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호텔 오크라

　주식회사 코에이, 소프트뱅크 BB주식회사, 비·비·서브 주식회사의 3사는 오늘 도내의 호텔에서 기자 발표회를 개최해, 「진·삼국 무쌍」시리즈의 온라인판 「진·삼국 무쌍 BB(해 씨감옥장비-―, 가칭)」를, 소프트뱅크 BB가 제공하는 Yahoo! BB에서 독점 전달한다고 발표했다.발매 플랫폼은 Windows만으로, 정식 서비스 개시시기는 2006년 봄으로 해, 그 외의 제품 사양에 대해서는 모두 미정이 되고 있다.

왼쪽에서 순서에 코에이 대표이사 사장 코마츠 키요시씨, 소프트뱅크 그룹 대표 손정의씨, 코에이 대표이사 회장 에리카와 케이코씨, 비·비·서브 대표이사 사장손태장씨, 「진·삼국 무쌍 BB」프로듀서 마츠바라 켄지씨

소프트뱅크 그룹 대표 손정의씨.손씨가 게임계의 발표회에 출석하는 케이스는 지극히 드문

이번 업무 제휴 스킴.코에이는 개발과 운영, 소프트뱅크는 판매, 전달, 과금 결제를 담당

「진·삼국 무쌍 BB」의 소재는 타이틀 로고만이었다.회장에서는 시리즈 최신작 「진·삼국 무쌍 3」의 영상이 흘러갔다.온라인으로 이 퀄리티로 움직일지, 성공의 열쇠는 거기일 것이다

　기자 회견장에는, 코에이에서는 대표이사 회장의 에리카와 케이코씨, 대표이사 사장 코마츠 키요시씨, 온라인 게임 사업 담당의 집행 임원 마츠바라 켄지씨, 소프트뱅크 그룹에서는, 그룹 대표인 손정의씨, 비·비·서브 대표이사 사장 손태장씨라고 하는 각사의 톱이 집결했다.각 여러분은 번갈아 단상에 올라, 이번 업무 제휴에 관한 포부나 제휴 내용등을 말했다.

　최초로 단상에 오른 에리카와 회장은, 모두로부터 손정의씨에 대한 옛날부터의 애칭인 「손짱 」를 연발.이번 업무 제휴는 최근이 되어 정해진 것이 아니고, 양 회사의 20 수년 이래의 교제중에서 탄생한 빅 프로젝트인 것을 보고했다.

　계속 되고 단상에 오른 손 대표는 「세계 최초의 온라인 액션 게임을 소프트뱅크 그룹이 독점적으로 전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보고.이 자신에 증명해 되고 있는 것은, Yahoo! BB의 고속 네트워크 인프라의 존재.손씨에 의하면, Yahoo! BB는, 온라인 액션 게임에 필요하게 되고 있는 50 ms의 레이텐시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ISP이며, 「진·삼국 무쌍」시리즈의 특색인“상쾌감”을 온라인상에서 마음껏 보람있게 쓸 수 있다고 한다.

　즉, 「진·삼국 무쌍 BB」는, Yahoo! BB에서만 실현 가능한 온라인 컨텐츠라는 것이 된다.이것을 증명하는 데이터등은 개시되지 않았지만, 어쨌든, 온라인에 향한 유료 컨텐츠를 가지는 코에이와 풍부한 캐쉬 플로우(cash flow)와 고속 회선을 껴안는 양 회사의 이익이 합치한 것에 의한 업무 제휴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진·삼국 무쌍 BB」의 개요 설명은 마츠바라씨가 행했다.마츠바라씨는, 이번 제휴에 대해 「캐리어(Yahoo! BB)와 컨텐츠 메이커(코에이)가 개발의 단계로부터 팀을 이룬 첫 케이스」라고 소개.

　게임의 설명에 대해서는, 오프 라인 환경에서의 싱글 플레이로부터, 1,000명 규모의 대규모 전투까지를 커버한 온라인 액션 게임으로 해,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채워 가는 단계」일 것을 밝혔다.

　기본적인 게임의 흐름은, 우선은 자신의 분신이 되는 캐릭터를 작성한다.사람들의 만남이나 교류는 「도시」에서 행해져 거기로부터 소인원수(솔로~몇사람), 많은 사람(수십~수백), 어른수(1,000명 규모)라고 하는 복수의 규모의 전투에 참가해 나간다고 하는 흐름이 된다.

　무공은 검, 창, 곤봉, 도끼라고 하는 복수의 바리에이션이 준비되어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것으로써 아이템을 단련하거나 새로운 능력을 몸에 익히거나 할 수 있다고 한다.요컨데 현시점에서는 「진·삼국 무쌍」을 온라인화하면 이렇게 될 것이라고 하는 상상의 범위내의 정보 밖에 밝혀지지 않았다.

　레벨제나 스킬제인가, MMO인가 실은 MO인가라고 하는 기본 시스템조차 불명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플레이어는 유명 무장의 부하로서 활약해, 전공을 들어 출세해, 「엔터테이너 GM」라고 불리는 액터에 의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라고 하는 기본 컨셉을 보기로는, MMO 타입의 액션 RPG라고 보고 좋은 것 같다.

　질의응답에서는, 주로 어널리스트나 투자 관계자로부터의 질문이 잇따랐지만, 초년도(2006년) 목표 회원수는 30만명으로 매상은 40억, 투자금액은 개발비만으로 10억 이상, 그 외 인프라 정비나 인건비등이 걸린다고 했다.

　합계의 인사를 행한 코에이 코마츠 사장은, 「아시아에서는 카피 문제가 있지만, 그 하나의 대답이 온라인 게임」이다고 해, 「진·삼국 무쌍」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온라인화하고 싶었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할 수 없었다.이번 업무 제휴에 의해 해결이 목표가 섰기 때문에 온라인화를 결의했다」라고 보고.

　마지막에 「이번 업무 제휴에 의해, 인프라(Yahoo! BB), 서비스(비·비·서브), 컨텐츠(코에이)로 최고의 퀄리티의 것이 갖추어졌다.이것으로 실패하면 변명 할 수 없다」라고 코멘트.코에이라고 해도 배수의 진으로 바랄 각오일 것을 밝혔다.

　반복하지만, 「진·삼국 무쌍 BB」의 발매 시기는 2006년 봄을 예정.발매 플랫폼은 Windows만으로, 소프트뱅크 그룹에 의한 독점 공급이 된다.클라이언트는, 패키지 판매될 전망이지만, 플레이에는 Yahoo! BB의 회원인 것이 조건이 된다.현재 상태로서는β테스트나 요금 설정은 커녕, 게임 내용까지 불투명하지만, 향후의 전개를 차분히 지켜봐 가고 싶은 곳이다.

「진·삼국 무쌍 BB」의 개요를 소개한 슬라이드.게재 화면은 모두 임시로 만든 것.온라인이 아니라면이라고 하는 요소는 아직 보여 오지 않는다.발매는 2년앞 때문에, 기본 사양은 대단히 바뀔 것 같다.

□코에이의 홈 페이지
http://www.gamecity.ne.jp/
□소프트뱅크 그룹의 페이지
http://www.softbank.co.jp/

2004연 9월 13일 발표

　주식회사 코에이와 소프트뱅크 BB주식회사, 비·비·서브 주식회사는, 코에이가 기획 개발하는 PC판 「진·삼국 무쌍」의 온라인 게임화에 관해서, 판매, 온라인 게임의 운영에 대해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PC판 「진·삼국 무쌍 BB (가칭)」의 서비스 개시는 2006년 봄을 예정.

　이 작품에 대해 코에이는 컨텐츠 개발을 행해, 소프트뱅크 BB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비·비·서브는 판매 및 서비스 운영을 행한다.「진·삼국 무쌍 BB (가칭)」는 싱글 플레이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으로의 대전, 협력 플레이등을 실현한다고 한다.

　덧붙여 「진·삼국 무쌍 BB (가칭)」는 Yahoo! BB의 회원 한정 서비스가 된다.회원 한정 서비스로 하는 것으로, 네트워크 인프라의 친화성을 높여 게임의 상쾌감을 해치지 않는 퀄리티에 유지한다고 하고 있다.또, 해외 전개도 시야에 넣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오늘 13시부터 행해지고 있는, 동안건에 대한 기자 회견의 내용은 별도 상세보도를 전달한다.

□코에이의 홈 페이지
http://www.gamecity.ne.jp/
□소프트뱅크 BB의 홈 페이지
http://www.softbankbb.co.jp/
□뉴스 릴리스
http://www.softbankbb.co.jp/press/2004/p0913_2.html
□비·비·서브의 홈 페이지
http://www.bb-ser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