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인파 였지만, 입장 제한도 있어 혼잡은 그다지도 아니었던

회장：마이 돔 오사카

입장료：무료

회장앞에는 작년 이상의 인산인해 였다

　사전부터 출전 타이틀이 공개되어 닌텐도 주식회사의 「닌텐도 DS」가 시유 할 수 있기도 해인가, 개장 예정의 오전 10시 전에는, 작년을 웃도는 행렬이 회장 앞에 둘 수 있는 올랐다.결국, 9시 50분에는 앞당기기 개장이 되었지만, 일정 인원수로 입장은 제한되고 혼란은 볼 수 없었다.

　출전사는 29를 세어 「드래곤 퀘스트 VIII 하늘과 바다와 대지라고 저주받아 해 희군」, 「로만싱사가민스트레르송」, 「라지아타스토리즈」(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을 필두로, 「손대는 메이드인와리오」 등 NDS 대응 타이틀에 가세해 「돈키콩쟈그르비트」, 「게임보이 워즈 어드밴스1+2」, 「욧시의 만유 인력」을 출전한 닌텐도, 「몬스터 헌터 G」, 「바이오해저드 4」, 「데빌메이크라이 3」을 출전한 주식회사 캡콤, 「METAL GEAR SOLID 3 SNAKE EATER」, 「란브르로즈」, 「J리그 위닝 일레븐 8 ~Asia Championship~」(코나미 주식회사),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수왕기 -PROJECT ALTERED BEAST-」, 「OutRun2」(주식회사 세가), 「테일즈 오브 리버스」, 「북의 달인 고! 고! 5대째」(주식회사 남코), 근처에 기다란 행령이 생겼다.

　또, 「Games Japan」코너로서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그랑트리스모 4」등의 시유대도 설치되어 있었다.

NDS의 시유대에서는 「PICT 채팅」을 체험.인파가 끊어지지 않았던 닌텐도 부스
스퀘어·에닉스 부스에서는 인기 RPG 시리즈를 대량 출전		「METAL GEAR SOLID 3 SNAKE EATER」도 시유 기다리는 줄이 끊어지지 않았던 코나미 부스
정리권의 배포가 행해진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를 시작으로 한 세가·사미 부스	남코 부스에서는 「테일즈 오브 리버스」가 인기	「GT4」는 콕피트에서의 시유가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도쿄 게임쇼 2004로 같은 내용의 출전이 많아, RPG 타이틀 등은 체험판이라고 하는 형태로, 어느 정도 데이터가 갖추어진 것을 놀아 준다고 하는 배려가 이루어져 개장으로부터 당분간은 혼잡하고 있던 「드래곤 퀘스트 VIII」를 필두로 한 RPG 타이틀도 서서히 혼잡은 해소.「테일즈 오브 리버스」나 「몬스터 헌터 G」,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등의  타이틀은 플레이 시간을 제한하거나 정리권을 배포하거나 궁리되어 있었다.

　안에는, 「의경 영웅전」(주식회사 프롬·소프트웨어), 석세스의 「사이바리아 2 ULTIMATE FINAL」라고 한, TGS2004에도 미출전이었던 신작이 줄지어 있거나 「D1 GRAND PRIX」를 시작으로 한 주식회사 유크스의 대량 출전, FIFA100 주년 기념 DVD 돌출해 3,129엔의 기념 가격으로 놀래킨 「FIFA 토탈 풋볼 2」를 메인으로 한 주식회사 일렉트로닉·아츠 등, 이 이벤트만이 가능한 출전도 보여지고 있었다.

　그 밖에도, 사전 정보에는 게재되어 있지 않은 타이틀등도 있을지도 모른다.회장에 발길을 옮길 때 주의해서  봐야 할 것 같다.

타이토 부스에서의 「츠키요니사라바」는 여성 플레이어의 체험 비율이 높았다	PS2에의 이식판인 「사이바리아 2 ULTIMATE FINAL」를 출전하고 있던 석세스	「의경 영웅전」, 「메탈 울프 카오스」에 주목이 모인 프롬·소프트웨어
「D1 GRAND PRIX」등을 출전한 유크스부스	EA부스는 「FIFA 토탈 풋볼 2」 등 출전작이 다수	「데지타르데비르서가 ~아바타르·튜너 2~」 등을 출전하고 있던 주식회사 아틀라스

　한편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Games Japan」주최에 의한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그란트리스모 4」의 스페셜 체험회, 코나미의 「위닝 일레븐」전국 대회 「Winning Eleven JAPAN GRAND PRIX」, 일렉트로닉·아츠 주식회사의 「GJF배 FIFA 토탈 풋볼 2 토너먼트전」, 주식회사 허드슨의 타카하시 명인에 의한 「천외마경 III NAMIDA」발표회등이 개최되었다.내년 봄 발매 예정의 「천외마경 III NAMIDA」이지만, 타카하시 명인으로부터 「발매는 금기가 아니다」것이 밝혀졌다.

　2일째의 이벤트는 「마리오 파티 6」게임 대회, 「Halo2」Special Stage, 「락 맨 X8」스페셜 스테이지, 「캡콤 파이팅 잼 얼티메이트 배틀」등으로 내용이 다르다.2 일째 개최되는 「천외마경 III NAMIDA」발표회도, 타카하시 명인 사정 「2일 모두 다른 내용이 된다」라고 하는 것이므로,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회장에 발길을 옮겨 보면 좋을 것이다.

　이번, 신경이 쓰인 것은 부스 배치.「닌텐도 DS」를 중심으로 한 닌텐도 코너를 시작해 시유대가 적었던 프롬·소프트웨어나 석세스, 반다이, 아틀라스라고 하는 다수의 메이커가 출전하고 있던 출구에 가까운 에리어는, 꽤  빽빽하게 된  레이아웃으로 통로가 좁고, 출구로 향해 혼잡하고 있었다.다른 출전 에리어에는 시유대에 줄이 생겨도 대응할 수 있을 여유가 있었던 만큼, 조금 만 신경 썼으면  사람들이 쉽게 도랑다닐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입장시에는 게임 상품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 을 받을 수 있거나 직판 코너에서는 복주머니가 판매되거나 앙케이트에 대답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내일도 다수의 내장자가 회장을 찾아올 것이다.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이벤트.개최 시간은 부스앞의 시계로 체크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