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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 히로시(松山洋)
1970년생, 후쿠오카시 출신
시간은 흘러 1996년 2월 16일에 주식회사 사이버 커넥트2(HP)를 설립.
동사는 아이디어의 단계로부터 캐릭터 디자인, 사운드, 게임 시스템,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스스로의 손으로 실시해, 엄선한 작품 제작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테일 콘체르트」(PS), 「사일런트 봄머」(PS), 「.hack//시리즈(전4권)」(PS2), 「NARUTO-나루토-나루티메이트 히어로」(PS2)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QUITER의 대리에 의해 행해졌습니다
제자는 마츠야마씨의 자필이라고 하는 이유가 아닙니다 |
사이버 커넥트에서 사이버 커넥트2 로
 ――마츠야마 사장이 이 업계에 들어가게 된 계기를 가르쳐 주세요
8년전에, 학생시절의 친구와 동료 9명과 함께 설립한 것이 사이버 커넥트라고 하는 회사입니다.
어릴 적부터 물건을 만들고 장사를 하려고 마음으로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자연과 이 업계에 들어가 있었습니다.어쩌면, 게임 이외의 길로 나아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사장을 계승했을 때에 회사명도 새롭게 「사이버 커넥트 2」가 되었습니다.
――마츠야마 사장은 어떤 게임을 좋아합니까?
초등학교 6 학년 때에 우리 집에 처음으로 패밀리 컴퓨터가 왔습니다.소프트는 마리오 브라더즈 1개로, 그것만 놀고 있었어요.좋아하는 게임은 젤다의 전설입니다.제르다를 좋아하는 분의 대부분이 「신들의 트라이 포스」이거나 「시간의 오카리나」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내가 좋아하는 젤다라고 말하면, 디스크 시스템의 「링크의 모험」이군요.옆스크롤의 액션 게임입니다만, 라스트 보스전의 일순간의 방심이 생명 위기라고 하는 뜨거운 공방에 불탔습니다.
존경하는 크리에이터씨는 코지마 히데오씨군요.그가 만드는 게임은 심오하다고,놀 때마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hack//시리즈」가 유럽에서도 전개중이지만 반응은 어떻습니까?
금년 3월부터 유럽 5개국에서 「.hack//시리즈」의 전개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vol.1~vol.3까지 발매하고 있고, 일본의 발매로부터 2년 후의 발매에도 불구하고 아주 반응이 좋네요.일.미.유럽한국에서 162만개 정도의 매상입니다.
――「PSP」와「NDS」라고 하는 2개의 하드가 동시기에 발매됩니다만, CC2는 이러한 하드하고 무엇인가 계획은 있습니까?
E3로 전시되고 있던 2개의 하드를 양쪽 모두촉은 왔지만, 어느쪽이나 훌륭한 하드합니다.크리에이터로서 흥미가 있는 것은 역시 NDS입니다.2
개의 디스플레이로 터치 패널이라고 하는 성능은 역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내서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한 명의 어른으로서 흥미가 있는 것은 PSP군요.그렇게 작아서 멋지다 게임기로 PS2 같은 수준의 미려한 그래픽의 게임을 놀 수 있고, 또 영화까지 볼 수 있다.이것은 주목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어느 쪽인지 1개선택하라고 들으면 PSP를 산다고 생각합니다.아니, 양쪽 모두 사기는 하지만요 (웃음)
뜨거운 "소우주"를 가진 사람을 구한다
――9 월 25일에 「CC2 단독 회사 설명회 in도쿄」가 시부야에서 개최되지만, CC2는 지금 현재 어떠한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까?
우선 순위로부터 말하면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플래너의 순서군요.다른 기업에 근무하고 있던 사람을 중도 채용해서 즉시 전력을 삼은 것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물론 올해 졸업하는 사람이나 스킬이 없는 분이라도, 의지만 있으면 대환영입니다.
PC나 소프트의 사용법 등은 가르치면 곧바로 누구라도 익숙해지므로, 그 근처는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사이버 커넥트2에서는 뜨거운 「소우주(라고 쓰고 코스모라고 읽는다)」를 가지고 있는 분을 환영합니다!(웃음)
――「테이르콘체르트」 「사이렌트보마」 「.hack//시리즈」라고 명작을 출세해 온 CC2입니다만 「NARUTO-나루토-」를 개발하기에 이른 계기란 무엇입니까 ?
주간 소년 점프로 「NARUTO-나루토-」의 연재가 시작된 당초부터, 훌륭한 앵글이나 독특한 세계관, 조금 소년잡지에 어울린 것 같지 않는 다크한 이야기이지만, 제대로 왕도는 자제하고 있는, 그런 「NARUTO-나루토-」에 매료되어서 게임을 만들 수 있게 해달라고 반다이에 부탁했습니다
.물론 같은 생각을 가진 회사가 그 밖에도 다수 있어서, 공모가 되었어요.최종적으로 폐사(사이버 케넥트2)와 1개 사가 남았지만, 어떻게든 노력해 폐사가 PS2의 「NARUTO-나루토-」 게임을 제작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NARUTO-나루토-」라고 하면, 에이팅 사 개발의 「격투 닌자 대전」이 있었지만 혹시 라이벌 관계는 아닙니까?
라이벌 관계는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웃음)···그렇다고 하는 것은 농담으로, 본심을 말하자면 물론 라이벌 소프트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 연구하고 있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제작 스태프 총출동으로 놀고 있습니다.
전 캐릭터의 기술이나 모션의 하나 하나를 보고 「나라면 이렇게 할텐데...」 「이렇게 하면 더 재미있겠다」그런 회화를 하면서 구석구석까지 연구하고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불쾌하네요 (웃음).
그러나, 에이팅씨도 폐사의 「나루티 메이트 히어로」를 구석구석까지 다 플레이 할 테니 , 같은 일을 해 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 번 「NARUTO-나루토-」에 관해서 뜨겁게 이야기를 주고 받고 싶기 때문에 , 이 기사를 보고 있는 관계자님 계시면 연락해 주세요 (웃음) 진짜입니다!
――CC2의 최신작으로 9월 발매 예정의 「나루티메이트 히어로 2」입니다만, 개발의 규모를 가르쳐 주세요
「나루티메이트 히어로」가 28명이서 제작 기간이 13개월로, 「나루티메이트 히어로 2」가 36명이서 11개월입니다.
――「나루티 2」의 마음에 드는 부분, 주목해 주었으면 한 부분을 가르쳐 주세요
정직, 「나루티 2」는 터무니 없게 되어 있습니다!
좋은 의미로 유저의 기대를 배반할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전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수가 적다, 더 늘렸으면 좋겠다!그렇다고 하는 유저씨의 의견이 꽤 많았기 때문에, 2에서는 기대를 져버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아 2배로 늘려 정도는 보통이니까, 과감히 3배로 해 버려!(와)과 (웃음) 이번 눈의 하나는 「나루티메이트 로드」(RPG 모드)입니다만, 이것은 슈우에이샤에 공식으로 인정된 「외도노표」라고 하는 오리지날의 스토리입니다.시간축등을 빌려와 원작에 따른 형태로 모순이 없게 그려져 있습니다.이것을 노는 일로, 더 깊은 「NARUTO-나루토-」의 세계를 알 수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요.
――「나르티 1」으로부터 「2」를 발매할 때까지의 기간이 1년으로 매우 짧습니다만, 「1」의 개발이 끝나자마자 「2」의 계획은 있는지요? 또 「3」의 계획은···？
전작의 개발이 끝나자마자 , 이번 2의 개발은 정해졌어요.게임을 만들고 있으면 「저것도 하고 싶고, 이것도 하고 싶다」라고, 하고 싶은 것이 잇달아 늘어나 버립니다.그러나 그것을 전부 담고 있으면, 언제까지 지나도 게임을 발매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부득이 컷 하거나 단념하거나 하는 요소가 많이 나옵니다.지금까지 최신작의 2를 만들어 오고, 역시 그런 요소가 많이 또 태어나 있기 때문에···여러분의 응원 하기에 따라 , 그런 많은 새로운 요소를 포함시킨 「다음 작품」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닌지?어쨌든, 우선은 2를 사서 즐겨 주세요!(웃음)
닷핵//시리즈 의 작성은 항상 RPG 팀에서 제작
 ――CC2에는 1개 「Project GU」라고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 무엇인가 이야기할 수 있는 일은 있습니까?
CC2는 제작 팀이 2 라인으로 나누어지고 있어.1개는 「나루티메이트 히어로」의 제작을 담당한 액션 팀이군요.그중 하나가 「.hack//시리즈」의 작성을 담당한 RPG 팀입니다.그 RPG 팀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 「Project GU」라고 불립니다
유감스럽지만, 아직 구체적인 (것은 이야기할 수 없지만, 예를 들면 「.hack//시리즈」와 같은 애니메이션과 연동한 「새로운 전개의 형태」나 「독특하고 무시할 수 없는 것」 「누구라도 놀 수 있는 PRG」를 염두에 두고 제작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구체적인 내용은,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웃음)
후쿠오카에서 노력하고 있는 같은 디벨로퍼 동료
――후쿠오카에는 CC2씨 외에, 「ONEPIECE 그랜드 배틀!」의 감바 리온씨랑 「다크 연대기」의 레벨 파이브씨라고 한 유명한 디벨로퍼가 있습니다.이벤트 공동개최 등 회사끼리로 사이가 좋게 보여지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사이가 좋은 것일까요?무엇인가 에피소드 등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후쿠오카에서 노력하고 있는 같은 디벨로퍼 동료로서 매우 좋은 관계군요.라이벌이기도 하고, 동료이기도 해.빼내기라든지 없음으로 하고, 서로를 서로 늘려 가려고.매우 좋은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고 있는 것은 아닐까.회사의 스타일위목표로 하고 있을 방향은 같은가?라는 느낌입니다..요전날도 감바 리온의 야마쿠라 사장과 레벨 파이브의 히노 사장과 3명이서 마시러 갔지만.1달에 한번 정도 같이 모입니다.
그리고 게임외의 다양한 이야기도 서로 하고 있는 사이입니다.
이번 CC2 인터뷰 기념에 QUITER로부터 CC2의 최신작「NARUTO-나루토-널티메이트 히어로 2」를 2개 선물 합니다.
이하 메일 폼에 필요 사항을 기입해 주세요.
당선자에게만 메일로 연락 하겠습니다.
*주발매일 이후의 발송이 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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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pe.quite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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