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뇌에 땀이나 구게임 시리즈! Vol.1 COOL104JOKER & SETLINE(아루제)

　세트 라인은, 6 각형의 타일을 당겨서 보드에 두는 퍼즐 게임.타일에는 3개의 라인이 그려지고 있어 같은 색 라인이 보드의 양단으로 연결되면 라인 완성이 되어 득점이 가산된다.보드상에 모든 타일이 놓여진 시점에서 종합 득점과 보너스점이 산출되어 거기에 응한 「루제」를 획득할 수 있다.

　어느쪽이나 터치 펜 통신 기능은 「SETLINE」의 대전 플레이만 대응.Vol.1으로 되어 있듯이 속편의 릴리스가 예정되어 있어 닌텐도 DS본체 둘과 Vol.1, Vol.2의 카트리지가 있으면, 통신 기능을 이용하는 것으로 Vol.1으로 모은 「루제」를 Vol.2에서 사용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12월 2일 발매 예정.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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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104JOKER -		- SETLINE -

■ 더·아브즈심즈 인 더시티(일렉트로닉·아츠)

　본편은 스토리완성이 되어 있어, 플레이어의 분신인 심은 「어떤 큰 음모에 말려 들어가 실직한다」라고 한다, 꽤 안타까운 시추에이션으로부터 게임 스타트.“침대에서 잔다”나“자동 판매기로 쇼핑을 한다”라고 한 간단한 것으로부터, 주민자들의 의뢰까지 다양한 미션을 완수해 내서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심은 조금씩 인생 설계를 변경해 나간다.
그러나, 그러한 심의 행동을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는 흑막은, 일이 있을 때 마다 다양한 방해를 한다 .
종래 시리즈의 「따끈따끈」노선과는 색다른, 스릴과 서스펜스로 가득 찬 전개가 플레이어를 기다린다.

　게임 본편에는, 여기저기에 미니 게임이 삽입되고 있다.미니 게임은, 흑막 운운이라고 하는 전개로부터 동떨어진 「기경, 간단, 바보」의 3 박자가 갖추어진 탈진계가 많은 듯 하다.프리뷰 회장에서는, 위의 스크린에 비친 스시와 같은 재료를 선택해서 자르 거나,  스크래치를 그으면 “빨리 승리하는” 미니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었다.덧붙여 본편은 본체측의 키를 사용하지만, 미니 게임은 터치 펜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12월 2일 발매 예정으로, 예정 가격은 5,0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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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의 왕자님 2005 CRYSTAL DRIVE(코나미)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중의 인기 코믹을 모티프로 한 게임.벌써 발매되고 있는 GBA판 「테니스의 왕자님 2003」, 「 테니스의 왕자님2004」의 속편에 해당한다.
2003~ 2004각각 별개에 수록되고 있던 캐릭터가 1개에 정리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신캐릭터가 추가되어 전부 64명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게임 본편은, 코트를 후방으로부터 내려다 본 전통적인 스타일을 채용.싱글 플레이는 물론, GBA판으로 요망이 많았다고 하는 단체전 모드가 첫등장.좋아하는 선수와 코치를 선택해 오리지날 팀을 작성할 수 있다.또, 원작으로 등장한“무아의 경지”가 게임 시스템으로서 채용되고 있는 점도 놓칠 수 없다.특정의 조건을 채우면, 터치 스크린에 5개의 환인으로“무아의 경지”가 표시되어 차례로 눌러 가면 커멘드 입력이 성공한다.

　플레이중은 여기저기에 컷 인이 삽입되는 것 외에 캐릭터 보이스도  알아 듣기 쉽게 되었다.
팬들이 견딜 수 없게 만는 작품이 될 것 같다.12월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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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세가)

　게임의 사운드는  공식 사이트의 BGM로 대충 추측을 할수 있었다,
미니 게임의 내용이 보통 수준이 안니다.
미니 게임의 첫머리에서“왜 이런 사태에 빠지게 되었는가”라고 하는 상황 설명이 4컷만화 식으로 해설되지만, 제자갖의 모두 바보라고 놀리고 싶다는 심보가 보이는 것 같았다.
프리뷰 회장에서는, 삼킨 금붕어를 입으로부터 토해내게 하는, 터치 스크린에“진짜로”입김을 불어서 촛불을 끄거나, 그녀에게 덤벼 드는 날뛰는 소의 무리를 퇴치한다고 하는 미니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문자만으로 판단하면 「뭐가 재미 있다는 거야」라고 심한 욕을 할지도 모르지만, 금붕어가 팔팔 뛰어서 안쪽에 사라질 것 같게 되었을 때의 초조감, 초에 입김을 내뿜을 때도 연속으로  하면 뇌가 산소 결핍이 되는 연출이 들어가거나 날뛰는 소의 보스 캐릭터가  “히네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
단순한 미니 게임의 집합체라고 경시하지 말자.12월 2일 발매 예정으로, 예정 가격은 5,0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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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요뿌요 피버(세가)

　화면상으로부터 떨어져 내리는“뿌요”를 붙여 지우는, 스테디셀러  퍼즐 게임이 닌텐도 DS에 등장.「뿌요뿌요 피버」는, 상대의 공격을 상쇄할 때 마다 축적되어 가는 피버 게이지가 특징으로, 이것이 MAX가 되면 피버 모드에 돌입.피버시는 연쇄의 종이 떨어져 내리므로, 뿌요를 적절한 장소에 두는 것만으로 연쇄가 대폭발.피버를 능숙하게 이용하면, 뿌요뿌요 초심자라도 화려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릴리스 되어 온 「뿌요뿌요 피버」이지만, 닌텐도 DS판의 특징은, 2 화면이 된 것으로 위에 대전 상대의 화면이 항상 표시되는 것, 원 카트리지로 복수 동시 대전이 가능하게 된 것, 터치 스크린으로 직감적인 조작을 할 수 있는 것등을 들 수 있다.

　터치 스크린으로“뿌요”를 회전시키는 경우, 조금 위에 덧쓰고 나서“뿌요”를 회전시키고 싶은 방향으로 곧 덧쓴다고 하는 순서가 필요.쵸쵸이라고 하는 느낌으로“뿌요”가 크루리와 로 도는 모습은, 매우 직감적으로 밝혀지기 쉽고 즐겁지만 「뿌요뿌요 피버」로 가틴코 승부를 하는 경우, 약간의 조작의 지연이 치명상에 걸려자지 않는 만큼, 항상 진지한 승부 모드의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다만, CPU전, 또는 상급자가 초심자에게 핸디캡을 붙이고 싶을 때 등, 이쪽이  신선미가 있어 좋을 것이다.정확하게 플레이 하고 싶은 경우는, 버튼을 사용해도 조작할 수 있다.12월 24일 발매 예정으로, 예정 가격은 5,0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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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 KEEPER】 (석세스)	【에그 몬스터 HERO】 (스퀘어·에닉스)	【연수의 텐도 도쿠타】 (스파이크)
(C)2004 BUDDIEZ,INC LICENCED to SUCCESS	(C)SQUARE ENIX CO., LTD. All Rights Reserved.	(C)2004 Spike All Rights Reserved.
인접하는 동물을 바꿔 넣고, 같은 동물을 세로나 가로에 3마리 이상 늘어놓아 지워 가는 인기의 퍼즐 게임.터치 스크린에 의한 조작감이 뛰어나고,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릴리스 된 어느 「ZOO KEEPER」보다 플레이 하기 쉬웠다.시리즈 첫 통신 대전 플레이도 즐길 수 있는 등, 퍼즐 게이머에게는 헤매지 않고 추천의 일품.12월 2일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	게으른 잠꾸러기 주인공인 왕자를 단련하게, 대신 세바스찬이 모도에 왕자를 데리고 나간다고 한다,   「반숙」시리즈 다운 매력 이 돋보이는 RPG다.통상은 필드 맵을 이동하지만, 적과의 만남시는“스크래치 배틀”에 이행.터치 스크린으로 왕자를 움직이는 대혼전을 전개.에그 몬스터와의 전투는, 9 분할된 터치 스크린으로 기술을 결정해, 적의 급소를 노리는“오시와리 배틀”시스템.출전 버젼은 기리로 도움이 되게 했다고 하는 인상이지만, 향후에 초기대! 발매일, 가격 모두 미정	어드벤쳐와 진료 파트로 구성된 병원 어드벤쳐 게임.명칭이 불안해 보이는 대학 「수의대」를 졸업한 지 얼마 안된 연수의 「도쿠타」가 주인공.왠지 초일류의 「성명의대 부속 병원」에서 일하게 되지만, 차례차례 닥치는 급환에 크게 당황하게 된다.환자의 문진, 선배의 도움을 빌려 상세한 진료기록카드를 만들어, 수술을 성공시킨다.터치 스크린은, 문진이나 치료 파트에서 대활약.미스 했을 때의 초조함이, stylus 첨단을 달린다…….12월 2일 발매 예정으로, 예정 가격은 5,040엔

【팩 픽스(가칭)】 (남코)	【미스터 드릴러 DS(가칭)」】 (남코)	【메테오스】 (반다이)
(C)1980 2004 NAMCO LTD., ALL RIGHTS RESERVED.	(C)1999 2004 NAMCO LTD., ALL RIGHTS RESERVED.	(C)Q ENTERTAINMENT (C)BANDAI
일필 쓰기로 그린 팩맨이 그대로 화면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자세한 것은 10월 1일에 게재된본지 기사를 참조.아직 완성도가 낮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일필 쓰기의 순서만 잘못하지 않으면, 꽤 적당한 팩맨으로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물건.매우 작은 팩맨, 미묘하게 라인을 왜곡해 「이것 정말로 이케의 것인지?」라는 인터액티브인 즐거움 가득.그림 재능이 없는 사람만큼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마저 든다.발매일, 가격 모두 미정	대인기인 구멍을 파는 액션 게임.이쪽의 상세도 10월 1일 게재의본지 기사 를 참조.터치 스크린에 의한 조작감은, 처음 「드릴러」를 플레이 했을 때의 충격과 직후에 덤벼 들어 온 중독성을 생각나게 해 준다.기존 들리러와의 차이는 , 터치 스크린과 터치 펜 디바이스 가 추가 되어다느 점이다. 어는 정도의 중독증상이 재발하면……확실히“공해!”로 밖에 말할 수 없다.발매일, 가격 모두 미정	화면상으로부터 낙하해 조금씩 쌓아 가는 운석을, 터치 펜으로 상하를 무늬 같은 종류를 세로 또는 가로에 3개 이상 붙이는 퍼즐 게임. 운석은 로켓으로 변화해서 밀려오지만, 그 위에 다른 운석이 많이 쌓여 있으면 무게에 버티기   힘들어 결국에는 낙하하게 된다.아래로부터 로켓으로 밀어 올리거나 겹겹이 쌓이고 있는 운석을 로켓으로 바꾸는 등, 다채로운 전략을 즐길 수 있다.종래의 빠짐 게이와는 다른 강력한 달성감이 매력이다.상 스크린으로 전개하는 그래픽의 아름다움에도 요점 주목.발매일, 가격 모두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