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GEAR SOLID 3: SNAKE EATER】

12월 16일 발매 예정

가격：7,329엔(통상판)
13,440엔(한정판)

회장 입구앞에는 스네이크의 등신대(!?) 피겨가...

　「MGS3」는 전략 첩보 액션의 대표작으로서 만반의 준비를 해 등장하는 「MGS」트릴로지의 최종작이 되는 작품.전작까지의 가까운 미래부터, 미소 냉전하의'60년에 무대를 옮겼다.회장의 홀에서는 시유판 외에, 「SNAKE BITE」라고 이름 이 붙인 칵테일이나, 테마의 「(정글에서의) 서바이벌」에 연관된 악어, 뱀, 개구리의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다.단순한 게임 타이틀의 발표회가 아니고, 「MGS3」를 사용해 실컷 즐겁게 해주자, 놀래켜 주자, 라고 하는 장난기가 느껴지는 이벤트였다.

주최자 인사에서는, 코나미의 게임 소프트 사업 본부장· 키타카미 이치조씨가 단상에 올라, 「11월의 중순에 발매된 북미판 「MGS3」는 벌써 밀리언을 넘는 세일즈를 기록했습니다.장래적으로는, 더블 밀리언을 목표로 해 가고 싶다」와「MGS3」완성의 기쁨을 전했다	주식회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사장겸그룹 CEO의 쿠타라기 켄씨는 「이 「MGS3」는 세계를 대표하는 소프트의 하나.플레이 스테이션을 시작해 좋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자주 있지만, 이 게임의 탄생도 그  중 1개입니다」라고 코멘트	이번작의 테마인“서바이벌”을 의식한 요리의 여러 가지.악어나 개구리를 식재로 한 것을 진열해 놓고 있었다
그리고 악어가! 조금 깜짝 놀랬다	관련 상품 과 한정판 패키지 내용등도 디스플레이 되고 있었다

경묘한 말솜씨로 회장을 웃기고 있던 코지마씨

　전작 「MGS2」에도 참가한 카일·쿠퍼씨는 「코나미나 히데오와 콜라보레이션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이번 오프닝은 단지 흐르는 것 만이 아니라 인터랙티브인 것으로.여러분이 참가해 즐길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라고 코멘트.이 인터랙티브인 오프닝과는 무슨 연관이지, 라는 의문을 품고 시유대에서 플레이  해보았는데, 무비 위(?)를 강하하는 낙하산의 오브젝트나, 뱀의 움직임과 같이 흐르는 텔롭을 왼쪽 스틱으로 작동시킬 수 있었다.통상은 바라보는지 스킵 할 만한 오프닝 무비에, 조작한다고 하는 의미를 갖게한 발상과 그것을 실현하는 높은 기술력에 솔직하게 감탄해 버렸다.

오프닝 무비의 제작을 담당한 카일·쿠퍼씨의 비디오 코멘트도 있었다	코지마씨 왈, 오프닝 타이틀은 「007」시리즈에 존경을 바친 것으로.'60년대를 의식한 영상 위를, 텔롭이 뱀과 같이 움직인다고 한다.007 팬은 꼭 보아야 하다	주제가 「Snake Eater」를 노래하는 신시아·하렐 본인이 회장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다.OP타이틀과 함께, 마음에 스며드는 본격적인 R&B.일순간, 필자도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졌다

　2회에 걸쳐서 행해진 토크 쇼에서는 프로듀서 코지마 히데오씨를 중심으로, 작품에 참가한 개발자나 아티스트들이 「MGS3」제작 비화나, 서로의 근황을  말했다.

　쟈켓에 노 타이를 한 캐쥬얼한 복장으로 등장한 코지마 히데오씨.게임 완성 직후의 코지마씨의 생의 코멘트를 게재하고 싶다.「이렇게 해 완성 보고를 할 수 있는 것은, 인생에서 그렇게 있는 것은 아니고 몹시 행복하게 생각합니다.'98년에 1 작목, 20001년에 2 작목을 배웅한 메탈 기어 시리즈도, 이 3 작목으로 완결편.우리가 10년을 걸쳐 기른 노하우와 스피릿의 모든 것을 쏟아 「MGS3」를 제작했습니다.이 게임의 테마는 「서바이벌」입니다.지금은 편리한 세상입니다만, 「MGS3」의 정글안에서, 동식물을 먹고, 몸을 치료해 가는 과정에서 사는 기쁨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저는 제작자로서 「MGS3」를 여러분이 놀아 주는 것이 사는 기쁨입니다. 여러분   꼭 놀아 주세요」라는 일.

　그런데, 스페셜 게스트로서 「METAL GEAR SOLID THE TWIN SNAKES」의 다각형 데모 연출을 다룬 영화 감독·키타무라 류헤이씨, 캐릭터&메카닉 디자인을 다룬 아트 디렉터 신카와 나다츠카사씨가 등단 했다.키타무라씨는 「코지마씨와는 서로  취향이 맞아 떨어져, 형제와 같은 동료」로서, 코지마씨와 마음이 맞는 토크를 피로.신카와씨는 키타무라씨의 최신작 「고질라 FINAL WARS」로 왕년의 공상 과학 메카 고우텐고의 re-design를 담당.코지마씨가 「MGS3의 샤고호드에도 드릴은 있다」라고 이야기한 것으로부터, 3명이 드릴에대한 판타지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생각하지 않는 드릴 토크에 회장은 많이 분위기가 살았다.게다가 키타무라씨가 맡은 영화 「고질라 FINAL WARS」라는 코라보레이트로서 「MGS3」에도 「고질라」가 등장하는 일도 밝혀졌다.

TGS를 방문했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 것이 있을 것이다 3 쇼트.키타무라씨는 「코지마씨로부터 무엇인가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사이 좋음을 어필	그리고, 통신 화면에 「고질라」의 문자를 확인! 영상도 나오므로 팬은 꼭 봐야 하다

비디오로 코멘트한 BGM를 다룬 하리·그랙 손=윌리엄스씨

■ 아직도 있는 콜라보레이션!

　그 밖에도, 「MGS3」내에 포함되어 있는, 유명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이 차례차례로 밝혀졌다.

·「Sabra」의 그라비아 아이돌이 「MGS3」에 등장

　잡지 「Sabra」의 이미지 걸 「Sabra 걸즈(아키야마 리나씨, 오오쿠보 마리코씨, 시모무라 마리씨, 하나이 미리씨, 야부키 하루나씨)」가 스테이지에 나옵니다..게임중에서는, 배경의 일부에 포스터 비주얼로서 그녀들이 등장한다.게다가 게임중에서 아이템으로서 「Sabra」를 마루에 두면, 남성 병사가 읽는데  열중한 나머지 고기잡는 스네이크의 통행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된다, 라고 하는 약속인 씬도 상영되었다.

아키야마 리나씨	오오쿠보 마리코씨	시모무라 마리씨

하나이 미리씨	야부키 하루나씨
그라비아 아이돌의 포스터는 게임중에 등장	「Sabra」를 찾아낸 병사는 열중한 나머지 스네이크를 눈치채지 못한다

　오오츠카 제약과의 코라보레이트 기획은, 게임중에 「칼로리 메이트(초콜렛미)」가 등장한다고 하는 것.뱀의 초기 장비에 포함되어 있어 먹으면 스태미너가 완쾌 하는 효과가 있다.'60년대에 칼로리 메이트가 존재하고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신만이 앗ㄹ 것이다.

게임중에 등장하는 「칼로리 메이트」.스네이크는 초콜렛 맛을 특히 좋아한다고...	「칼로리 메이트」의 포스터에 스네이크가 등장

　「MGS」의 예약 특전 CD에서 일본어판 「Snake Eater」를 노래하는 「W.A」라고 하는 가수의 정체는, “갓네에짱 ”일본 연예계의 중진, 와다 아키코씨였다! 스니킹하고는 무관한  와다씨이지만, 그 표정이 살아있는 소리는 강력하고,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슬프다.비디오 레터 중에서 「서바이벌, 더·보스 등은 나에게 딱 맞는 테마」, 「이 곡은'60년대풍의 R&B로, 안타까운 사랑의 가사가 수려하다.단지, 37년간 계속 노래해 왔지만 일본어판 「Snake Eater」는 노래하는 것이 어려운 곡이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예약 특전의 CD.이것은 게임중에 숨겨 위장 패턴을 출현시키기 위한 키 디스크가 된다	와다 아키코씨도 비디오로 코멘트.회장에서도 그 강력한 가성으로 모인 관계자를 전전긍긍하게 만들고 있었다

사쑈와 트라이 업후에 포즈를 취한 (?) 삐뽀사루씨

■ CM는 실사판과 게임 영상판의 2 타입

　그런데, 발매가 가깝게 될 때  생각나는 것이   CM다.「MGS3」의 CM는, 게임 화상을 사용한 버젼과 실사 버젼의 2 타입이 방영된다.회장안에서  웃음을 유발하게 만든 것은 타이(태국)의 정글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는 실사 버젼.슈트차림의 샐러리맨, 오오이시씨가 스네이크와 정글에서 엉겨붙이면서  다투는 그 모습에, 웃음은 커녕 애수를 느끼는 분도 있을 것이다.「이것은 전국의 샐러리맨 분들을 위한  응원가이기 때문에(코지마씨)」라고 하는 실사판, 미채 페이스페인트로 미녀의 수영을 감상하는 씬은 꼭 봐야 하다.방영 스케줄은 12월 11일부터되고 있다.

이쪽이 게임 영상의 버젼	그리고 이쪽이 오오이시씨가 대활약하는 실사편.회장에서는 메이킹 비디오도 흘러가고 있었지만, 심야까지 미치는 강행 스케줄이었던 것 같다

　그 밖에도, 시부야 트타야의 「Q's아이」, 니이쥬쿠 「알타 비젼」, 스파라이자 아키하바라, 우메다 BIGMAN등의 가두 비전에서 프로모션 영상이 상영될 예정.

뱀도 악어 캡	근처에 있다고 입과 입이 얽혀 버리는 (웃음) 악어 캡은 필견

피뽀사루을 확인할 수 있던 「원사(원숭이와 뱀)전투」모드

　　게임 본편은 지금까지의 옥내에서의 미션과는 다른 정글에서의 서바이벌.해방감이 있는 정글이라고 하는 스테이지에서, 모든 도구를 상요해서 손으로 더듬어 나가는 긴장감은 종래의 시리즈에 없는 매력을 느꼈다.게임 회장에서는 악어를 샷건으로 쏴, 악어육을 손에 넣는 등 자급 자족의 일단을 체험할 수 있었지만, 플레이 시간이 짧았기(위해)때문에 테마의 「극한으로의 서바이벌」이란 무엇인가가 이마이치 잡을 수 없었다.이 서바이벌의 묘미에 대해서는, 후일 리뷰로  소개할 예정이다 .

【screen shot】

(C)1987 2004 KONAMI COMPUTER ENTERTAINMENT JAPAN.
(C)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사루겟츄” 및”삐뽀 사루”는,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등록상표입니다.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METAL GEAR SOLID 3: SNAKE EATER」의 페이지
http://www.konamijpn.com/products/mgs3/
□선행 체험회 개최 스케줄의 페이지
http://www.konamijpn.co.jp/mgs/japanese/trial_main.html

[게임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