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특집기사
  • 로그인
  • [특집]FF11 프로마시아의 주박 플레이 가이드
    작성자 : 라지엘 | 조회수 : 6045 (2005-01-21 오후 11:04:26)
    - 첨부파일
      1106316266.gif


     

    파이널 판타지 XI연재
    ~바나·딜 정점관측~

    「프로마시아의 주박」미션 가이드 제 2탄
    타브나지아 군도의 수수께끼에 다가 갈수 있는  2~3장의 볼만한 곳을 소개

     FF XI의 확장 데이터 디스크 제 2탄 「프로마시아의 주박」용의 미션은, 스토리가 진전할 때마다, 새로운 에리어에의 침입이 가능해진다.물론 미션 용도를 빼도, 예를 들면 레벨 인상이나 돈벌이의 가능성도, 미션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서서히 선택사항이 많아진다.현재 상태로서는 미션 전용으로서의 인상이 강한 이러한 신에리어가, 향후 어떠한 형태로 유효 이용되는지, 기대하고 있는 플레이어도 많을 것이다.

     거기서 본고에서는, 신리젼 「타브나지아 군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로마시아 미션의 2~3장을 소개해 나간다.수수께끼의 고대 유적 「소·지야」등은 지금까지의 기사에서는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참고로 하면 좋겠다.

    프로마시아밋션 제 2장으로, 수수께끼 많은 타브나지아 군도로 발을 디디는

    프로마시아 미션의 제2장에 대해 모험자는 타브나지아 군도로 방문한다.20년전에 괴멸 했음이 분명한 이 땅에 있고, 어떠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불과에 남겨진 구타브나지아후 국민은, 군도의 중앙부에 취락을 쌓아 올리고 있다.지하호에는 한 때의 도의 화려함은 없고, 국민은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프로마시아 미션의 제1장으로 3개소의 프로미보를 제패한 모험자는, 주노의 외교관 나그모라다와 함께, 타브나지아 군도로 전송 된다.여기는 일찌기 20년전의 크리스탈 대전에 대해 괴멸 한, 타브나지아후 나라가 치료하고 있던 토지에서 만났다.모험자들은, 지하에서 세들과 살고 있는 얼마 안되는 생존자에게 접해, 새로운 여행의 목적을 찾아내게 된다.

     2장으로 구체적으로 도전하는 에리어는, 「포뮤나 수도」와「리베누암괴군사이트 A01」의 2개소.양쪽 모두 타브나지아 군도내에 자리 매김되는 에리어에서, 그 경관이나 캐릭터 레벨이 40에 제한된다고 하는 기본 사양은, 본연재의 제7회분에서 이미 해설하고 있다.따라서 본고에서는, 미션 수행시의 포인트를 가볍게 소개해 나가자.

     포뮤나 수도로의 목적은, 지하 감옥의 주요한 미노타우로스를 토벌 해, 최심부에 겨우 도착하는 것.이 미노타우르스는 에리어내에 직접 배치되어 있어 통례와는 달라 배틀 필드(BF)에는 바뀌지 않는다.게다가 미노타우로스는 매우 넓은 시각 탐지를 가져, 모험자의 혼자라도 발견되면 전원이 끌어 들일 수 있어 버린다.따라서 준비를 갖추는 머지 않아, 조금씩 전투가 시작되어 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에리어내의 침공을 포함한 대략의 난이도로서는, 밸런스를 잡힌 6명의 팀에서 꼭 좋은 정도이다.하지만 본미션은 BF전이 없기 때문에, 특히 6명 단위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그 외에는, 타우르스계가 가지는 아비리티 「모타르레이」(죽음의 선고와 동등)의 대책마저 확실히 행하면, 비교적 마음 편하게 지어도 좋을 것이다.

     다음에 도전하는 리베누 암괴군 사이트 A01는, 마지막에 BF전이 기다리고 있어 파티 단위로의 도전이 된다.BF에서 대하는 적은, 마멧트로 불리는 인 형의 몬스터가 3체.각 마멧트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무기를 가져 바꾸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적당 마멧트가 가지는 무기로 따르고 전술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예를 들어 마멧트가 양손 칼이나 창을 가지고 있을 때는, 공격력은 크지만 간격이 길기 때문에, 매미 허물의 방법을 활용한 전술과 궁합이 좋다.반대로 양손지팡이의 경우는 주문 영창을 행해 지기 위해, 사이레스나 스탠등으로 봉하면 좋을 것이다.그리고 하나 더, 마멧트의 무기의 가져 바꾸어 능력은 「옐로우 리키드」라고 하는 특수 아이템으로 단시간 막을 수 있다.

     옐로우 리키드는 키 아이템으로서는 드물고, 경매를 통해서 매매할 수 있다.게임내에서 거의 정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깨닫기 어렵지만, 프로미보에 있어서의 특수 아니마와 같은, 키 아이템이라고 해석해도 좋다.도전시의 멤버 구성을 근거로 해 마멧트가 어느 무기이면 싸우기 쉬운 것인지를 사전에 상담하는 것이 열쇠가 될 것이다.

    액사계 타브나지아의 NPC
    일부의 국민은, 타브나지아후국의 자랑을 아직도 잃지 않았다.그들에게 이야기를 들어, 군도의 지도를 입수하는 퀘스트를 빠른 단계에서 소화시키면 좋을 것이다
    프릿슈와 우르미아
    프릿슈와 우르미아는 성격이 만잘라 다르지만, 관계는 양호한 것 같다.프릿슈의 가슴에 걸려 있는 팬던트에도, 실은 커다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체브키 남매
    타브나지아 태생의 밝고 쾌활한 3 남매가 등장.모든 장소에 등장해 그때마다 문제를 일으키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모탈 레이에 주의
    특수 공격 「모탈레이」는, 후방을 향하고 타우르스로부터 시선을 피하는 것으로 무효로 할 수 있다.일단 카즈나 또는 성수도 효과를 없앨 수 있지만, 성공율은 낮다
    사일런트 오일을 준비
    타우르스는 투명화를 간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외의 몬스터는 스니크로 해 보내는 일도 가능.특히 슬라임은, 정공법으로 싸우는 것이 귀찮다
    대 미노타우로스 전
    사전에 전투준비마저 확실히 정돈하면, 미노타우로스 본체는 그만큼 강하지는 않다.장소를 알고 있는 멤버가 한 명 있으면 안해 될할 것이다

    리베누암괴군
    리베누내는, 부유 하는 암석군을 떠돌아 다니는 것처럼   이동한다.이 때에 필요한 「비룡의 비늘」은, 와이반을 쓰러뜨리면 고확률로 드롭 하게 된다
    무장 비공정이 등장
    리베누의 BF에 대해 새로운 세력이 등장.포신을 고정시킬 수 있었던 무장비낙하산으로부터 마멧트가 내려서, 모험자에게 습격해오기 한다
    대마멧트 BF전
    3명의 마멧트와 동시에 싸우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바쁘지만, 그들의 소지하는 무기에 주목.각 멤버가 옐로우 리키드를
    사용하는 차례나 타이밍에 대해서 상담해 두자

    기존 스토리와의 뜻밖의 관계가 밝혀지는 제3장

    프로마시아 미션의 제3장은, 주노 뿐만 아니라 3국에 관련되는 에피소드가 충분하게 준비되어 있다.종래의 NPC와의 뜻밖의 연결이 재미있다
    캄라나트에 대신해, 주노를 관리하는 에살타르.각 유저의 미션의 진전 상태에 관계없이, 모순을 일으키게 한 않는 스토리 전개에 신음소리를 내게 되어 버린다
     리베누암괴군에 나타난 마멧트들은, 통상의 것과는 다른 무장한 비공정을 타고 있었다.모험자는 비공정을 잘 아는 인물 시드에 조언을 요구에, 바스트크로 향한다.그 한편으로 프릿슈들은, 타브나지아로 돌아가기 위해서 천정당의 지인을 방문한다고 한다.또 그것과 때를 같이 하고, 동방으로부터의 사자 「텐젠」이 도움을 요구에 주노 대공궁에 방문하고 있었다.간신히 프로마시아밋션의 주요인물의 과반수가 등장해, 각각의 기대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제3장은 진전해 간다.

     제3장의 전반부는, 30년전에 파견된 합동 조사대의 각 멤버의 발걸음을 쫓게 된다.그들은 기존의 3국용 미션이나 듀나미스의 스토리등에도 간접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프로마시아 미션과의 뜻밖의 연결에 많은 플레이어가 반드시 놀랄 것이다.프로마시아 미션의 수행에는, 기존 미션의 클리어는 필요 불가결하지 않기는 하지만, 스토리의 깊숙함이라고 하는 면에 있어서는, 알아 두면 보다 한층 즐길 수 있는 것은 틀림없다.

     당시의 조사대 멤버는 3국으로부터 균등하게 선출되고 있어 구체적으로는 샌드 리어편과 윈더스편의 2 파트에 있어 모험이 발생한다.양파트의 모험은 통상의 필드 에리어에서 행해져 BC전도 없다.지금까지의 프로마시아밋션과 비교해서, 컴팩트하게 결정된 인상이다.

     샌드 리어편에 있어서의 실질적인 모험 내용은, 길드 부두에 있어 모르볼계의 NM를 넘어뜨리는 것 마셔.NPC와 회화를 하면 돌연 전투가 시작되어, 예에 의해서 아비리티 「냄새난 숨」을 연발해 오는 것을 제외하면, 특히 심각한 점도 없다.상급자의 캐릭터이면, 아마 2~3명정도 있으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의 윈더스편에서는 앗트와 지구로 향하게 된다.안트리온계의 NM를 넘어뜨린 후에 서부의 돈대로 오르는 내용이지만, 이것이 꽤 유니크.우선 NM에 대해서는 전투 능력은 높지 않기는 하지만, 빈사가 되면 출현 지점에 도망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그때마다 체력이 완쾌 해 버려, 정공법만으로는 언제까지 지나도 넘어뜨릴 수 없는 것이다.몬스터가 모험자에서 도망간다고 하는 행동 패턴은 FF XI에 대해 첫등장에서, 신선하게 느끼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

     거기서 도망치는 안트리온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해지지만, 서포트 작업도 포함하면 대부분의 모험자에게 있어서 어떠한 유효 수단이 있을 것이므로, 본고에서는 자세한 것은 설명하지 않는다.실은 안트리온이 도망가려면 , 빈사인 것 이외로 또 하나의 조건이 있어, 이것을 깨달을지도 포인트가 될 것이다.여하튼 처음은 전 정보를 조사하지 않고 , 사이의 좋은 친구와 마음 편하게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안트리온을 넘어뜨린 다음은, 에리어내의 서부에 있는 산을 오를 필요가 있다.이미 깨닫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산의 외주에는 얼마 안되는 발판이 있어, 조금씩 오를 수 있다.만일 지면까지 도중에 낙하해도 데미지는 받지 않기는 하지만, 등산시는 시간제한이 있기 위해 꽤 어렵다.이 때는, 일시적으로 낙하해야 하는 장소가 수군데 있는 것으로, 길을 막는 검은 연기에는 시간제로 사라지는 타입이 있는 것에 주목하자.

    동방으로부터의 사자 텐젠
    3개소의 크리스탈을 수중에 넣은 「허」는, 이미 요나 동방의 나라들에도 미치고 있었다.동방으로부터의 사자 텐젠이, 그 처참함을 에살타르에 호소하게 딘다 
    길드 부두에서의 NM전
    CoP로 도입된 신에리어는, 레벨 인상보다 미션이나 퀘스트로 이용하는 것이 많다.하지만 전체적으로 한산으로 하고 있어, 근본면으로부터의 지원조치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운 NPC도 등장
    샌드 리어에 소속하는 모험자이면, 귀동냥이 있을 르브란스.프로마시아밋션으로 신원이 판명된 그는, 중요 인물로서 이후에도   등장한다

    윈더스편
    윈더스편에서는 체브키 3 남매의 폭를 마음껏 보게 되는 것에.그들은 부친을 찾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불가피함과 정반대로 가는 곳마다 혼란을 일으키는
    살툿트모양
    체브키 3 남매와 타NPC의 관련은, 윈더스의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매력이 있다.이미 누구에게도 멈출 수 없는, 특코미역조차 부재의 교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앗트와 지구에서 NM전
    이 안트리온은, 힘은 그만큼도 아니지만 다른 몬스터와 링크하는 점에 주의.방해받지 않는 전투 장소를 생각해 두자

    빈사가 되면 도망치자
    아무래도 쓰러뜨릴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어느 타이밍에 NM가 도망치고 있는지에 주목.그 구조에만 깨달아 버리면, 예측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돈대를 신중하게 오르자
    오를 때는 시간제한이 있지만, 만일 실패해도 NM를 재차 넘어뜨릴 필요는 없다.몇 번이나 실패하는 것은 극히 보통이므로, 느긋하게 착수하는 것이 좋다
    산정에 도착
    고생해서 도착한 만큼, 산정으로부터의 경치는 꽤 전망이 좋다.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것도 묘미이므로, 미션 수행면 이외에도 때때로 관심을
    가져 보자

    천정당의 관리하에 놓여진 수수께끼의 지하 유적 「소·지야」에 도전

    생각할 수도 없는 곳으로부터, 타미션과의 연결이 발각된다.모순을 느끼게 하지 않는 복선의 치는 방법과 플롯 조립 실력은, 과연 콘솔의 영웅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프릿슈의 지병과 관련성을 가지는 수수께끼의 소년은, 북방의 유적소·지야로 향한다.이 근처 리카등 스토리가 복잡하게 된자
     원래의 합동 조사대의 발족은, 「마정석」의 방대한 에너지에 주목한 바스트크의 주도에 의하는 것이었다.일찌기 합동 조사대가 실패에 끝난 북방의 탐색, 그리고 수수께끼의 소년이 같은 북방에 위치하는 유적 「소·지야」로 향했다는 정보.우연히는 생각되지 않는 2 사상의 관련성을 요구하고, 모험자는 소·지야로 향하게 된다.

     소·지야는, 북방의 지하에 자는 거대 유적의 에리어다.위치적으로는 보스딘 빙하의 지하에 해당해, 원래 이 에리어내에 존재하는 6개의 마법탑으로부터 침입한다.에리어에 있어서의 최대의 특징은, 6개의 입구로부터 침입하는 내부가, 완전하게 단락지어져 왕래할 수 없는 것.게다가 캐릭터의 레벨 상한이, 장소에 의해서 「40/50/60/무제한」이라고 차이가 난다.

     레벨 제한으로 따라 필요로 하는 장비품이 바뀌기 위해, 어느 입구가 도대체 몇의 레벨 제한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선결이 될 것이다.덧붙여서 게임중의 힌트가 없기 때문에 보충하면, 이번 미션으로 방문하는 것은 레벨이 40에 제한된 구역.보스딘 빙하의 Outpost에 가까운, H-8의 탑이 입구가 되고 있다.

     에리어 내부는 전체적으로 창백하고 멍하니 빛나고 있어 그야말로 고대 유적이라고 하는 정취다.그 분위기에는 우가레피 사원의 것과 가까운 문명을 느끼게 하지만,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내부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힘은 레벨 제한으로 따라 조정되고 있지만, 어느 구역에도 공통되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지형 구조가 매우 복잡한 일.복수의 워프 포인트나 엘리베이터, 그리고 나카에 들어오면 출입구가 변화하는 방이라고 한, 트리키인 장치도 많다.지도를 입수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몇번이나 헤매면서 구성을 몸으로 기억해 버리는 편이 결과적으로 빠를 것이다.

     소·지야는 천정당의 사유지가 되고 있어 두메 산골에 가려면 약간의 퀘스트를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리고 그 최심부에서는, 꿈의 영수 「디아보로스」라는 BF전이 기다리고 있다.디아보로스 본체의 힘은 물론, 전투시의 필드가 그 밖에 유례없기 때문에 놀라는 것은 불가피하다.지면이 5×5의 패널로 구성되어 있어 전투가 진와 이것들이 조금씩 사라져 버린다.필드아래에는 몬스터가 다수 모이고 있어 만약 낙하했을 경우는 디아보로스를 토벌할 경황은 아니다.

     그 때문에,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싸우는지가 최대중요 과제가 된다.게다가 디아보로스는 노크 백계의 특수 공격도 계속 내보내 오기 위해, 순역의 플레이어는 부디 주의.그 이외의 플레이어는 타겟의 락 기능을 제외해, 긴급시는 즉석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이라고 하는 전략도 필요할 것이다.

    최심부에 침입하는 방법과는
    미션을 수행하려면 , 소·지야로 얻을 수 있는 특수 팁이 한 명 한 개 필요.이것은 레벨 제한으로 관계없이 몬스터를 넘어뜨리면 입수할 수 있어 종래의 열쇠 잡기와 동일한 정도의 난이도다
    맵조차 도움이 되지 않는 구성
    소·지야의 내부 구조는 복잡 마지막 없고, 대규모의 팀에서는 결정되어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곤란.미션을 하기 전에, 팁 잡기를 겸해 적은 인원수로 탐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법 칸치의 몬스터가 많은
    에리어내의 액티브 몬스터는, 총이라고 스니크로 해 보낼 수 있다.그러나 마법 칸치의 몬스터도 있기 위해, 사일런트 오일을 준비해 두자

    엘리베이터로 이동중
    입체적인 구조를 이용한 장치가 많은 것도 특징의 하나.일방통행의 워프 포인트도 있어, 리더역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고로 이동하자
    난이도는 어디도 동일한 정도
    출현 몬스터의 힘은, 레벨 제한으로 따라 조정되고 있어 6구역의 체감적인 난이도는 어디도 동일한 정도이다.트리키인 지형 구조가 소·지야의 최대의 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보상이 미믹크
    수많은 보상이 등장하지만, 그러한 대부분이 미믹크이므로 주의! 끌어들이는 특수 능력도 가지고 있기 위해, 전투준비를 하고
    나서 열쇠를 사용하자

    워프 포인트의 색에 주목
    레벨 40 제한의 구역은, 이러한 워프 포인트를 수군데 넘을 필요가 있다.순서는 워프 포인트의 색으로 기억해 드는 것이 좋다 
    대 디아보로스전의 BF
    필드가 5열의 패널이 되어 있는 것이 알까.전투가 시작되는 곳의 패널이 조금씩 사라져 낙하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
    디아보로스 본체도 강한
    수많은 어빌리티를 계속 발동시키지만,  그중 에서도 녹백을 수반하는 「신 새디즘」에 주의.패널의 밖은 벽으로 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키로  싸우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서서히 사라지는 패널
    이것은 전투 종반의 모습이지만, 꽤 많은 패널이 사라지고 있다.그 아래에는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어 만약 떨어지면 살아날 것 같지 않다
    텐젠의 발휘할 장면
    염의 칼을 자세 디아보로스와 대치하는 텐젠.실은 이 칼에도 큰 비밀이 숨겨져 있어 향후의 미션으로 밝혀져 갈 것이다
    앞의 스토리가 신경이 쓰이는
    위세 좋게 말을 자르는 프릿슈.각 미션의 난이도는 놓아둔다고 해도, 매력적인 스토리가 향후 어떻게 진전하는지 마음이 생겨 어쩔 수 없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C)2002-2005 SQUARE ENIX CO.,LTD All Rights Reserved.

    □스퀘어·에닉스의 홈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
    □「파이널 판타지 XI」의 홈 페이지
    http://www.playonline.com/ff11/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2 원선생 (2005-06-02 12:43:44)
    언젠가는 하고말테야.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111213141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