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게임쇼 2004】

입장료：1,200엔(예매 1,000엔), 초등 학생 이하 무료


　테크모브스에서는, TGS 개막으로부터 정도 없애고, 출전 타이틀 라인 업 스테이지가 개최되었다.중앙 스테이지의 겨드랑이에는, 「DEAD OR ALIVE Ultimate(DOAU)」와「영뢰II」의 플레이 에리어가 준비되어 있어 어느쪽이나 사람이 끊어지는 일 없이 플레이 되고 있었다.그 밖에도 다수의 타이틀이 있지만, 역시 「DOAU」에의 주목도가 높았던 것 같다.개장 후 곧 시작된 이벤트에서는 「DOAU」의 대전 무비가 흘러가서 계속 되어 「영뢰II」, 「몬스터 팜」, 「초월드 축구」로 계속 되었다.닌텐도 DS용 「몬스터 팜」은, 지금 작은 RPG라고 하는 자리 매김인 것이 밝혀졌다.

■ 「DEAD OR ALIVE Ultimate」(Xbox)

　베이스가 되고 있는 것은 「DOA2」, 이것에 「DOA3」의 히트미를 더한 합계 15 캐릭터가 사용 가능해지고 있다.부스의 시유기는 10대, 근처의 Xbox Live의 부스에도 시유기가 8대 남아 돌아 기다리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다.

　플레이 해 보았는데, 필드의 특수 효과에 꽤 힘이 들어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상대를 벽에 두드려 붙여지면 벽이 망가지거나 천정이나 마루 등에 두드려 붙여지면 폭파하는 등, 덴 전기밥통 존 같은 것도 있었다.또, 경사면의 개념이 도입되고 있고, 날아간 상대가 경사면을 누워 떨어지거나 버스가 경사면을 달려 나오면서 상대를 던지는 등의 모션도 존재.간판이 떨어져 장애물이 되는 등의, 필드 변화도 있어 보고 있어 질리지 않는다.

　덧붙여서, 시유기끼리가 네트워크로 접속되고 있어 다른 시유기의 플레이어와 대전을 할 수 있고 래그를 느끼지 않고 즐길 수 있던 것은 좋았다.시유기안에는 초대 DOA 모드가 되어 있는 것이 있어, 이쪽은 당시의 작품을 즐길 수 있다(이쪽의 네트워크 대전은 확인할 수 없었다).이 모드는, 타이틀 화면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과거의 타이틀도 즐긴 팬은 즐길 수 있는 모드일 것이다.

　또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면, 시간에 의해서 DOAU의 포스터를 받을 수 있으므로, 팬은 요체크다.

【「DEAD OR ALIVE Ultimate」】

■ 「영뢰II-Dark illusion-」(PS2)

　플랫폼을 PS2로 바꾸어 등장한 속편.왕궁의 음모에 말려 들어간 왕녀 아리시아가, Dark illusion로 불리는 트랩을 구사하고 적을 쓰러뜨려 가는 액션 게임.Dark illusion의 배치를 생각하고, 연속으로 적을 Dark illusion에는 째라고 넘어뜨리는 퍼즐적 요소가 매력의 작품.

　시유기에서는 2 스테이지 정도 유, 서양풍의 방안에 낙석이나 뛰쳐나오는 벽 등, 얼마든지 Dark illusion를 사용할수 있다.안에는 상대의 머리에 단지를 씌워 전진 밖에 할 수 없게 하거나 타라이를 떨어뜨리고 데미지를 주는 등의 재미있는 Dark illusion도 있다.이것들을 배치하고, Dark illusion에 유도하는 즐거움을 실감할 수 있었다.이것에 가세해 최초부터 설치되어 있는 트랩도 이용하는 것으로, 한층 더 재즈 악단을 결정할 수 있다.계속해서 트랩이 정해지는 모습이, 잔혹하기는 하지만 매우 재미있다.발매는 이번 겨울의 예정.

【「영뇌II-Dark illusion-」】

■ 「GUNGRIFFON Allied Strike」(Xbox)

　'96년에 세가 새턴으로 발매된 게임아트의 로봇 액션 게임의 최신작.TECMO와 게임아트의 태그에 의해서 Xbox로 등장.

　인형병기인 「HIGH-MACS」를 조작해, 머신건이나 미사일등의 중화기로 적을 넘어뜨리면서, 미션을 달성해 나가게 된다.미션을 선택해, 브리핑을 확인한 다음은, HIGH-MACS에 탑재하는 무기를 선택.메인의 무기에는 105 mm철갑탄, 서브 무기에는 서브 머신건을 장비해, 대전차미사일등의 무기도 2 종류 정도 장비할 수 있었다.개틀링건이라고 하는 무장도 등장하므로, 미션등에 의해서 구분하여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액션 파트는 주관 시점에서 전개해, 롤러 데쉬나 점프로부터 비행등의 액션을 구사하고 적과 싸우게 된다.시유기를 플레이 해 본 느낌에서는, 곡예적인 움직임이 아니고, 거동에 「무게」가 있으면 느껴졌다.또, 암 사이트는 자동 레이더 추적은 아니기 때문에, 움직이는 상대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도 있으므로, 리얼 지향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작품.미션도 3개 준비되어 있으므로, 게임의 감각은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유기에서는 실장되어 있지 않았지만, 통신 대전에서 팀전이나 데스 매치등을 할 수 있을 예정이 되고 있다.이번 겨울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

【「GUNGRIFFON Allied Strike」】

■ 「TECMO SPORTS 폭렬 킹(가칭)」(EyeToy 전용 소프트)(PS2)

　회장에서 발표된 타이틀로, PS2의 EyeToyt 대응 소프트.야구, 복싱,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라고 하는 스포츠가 소재.종류도 10 종류 이상으로 볼륨은 좀많다.

　야구라면, 던져진 공을 쳐서 홈런을 겨룬다.룰은 EyeToy인것 같고 매우 간단.버트의 모형이나 복싱 글로브등의 소품을 사용해 노는 것은, 이것이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하는 감각을 두드러지게 해 의외로 열중해 버린다.발매일, 가격 모두 미정.

【「TECMO SPORTS 폭렬 킹(가칭)」】

■ 「필승! 파치슬로 선언 2 데카당·십자가」(PS2)

　TECMO와 파치슬로의 NET에 의한 콜라보레이션에 의해서, 실기와 동시기 발매가 가능하게 된 파치슬로 시뮬레이터 시리즈 최신작.그 때문에, 시유기의 근처에는 파치슬로의 실기가 줄서 있어 플레이 하고 있는 사람의 연령층도 높여인상을 받았다.

　소프트의 분에서는 당연, 「데카당」과「십자가」쌍방의 실기를 완전 재현.근처에는 실기가 있으므로, 쌍방을 플레이 해 비교할 수도 있다.

　이것에 가세해 「Super Black Jack」의, 인기 캐릭터인 Rio의 갤러리도 수록하고 있다.10월 28일 발매로, 가격은 6,090엔.예약 득점에는, 완전 신작의 오리지날 Rio 스트랩을 받을 수 있다.

【「필승!　파치슬로 선언 2 데카당·십자가」】

■ 「FATAL FRAME2 Crimson Butterfly」(Xbox)

　PS2로 발매된 「영~붉은 나비~」를 Xbox에 이식한 타이틀.Xbox판에서는 주관 시점 모드가 채용되고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Xbox의 묘화 능력을 살려 배경이나 유령등의 표현도 현격히 파아압 있다.그 밖에도, 이벤트로 흐른 무비에서는 수영복차림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것부터, 다양한 코스튬이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된다.유감스럽지만, 부스에 설치되어 있던 시유기에서는 코스튬의 확인은 할 수 없었다.

　덧붙여 4대 있는 시유기 모두에게, 5.1 ch환경 대응의 헤드폰이 붙어 있어 영상 만이 아니고, 소리에 의한 공포도 체감 할 수 있다.한층 더 주관 시점에서 플레이 하면, 배후가 안보이기 때문에, 소리에 대한 반응에도 민감하게 되어 상당한 긴장감이 있었다.

【「FATAL FRAME2 Crimson Butterfly」】

■ 「몬스터 팜 잼버리」(닌텐도 DS)

　덧붙여서 부스에 가면 못치와 스에조가 마중나가 주어 스테이지에도 등장한다.발매일, 가격 모두 미정으로, 플랫폼은 닌텐도 DS.

(C)TECMO,LTD.

□도쿄 게임쇼 2004의 홈 페이지
http://tgs.cesa.or.jp/
□테크모의 홈 페이지
http://www.tecmo.co.jp/
□관련 정보
【9월 28일】도쿄 게임쇼 2003, 기사 링크집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20030928/tgslink.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