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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닌텐도 DS 프리뷰 특집#2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5712 (2004-10-08 오전 10: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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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TENDO DS PREVIEW」소프트 체험 리포트
    닌텐도가 제안하는 「새로운 놀이」를 능숙

    10월 7 일개최

     닌텐도 주식회사가 개최한 「NINTENDO DS PREVIEW」에는, 닌텐도 DS대응 타이틀이 시유스페이스에 19 타이틀 전시되어 자유롭게 놀 수 있었다.본고에서는, 닌텐도 8 타이틀에 대한 시유리포트를 소개한다.


    ■ 「대합창! 밴드 브라더즈」

     음악 게임+연주+스코아 기록과 다채롭고 실용적인 타이틀.우선, 음악 게임으로서는 J-POP를 중심으로 한 악곡이 수록되고 있어 상 화면에 4열의 보면, 아래에는 턴테이블이 줄선다.1 소절 단위로 매스가 단락지어지고 있어 삼각표가 옆으로 이동해 오는 타이밍에 맞추어 지정된 키를 누른다고 하는 D리반적인 음악 게임의 기본적 패턴을 답습.채점 모드와 연습 모드가 있어, 기자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것은 연습 모드.턴테이블을 돌려 보면서 좋아하는 장소에 액세스 해서, 임의의 장소로부터 부드럽게 연주 연습을 할 수 있는 것은 대단히 편리하다.

     그런데, 1개의 「에디트 모드」에서는, 스스로 스코어를 입력할 수 있다.「스코어 메이크☆PRO」에서는 음표를 선택해, 음계는 터치 스크린으로 입력.음색이나 템포 등,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설명원에게 방문했는데, 128 소절 정도 기록할 수 있다고 한다.그리고 내장 마이크를 사용한 「하나우타 de음표」가 좋은 느낌.녹음 버튼을 누르고 마이크를 향해 노래하면 채보 된다.음악에 별로 자세하지 않아도, 콧노래로 스코어가 새겨져 간다.당연, 거기에 아울러 반주도 오토로 작성해 준다.또, 만든 락보는 무선 LAN 경유로 공유 할수 있다.

     여기까지 쓰면, 어딘지 모르게 해외에서 발매된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게임보이 뮤직」을 생각해 내지만, 「대합창! 밴드 브라더즈」에서는, 각각의 파트를 LAN로 링크한 동료와 함께 연주 가능하게 되는 것이 큰 포인트.동료의 연주는 제대로 믹스 되어 스테레오 스피커로부터 출력된다.「가두에서 연주하고 있는 스트리트 공연자의 분들에게도 꼭 사용해 주셨으면 한다」란 설명원의 변.헤드폰으로의 플레이였지만, bit rate가 높은 것인지, 사운드 팁이 우수한가, GBA보다 음질도 잘 느껴졌다.LAN로의 접속으로, 래그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12월 2일 발매 예정, 4,800엔.

    【screen shot】

    (C)2004 Nintendo


    ■ 「손대는 메이드 인 와리오」

     다음 주 시리즈 최신작 「돌아라 메이드인와리오」가 발매되어 절호조의 시리즈가 NDS에서도 등장한다.지금 작은, 터치 스크린을 사용한 놀이가 가득하고, 아무래도 180 종류 이상의 쁘띠 게임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한다.기본적으로는 시리즈 전통의 템포 잘 놀 수 있는 미니 게임집이지만, 터치 스크린을 사용한 동작이 어쨌든 유니크.「와리오의 등을 긁는다(스크린을 비빈다)」, 「돌을 부셔서 석상을 만든다(스크린을 터치해 부수어 간다)」, 「접시돌리기(봉을 빙빙 돌린다)」, 「견본에 맞춰 문자를 입력한다」, 「마이크를 향해 입김을 내뿜는다」라고 한 독특한 것이 죽 갖추어져 있다.

     또, 시유버젼에서는 미실장이었지만, 어느 정도 클리어 하는 것으로 「모래시계」등의 콜렉션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당연, 뒤집으면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하는 실용적인 것이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아이템 모으기에  잠을잘 수 없는 밤을 보낼 것 같은 예감이 든다.12월 2일 발매 예정, 4,800엔.

    【screen shot】

    (C) 2004 Nintendo
    Co-developed by INTELLIGENT SYSTEMS


    ■ 「슈퍼 마리오 64 DS」

     기본적으로는 닌텐도 64판을 답습한 3D의 필드를 마리오가 ㅎ활약하는 액션 게임.지금 작으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욧시, 루이지, 와리오와 증가해 각각의 특성을 살린 공략을 즐길 수 있다.「메인 게임」, 「대전 게임」, 「미니 게임」의 3 모드가 준비될 예정으로, 대전 게임에서는 스타를 둘러싸고 동료와 경쟁한다.무선 LAN에 의한 게임 쉐어도 가능.E3 2004에서도 체험할 수 있었지만, 시유대에서는 「미니 게임」의 일부를  시유할 수 있었다.

    【screen shot(미니 게임)】

     터치 스크린으로부터 상 화면으로 향하고 파칭코를 사용해서 구슬을 발사해서, 적을 격추한다고 한 것이지만, 이것이 의외로 좋은 느낌.파칭코의 레버를 힘껏 당기면,
     구슬의 기세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 외에 이끄는 각도로 발사각을 컨트롤 할 수 있다.강하게 치면 정리하고 적을 떨어뜨릴 수 있는 등, 스코어 어택이 뜨거울 것 같다.그 밖에는, 떨어져 내리는 마리오를 트램포린으로 받아 들여 반대측까지 유도한다고 한 것도 시유 할 수 있었다.트램포린은 최대 3까지 동시에 만들 수 있지만, 터치 스크린에 선을 그으면 1매의 트램포린이 순간에 출현.1회 마리오가 트램포린에 접하면 없어져 버리므로, 동시에 몇 사람이나 떨어져 내리면 패닉 상태가 된다.전부 30 종류 이상의 미니 게임이 수록된다고 한다.12월 2일 발매 예정, 4,800엔.

    【screen shot】

    (C)2004 Nintendo


    ■ 「직감 히토후데」

     동발타이틀 중에서 유일하게 저가격이라고 하는 점도 신경이 쓰이는 이 타이틀.
    터치 펜으로 화면상의 흰색과 흑의 피스를 일필 쓰기로 선택해, 마지막 점을 터치하면 흰색과 흑의 피스가 반전한다.
    그 결과, 옆의 라인이 흑이나 흰색의 어딘가에 갖추어지면 사라진다고 하는 구조다.기본적으로는 이 반복으로, 패널이 없는 곳도 잘 사용하고 피스를 뒤집어 간다고 하는 퍼즐 게임이다.

     게임 모드는 3개 준비되어 있어 민첩함을 요구되는 「챌린지」, 차분히 생각하는 「외통수」, 그리고 무선으로 2명이서 대전할 수 있는 「대」가 있다.「챌린지」는, 빠짐물 퍼즐과 같이 상 화면으로부터 계속해서 피스가 덩어리째로 떨어져 내린다.그것을 아래의 터치 스크린 화면안에서 지워나가면 된다.문제인 것은, 선택중에 피스가 아래에 눌러 내릴 수 있는 것.그렇다면, 색을 바꾸고 싶은 피스는 아닌 곳을 지정하게 되므로, 또 지정 다시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단지, 이 특성을 잘 사용하면, 미리 상 화면의 형태를 잘 보면서, 피스가 밀려 나오기 전부터 예정의 장소를 선택해, 피스가 밀려 나오면 마지막 점을 터치하는 전략도 가능해진다.심플하지만 직감적으로 터치 스크린을 사용해 놀 수 있는 퍼즐.꽤 심오할 것 같은 게임이다.12월 2일 발매 예정, 3,600엔.

    【screen shot】

    (C)2004 Nintendo/MITCHELL


    ■ 「벌룬 여행(가칭)」

     E3 2004에도 출전되고 있던 타이틀.「베이비 마리오」가 주인공의 세로 화면 모드와 「욧시」가 주인공의 옆화면 모드의 2개가 준비되어 있다.세로 화면 모드에서는, 상 화면으로부터 베비마리오가 푹신푹신 떨어져 내리므로, 코인을 회수할 수 있도록 터치 펜을 사용해 하 화면에서 구름을 그리고 길을 만든다.장해가 되는 적을 피해, 아래까지 내릴 수 있으면 클리어.도중에는, 공중을 날아다니는 적도 있지만, 그렇게 말했을 경우는 구름으로 그 적을 둥글게 둘러씌울 수 있는 비눗방울에 가두어 버릴 수 있다.
    비눗방울은 터치해 이동시킬 수 있으므로, 화면의 밖으로 날릴 수도 있다.
    또, 코인등을 비누에 가둘 수도 있어 놓친 코인을 회수하는 일도 가능.

     그리고 베비마리오를 등에 실은 욧시가 활약하는 옆화면 모드이지만, 이쪽은 강제 스크롤의 액션.화면에 터치하면 「알 던지기」를 할 수 있으므로, 이것으로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
    또, 욧시를 직접 터치하면 점프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세로 화면 모드 같이, 욧시가 벼랑등에서 떨어져 버리지 않게, 구름을 사용하고 길을 만들어서 진행한다.
    모든 구름은 일정시간안에 사라져 버리므로, 타이밍을 노려서 구름으로 길을 만들  필요가 있다.
    발매일 및 가격은 미정.

    【screen shot】

    (C)2004 Nintendo


    ■ 「포켓몬 데쉬」

     기본적으로는, 상공 화면의 「마리오 카트」와 같은 레이싱 게임.
    길에 있는 몬스터 볼을 모두순서대로 통과해, 골 인 하면 된다.
    포켓몬을 이동시키려면 , 같은 방향으로 터치 스크린으로 비비는 동작을 하면 좋다.군데군데에 아이템 패널이 구르고 있어 숲이나 모래땅등에서 패널을 얻으면 스피드업 할 수 있다.

     뭐 여기까지는 「단지 달리기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이 게임만이 가능한 장치가 준비되어 있다.스테이지의 어디엔가 있는 풍선에 포켓몬을 접촉시키면, 상공으로 이동할 수 있다(화면에 표시되는 대로 터치 패널을 위로  비비면 상승).다음의 몬스터 볼이 있는 장소의 상공 맵이 상 화면에 표시되므로, 같은 지형을 찾아 이동시켜, 여기라고 하는 장소에서 터치 스크린을 아래로 향해서 비비면 낙하를 개시한다.포켓몬이 매달려 있는 풍선은, 탭 하는 것으로 터뜨릴 수 있어 낙하 속도를 올려지지만,  고공에서 풍선을 터뜨려 버리면 착지시에 기절해 버리는 것 같다.
    이것으로 코스를 숏 컷 해, 역전을 노릴 수 있게 되어 있다.

     또, 프레젠테이션으로 주식회사 포켓몬의 이시하라씨가 데모 버전을 시유했 것처럼, GBA의 「포켓 몬스터」라고 동시에 본체에 소프트를 세트 하는 것으로, 맵이 증가한다고 하는 장치도 있다.
    「포켓몬 자체는 어렵다고 하는 분들도, 이 게임이라면 단순하게 놀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원은 말하고 있었다.
    12월 2일 발매 예정, 4,800엔.

    【screen shot】

    (C)2004 Pokemon. (C)1995-2004 Nintendo/Creatures Inc./GAME FREAK inc.
    Developed by Ambrella
    포켓 몬스터·Pokemon는, 닌텐도·크리쳐즈·게임 Phreak의 등록상표입니다.


    ■ 「메트로이드프라임한타즈토나먼트(가칭)」

     본회 장내에서 접한 「메트로이드」.E3 2004에서도 시유 할 수 있던 것이지만, 조작계가 변경되어 아이템등도 실장되고 있었다.화면 레이아웃도 변경이 되어, E3판에서는 상 화면에 레이더-, 하 화면이 3 D시점의 게임 화면이 되고 있었지만, 이번 시유버젼에서는 상 화면에 게임 화면, 아래는 터치 스크린에 의한 조작 화면이 되고 있었다.

     조작계이지만, L버튼이 트리거로 변경, 십자 버튼으로 전후, 좌우 이동, 화면을 드러그 하는 것으로 시점 이동이 되었다.4명 동시 플레이가 가능이라고 하는 점은 E3판과 다르지 않다.게다가 화면을 더블 클릭 하면 점프.E3판에서는, 화면을 탭 한다=트리거였기 때문에,
    화면내에 적이 들어가 있으면, 그 적의 위치를 탭 하는 것만으로 공격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쇼트가  정확할 때다.
    종래의 FPS와 같은 조작계로 되돌아 가고 있었다.
    아이템은, 보라색이 잔탄 회복, 파란색이 라이프 회복, 빨간색이 미사일탄회복 으로 되고 있다.아이템은 패널과 겹쳐지면 취득.미사일탄은 탄속은 늦기는 하지만, 착탄으로 폭풍을 일으키는 것 외에 위력도 통상탄보다 높다.
    3발정도로 1 Kill 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었다.

     통상 쇼트, 미사일의 장비 변경은 하 화면의 패널에 있었다
    .또, 모프볼로의 형태 변경도 패널을 터치하는 것으로 쉽게 할 수 있다.
    아이템의 회수시나 적으로부터 이탈하고 싶은 경우, 모후보르의 고속 이동이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또, 통상 형태로 갈 수 없는 장소도 있는 것 같다.발매일 및 가격은  미정.

    【screen shot】

    (C)2004 Nitendo Nintendo Software Technology Corp


    ■ 「PICT 채팅」

     NDS에 내장되는 채팅 소프트.터치 스크린으로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프리핸드로 그림을 그려, 그것도 메세지로서 보내는 것이 가능.
    부담없이 놀 수 있는데다, 내장형이므로, NDS를 사면 즉시 즐길 수 있다고 하는 점이 좋은 점이다.

    【screen shot】

    (C)2004 Nitendo


    □닌텐도의 홈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
    □닌텐도 DS의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d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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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네오짱™ (2005-06-30 13:12:42)
    닌텐도 디에스 비슷한 게시물이 너무 만은거 같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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