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보호 필터를 붙여 영원의 빛을

　「2004년, 게임 업계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사건이라고 하면?」라고 묻는다면 당연히.「PSP와 닌텐도 DS(NDS) 발매!」라고 외쳐 버리는 필자.물론 양 기종 모두 발매일에 구입이 끝난 상태이며, 덕분에 전차 안에서도 이불 중(안)에서도, 또 욕실 안에서도 밀봉 가능한 봉투에 넣어 플레이 한다고 하는, 게임 삼매인 날마다를 보내고 있다.그런 가운데, 소프트 이외로 발매일에 구입한 물건이라고 하면 액정화면을 상처로부터 보호하는 「액정화면 보호 필터」이다.

　PSP는 지금까지의 휴대 게임기에는 볼 수 없었던 화면의 아름다움이 하나의 매력이기도 해, 만일에도 액정화면에 상처가 나 버렸을 때, 그 매력에도 상처가 나 버리게 될 수도 있다(과장되지만)! 또, NDS는 터치 스크린을 찌르거나 켜거나 하고 조작을 하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그러나, 게임을 플레이 한다고 알지만, 흥분하면서도의 대단한 기세로 터치 스크린 어택을 하고 있으면, 상처가 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해 버리는 일이 있다.물론 그렇게 간단하게 상처가 날 것은 없지만, 잔걱정이 많은 성질인 사람에게 있어서는 진심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요인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과장되지만).이러한 고민도, 액정화면 보호 필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액정 보호 필터, 화면에 깨끗이 붙일 때까지가 꽤 어렵다.엉성하게 붙여 버리면 지문의 자국이나 기포, 먼지등이 화면과 액정 보호 필터의 사이에 남아, 「흠집 쪽이 아직 좋을지도……」 등이라고 생각해 버릴수록 영상이 보기 힘들어지는 일이 있다.또, 다수의 액정 보호 필터가 각사로부터 발매되고 있어 붙이기 쉬움이나 화면의 보이는 방법등이 다르다고 하는 소문을 들었다.필자가 발매일에 구입한 액정 보호 필터보다 좋은 것이 존재하는 것일까?  직접 액정 보호 필터를 사서 비교해보자!

●PSP용의 보호 필터를 시험해 본다

　이번은 PSP용의 보호 필터를 시험해 보기로 하자.준비한 것은, 주식회사 사이버 가제트의 「CYBER·액정 보호 킷」, 주식회사 HORI의 「액정 필터 휴대용」과「프라이버시 필터 휴대용」, 주식회사 게임 텍의 「눈에 라크시트 P」의 4 종류이다.

사이버 가제트의 「CYBER·액정 보호 킷」.붙이기시에 이용하는 「스크이지카드」라고 하는 명함 사이즈의 카드가 부속되어 있다.구입 가격은 420엔	사진왼쪽이 「액정 필터 휴대용」.반사 방지와 하드 코트층에 의한 상처의 붙기 어려움이 특징.사진 오른쪽은 「프라이버시 필터 휴대용」.4 종류 속에서 유일 엿보기 방지 효과를 갖춘다.HORI로부터 발매되고 있어 구입 가격은 각각 470엔, 800엔	게임 텍의 「눈에 라크시트 P」는 「액정 필터 휴대용」과 같이 반사 방지와 하드 코트가 특징.구입 가격은 540엔

　준비가 갖추어지면 붙이기 작업에 들어가자.「CYBER·액정 보호 킷」은 대지에 보호 필터가 붙여지고 있어 대지로부터 조금씩 벗기면서 부속의 카드를 헤라와 같이 사용하고 화면에 붙여 가는 타입이다.다른 3 종류는, 보호 필터의 표면과 접착면이 탭 필름으로 보호되고 있어 접착면의 탭 필름을 벗기고 화면에 붙여 마지막에 표면의 필름을 벗기는 타입이다.또, 4 종류 모두 접착면에 실리콘 소재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몇 번이라도 벗겨 다시 붙일 수 있다.위치가 어긋나거나 기포나 먼지가 들어가거나 했을 경우는, 보호 필터의 표면에 셀로판 테이프를 붙여, 그 점착력으로 보호 필터를 들어 올려 벗기면 좋다.

　타입에 의한 붙이기 쉬움의 차이는 그만큼 느껴지지 않았지만, 「CYBER·액정 보호 킷」은 다른 보호 필터와 비교하면 사이즈가 약간 작고, 액정화면 사이즈와 확실히 꼭 맞기 때문에, 위치 조정을 정확하게 행하지 않으면 화면을 다 가릴 수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붙여 포함에는 약간 신경을 썼다.

「CYBER·액정 보호 킷」을 예에 붙이는 방법의 순서를 쫓아 가자.우선은 부속의 크로스로 PSP의 화면을 깨끗이 하자	보호 필터를 대지로부터 약간 벗긴다.전부 벗기지 않게 주의	벗긴 부분을 PSP에 나누어주어, 부속의 「스크이지카드」를 사용해, 대지로부터 조금씩 벗기면서 붙여보자
다음은 「프라이버시 필터 휴대용」의 붙이는 방법이다.PSP의 화면을 깨끗이 한 후, 보호 필터의 점착면을 보호하고 있는 탭 필름을 벗기자	보호 필터를 화면의 구석에 나누어주어, 손가락으로 공기를 놓치면서 전면에 붙이면 OK	마지막에 보호 필터의 표면을 보호하고 있던 탭 필름을 벗겨 완성.덧붙여 「액정 필터 휴대용」과「눈에 라크시트 P」도 같은 요령으로 붙일 수 있다

●주된 차이는  화면 의 저감 과 투명도.「프라이버시 필터 휴대용」에서는 …….

　그러면 보호 필터 장착 후의 보이는 방법의 차이를 들어 가자.덧붙여 HORI의 「프라이버시 필터 휴대용」은 외와는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잠시 후에 단체로 평가하기로 한다.

　우선 처음에 화면이 저감 되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이지만, 제일  부담이 적게  느낀 것은, 표면이 불투명 하게 되어 있는 사이버 가제트의 「CYBER·액정 보호 킷」이다.다음에 반사 방지층을 갖춘 HORI의 「액정 필터 휴대용」, 게임 텍의 「눈에 라크시트 P」라고 계속 된다.모두 극적인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플레이중,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비쳐 버리고 방해구나」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기쁜 효과일지도 모른다.

　또 하나 깨달은 것은, 보호 필터의 투명도의 관계로 약간색미가 변하는 것이다.흰색을 기조로 한 영상을 표시했는데, 정말로 약간이지만 희게 표시되고 있는 부분이 황색인 것처럼 보였다.제일 투명도가 높게 느낀 것은 「액정 필터 휴대용」이다.다음에 근소한 차이로 「눈에 라크시트 P」, 마지막에 「CYBER·액정 보호 킷」이 된다.

　마지막에 「프라이버시 필터 휴대용」에 대해이지만, 이 보호 필터는 액정면을 상처로 지킬 뿐만 아니라, 엿보기 방지 효과가 붙어 있다.좌우로부터 화면을 보았을 때 새까맣게 표시되기 위해, 예를 들면 전철로 앉고 PSP를 즐기고 있어도 근처의 사람에게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눈치채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실제로 장착해 보았는데, 옆에서 화면을 보았을 경우는 보기 좋게 들여다 봐 방지 효과가 일했다.그러나, 정면에서 보았을 때에 무아레가 발생해, 세로의 줄무늬의 모양이 약간 떠올라 버린다.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아름다운 화면에서 플레이 하고 싶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조금 유감스럽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프라이버시 필터 휴대용」을 장착한 PSP의 사진.조금 기울이는 것만으로 화면이 새까맣게 된다.정면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세로의 줄무늬의 모양이 들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정상적으로나오는 무늬인 것이다.실제는 좀 더 선명하게 보인다

●투명도나 비치기 어려움, 클리닝 크로스의 유무가 결정적 수단에?

액정 필터 휴대용(왼쪽)과 눈에들 구시트 P( 오른쪽)를 같은 PSP에 붙여 보았다.양단이 떠 버려 있는 것은 애교.사진에서는 별로 차이를 모를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1번 신경이 쓰이고 있던 보호 필터의 붙이기 쉬움에 관해서이지만, 붙이기 작업의 난이도로서는 결정적인 차이가 없기는 했지만, 「CYBER·액정 보호 킷」은 4 종류 중에서 가장 얇고, 붙이기 쉽기 때문에, 대지로부터 완전하게 벗긴 후의“붙인 뒤 수선하는 작업”에서는 조금 고생할지도 모른다.그렇다고는 해도, 1장을  붙이는데  성공하면 관계가 없는 것이므로 특히 신중한 작업을 유의하고 싶다.결국, 깨끗이 붙이기 위한 최대의 포인트는 각 보호 필터의 붙이는 방법의 차이보다 「얼마나 더러운 먼지를 없앨 수 있을까」라고 하는 1점에 다한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마지막에 먼지를 피하는 나이스인 방법을 소개하자.

●욕실에서 플레이 해 보자. 안티 먼지!

이것은 너무 조금 난감한 부분으로 , 김이 들어가고 나서 PSP를 반입하자

　우선은 습기를 높이기 위해서 뜨거운 샤워로 욕실에 조금 더운 물을 모은다.뭉게뭉게하면서 김이 나와 있어 느낌이다.좋은 느낌이지만, PSP의 화면이 흐려 버렸다.내부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 김이 들어가는 것을 기다리고 나서 다시 도전했다.정말로 먼지가 춤추듯 내려가 오지 않는 것인지 검증하기 위해서, PSP의 화면을 깨끗이 닦고 그대로 방치해 보았는데, 방에서 작업하고 있었을 때와는 달라 전혀 먼지가 달라 붙지 않았다.지금까지의 고생은 무엇 때문에 했겠는가!

　그러나, 먼지  대책으로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PSP 본체가 젖어 버리면 어떻게 하지”라고 하는 걱정이 모집해, 작업하는 장소로서는 정신 건강상 이상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너무 두근두근 해서 잘 붙일 수 없거나, 욕실안에 떨어뜨려서 PSP가 망가져 버리거나 하면 소용없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해 받고 싶다.

　이상으로 PSP용 보호 필터에 관한 리뷰를 끝내고 싶다.무심코 감탄할 정도의 아름다운 액정이 매력의 PSP인 만큼, 납득이 가는 보호 필터를 선택 하고, 거리낌 없게 즐겨 받고 싶은 곳이다.다음 번은 닌텐도 DS의 보호 필터편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이버 가제트의 홈 페이지
http://www.cybergadget.co.jp/
□HORI의 홈 페이지
http://www.hori.ne.jp/
□게임 텍의 홈 페이지
http://www.gametech.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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