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게임쇼 2004】

입장료：1,200엔(예매 1,000엔), 초등 학생 이하 무료


　최대급의 출전 규모를 자랑하는 코나미 부스.그 출전수는 꽤 것의 것으로, 프레이아불 출전도 충실했다.우선은 회장에서 첫 출전이 되는, 완전 신규 타이틀의 플레이 리포트로부터 전달하자.

■ PS2 「나노 브레이커」

　가까운 미래의 세계를 무대에, 주인공은 플라스마 브레이드를 손에 크리쳐와 같은 적을 찢어져 싸우는 바이올렌스 액션, 「나노 브레이커」는, 프레이아불로 출전되고 있었다.

　초반부터, 베어도 베어도 좀처럼 넘어지지 않는 크리쳐의 무리가 집요하게 솟아 오는 것을, 브레이드로 자크자크 잘라 넘어뜨려 간다.베어진 적의 연출이 특징적이고, 신체 일부로부터  피물보라를 흩날려 그야말로 화려하고 기분 좋다.베면 흘러넘치도록 피를 내뿜는  느낌으로, 여러멍을  처치하면 노면은 피바다화하는 것도, 베는 맛에 상쾌감이 한몫 하고 있다.

　본작 최대의 특징은, 주인공의 무기 플라스마 브레이드가 변화하는 것에 있다.플라스마 브레이드의 조작은,△버튼으로 세로 베어,□버튼으로 횡절가 되고 있어 연속해 공격하면, 벤 궤적이 빛나는 효과로 연결되고, 마치 기다란 채찍을 휘두르고 있는 느낌에도 보인다.

　또 플라스마 브레이드는, 특정의 커멘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공격의 최후로 다른 무기로 변화한다.△버튼과□버튼의 편성으로 낼 수 있는 「대검」이 가장 간단한 변형이다.예를 들면 「0△0(횡·종·횡 베기)」를 연속으로 입력하면, 마지막 횡절로 무기가 대검에 변형해, 범위가 넓은 횡절를 낸다.또 「△○△」에서는 재즈 악단의 마지막에 대검을 세로에 거절해 내리지만, 이것은 적을 조금의 사이 기절시키는 특수 효과를 가진다.

　크게 궤적을 그린 플라스마 브레이드가, 마지막에 브원과 대검에 변화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재즈 악단으로 적을 축 가라앉히면, 대량의 적을 단번에 쓰러뜨릴 수도 있어 상쾌감이 몇배에도 배증하는 느낌이 들었다.그 밖에도, R1버튼을 조합해 동시 누르는 커멘드로, 플라스마 브레이드를 겸이나 도끼, 해머, 창이라고 하는 형상으로 변형시켜 공격할 수 있다.

　또, 포즈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항목 「재즈 악단」을 열면, 재즈 악단의 커멘드가 분기 루트와 같이 나타난 표를 확인할 수 있다.세로 베어, 옆 베어, 찔러, 띄워 참리카등 시작되는 4 타입의 재즈 악단 분기표가 있어, 이번 출전에서는 조작할 수 없었지만, 분기점에 놓여져 있는 「팁」이라고 불리는 것을 이동시켜 분기의 흐름을 변경하고, 자신 취향의 재즈 악단기술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미리 정해진 재즈 악단을 기억해 가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중에 취득할 수 있는 「팁」을 모으고 자신의 사용하기 쉬운 조합을 찾아내 간다.공략에 폭이 있을 듯 하고 매우 기다려진다.

　이 외, ○버튼을 누르고 있을 뿐으로 하면 적에게 마커가 출현해, ○버튼을 떼어 놓으면 플라스마 브레이드가 레이저와 같이 늘어나 적을 capther-한다.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생각와 끌어 들일 수 있어 오는 적에 대해서, 타이밍 좋게△버튼인가○버튼을 누르면, 「capther-카운터」가 되어 적을 카운터 히트로 즉사시키는 것이 가능.이것은 공중을 부유 하고 있는 소형의 적 등에게 그다지 매우 유효했다.

　카운터 히트가 실패했을 경우는, 가까이 적이 있고, 거기에 보통으로 달려든다고 하는 상태가 된다.앞에 가면, 사용법에 따라서는 스스로 죽음을 부를지도 모른다.하지만 한 번에 습 있어 걸려 오는 적의 수가 많기 때문에, 잘 다루어 능숙해지면 편리하게 여길 것 같다.지상의 자코가 상대라고 해도, 조금 멀어진 장소로부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느낌으로 매우 편리하다.

　또, 적을 쓰러뜨려 가면 라이프 게이지아래에 있는 부스트 게이지가 모여 간다.부스트 게이지만탄 상태로 R1버튼을 누르면서○버튼을 누르면, 3 종류의 강력한 부스트 공격을 발동 당한다.부스트 공격의 변환은 R1버튼이나 R2버튼으로 변경할 수 있어 광범위의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플라스마 스톰, 가이드 상태로 적레이저를 뒤집는 오토 레이저 리플렉트, 일정한 시간체도로 공격할 수 있는 체도난무를 사용할 수 있다.

　긴 라이프 게이지를 가지는, 에이리언의 두목과 같은 거대 보스도 1 종류만(그 보스에게 당해 버린) 확인하고 있다.에이리언장의 보스를 상대로 하는 장면은, 네모진 링과 같은 범위가 한정된 장소에 플레이어 캐릭터가 있고, 정면에는 쿵 거대 보스의 상반신이 짓고 있다.좌우로부터 복수의 팔을 공격해 내려 공격해 오는 것 외에 입으로부터 레이저장이 숨을 내쉬어 공격해 온다.레이저를 토해지면, 보스의 몸의 부근에 가까워지면 사각이 되지만, 쭉 거기에 있으면 턱을 공격해 내려져 좋은 대데미지를 받게 된다.이 앞의 보스 캐릭터, 보스의 공격 방법도 매우 즐겨.또, 「팁」을 교환하면, 플라스마 브레이드가 어떤 변화를 하는지도 빨리 보고 싶은 곳이다.이번 겨울 발매 예정.가격은 미정.

【「나노 브레이커」】
적을 베면 대량의 피물보라를 화려하게 마구 뿌린다.또 베어버려도 좀처럼 죽지 않는 놈이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형상을 바꾸는 플라스마 브레이드의 진가가 돋보인다.주인공은 세미 롱 헤어로, 미래적인 보디 슈트로 몸을 감싼 남자.세계관도 신경이 쓰인다

■ PS2 「OZ(가칭)」

　이전의 기사로 「환상 수호전 III」의 스탭의 제작에 의하는 것을 이미 전하고 있지만, 이번 쇼에서는 보다 상세한 정보가 분명해졌다.

총제작 지휘：마츠카와 사토시정(환상 수호전 시리즈)
프로듀스：무라카미 쥰이치(캐슬 바니아시리즈)
캐릭터 디자인：이시카와사(환상 수호전 시리즈)
음악：야마네 미치루(캐슬 바니아시리즈)

　「OZ(가짜)」는 이번 쇼에서는 영상만의 출전.입구에서 보고 꼭 뒤쪽에 해당되는, 부스 중앙 부근의 벽높은 곳에 설치된 거대 모니터로 방영되고 있었다.

　무비의 내용은, 환타지 세계를 무대에 주인공들 3명 동료가 싸우는 3 D액션 영상이나, 세계관을 엿봐 다투는 데모 무비 영상.주인공과 적이라고 생각되는 캐릭터와의 회화의 이모저모에는 아직도 수수께끼가 많지만, 무비로부터 몇인가 안 것은, 「OZ」란, 「정점을 넘은 사람」.「OZ」라고 불리는 주인공과 그 동료와 사사계 3명의 콤비네이션이 전투 승리의 결정적 수단이 되어, 3명이 리드미컬하게 공격을 연결하는 것으로, 필살 블로우를 주입할 수 있다.거기에는, “에테리아”라고 하는 것도 관계 있는 것 같지만, 자세한 것은 아직 불명.향후의 상세보도에 기대가 걸리는 곳.2005년 발매 예정.가격은 미정.

　오늘부터 공식 사이트가 오픈 이 되고 있다.

【「OZ(가칭)」】

■ PS2 「J리그 위닝 일레븐 8 아시아 챔피언 쉽」

　J리그판으로서 2년만의 등장이 되는, 인기 축구 게임 「위닝 일레븐(WE)」시리즈 최신작, PS2 「J리그 위닝 일레븐 8 아시아 챔피언 쉽」은, 입구에서 보고 부스의 뒤·외측의 위치에 시유대가 설치되어 있었다.뒤쪽이었다에도 불구하고, 생명이 긴 시리즈답게인가 축구 팬의 열이 끊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지금 작에서는 J리그에만 멈추지 않고, 한국의 K리그 13 팀이나 실명으로 완전 수록.모든 팀을 사용해 대전 가능한 외 , 종래의 리그 모드나 컵 모드와 같이, 「J」, 「K」각각의 리그나 컵을 독립해 플레이 할 수도 있다.

　「JWE」시리즈 6 작목까지는, 이적이나 성장의 개념이 없는 「리그 모드」가 메인 모드였다.그러나 지금 작에서는, 「WE」시리즈로 호평의 「마스터 리그 모드」가 도입되어 주선의 클럽을 보다 강화하고, 아시아 넘버원을 목표로 해 길러낸다고 하는 노는 방법이 더해지고 있다.

　「J」, 「K」 각 리그는 이하와 같이 되어 있다.

　J리그(일본)에서는, 1부 리그의 「J1」에 16 팀, 2부 리그의 「J2」에 12 팀이 참가하고, 전원 시합의 리그전을 행하고 있다.2005년 시즌부터는 J1를 18 팀에 확대 예정.

리그 모드：J1는 2 스테이지제(15 시합×2), J2는 4 회전 전원 시합(11 시합×4)
컵 모드：J컵, 전28 팀 참가

　K리그(한국)는, 해마다 참가 팀이 증가해 현재전 13 팀.1부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18 팀 정도의 규모에 확대화한 시점에서 1부·2부제를 시행, 교체를 할 예정이 있다.

리그 모드：2 스테이지제(12 시합×2)
컵 모드：K컵, 전13 팀 참가

　일본과 한국의 41 팀에 31 팀을 가세한, 아시아 리그가 싸움의 무대가 되어, 「아시아 챔피언 쉽」을 억제하는 것이 목표.우선은 8 팀으로 구성되는 「D(division) 2」를 이겨 내, 16 팀의 「D1」에의 승격을 목표로 한다.

　「D1」에는 16 팀×4 리그분이 존재해, 8 팀×1 리그의 「D2」를 공유한다.이 구조는 「WE8」에 공통되는 것.그 외, 매치 모드의 멤버로 시작하거나 오리지날 팀을 작성하는 등의 사양도 「WE8」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D1」의 상위 4위에 입상하면, 대륙 최고봉을 결정하는 토너먼트, 「아시아 챔피언 쉽」으로 진출할 수 있다.발매일은 10월 28일.가격은 7,329엔.

【「J리그 위닝 일레븐 8 아시아 챔피언 쉽」】
오른쪽이 마스터 리그 모드의 화면이 되고 있다.소중히 기른 클럽을 보다 강화해 아시아 최강이 되는 것이 목적

■ PS2 「DDR Festival Dance Dance Revolution」

수록곡은 60곡 이상, 신곡이 40곡 이상 수록되고 있다.지금까지의 다리만으로의 놀이에 질린 사람도, 「Eye Toy 카메라」 세트로 온몸으로 놀아보는 게임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코나미 스포츠 감수의 다이어트 모드등도 탑재하고 있지만, 이번 플레이 할 수 있던 것은 이하의 2개만.「Eye Toy 카메라」와 합쳐진 받침대에서는, 「파티 모드」, 「DDRF」에서는 「초보자 모드」만 있었다.

　「Eye Toy 카메라」를 필요로 하는 「파티 모드」에서는, 스텝을 밟으면서, 흘러 오는 핸드 아이콘을 타이밍 좋게 양손으로 터치하는 「터치&스텝」, 거미의 둥지등이 나타나고 화면에 숨겨지 므로, 손으로 닦아서 거미의 둥지를 지우면서 플레이 하는 「닦아 댄싱」, Dance Dance Revolution 전용 콘트롤러로 연타를 하면, 화면상의 야자의 나무가 흔들려 떨어지는 야자의 열매를 캐치 하는 「코코넛 패닉」, 「DDR」를 플레이 하고 있는 배경으로 Eye Toy 카메라로 촬영중의 화상이 나오는 「라이브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수 있었다.

　「터치&스텝」을 실제로 플레이 해 보았지만, 화면하로부터 올라 온 화살표는 방향에 맞추어 전용 콘트롤러를 다리봐, 손의 마크가 올라 기라, 라이프 게이지의 위치 부근에 있는 손의 마크까지 손을 들게 된다.길들기 전에는, 매우 바쁘다.이것이라면 과거의 시리즈를 적당히 하고 있던 사람도 적당히 혼란할 수 있고, 초심자와 함께 북적북적 분위기가 무르익어 즐길 수 것은 아닐까.

　「초보자 모드」는, 지금까지의 시리즈의 게임 내용과 거의 같을, 화면하로부터 올라 오는 화살표를 판정의 위치에서 밟는 모드로, 비교적 편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이 「초보자 모드」외에도, 초심자를 위해서 「레슨 모드」가 탑재된다.초심자의 친구끼리나, 가족과 함께 구입해 파티 게임으로서 놀기에도 안성맞춤이다.발매일은 11월 18일.가격은 6,279엔.콘트롤러 동고팩도 동시 발매.가격은 9,240엔.

(C)1998 2004 KONAMI & Konami Computer Entertainment Tokyo

□도쿄 게임쇼 2004의 홈 페이지
http://tgs.cesa.or.jp/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관련 정보
【9월 28일】도쿄 게임쇼 2003, 기사 링크집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30928/tgslink.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