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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PSP의 AV 기능 소개
    작성자 : 라지엘 | 조회수 : 7042 (2004-12-13 오후 3:16:05)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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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발매된 「PSP」의 AV기능과 성능을 검증
    -자유도도 완성도도 높은 MP3/MPEG-4 재생 기능


    12월 12일 발매

     

    가격:「PSP-1000」20,790엔
       「PSP-1000 K」26,040엔


     2004년 12월 12일, 마침내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SCEI)로부터, 휴대 게임기 「PSP」(플레이 스테이션·휴대용)이 발매되었다.PSP는, 세간에서 화제가 되는 것처럼  닌텐도 「닌텐도 DS」의 라이벌이 되는 휴대 게임기 이지만, SCDEI의 사장겸CEO의 쿠타라기 켄씨가 「21 세기의 Walkman」라고 말하드이, 그 기능은 게임기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PSP의 발매가 가까워지면 amazon.co.jp에서는, 「메모리 스틱 PRO 듀오」의 512 MB가 톱 세일러 랭킹에 얼굴을 내밀어, 눈 깜짝할 순간에 제고품절이 되어 버렸다.PSP에서는, 게임의 데이터도 메모리 스틱 Duo에 세이브하지만,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만 저장한다면  512 MB을 다 사용할 필요가 없다.512 MB의 메모리가 팔리는 현상은, PSP가 AV뷰와여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 같다

     AV Watch에서는 지금까지, PSP의 AV기능에 대해
    개발자에게 인터뷰를 행하는 등으로소개 해 왔다.이 인터뷰로, 상상 이상으로 유저에게 해방된 AV기기인 것을 알 수 있어서, 한층 더 기대가 높아졌다.

     조속히 AV Watch 편집부에서도 PSP를 구입하고, AV기기로서의 기능과 성능을 검증했다.덧붙여 PSP에서는 UMD로 영상이나 음악의 컨텐츠가 제공되는 것이 예정되어 있지만, 현재로서는, 반다이가 영상 소프트 「기동전사 건담 for PSP(가칭)」를 2005년 봄의 발매를 발표하고 있을 뿐이었다.

     또, UMD는 ROM만 제공되어 개서형의 디스크는 예정되지 않았다.그렇게 말한 사정도 감안해 이번은 기본적으로 메모리 스틱 Duo를 사용한 기능에게만 스포트를 맞추었다.

     덧붙여 일부 판매점등에서는 UMD 「Demo Disc for PSP vol.1」이 배포되고 있다.이 UMD에는, 영화의 트레일러나, 음악 클립, 게임의 데모 동영상등이 수록되고 있다.UMD 비디오/오디오의 퍼포먼스의 편린을 볼 수 있다.과연 어느 영상도 PSP에 아울러 encode 되고 있을 뿐 있고, 화질은 꽤 깨끗했다.


    ■ 외관과 기본 사양
      ~고급감이 있는 본체.존재감이 있는 액정


    PSP-1000 K세트 내용.적 범위내는 PSP-1000세트 내용.데모 디스크는 1 판매점등에서 배포되고 있었다

     PSP는, 본체에 PSP 전용 AC어댑터(PSP-100, 3,675엔), PSP 전용 배터리 팩(PSP-110, 5,040엔)을 동고 한 「PSP-1000」(20,790엔)과 한층 더 메모리 스틱 Duo 32MB(PSP-M32, 2,940엔), PSP 전용 리모콘 부착 헤드폰(PSP-140, 2,940엔), PSP 전용 소프트 케이스&핸드 스트랩(PSP-170, 2,100엔)도 세트로 한 「PSP-1000 K」(26,040엔)의 2 종류가 라인업 된다.

     PSP-1000 K는 7,980엔 분의 옵션이 붙으며, PSP-1000과의 가격차가 5,250엔으로 유익한 가격 설정이 되고 있다.그러나 AV기기로서 사용한다면, 메모리 스틱 Duo 32 MB에서는 용량이 부족하고, 다시 사는 것은 확실.그렇게 되면, PSP-1000에 리모콘 등 필요한 옵션을 사 더하는 것이, 구입액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단지, 출하수는 PSP-1000 K가 압도적으로 많아, 당분간은 옵션의 입수성도 낮을테니, 빨리 입수하고 싶으면 PSP-1000 K를 구입할 수 밖에 없다.

    각종 주변기기에도 PSP의 로고가 들어가 있다

    PSP 전용 소프트 케이스.케이스에 넣어도 헤드폰 잭(리모콘 연결기)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또, 케이스에 출납와 본체를 닦는 효과도 있다?

     PSP의 외형 치수는 약 170×74×23mm(폭×높이×깊이), 질량은 약 280g(배터리 포함한다).지금까지의 휴대 게임기로는 크고 무겁다.그 중에서도, 본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와이드 4.3 인치 액정의 존재감은 크다.액정 파넬은 샤프제의 480×272 닷의 ASV 패널을 채용.이 액정 있어야만 제품인 것 같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화질도 세밀감이 높고, 클리어.시야각은 상하가 넓고, 좌우는 약간 좁아지고 있다.아마, 들여다 봐 방지의 효과도 있을 것이다.혼자서 보는 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액정 표면도 코팅 되고 있어 간단하게는 상처가 나지 않게 되어 있다.

     이른바 반들반들 액정이므로, 영상 포함은 있지만, 영상이 표시되고 있는 한은 거의 신경이 쓰이지 않는 범위.그러나, 본체의 표면 전체에 광택 마무리가 베풀어지고 있어 지문은 꽤 눈에 띄어 버리므로, 크로스 등은 필수일 것이다.덧붙여 액정으로 신경이 쓰이는 닷 감퇴이지만, 이번 구입한 기체는 눈에 띄지 않았다.

     액정의 휘도는 200/180/130/80 cd/m2의 4 단계에서 조정 가능.다만, 배터리 팩 사용시에는 200cd/m2는 선택할 수가 없다.액정을 OFF로 하는 것도 가능하고, 음악 재생시 등에 이용하면 배터리 구동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배터리 팩은 고출력 내장형 리튬 이온 배터리(3.6V/1,800mAh)로, 외형 치수 약 42×36×12.5mm(폭×깊이×높이)/중량 약 44g.배터리의 충전은 본체에 부속의 AC어댑터를 접속하는 것으로 , 충전 시간은 약 2시간 20분.USB 충전에는 대응하지 않는다.

    PSP 전용 배터리 팩(PSP-110).저면적은 휴대 전화용과 동일한 정도이지만, 두께가 두꺼웠다 PSP-110을 PSP에 세트 했는데.이 위에 뚜껑이 하부를 덮고 있다 배터리의 상황은 설정 메뉴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팩은 옵션으로서 추가 구입도 할 수 있다.행선지로도 예비의 전지가 있으면, 안심해 사용할 수 있다.다만, 현재 본체 충전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복수의 전지를 충전하는 것은 귀찮다.당분간 하면 써드파티등에서도, 배터리 챠쟈가 발매될 것이다.또, PSP 본체의 AC어댑터 연결기에는 외부 단자가 준비되어 충전 크레이 돌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

     전원 스윗치는 한 번 위에 움직이면 전원이 들어가고, 한번 더 위에 움직여 2초 이상 고정하고 있으면 전원이 꺼지는 타입이다.또, 전원이 들어간 상태로 전원 스윗치를 위에 움직이면 sleep 모드에 들어가, 아래에 움직이면 Hold가 된다.기동 시간은, UMD가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로 전원 OFF로부터 실제로 조작할 수 있도록 같게 될 때까지 약 9초.sleep 모드로부터의 복귀는 1초 미만이었다.전원 ON로 했을 때, UMD가 들어가 있으면 최초로 UMD를 읽기에 가기 위해 시간이 걸리지만, UMD를 뽑아 동영상/음악 플레이어로서 사용한다면, 기다릴 필요는없다.

     메모리 스틱 Duo를 넣어 기동하면, WEGA나 PSX등과 공통 이미지의 「XMB(크로스 미디어 바)」가 나타난다.조작계는 직감적으로, 매우 알기 쉽다.다기능인 제품이라고 하기도 하고, 설명서는 125 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지만,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기존 조작은 할 수 있을 것이다.

    PSP 전용 AC어댑터(PSP-100).100~240 V대응의 월드 와이드 사양.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정도의 크기다 PSP의 AC어댑터의 연결기부에는, 크레이 돌용이라고 생각되는 단자가 설치되고 있다

     PSP-1000 K에 포함되는 PSP 전용 리모콘 부착 헤드폰에는, 재생·일시정지, FF, FR, 음량(+/-), Hold 스윗치를 탑재.스테레오 미니 단자를 장비해, 이너 스테레오 이어 폰이 부속되는 것 외에 시판의 헤드폰도 접속할 수 있다.PSP 본체의 고급감과 비교하면, 리모콘은 싸구려 같게 버튼의 누르기 마음도 나쁜 것은 유감인 곳.

     덧붙여 Hold 스윗치는 본체에도 있지만, 본체의 Hold 스윗치는 본체에게만, 리모콘의 Hold 스윗치는 리모콘 밖에 적용되지 않는다.즉, 본체를 Hold로 해도, 리모콘에서는 조작할 수 있어 그 역도 할 수 있다.본체를 가방 등에 끝내는 경우는 오동작 하지 않게 본체를 Hold로 되어 있기때문에, 리모콘으로 조작한다고 하는 사용법이 상정되고 있다.

    PSP 전용 리모콘.전체적으로 싸구려 같지만, 기능적으로는 문제 없다.배면에 클립을 장비.클립은 조금 전의 소니 제품과는 반대의 왼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어 남성의 왼쪽  윗도리나 셔츠에 부착시키면, 헤드폰 단자가 위를 향하고 있다 PSP와 리모콘의 접속부.연결기 형상이 비슷하므로, HDD 넷 워크맨 등에도 대응하고 있는 액정 리모콘 「RM-MC35ELK」이 사용할 수 있을지도라고 기대했지만, 물리적으로 접속할 수 없었다

    본체 상부의 USB(USB mini-B) 단자

     USB 단자는 본체 상부에 장비.PC와 접속하기 위해서는, USB Type-A - USB mini-B의 케이블이 필요하지만 부속되지 않고, 별도 준비할 필요가 있다.가전 양판점등에서도 수백엔 정도로 판매되고 있는 일반적인 제품이다.USB 2.0의 Hi-Spped에 대응하고 있어, 메모리 스틱 PRO 듀오 512 MB에 287MB(53 파일)를 전송 했는데 3분 11초 걸렸다( 약 12Mbps).

     또한 메모리 스틱 Duo는, 설정 메뉴로부터 포맷 하면,[PSP]폴더와 그 아래에,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를 보존하는[GAME], 정지화면을 넣는[PHOTO], MP3 파일을 넣는[MUSIC]폴더가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다.

    pre-set 이퀼라이저로서 「HEAVY」, 「POPS」, 「JAZZ」, 「UNIQUE」가 준비되는 소니 제품에서는 친숙한, 최대 볼륨을 작게 억제하는 「AVLS」(Automatic Volume Limiter System)도 장비하는

     헤드폰 접속시에는 액정하에 있는, 사운드 버튼[♪]으로 「HEAVY」(저역과 고역을 가장 강조한 박력이 있는 음질), 「POPS」(중역을 강조한 보컬 등에게 적합한 음질), 「JAZZ」(저역과 고역을 강조한 신축성이 있는 음질), 「UNIQUE」(저역과 고역을 강조했으며, 중역도 어느 정도 강조한 음질)을 교체된다.

     이 기능은, 스피커 출력이나, 게임 플레이시에는 OFF가 된다.덧붙여서, 스피커의 출력 포토는 저면 부근에 있기 위해, 손으로 들면 정확히 손바닥의 부분이, 버스 리플렉스 카메라 포토 대신 사용 된다.

     또, 설정 메뉴에 「네트워크 업데이트」가 있어, 무선 LAN 경유로 펌 웨어/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능이 준비되어 있다.향후, 어떤 업데이트가 행해지는지 기다려진다.

    네트워크 업데이트에 대응 대응하고 있다 USB 단자를 PC와 접속한 다음, 설정 메뉴로부터[USB 접속]을 선택하면, 스토리지 클래스로서 접속된다 메모리 스틱 Duo 슬롯 주위에, 어느 방향으로 넣을까 인포메이션이 없다는 것이 불편하다.표리가 역으로 깊숙히 들어가므로, 조심하자


    ■ 음악 재생 기능
      ~사용하기 쉬운 MP3, 사용하기 어려운 ATRAC.음질은 보통


     PSP의 음악 재생 기능은, 패키지 소프트로서 제공되는 UMD 소프트로 사용되는 UMD Audio에 가세해 메모리 스틱 Duo에 들어간 ATRAC3/ATRAC3plus와 MP3 파일의 재생에 대응하고 있다.

     MP3 파일은, 메모리 스틱 Duo의[PSP]-[MUSIC]폴더에 넣는 것만으로, PSP가 인식해 준다.메모리 스틱 Duo가 들어간 PSP와 PC를 접속하면 드라이버등을 인스톨 하지 않아도, USB 스토리지 클래스로서 인식되어 메모리 스틱 Duo에 액세스 할 수 있게 된다.

    폴더는 그룹으로서 인식된다

     다음은 PC상에 있는 MP3 파일을, 메모리 스틱 Duo의[MUSIC]폴더에 드러그&드롭 할 뿐.시큐어화한다고 한 귀찮은 작업은 일절 없다.또,[MUSIC]폴더의 하층 폴더는 그룹으로서 인식되는 것 외에 플레이 리스트 「m3u」파일에도 대응하고 있어, 이것도 그룹으로서 인식된다.iPod와 같이 ID3 태그로 분류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룹을 단위로서 조작하게 된다.

     덧붙여[MUSIC]폴더의 하층 폴더는 1 계층만 인식해, 그것 이하는 무시되므로, 장르별이나 아티스트별 등에 계층 깊게 분류하고 있는 경우는, 그대로 카피하면 재생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물론, 파일명이나 ID3 태그의 일본어 표시에도 대응하고 있다.대응 bit rate에 대해서는, 시방서나 설명서에 기술은 없지만, 시험한 바로는 128 kbps나 256 kbps는 물론, 32 kbp나 320 kbps의 CBR도 VBR도 문제 없게 재생할 수 있었으므로, 일반적인 MP3 파일로 재생할 수 없는 것은 거의 없을 것이다.덧붙여 WAV나 WMA 파일등도 시험했지만, 인식조차 되지 않았다.개인적으로는, WAV 정도는 재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하고 있었으므로, 조금 유감이었다.

     또, 이것도 설명서에 쓰여지지 않지만, 「iTunes」등에서 ID3 태그내에 화상을 묻으면(iTunes에서는 artwork와 호칭), PSP상에서 쟈켓 사진으로서 표시할 수 있었다.각종 해상도의 화상으로 시험했는데, 장변이 640 닷(즉 최대 640×640 닷)까지의 JPEG나 GIF가 표시 가능하고, 641 닷 이상이 되면 화상이 인식되지 않게 되었다.실제로 PSP상에서 표시되는 화상은 꽤 작기 때문에,  큰 화상을 넣은 의미는 없다.

     재생 모드는, 전곡 1회 재생(통상), 1곡 리피트, 전곡 리피트, 상훌 재생, 상후르리피트 재생의 5 종류.덧붙여 그룹이 있는 경우의 상훌 재생은, 그룹내에서 상훌 재생한 후, 다음의 그룹으로 옮긴다.그룹의 차례는 짜 변하지 않다.그 외에는, 그룹 단위로 재생하는 「그룹 모드」, A-B리피트 등에도 대응하고 있다.

    각 버튼의 할당을 PSP상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조작은, 각 버튼에 할당할 수 있었던 쇼트 컷외, 플레이 스테이션 2의 DVD 비디오 조작이나, PSX와 같은 OSD에 의한 조작도 서포트.[○]버튼/[START]버튼으로 재생,[START]로 일시정지,[×]그리고 정지.[L]/[R]에 전곡/차곡, 방향 키의 좌/우에 조반환/빨리 감기를 할당할 수 있고 있다.물론, 조반환/빨리 감기는 음성 첨부로, 1 클릭에서는 조반환/빨리 감기가 고정되어 누른 채로 누르고 있을 뿐 조반환/빨리 감기가 되는 등, 조작 체계는 잘 되어 있다.

     또, 리모콘에서는 전곡/차곡버튼을 1 클릭으로 전곡/차곡, 중인방 해로 조반환/빨리 감기가 된다.본체, 리모콘과도 조작성은 음악 플레이어로서 필요 충분한 것.또, 메모리 스틱의 액세스 램프를 보고 있으면, 거의 버퍼링 하고 있지 않는 것 같고 빈번히 액세스 하고 있지만, 제대로 곡간 개프레스 재생을 실현하고 있었다.

    재생 화면

     재생 화면에는, ID3 태그에 포함되는 곡명, 아티스트명외, 쟈켓 사진, 파일 형식이나 프로그래시브 바등이 표시된다.또,[정보]표시에 의해 타이틀, 아티스트명, 앨범, 장르, 사이즈, 갱신 일시, 재생 시간, 샘플링 주파수, 코덱의 종류 bit rate를 표시하는 일도 가능.파일 삭제도 메뉴로부터 행할 수 있다.

     부속된 아니 폰은, PSP의 로고를 넣는 등 디자인은 개는 있지만, 소니의 스테레오 아니 폰으로 가장 싼 타입으로.실제로 음질도 빠르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몇개인가 헤드폰을 시험해 보았지만, PSP 자체의 음질은, 저음으로부터 중음에 걸쳐 약한 느낌이 들기 위해, 전체적으로 조금 저음인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그러나 이상한 과장이 없어 솔직한 음질.휴대용 오디오로서는 충분한 레벨에 있다.또, 리모콘 경유로 하면 현격히 음질이 떨어지는 휴대용 오디오 기기도 있지만, PSP에서는 리모콘을 사이에 끼워도 거의 위화감은 느끼지 않았다.

     휴대용 오디오 기기에 모니터적인 음질을 요구하는 사람은 적을테니, 저음이 강해서 조금 독특한 KOSS의 「Porta Pro」나 「The Plug」등과 조합하면, 신축성이 나와 즐길 수 있을 것이다.또, 사운드 버튼으로 교체되는 「HEAVY」, 「POPS」, 「JAZZ」, 「UNIQUE」의 이퀄라이저는, 파탄하지 않는 정도로 음질이  바뀌므로, 소스에 의해서 여러가지 시험해 보면 좋을 것이다.

     또한 설명서에는, 왠지 음악 재생으로의 배터리 구동 시간에 대해 기술은 없지만, 실제로 액정 OFF로 MP3 파일을 루프 재생했는데, 9시간 4분 연속 재생할 수 있었다.현재의 실리콘 오 오디오 플레이어로서는 긴 편은 아니지만, 통상의 사용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이상과 같이 MP3 플레이어로서의 조작성, 음질 모두 충분한 레벨에 있지만, 매우 유감인 것은 resume functions.홈으로 돌아오는 정도라면, resume 가능하지만, 거기로부터 다른 조작을 행하거나 sleeve, 전원 OFF로 캔슬되어 버린다.북마크 기능도 없기 때문에, 가늘게 썰린 시간에 듣는 일이 많은 휴대용 플레이어로서는,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곳.향후의 업데이트에 기대하고 싶다.

    파일 정보 표시

     여기까지 음악 재생 기능으로서 MP3를 메인에 소개 혀 왔지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현재 PSP로 ATRAC3/ATRAC3plus를 취급하는 것은 유리한 계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그것을 설명하는데는, 우선 메모리 스틱의 종류로부터 설명해야 한다.

     소형의 메모리 스틱에는 「메모리 스틱 Duo」라고, 「메모리 스틱 PRO 듀오」의 2 종류가 있다.또, 메모리 스틱 Duo에는 저작권 보호 기술 「매직 게이트(MG)」에 대응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2 종류가 존재한다.게다가 2005년 2월에는, 메모리 스틱 PRO 듀오(High Speed)가 발매될 예정.메모리 스틱 PRO 듀오와 메모리 스틱 PRO 듀오(High Speed)는 모두 MG에 대응하고 있으므로, 소형의 메모리 스틱에는 합계 4 종류가 된다.

     이렇게 복잡화 해 버린 것은, 초기의 「메모리 스틱」이 규격상, 용량의 상한이 128 MB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스윗치 변환으로 256 MB를 실현한 제품도 있으려면 있지만), 그것을 넘기 위해서 「메모리 스틱 PRO」가 제정되었던 것에 있다.지금도 「메모리 스틱 Duo」의 용량은 최대 128 MB로, 그 이상의 용량은 메모리 스틱 PRO 듀오 밖에 없다.

     128 MB라면 게임을 세이브하는 것 뿐이면 좋지만, 음악 파일이나 동영상 파일을 넣으려고 하면 용량이 너무 적다.PSP를 AV기기로서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가격도 1만엔 정도로 소화되어 온 「메모리 스틱 PRO 듀오 512 MB」를 구입할 것이다.게다가, 메모리 스틱 PRO 듀오이면, 표준으로 MG에 대응하고 있다.

    Sonic Stage 2.3 for Mora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있다.현재로서는 메모리 스틱 PRO(듀오)의 MG에 대응한 음악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소니가 11월 10일에 릴리스 한지 얼마 안된 음악 통합 소프트의 최신 버젼 「SonicStage 2.3」에서도 서포트하고 있지 않고, 소니에서는 「현재 개발중」으로서.

     이 때문에, 메모리 스틱 PRO 듀오에 ATRAC3/ATRAC3plus를 써내는(체크아웃) (일)것은 하지 못하고, ATRAC3/ATRAC3plus를 체크아웃 하기 위해서는, MG메모리 스틱 Duo를 사용해야 한다.그렇게 되면, ATRAC3/ATRAC3plus를 사용하면, 필연적으로 용량의 상한은 128 MB까지 되어 버린다.

     한층 더 문제는, PSP는 「ATRAC Audio Deivce」에서도, MG대응 메모리 스틱 리더/라이터도 아니기 때문에, SonicStage상으로부터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즉, MG대응 메모리 스틱 슬롯을 가진 VAIO등의 PC인가, MG대응의 메모리 스틱 리더/라이터가 필요하게 되어 버린다.물론, 메모리 스틱에만 대응한 슬롯에서 사용하려면 , 메모리 스틱 Duo 어댑터도 필수.

     메모리 스틱 슬롯이 있는 PC나, 카드 리더는 다양한 회사로부터 발매되고 있지만, MG대응이 되면 소니 이외에서는 거의 발매되지 않았다.이러한 환경을 갖추고, 겨우 ATRAC3/ATRAC3plus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ATRAC3/ATRAC3plus를 쓸수  있는 소프트로서 라벨 게이트가 「SonicStage 2.3 Mora」를 무상 공개했으므로, ATRAC3/ATRAC3plus를 사용하는 허들은 일단 낮아졌지만, 그러나 아직 어려운 문제가 남아 있다.

     또, 이 환경은, MP3나 동영상, 게임의 세이브에는 완전히 불요.ATRAC3/ATRAC3plus를 사용하는 것 만큼 갖추지 않으면  투자하기 어렵게 된다.ATRAC3를 사용하면, 유료 음악 다운로드로 구입한 곡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는 있지만, 벌써 이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사람은 좋다고 해도,  이제 와서 128 MB의 MG대응 메모리 스틱 Duo등을 구입하는 것은 바보같은 짓일 뿐이다.

     쓰기의 면에서도, PC와 PSP를 USB로 접속해 드러그&드롭으로 전송 할 수 있어 드라이버조차 불필요한 MP3와는 다르다.아직, ATRAC3/ATRAC3plus와 메모리 스틱 Duo 환경을 정돈하지 않은 것이면, , 메모리 스틱 PRO 듀오 512 MB를 구입해 MP3를 사용해, SonicStage가 메모리 스틱 PRO에 대응하고 나서, 재차 ATRAC3/ATRAC3plus를 사용하는 일도 검토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 동영상 재생 기능
      ~  고화질의 동영상 재생을 실현


     PSP의 동영상 재생 기능은, 패키지 소프트로서 제공되는 UMD 소프트로 사용되는 UMD Video에 가세해 메모리 스틱 Duo에 들어간 MPEG-4의 재생에 대응하고 있다.MPEG-4라고 해도 상당한 수의 종류가 있지만, PSP가 대응하고 있는 것은 「메모리 스틱 비디오 포맷」이라고 있다.

     그러나, 메모리 스틱 비디오 포맷에 대해서는,메모리 스틱 닷 컴의 PSP 페이지에 약간의 설명을 했지만, 포맷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분명하지 않다.소니가 2003년 9월에 제안한 「모바일 무비 」와도 다른 것 같다.

     현재, SCEI가 대응한다고 발표하고 있는 것은, MPEG-4 동영상을 촬영·녹화할 수 있는 디지탈카메라, 사이버 쇼트 「DSC-M1」로 촬영한 파일과 소니 마케팅이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PC용 동영상 변환 소프트 「Image Converter 2」로 작성한, MP4를 준거로한 「메모리 스틱 비디오 포맷」이다.

     Image Converter 2와 같은 버젼이, 소니가 9월에 발매한 유기 EL채용 「클리에 PEG-VZ90」에, 「Image Converter 2 for CLIE MP4」로서 부속되어 있다.덧붙여 PSP용 Image Converter 2는 13일에, 프리뷰판이 다운로드 제공될 예정.

     메모리 스틱 닷 컴의 PSP 페이지 를 보면, VAIO의 「Giga Pocket」나, 「Do VAIO」라고 Image Converter 2를 조합하고, TV프로그램을 예약 녹화할 때에, PSP용 파일에 자동적으로 변환하는 것을 설정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원래, 설명서에는 MP3 파일이나 JPEG 파일에 대해서는, 메모리 스틱 Duo의 어느 폴더에 넣을지가 해설되고 있는데 대해, MPEG-4 파일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한 기술은 없다.DSC-M1와 Image Converter 2로 작성한 동영상 재생할 수 있다고 쓰여져 있을 뿐으로, 유저 자신이 encode 해 폴더에 전송 한다고 하는 상정은 되어 있지 않다.

     실제로 여러가지 시험한 결과, DSC-M1의 폴더 구성인,[MP_ROOT]-[101MNV01]폴더를 메모리 스틱 Duo의 루트에 작성해, 그 중에 「M4V0****.MP4」(*는 임의의 숫자 1 몬지)을 넣으면 재생할 수 있었다.

     거기서, 편집부에 있는 MPEG-4에 대응한 기기의 파일을 닥치는 대로 테스트.마츠시타의 MPEG-4 카메라 「D-Snap SV-AV30」, Sigma Designs의 MPEG-4 코덱 「RMP4」은 예상대로 안 됨.또, 같은 그룹의 소니가 발매한 모바일 무비 대응 제품, 메모리 스틱 비디오 레코더 「PEGA-VR100K」, MPEG-4 기록/재생이 가능한 모바일 AV뷰와 「MSV-A1」도 비대응 파일이라고 표시되었다.

     결국, 폐지로 게재하고 있는 제품으로 재생할 수 있던 것은, 소니의 MPEG-4 기록 대응 디지탈카메라 「DSC-M1」이라고, 유기 EL채용 「클리에 PEG-VZ90」에 부속되는 「Image Converter 2 for CLIE MP4」.정식으로 발표되고 있는 것 되는 유감이 드는 결과가 나왔다.

     DSC-M1의 동영상 최고 화질 설정에서는, 640×480 닷/약 30 fps로 bit rate는 768kbps.PSP의 설명서에도 「768 kbps 이하의 bit rate로 변환된 파일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라고 있다.실제로, DSC-M1로 촬영한 최고 화질의 동영상을 재생해 보았지만, 프레임 빠짐등도 전혀 없고, 아름답게 표시되었다.PSP의 액정 해상도는, 480×272 닷이므로, 640×480 닷의 파일은 축소 표시가 되어 있을 것이지만, 거의 모른다.자막도 완전히 문제 없게 읽을 수 있다.이것이라면, 통상의 TV프로그램은 물론, 영화등에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512 MB의 메모리 스틱 PRO 듀오의 실용량은 약 480 MB이므로, 768 kbps라면 단순 계산으로 약 85분 들어가게 된다.버라이어티나 드라마라면 문제 없지만, 영화라면 조금 부족하다.2005년 1월의 1 GB의 메모리 스틱 PRO 듀오의 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또한 PSP에서는, 1.5 Mbps의 파일도 재생할 수 있었으므로, 의외로고bit rate 동영상의 재생할 수 있을 것 같다.

    각 버튼의 할당을 PSP상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실제 조작은, 음악 재생과 거의 같다.각 버튼에 할당할 수 있었던 쇼트 컷외, OSD에 의한 조작도 가능.[○]버튼/[START]버튼으로 재생,[START]로 일시정지,[×]그리고 정지.그 외 ,[L]로 동영상의 선두, 방향 키의 좌/우에 조반환/빨리 감기를 할당할 수 있고 있다.리피트 재생에도 대응.덧붙여 다음 동영상으로 옮기는 조작은 할 수 없기 때문에, 1개의 동영상을 다 보면 , 홈으로 돌아와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불편하다.

     빨리 되감기/ 빨리 감기는 중에는 음성은 나오지 않고, 다소 코마가 떨어지는 동영상에서도 부드럽게 재생되고 있으므로 보고 싶은 곳에서 멈추는 것은 그만큼 어렵지 않다.빨리 되감기 /빨리 감기는 3 단계 있어, 버튼을 누를 때 마다 증속.누른 채로, 누르고 있는 동안만 조반환/빨리 감기가 된다.또, 슬로우 재생이나 코마송(CM송)까지 가능하다.덧붙여 팽이 보내기에는 버튼의 할당은 없고, OSD로부터의 조작만 된다.

     빨리 되감기/빨리 감기의 각 단계의 배속은 설명서에도 명기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768 kbps의 파일로 실측했는데, 약 5배, 약 30배, 약 90배였다.설명서에 기술이 없는 것은, bit rate에 의해서 다소 변동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리모콘 조작에도 대응해, 전곡버튼을 1 클릭으로 동영상의 선두, 전곡 버튼/차곡버튼의 중인방 해로 조반환/빨리 감기가 된다.

     PSP상으로부터 파일 삭제도 할 수 있으므로, 자택에서 녹화한 TV프로그램을 꺼내고, 통근·통학 전철등에서 소화하면 그 자리에서 지운다고 하는 사용법이 생긴다.배터리 구동 시간도 약 4~5시간(카탈로그치) 있으므로, 통근·통학 전철로 사용하는 정도라면 괜찮을 것이다.

     PSP가 와이드 화면이라고 하기도 해, 「오리지날」, 화면 사이즈에 맞추어 표시하는 「노멀」, 가로 세로 비율은 바꾸지 않고, 상하 또는 좌우를 컷 해 화면 가득 표시하는 「줌」, 가로 세로 비율을 바꿔 상하 좌우에 잡아늘여 화면 가득 표시하는 「풀」로 화면 표시를 바꿀 수 있다.이 조작은 OSD로부터만으로, 버튼에 할당할 수 있지 않았다.

     최근의 DV카메라가 많고로 가지고 있는16:9촬영기능으로 촬영하고, 그대로 스퀴즈로 MPEG-4에 변환.PSP로 「풀」로 재생하면 고화질로16:9영상을 볼 수 있다.

    재생 화면
    (c)CREATIVECAST
    파일 정보 표시

     파일 정보는, 타이틀, 갱신 일시, 사이즈, 재생 시간 정도 밖에 표시되지 않는 것이 유감인 곳.bit rate 정도는 보고 싶은 곳이다.동영상 재생중은, 프로그래시브 바를 표시할 수도 있다.

     resume functions는 음악 재생 기능과 같고, 다른 동영상을 보거나 sleeve나 전원을 끄면 캔슬되어 북마크등의 기능도 없다.역시, 이 점은  개선이 필요한 항목이다.


    ■ 정지화면 재생 기능
      ~1,670만 화소에서도 표시 가능.확대 표시, 슬라이드 쇼도 가능


     정지화면은 디지탈카메라로 메모리 스틱 Duo에 직접 촬영한 파일외,[PSP]-[PHOTO]폴더에 화상 파일을 넣는 것으로, PSP로 표시 가능하게 된다.표시할 수 있는 것은 JPEG(DCF2.0/EXIF2.21).JPEG 이외에 GIF나 PNG등을 넣어 보았지만, 인식조차 되지 않았다.

     표시는 최초로 난폭한 화상, 잠시 후 세밀한 화상이 표시되는 타입.표시 방법은, 종횡비는 바꾸지 않고 화면 사이즈에 맞추는 「노멀」, 종횡비는 바꾸지 않고 상하 또는 좌우를 컷 해 화면 가득 표시하는 「줌」의 2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줌은, 확대 에리어를 확인하면서 행할 수 있다

     최대200%까지의 줌도 가능.줌이나 줌의 이동은 아날로그 스틱에 할당할 수 있고 있다.표시한 화상은 좌우에 90도 회전 성과 외 , 슬라이드 쇼 기능도 탑재한다.단지, 슬라이드쇼 중에 음악 재생을 할 수 없는 것이 유감인 곳이다.슬라이드 쇼의 개시나, 사진의 송와 반환은 리모콘으로도 조작 가능하다 .

     디지탈카메라 화상은, 1,670만 화소의 캐논 「EOS-1Ds Mark II」로 촬영한 JPEG 화상(4,992×3,328 닷)도 표시할 수 있었으므로, 대부분의 디지탈카메라로 촬영한 화상을 표시할 수 있을 것이다.단지 이 해상도라고, 여는데도, 조작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엉성하게 표시되는데 7초, 세밀하게 표시되는데 15초.표시된 후도, 확대나 이동 처리에 약 40초나 걸려, 전혀 실용적이지 않다.

     400만 화소 데이터이면 세밀 표시하는데 약 2초.확대 표시에 약 8초.800만 화소 데이터에서는 세밀 표시에 8초, 확대 표시에 약 19초 걸렸다.400만 화소 정도까지는 비교적으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 800만 화소 정도로부터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

     파일 정보로서 표시되는 것은 파일명, 사이즈, 촬영 일시, 갱신 일시, 해상도, 촬영기기, 포맷.할 수 있으면, 조임이나 셔터 속도 정도는 표시해 주었으면 한다.

     액정이 고정밀의로 디지탈카메라 화상 뷰와라고 해도 즐겁게 놀 수 있다.또,200%까지 확대할 수 있으므로, 촬영 화상의 핀트 체크도 어떻게든 가능하다.그러나, 매체가 메모리 스틱 Duo인 것으로 넥이 된다.PSP에는 USB 호스트 기능은 없기 때문에, 카드 리더/라이터를 USB로 접속해 CF등을 읽는 것도 할 수 없다.

     메모리 스틱 Duo의 CF어댑터 「MSAC-MCF1」를 이용하면, CF대응의 디지탈카메라로 직접 메모리 스틱 Duo에 촬영할 수 있지만, 그 이외라고, PC등을 경유해 메모리 스틱 Duo에 전송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각 버튼의 할당을 PSP상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파일 정보 표시


    ■ 정리
      ~메모리 스틱 Duo인 것을 공제해도, 파격치의 AV플레이어


     샤프제의 480×272 닷의 ASV 액정을 탑재한 MP3/MPEG-4 플레이어라고 하는 것만으로, AV기기로서 제품화하면 2만엔강이라고 하는 가격은 생각할 수 없는 가격이다.게임기가 아니라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MP3, MPEG-4와도 플레이어 기능에는, resume functions의 강화와 북마크 기능의 추가 이외의 큰 불만은 없다.화질이나 음질도 수준 이상.단지 동영상에는 관계해서는, PC로 파일을 변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스마트한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지금부터 기대되는 것은, 역시 스고록이나 PSX등에서 직접 메모리 스틱 PRO 듀오의 녹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메모리 스틱의 입장은, SD카드 등에 밀려 존재감이 얇다.그 때문에, PSP도 메모리 스틱 Duo라고 하는 것만으로, 거기가 족가가 되어 버리고 있다.그러나, 이것을 기회로 메모리 스틱 월드를 확대, 강화해 준다면, 메모리 스틱 Duo의 채용 혹시 선반 실 생각된다.

     다소의 불만은 있지만, 2만엔이라고 하는 가격을 두고 있어 두어도, PSP를 넘는 휴대용 AV플레이어는 등장하고 있지 않다.게임기 비즈니스로, 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의 제품을 나오면, 선행해 휴대용 AV기기를 발매하고 있는 메이커는 어렵다.
    시비에 걸리지 않는 기기가 나와서, 휴대용 AV기기 시장을 확장시켰으면 좋겠다.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홈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
    □PSP의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tgs2004/psp_spec.html
    http://www.jp.playstation.com/psp/index.html

    [AV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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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숭구리리리 (2005-05-08 08:47:50)
    사고 싶다 쩝
    Lv.3 YOSHI (2005-05-17 16:41:41)
    가지고싶소
    Lv.2 손휘노는역2 (2005-07-24 09:04:38)
    자금의 압박
    Lv.2 스토나션샤인 (2005-07-25 10:20:26)
    오호라~
    Lv.5 곰탱이 (2006-03-31 11:31:36)
    흠 ....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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