FF XI상급자에 있어서도 꽤 어렵고, 이 장소에서는 희비 교대로의 에피소드가 날마다 만들어지고 있다.이와 같이 ENM 퀘스트는, 도전권을 얻기 위한 난이도에 의해서 몇개의 랭크가 있어, 거기에 따라 보수품의 그레이드도 차이가 난다.

         그리고 BF에 겨우 도착하면, 드디어 NM와의 전투가 시작된다.ENM 퀘스트는 미션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같은 BF에서도 출현하는 적은 다르다.어느 ENM 퀘스트의 BF로 도전하는 적도, 외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벤트전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비록 져도 경험치를 잃지 않기 때문에, 「리레이즈」드을   쓰도록 하자.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싸우자.

        전리품의 키 아이템을 입수
        소·지야의 경우는 전리품의 「후로리드스토」가 필요.이것은 어느 구역에서도 관계없이 얻을 수 있기 위해, 사전에 무제한 에리어에서 도전하는 것이 간단
        하층 주노에서 교환
        왼쪽의 후로리드스토를, 천정당의 접수양에 건네주는 것으로 ENM 퀘스트의 도전권을 얻을 수 있다.이러한, 각 ENM 퀘스트에 대응한 NPC는 기억해 두자
        무바르포로스 신시가
        신시가의 버그 베어계의 몬스터로부터, 키 아이템의 전리품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것을 구시가 입구에 있는 NPC에 건네주면 도전권을 얻을 수 있다

        앗트와로 등산
        여기에서는 미션과 같게 등산을 행한다.도중에서는 몇 개소인가로 낙하할 필요가 있기 위해 어렵고, 처음은 자세한 사람에게 안내하게 하면 좋을 것이다
        눈산을 곧 활강
        우르가란 산맥의 도전권은 뛰어나게 우수해 입수가 곤란.도중에 있는 횡혈의 장소가 확인 하기 어렵고, 익숙해질 때까지는 몇번이나 챌린지할 것이다
        이동  자체가 어렵다
        우르가란 산맥에는, 투명화를 간파하는 타우르스등의 강적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팔에 여정자신이 없으면, 여기의 ENM 퀘스트는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ENM 퀘스트로의 레벨 인상을 비롯한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이 가능

         ENM 퀘스트의 개요로서는 이상이다.다음에, ENM 퀘스트의 도입에 의해서, FF XI플레이어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설명하도록 한다.

         우선 처음  주목 해야 할 점은 , BCNM와 달라, 성공시에 아이템 보수에 가세하고, 경험치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점이다.예를 들면“프로미보=호라”를 무대로 하는 ENM 퀘스트는, 성공시에 얻을 수 있는 경험치가 3,000이라든지 되어 많다.이것은  같은 에리어의 도전시에 제한을 받는 레벨 30에 적용시키면, 다음의 레벨업에 필요로 하는 취득 경험치량의 반을 웃돈다.즉 레벨 30의 캐릭터로, ENM 퀘스트를 2회 클리어 하면, 단지 그것만으로 레벨이 올라가 버린다.

         게다가 ENM 퀘스트의 BF로 도전하는 적은, 종래의 미션보다 약간 약한되고 있다.대략의 기준으로서는, 어느 ENM 퀘스트도 종래의 BCNM와 동일한 정도의 난이도라고 해도 좋다.그 때문에 파티내의 작업 구성은, 예를 들면 미션시와 같은“전사/닌자”나 사냥꾼을 많이 필요한 빡센  스타일이 아니어서, 비교적 도전하기 쉽다.실제로 ENM 퀘스트의 수행에 필요로 하는 시간으로서는, 가장 간단한 프로미보의 경우는, 농간의 팀이면 한 장소에서   1시간 전후로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장소에서의 ENM 퀘스트는 연속해 행할 수 없기는 하지만, 예를 들면“프로미보=호라·젬·메아”의 3개소를 차례로 돌면, 3시간에 경험치 9,000을 얻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즉, 종래와 같은 레벨 올려 목적으로 한 파티 이외에도, 캐릭터의 성장이 가능하다.이것은 주말에 결정된 시간을 플레이 하는, 학생이나 사회인이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살아날 것이다.

         게다가, 프로미보로 대표되는 레벨 제한이 설치된 에리어는, 캐릭터의 힘에 관계없이 난이도가 일정으로 유지되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ENM 퀘스트의 도입에 의해서, 예를 들면 링크 쉘내에서 레벨차이가 생긴 친구끼리라도, 레벨 인상을 목적으로 한 모험을 함께 행할 수 있는 것이다.이러한 점만으로도, ENM 퀘스트가 얼마나 획기적인 시스템인 것 가가 이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캐릭터를 레벨업 당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최고 랭크의 장비품의 확보가 필요하지 않은 것도 기쁘다.예를 들면 서포트 작업의 육성시는, 레벨 30의 장비품이 있으면, ENM 퀘스트를 반복하는 것으로 37까지 충분히 올릴 수 있다.물론, 「erase」라는 고액 마법도 시급하게는 필요하다고는 하지 않는다.FF XI는, 레벨에 응한 작업별의 장비품을 준비하는데 수고가 걸리지만, 레벨 30용을 일식 가지런히 해 두면 복수의 작업에서도 활동하기 쉬울 것이다.

         다음에 성공시에 얻을 수 있는 보수품이지만, 이것도 상당한 가치가 있다.특히 전제의 상급자를 위한 ENM 퀘스트에서는, 때로는 100만 길을 넘는 합성 소재 품등도 얻을 수 있다.한 번의 도전에서 얻을 수 있는 보수액의 체감으로서는, 폭은 있는 것의 BCNM와 비교해서 결코 승부에 지지 않는다.원래, 오브(인장)의 입수에는 장시간이 걸려 있던 것을 밟으면, ENM 퀘스트는 매우 뛰어난 금책 수단이라고 해도 좋다.

         무엇보다, 같은 장소의 ENM 퀘스트는 연속해 행할 수 없기 때문에, 1회 분의 보수품을 참가자 전원이 분배하게 된다.따라서, 전체적으로는 극단적으로 바브 리인 인상은 받지 않는다.덧붙여서 보수품의 수는 1~3 전후로, 이것의 분배 방법을 주최자가 명확하게 해 두는 것을 잊지 않고.덧붙여 경매나 바자를 이용해 판매한 후에, 길을 분배하는 경우는, 시세 가격이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처분에 날짜를 필요로 하기도 한다.이것은 어느 쪽인가 하면, 링크 쉘등의 지인끼리도전할 때에 적절하다.

        적은 미션용 보다 약간 약함
        ENM 퀘스트의 BF로 기다리는 적은, 미션용보다 약간 약한으로 설정되어 있다.그 때문에 예행 연습이라고 해도 적합한 이벤트다
        잡어에의 대처가 열쇠
        프로미보용의 NM가 가지는 특수 능력은 미션용과 거의 같다.다만 중반 이후는 잡어를 출현시켜, 이것의 대처가 열쇠가 된다
        성공시에는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NM토벌시는 골이 출현.이것에 접할 때, 캐릭터가 생존한 상태로 근처에 있는 것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결코 초조해 하지 말자 

        적의 능력은 개성 풍부
        BCNM와 같게, 기다리는 적은 모두 개성 풍부하다.각각의 능력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생각해 실제로 계속 쓸 수 있는  프로세스가 재미있다
        시간제한에 주목
        아트와 지구의 ENM 퀘스트는 특히 유니크.특정의 안트리온을 넘어뜨리는 것이 승리 조건이지만,  가끔 지중에 기어들어 관계없는 몬스터도 출현해 버린다
        고액의 보수품을 얻을 수 있는 일도 있다
        보수품의 랭크는 여러가지이지만, 안에는 100만 길을 넘는 것도 있다.전리품의 수자체는 적기 때문에, 주최자는 분배 방법을 명확하게 해 두자

        프로마시아 미션의 예행 연습용으로서 ENM 퀘스트는 최적!

        프로마시아 미션을 하기 전에, 한 번 ENM 퀘스트를 해 두면 순조롭게 진행된다.BF까지의 도중을 확인하면 상상 이상으로 안심할 수 있다
         이와 같이 ENM 퀘스트는, 이벤트전인 것에도 불구하고, 레벨 인상도 동시에 행할 수 있다.그러나, ENM 퀘스트를 도입한 진정한 목적이란, 실은 프로마시아밋션에의 안내는 아닐까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전제 한 것처럼 ENM 퀘스트의 무대는, 머지않아 프로마시아밋션으로 도전하는 각 에리어다.그리고 프로미보용의 ENM 퀘스트에 이르러서는, BF로 싸우는 적까지 포함해 미션의 축소판이라고도 할 수 있다.즉, ENM 퀘스트라고 하는 이벤트는, 견해를 바꾸면 프로마시아밋션에 대한 예행 연습이라도 있다.

         그리고 ENM 퀘스트를 백업 하는 것이, 지금까지 착실하게 행해져 온 미션의 사양 변경이다.예를 들면 프로마시아밋션의 도입 단계에서는, BF로의 전투후는 에리어외에 강제 배출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입구로 돌아오는 선택사항도 준비되어 있다.예를 들면 난이도의 낮은“프로미보=호라”의 ENM 퀘스트를 행한 후, 연달아 「프로마시아 미션 제1장·호라의 탑」을 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또, BF로의 전투를 뺀 에리어내의 이동만으로도, 한 번 ENM 퀘스트를 해내 두면,  완수해야 할  미션을 확실히 하기 쉬워진다.

         아직 미션을 클리어 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ENM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것으로 「이 상태라면 미션도 의외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이 효과는 이미 플레이어 사이에 반영되고 있어 미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점차 많아지고 있다.실장 직후의 난이도 설정이 너무 극단적이어서 지금까지 무시하고 있던 유저도 많았던 것 같지만, 프로마시아밋션에 대한 이미지 업의 효과는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미션의 게임 밸런스면에서 일정한 보충이 된 이상, 다음은 우리 커뮤니티측의 문제이다.독자의 주위에, 아직도 프로마시아 미션에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사람은 없을까? 그러한 유저에게 있어서, ENM 퀘스트는 또없는 계기가 될 것이다.그리고 장래는, 여러가지 ENM 퀘스트에 도전하가 위해 , 프로마시아 미션을 진행시킨다고 하는 상승효과에 결합되는것도 기대하고 싶다.

         ENM 퀘스트는 FF XI의 초급자로부터 상급자까지 모든 층에 적절하고 있지만, 특히 사회인등의 주말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플레이 스타일의 폭이 넓어진 점이 특필에 적합하다.향후는 6명보다 적은 편성으로의 ENM 퀘스트도 도입해 주었으면 한 곳이지만, 그 정도의 요망은 제작측도 백번 용서해 줄 것이다.지금은 BCNM를 넘을 가능성을 숨긴, 새로운 전투 컨텐츠의 등장을 마음껏 환영하고 싶다.

        광구의 공략 방법도 바뀐다
        프로미보는 실장시에 비해 난이도가 큰폭으로 완화되고 있다.예를 들면 사진의 광구는, 현재는 접근전으로 쓰려뜨리는 것이 정석이다
        전위는 참고
        광구의 날려 버리기 공격에 대해서는, 기둥을 방패막이로 하는 것으로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이전의 전투 스타일과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BF로의 연전도 가능
        현재는 BF클리어 후의 탈출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만일 6명을 넘는 규모로 도전해도, 미션의 헬프등을 하기 쉽다

        ENM의 보스보다 강하다?
        ENM 퀘스트의 도중에는 새로운 NM가 배치되어 있다.프로미보의 경우는 제목 3층에 공통되어 도대체씩 배치되어 있어 난이도는 높기는 하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다 
        우르가란 산맥에서
        본고에서는 소개 다 할 수 없지만 ENM 퀘스트만이 가능한 노하우도 많다.이 미끄럼틀의 위치는, 맵 화면을 확대한 상태로 마킹 해 두면 좋다  
        트랙터가 대활약
        눈산의 횡혈에 들어가는데 실패하면, 그 자리소에서 일부러 넘어진다.그리고 횡혈에 대기한 멤버로부터 「트랙터」→「레이즈」를 받는 것으로 침입이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선택하자
        종래의 레벨 인상의 파티 이외에도, 충분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살아난다.호위 퀘스트등도 같이 하면, 지인끼리놀 때의 선택사항은 꽤 많다
        플레이 스타일이 퍼지는
        레벨차이가 있는 지인이라고도 함께 놀 수 있는 것이, 미션용 에리어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다.ENM 퀘스트의 도입에 의해, 그 용도는 더욱 확대했던 것이다
        미션에도 도전
        ENM 퀘스트를 계기로 하고, 프로마시아 미션에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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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퀘어·에닉스의 홈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
        □「파이널 판타지 XI」의 홈 페이지
        http://www.playonline.com/f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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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Bharam (2005-05-03 22:42:59)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계속 나오면 올려주세요.
        Lv.2 God_Of_War (2005-05-05 08:12:29)
        아~ 재밌겠다.. 하고 싶어..
        Lv.2 은하의무지개 (2005-05-05 09:10:52)
        한글판은 안나오려나..ㅠ.ㅜ 에퀘2e 만큼 이것도 하고싶은데..
        일어의 압박이 심해서 ㅠ.ㅜ
        Lv.3 홍자 (2005-05-08 16:10:33)
        진짜 해보고 싶은데..ㅡㅜ
        Lv.2 붕붕붕 (2005-05-08 20:58:05)
        저도요.. ㅡ,.ㅡ
        Lv.2 만지마루 (2005-05-13 09:42:02)
        정발좀 나와라잉
        Lv.2 중장비손 (2005-05-13 13:20:03)
        돈의 압박 ㅋ
        Lv.2 아사핑3 (2005-05-13 19:23:55)
        얼른 나와라
        Lv.2 monochrome (2005-05-13 20:04:05)
        진짜 해보고 싶네요
        Lv.2 아무개 (2005-05-15 11:46:11)
        ㅋㅋ
        Lv.2 YOSHI (2005-05-17 07:01:26)
        나와라
        Lv.2 ryancwy (2005-05-17 12:13:11)
        재미 있음 ㅎㅎ
        Lv.2 InstantPig (2005-05-19 14:10:54)
        좋네요~
        Lv.2 yuki (2005-05-24 06:03:44)
        하구싶다..
        Lv.2 fumi (2005-05-25 02:42:37)
        뜬금없지만 파판12는 ps3로 나온다더군요.
        Lv.2 원선생 (2005-06-02 12:34:02)
        하고싶어라
        Lv.2 쭈운 (2005-06-10 04:28:03)
        저두요..
        Lv.3 네오짱 (2005-06-20 13:56:04)
        파판... 훔.. -0-
        Lv.2 즐거움이가득 (2005-07-19 05:26:11)
        너무나 하고 싶어요...
        Lv.3 토마토 (2005-07-29 02:48:11)
        아..정말 해보고싶다 -_ㅠ
        Lv.4 ass0707 (2005-09-04 23:13:29)
        한글화 정발이 나오기를...
        Lv.2 Lsdkjf (2005-10-16 21:50:45)
        ㅋㅋㅋ
        Lv.2 은명이 (2006-07-31 17:53:26)
        우우 하고싶다..정말하고싶어요 나좀 사주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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