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체험 리포트 ~SCEJ 타이틀편~
「모두의 GOLF 휴대용」, 「어디에서나 함께」
【모두의 GOLF 휴대용】
12월 12일 발매 가격：5,040엔
【어디에서라도 함께】
12월 16일 발매
가격：5,040엔
PSP의 타이틀 중(안)에서,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오리지날 타이틀로서 주목받고 있는 「모두의 GOLF 휴대용」과「어디에서나 함께」의 2개.이 양타이틀을 동사에 물어 실제로 PSP로 플레이 해 왔다.세세한 사양이나 요소 등, 완전하게 소개는 할 수 없지만, 플레이 한 감상과 누구나가 신경이 쓰이는 통신 기능을 사용한 모드를 소개해 나간다.
■ 「모두의 GOLF 휴대용」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모드는, 홀을 돌 만한 통상 모드 이외에도 「챌린지 모드」라고 하는 것이 존재한다.이 모드는, 대회라고 하는 형태로 개최된다.CPU와의 성냥이나 스트로크를 플레이 해, 승리를 목표로 하는 것이 목적이 된다.훌륭히 승리하면 코스튬이나 기어를 입수할 수 있어 그것들을 많이 모아 가는 것으로 캐릭터가 성장해 간다.입수한 코스튬이나 기어는, 자유롭게 갈아입히기를 행해, 자기 나름대로 캐릭터를 코디네이트 하는 즐거움이 있다.
그리고 PSP판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을 것이다, 통신 대전을 실제로 플레이 해 보았다.통신 대전은 「모두 골프」를 선택해 대전 방(게임 룸)을 만드는지, 대전 방에 들어가는(게임에 참가한다)인지를 선택하면 좋다.대전 방을 만드는 경우, 무슨 홀 돌까의 라운드나 코스, 그리고 쇼트 게이지의 스피드가 매회 변화하는 등의 특수 룰 설정을 행한다.이것이 끝나면, 다음은 참가자가 방에 들어 오는 것을 기다릴 뿐.참가자는, 대전 방일람중에서 참가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면 좋은 것뿐과 접속의 스텝은 가능한 한 간략화되고 있다.
덧붙여서, 최초부터 모든 코스는 선택하지 못하고, 챌린지 모드등에서 코스를 손에 넣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구조.따라서, 방을 만드는 플레이어의 콜렉션 나름으로 여러가지 코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대전을 보다 즐기려면 , 1명용으로의 플레이도 빠뜨릴 수 없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또, 캐릭터의 액세서리류도 적용되므로, 사람에게 자신의 콜렉션을 자랑한다고 한 것도 할 수 있다.1명용으로 놀면 , 그 만큼 대전시의 놀이의 폭이 넓어지므로, 노는 요소는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통신 플레이로 놀 수 있는 것은, 8명까지 참가 가능한 「리얼 대회」라고 1대 1의 「매치 플레이」, 「 신퍼트 골프」의 3개.「리얼 대회」에서는, 4명 동시에 9 홀을 돌았지만, 상대의 샷을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페이스로 진행시켜 나갈 수 있다.홀 플레이중은, 필드상에 상대 볼의 위치가 표시되어 타수등도 확인할 수 있었다.다만, 다음의 홀로 나아가려면 전원이 종료하고 있지 않으면 안되어, 혼자만 앞의 홀로 나아갈 수 없는 것 같다.덧붙여 승패는 홀 아웃시의 스코아 이외에도, 플레이시에 가산되는 포인트가 준비되어 있어 동점이면 이 포인트에 의해서 승자가 판정된다.포인트 가산의 조건은 파악 다 할 수 없었지만, 나이스 샷등이 관련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매치 플레이」의 경우는, 상대의 플레이를 보게 된다.이 때, 방향 키나 버튼을 누르면 「퍼」등의나 글자나 환성을 낼 수 있다.보고 있는 것 만이 아니고, 관객으로서의 액션도 가능이라고 하는 것이다.상대의 집중력을 어지럽힌다……라고 하는 손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덧붙여 1체 1의 대전에서는 「 신퍼트 골프」라고 하는 신모드로 플레이 했다.이 모드의 룰은 퍼트 승부로, 1타로 컵 인 시킨다고 하는 것.플레이어는 그린상에 랜덤에 배치되어 다수 있는 컵안에서 하나를 선택해 퍼트 한다.여기서 포인트가 되는 것은, 배치된 컵에 의해서 점수가 설정되어 있어보다 먼 것(정도)만큼 점수가 높아지는 것.점수는 낮아도 확실히 포인트를 거듭하는지, 일발 역전에 어려운 장소를 선택할 수도 있는 전략적인 요소가 재미있었다.
이상의 통신 대전을 플레이 한 감상으로서 「1인용과 변함없이에 놀 수 있다」라고 하는 인상을 받았다.매치 플레이로 상대의 플레이를 보게 되었을 때, 거동에 약간의 타임 러그는 있었지만, 상대가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깨달은 정도.게임 내용에서 보고, 플레이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스트레스 없고, 간편하게 통신 대전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 점에는 기대해도 괜찮을 것이다.
■ 「어디에서나 함께」
동시리즈의 컨셉 그대로, 포케피와 회화를 하고 말을 기억하게 해 간다.조속히 플레이 해서 눈치챈 것은, 사용할 수 있는 문자사 풍부하다는 점이다.히라가나와 카타카나는 기본으로서 한자의 풍부함에 놀랐다.재미 반으로 「장작」을 입력했는데 「종」의 문자가 후보에 출현했을 정도다.상용한자라면 확실히 변환할 수 있다고 생각해 있어일 것이다.
통상, 포케피와의 회화는 그들의 방에서 행해지지만, 포케피를 외출시켜 여러가지 장소에서의 회화도 가능.시간에 의해서 갈 수 있게 되는 장소도 있는 등, 종류도 전19개로 풍부해서 여러가지 장소에 외출할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더 포케피가 기억한 말이 외출처에서 이용되는 것도 재미있었다.예를 들어 「오징어의 젓갈」이라고 하는 말을 기억하게 해 두고 도시에 나가면 눈앞의 빌딩의 이름이 「오징어의 젓갈 빌딩」이 되어 있는 등, 약간의 놀이적 연출이 있다.기억하게 한 말과 묘하게 매치해 재미있는 것이 되기도 하므로, 그 때문인 지 다양한 말을 기억하게 할수도 있다.
신경이 쓰이는 통신 기능을 사용한 모드이지만, 이것을 이용하는 것은 「명함 교환」, 「말잇기」, 「선물 교환」의 3개가 메인.
방법은 간단하고, 4개소 있는 약속 장소를 선택하고, 상대가 같은 장소에 오는 것을 기다릴 뿐이다.다만, 다른 사람이 그 자리소에 와 버리면, 그 사람과 매칭을 해 버리므로, 사전에 약속 장소와 타이밍을 대면시킬 필요가 있다.
무사하게 상대가 약속 장소에 오면(접속하면), 그 뒤 포케피끼리가 명함을 교환하면 종료가 된다.이 때, 포케피가 화면의 구석에서 명함을 교환하므로, 서로의 PSP를 늘어놓는 것으로 마치 내부에서 교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이 근처의 얄미운 연출은 포케피가 아니라면 볼수 없다.덧붙여서, 이 「명한 교환」시에 포케피끼리로의 정보교환도 할수가 있어서 포케피와 평상시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이 과장된 소문이 되어 상대에게 전해지기도 한다.
「말잇기」와「선물 교환」은 최고 8명이서 통신할 수 있는 모드.접속 방법은 「째 있어 해 교환」과 같이, 약속 장소에 가는 것만으로 OK.「말잇기」는, 포케피가 기억한 말을 사용한 말잇기가 되므로, 보다 많은 말을 가르치고 있을 만큼 유리하게 된다.유감스럽지만, 이번 플레이에서는 많은 말을 가르칠 시간이 없고, 일순간 승패가 결정났지만, 이전에 랙의 발생 등은 느껴지지 않고,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선물 교환」은, 입수한 아이템을 추렴해 참가한다.「선물 교환」이 시작되면, 룰렛에 의해서 어느 아이템을 받을 수 있을지가 정해진다.이쪽도 래그도 없고, 특별한 조작도 필요없기 때문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게임의 성질상, 시간을 들여 많은 말을 가르쳐 갈 필요가 있어서, 곧바로 「말잇기」나 「선물 교환」을 하려면 무리가 있다.우선은 차분히 포케피와 보내고 나서, 이러한 모드를 즐기면 좋을 것이다.
(C)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홈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
□「PSP」의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psp/
□「모두의 GOLF 휴대용」의 페이지
http://www.mingol.net/mgp/
□「어디에서나 함께」의 페이지
http://www.dokodemoissyo.com/psp/indexf.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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