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A.O.U2005 타이토편

「AOU2005 어뮤즈멘트·엑스포」개최
비디오 게임 타이틀은 여전히 감소 경향에

2월 18일~19 일개최
회장：마쿠하리 멧세

입장료：1,000엔(예매 700엔)
　　　　초등 학생 이하, 60세 이상은 무료

회장에서 처음공개가 된 주식회사 남코의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그랑프리」는 남캄 2로 자신의 사진을 캐릭터에 반영할 수 있다.이번 가을 가동 예정

　전일본 어뮤즈멘트 시설 영업자 협회 연합회(AOU) 주최의 「AOU2005 어뮤즈멘트 엑스포」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었다.회기는 2월 18일과 19일의 2일간.일반 공개일은 2월 19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되고 있다.

　최근 몇년의 경향을 그대로 그림으로 그린 듯한, 「카드」, 「네트워크」라는 요소를 도입한 타이틀이 대기업 메이커로부터 출전되고 있다.기본적으로는 사전에 공개되고 있는 정보를 참고로 해 주셨으면 하지만, 대상이 되는 손님층을 패밀리 전용이나 젊은층까지 확대한 것이 눈에 띄는 것이 이번 AOU 쇼의 경향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회장에서 처음공개가 된 남코의 「마리오 카트 아케이드 그랑프리」, 타이토의 「탄력 키리 온라인 프로야구」, 코나미 주식회사의 신작의 음악 게임 「TOY'S MARCH(토이즈마치)」, 음악 댄스 게임 「DANCE 86.4 FUNKY RADIO STATION(댄스 86.4 펑키 라디오 스테이션)」 등 등.

　그 밖에는, 에이블 코포레이션 등, 1개의 부스에 복수의 메이커가 비디오 게임을 출전한다고 하는 경향도 최근 몇년 현저하다.단체 비디오 게임기의 타이틀수는 감소 경향이지만, 코어 팬 전용의 슈팅 타이틀등의 건투에도 기대하고 싶다.


주식회사 세가의 「WORLD CLUB Champion Football European Clubs 2004-2005」	주식회사 타이토의 「탄력 키리 온라인 프로야구」	주식회사 케이브의 신작 슈팅 게임 「주장미(鋳薔薇」) 」는 주식회사 리버서비스의 부스에 출전

□전일본 어뮤즈멘트 시설 영업자 협회 연합회의 홈 페이지
http://www.aou.or.jp/
□「AOU2005 어뮤즈멘트·엑스포」의 페이지
http://www.aou.or.jp/04/expo/expo2004.htm

「AOU2005 어뮤즈멘트·엑스포」부스 리포트 ~타이토편~
스테이지 이벤트에서 「BATTLE GEAR4」의 올여름 발매를 발표

2월 18일~19 일개최
회장：마쿠하리 멧세

입장료：1,000엔(예매 700엔)
　　　　초등 학생 이하, 60세 이상은 무료

　신시스템 기판 「TAITO Type X」대응 타이틀의 눈, 「탄력 키리 온라인 프로야구」를 메인에 자리잡은 타이토 부스.카드나 네트워크에 관련한 시류를 탄 타이틀을 밀어 내면서도, 해외 테이스트의 강한 게임이나 기판물도 제대로 출전(영상 출전은 많지만……)되고 있었다.그런 타이토 부스는 「아직도 아케이드 게임도……하는군」이라고 생각되어 버리는 이상한 매력과 활기로 가득 차 있었다.

　18일에 개최된 스테이지 이벤트에서는, 「TAITO Type X」최신 타이틀의 소개의 외, 신규 서드 파티의 발표, 「BATTLE GEAR4」의 제작 발표등이 행해졌다.

■스테이지 이벤트 「신제품 기자 발표회」~ 「BATTLE GEAR4」의 발매일을 고지

　영상 출전 타이틀도 포함해 7개의 신작 타이틀이 일거 공개된 신제품 기자 발표회.초에 향후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TETRIS THE GRAND MASTER 3 TERROR-INSTINCT」, 「뇌전Ⅲ」, 「탄력 키리 온라인 프로야구」, 「SPICA ADVENTURE(가짜)」, 「식 신의 성Ⅲ(가)」, 「토끼 －야성의 투패-ONLINE(가짜)」의 6개가 소개되었다.실기가 출전되고 있는 작품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자세하고 전하자.


「SPICA ADVENTURE(가짜)」는 휴대 게임에서 인기를 얻은 파스텔조의 액션 게임.기본은 점프와 우산 공격이라고 하는 심플한 게임성이, 게이머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	「식 신의 성Ⅲ(가짜)」는 유감스럽지만 정지화면상만.게임 시스템은 물론, 신규 캐릭터인 여성캐릭터 의 샷과 식 신과의 성능에도 이것 저것 기대를 걸어 버리게 된다	인기 마작 만화를 모티프로 한 「토끼 －야성의 투패-ONLINE(가짜)」.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하게 되어 있지만, 전작과 같게 2명 1조로의 팀전인 것에 변화는 없는 것 같다

트레이져 새비스씨는 세계 최초의 스크롤 슈팅으로 여겨지는 「Defender」를 만들어낸 인물.그런 업계의 거물인 트레이져 새비스씨가 「TAITO Type X」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었다

　계속 되고, 「TAITO Type X」신규 참가 메이커의 Raw Thrills의 창립자 유진·트레이져 새비스 씨한테서 닿은 비디오 메세지가 비추어졌다.트레이져의 샤비스씨는 자사개발 타이틀(판매 타이토)의 「Target:Force」, 「THE FAST AND THE FURIOUS ~와일드 스피드~」에 임해서 코멘트.

　합계의 말에 「「TAITO Type X」는 아케이드 게임의 핵이 될 것이다」와「TAITO Type X」에의 기대를 강조했다.향후 Raw Thrills가 해외의 게임 테이스트를 가진 타이틀을 「TAITO Type X」소프트로서 릴리스 하는 것은, 국산의 아케이드 게임의 개발 씬에 있어서도 좋은 자극이 되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당돌하게 엔진음이 울리면 모니터에는 「BATTLE GEAR4」의 로고가 등장.여기서 인기 레이스 게임 최신작 「BATTLE GEAR4」를 올여름의 발매 예정으로 제작 진행중인 것이 발표되었다.

【screen shot】

　여기서 영상과 함께 설명된 게임의 특징은 이하와 같다.

TAITO Type X를 더욱 츄납 한 특별판 하드를 탑재.통상의 TAITO Type X보다 그래픽 보드등을 강화.
논인터레이스(non-interlace), 수평 해상도 48 KHz에 의한 초고화질의 그래픽을 실현.
5.1 ch환경을 탑재.
해외 메이커차를 시리즈 첫채용.
해외에서의 취재에 근거해, 몇개의 해외 코스를 설정.
신형 넷 엔트리 키와 함께, 튜닝 요소를 추가.

　실제의 데모 영상은, 레드, 블루, 옐로우에 칼라 링 된 슈퍼 카가 일본, 해외의 코스를 주행한다고 하는 것.짧은 영상이었지만, 고개와 같은 산길의 좁은 코스를 무모라고도 생각되는 드리프트 주행으로 빠져 가는 와일드한 주행은, 그래픽의 미려를 넘어“남자의 낭만”에 호소해 오는 솜씨였다.

　스테이지에서는 신작 발표회 이외에도, 「TETRIS THE GRAND MASTER 3 TERROR-INSTINCT」, 「뇌전Ⅲ」으로의 대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다.관심이 있는 분은, 꼭 19일의 스테이지 이벤트도 발길을 옮겨 주었으면 한다.

　그러면, 타이토 부스에 출전되고 있던 프레이아불기를 소개해 나가자.

● 「탄력 키리 온라인 프로야구」

　타이토 부스의1/4정도를 차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탄력 키리 온라인 프로야구」는, 아케이드 업계처음이 되는 시뮬레이션 타입의 야구 게임.게임명을 듣고, '80년대에 타이토로부터 발매된 「궁극 탄력 키리 스타디움」을 생각이 미친 유저도 많은 것이 아닐까.

부스에는 프레이아불인 물건이 복수 설치되어 있던

　플레이어는 실재하는 프로야구 팀의 감독으로서 선수를 육성해, 온라인으로 매칭 된 전국의 감독들(점내 대전, CPU전도 있다)과 대전해 나간다.조작 방법은 터치 패널, 적확한 지시 내밀기로 팀을 페넌트 레이스 우승에 이끄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선택 가능한 실재의 프로야구 팀의 데이터는, 2004년 페넌트 레이스 개막 시점의 물건.신구단, 신구장, 신입단 선수의 데이타를 뽑아 , 극력 조기에 업데이트 한다고 한다

　시합중은 오토로 진행되어, 감독으로서 도중에 시합 방침의 변경이나 선수 교대가 명령 가능.또, 구장을 위에서 본 2 D모드로부터, 임의로 3 D모드에 바꿀 수도 있다.1 시합중에 3 D모드에의 변환은 6회까지.고속으로 진행되는 2 D모드와는 달라, 숙고의 시간이 주어지는 3 D모드의 존재로 시합에 신축성이 대한다고 말할 수 있다.투구로 구종을 지시하지 못하고 대략적으로 「땅볼 목적」, 「삼진 목적」 정도 밖에 지시가 없는 것도 감독 틱.대체로, 간단 조작으로 폭이 넓은 야구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종래의 아케이드의 야구 게임과는 달라, 시합중의 선수의 조작은 필요없고 「선수를 지켜봐, 이따금 지시를 내린다」만여라

　부스에는 점내 대전 가능한 대전대가 복수 설치되어 컴퍼니언으로부터 NESYS 대응 IC카드를 받아 감독 등록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었다.쇼버 존은 3회말까지 플레이 가능.방임 플레이라면 몇분에 끝날 이닝수이지만, 대인전에서는 공격과 수비의 각각이라고 3 D모드로 전환하는 사람이 대부분, 훌륭한 플레이 시간이 걸린 것처럼 생각되었다.덧붙여서, 논 바로는 이쪽이 직구를 노리는 지시를 내려, 대전 상대가 직구를 던지게 했다고 해도100% 히트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감독으로서는 베스트의 지시를 내리고 있어도 선수의 호좋지 않게 일희일우……그런 광경은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같을 것이다.

● 「HOMURA(가)」

공격을 하면 적이 「빠짐없이 죽습니다(설명 데모에서)」라고 하는 것이지만, 그 기술을 발견하기 전에 탄막의 양에 눌러 졌다

　한국의 Skonec Entertainment가 개발한, 라이프제의 일본식세로 스크롤 슈팅 게임.자기가 날개를 가진 인간, 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전체를 굳힐 수 있고 있다.조작은 1 레버, 쇼트, 발도버튼(폭탄은 버튼 양누르기).발도게이지가 있을 때에 발도액션을 하는 것으로 적의 총알을 튕겨 돌려줄 수 있다.

●「라고 수준 배견 FINAL」

「오데나미 배견」시리즈도 마침내 완결.초대의 일러스트와는 화풍이 다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블 게임을 수록해 온 간단 버라이어티 게임 「오데나미 배견」시리즈의 완결작.　일본인이라면 누구라도 그 이름을 알고 있는 장기, 퍼즐 게임의 ZOOKEEPER, 카드게임의 UNO, 대부호로부터 한 살을 선택해 놀 수 있다.

● 「TETRIS THE GRAND MASTER 3 TERROR-INSTINCT」

플레이 한 인상은 어쨌든 낙하 스피드가 빠르다고 하는 것.HOLD범위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싶다

　빠짐 것 퍼즐의 정평 「테트리스」에 여러가지 모드, 신요소를 실장한 작품.신요소 「HOLD」는 낙하중의 블록을 화면상의 HOLD범위에 보류할 수 있다.이 테두리에 둔 블록과 낙하중의 블록을 임의로 교환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시추에이션에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또, 이 게임에는 플레이어 데이터 등록 기능도 탑재되고 있다.게임 개시시에 이름과 6자리수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전회 논 플레이어 데이터를 로드해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다.

Tetris(R); (c)Elorg 1987
Tetris The Grand Master 3^TM; (c)Elorg 2005
Tetris Logo by Roger Dean; (c)The Tetris Company 1997 All Rights Reserved
Original Concept & Design by Alexey Pajitonov Tetris(R) and Tetris The Grand Master 3^TM licensed to The Tetris Campany and sublicensed to Arika Co.Ltd.

● 「라이덴 III」

회장에서는 와이드 샷 전무로, 모두 한결같게 레이저를 와인드 시키고 있던……

　슈팅 게임사에 남는 작품 「라이덴」의 유전자를 계승한 정통파 슈팅.개발 팀에 「라이덴」, 「라이덴 2」, 「라이덴 DX」시리즈에 종사한 멤버를 맞이해 제작, 그 오리지날을 리스페크트 한 만들기는 배경의 그려 넣어에 이르기까지 타협이 용서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 「아 채워 겟츄!트미카」

일반적인 캅셀 벤더보다 뚜껑 돌아 큰 사이즈의 캅슐이 배출된다. 플레이주인 어린 아들을 지켜보는 아버지

「조이드인피니티」에 계속 되는, 타이토와 토미의 코라보레이트시리즈.패밀리층을 타겟으로 한 타이틀로, 크레용 컨트롤러로, 화면에 「쓴다」, 「바른다」, 「선을 긋는다」등 , 그림 그리기 감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반드시 경품이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 「THE FAST AND THE FURIOUS ~와일드 스피드~」

이러한 상태가 되어도 크래쉬 하지 않고, 태연하게 코스에 복귀하는 와일드한 사양

　화려한 카 액션이 볼 만한 곳의 영화 「와일드 스피드」를 모티프로 하고 있을 뿐, 일반적인 드라이브 게임과 같이 「오브젝트에 접촉하면 멈춘다」라고 하는 것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호쾌한 게임.논스톱으로 날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윌리나 불구자 주행이라고 하는 드라이빙 트릭이 가득하다, 다양한 의미로 매우 그릇의 것 큰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c) The Fast and Furious is a trademark and copyright of Universal Studios.
Licensed by Universal Studios Licensing LLLP.AII Rights Reserved.

●「Target:Force」

프리즈 샷 등 무기는 7 종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미 Raw Thrills제의 암 슈팅.게임 내용은, 총으로 화면의 적을 쓰러뜨려, 화면외를 공격해 리로드 한다고 하는 암 슈팅 팬에게는 친숙한 물건이다.적테러리스트의 그래픽에는 리얼 라이프 모션 캡쳐-라고 하는 기술이 채용되고 있다.야는 실사 혼잡에 가까운 기술이며, 화면안으로의 쳐 도는 악인들(실사)의 액션이 매우 유머러스하다.미국식이 과장된 유머의 파상 공격에, 텐션이 강제적으로 오른다고 하는 무서운 작품.

□전일본 어뮤즈멘트 시설 영업자 협회 연합회의 홈 페이지
http://www.aou.or.jp/
□「AOU2005 어뮤즈멘트·엑스포」의 페이지
http://www.aou.or.jp/04/expo/expo2004.htm
□타이토의 홈 페이지
http://www.taito.co.jp/

「AOU2005 어뮤즈멘트·엑스포」개최비디오 게임 타이틀은 여전히 감소 경향에

「AOU2005 어뮤즈멘트·엑스포」부스 리포트 ~타이토편~스테이지 이벤트에서 「BATTLE GEAR4」의 올여름 발매를 발표

「AOU2005 어뮤즈멘트·엑스포」개최
비디오 게임 타이틀은 여전히 감소 경향에

「AOU2005 어뮤즈멘트·엑스포」부스 리포트 ~타이토편~
스테이지 이벤트에서 「BATTLE GEAR4」의 올여름 발매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