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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동경 게임쇼2004 ~PS2편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6552 (2004-09-27 오전 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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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게임쇼 2004】

    TGS2004 부스 리포트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PS2편~
    플레이어블 타이톨로 충실 「원다와 거상」의 영상에 주목

    기간:9월 24일~26일 (24일은 비즈니스 데이)
    회장:마쿠하리 멧세

    입장료:1,200엔(예매 1,000엔)
        초등 학생 이하 무료


     부스 중앙에 배치된 대형 모니터에 비치는 「GENJI」를 시작으로 한 주목 타이틀이 푸짐한 소니·엔터테인먼트(이하, SCEJ) 부스.주목할 만한 게임으로, 어느 부스도 성황이었던 것이지만, 안에서도 합계 3 부스가 준비되어 있던 「그란트리스모 4」가 한층 분위기가 살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여기에서는 이번 출전되고 있던 타이틀중에서 PS2에 좁혀, 그 전타이틀에 대해 소개하자.덧붙여 「그란트리스모 4」에 관해서는,발표회의 리포트 를 보도록


    ■ GENJI

     수많은 히트 게임을 프로듀스한 오카모토 요시키씨 인솔하는 주식회사 게임 리퍼블릭과 SCEJ에 의한 첫 콜라보레이션이 되는 액션 어드벤쳐.2005년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요전날 행해진 발표회로의 오카모토씨의 발언 대로, 플레이어불 버전으로 출전이 되었다.

     겐지와 헤이지가 헤이안 시대를 무대에 「나」의 세계를 즐길 수 있어 플레이어는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과「무사시보 벤케이」를 조종해, 싸움으로 몸을 던지게 된다.그 액션성은 물론이고, 시대극 팬에게는 정말 말할 수 없는 세계관일 것이다.격 하는, 필자도 카마쿠라~헤이안 시대의 세계관은 상당한 단지로, 화면을 보고 있는 단계에서도, 그 충실히 재현된 세계관에 마음 춤추는 것이 있었다.

    【screen shot】
     이도류로 춤추는 듯이 싸우는 요시츠네, 곤봉으로 모이는 적을 일축 하는 벤케이와 호대조인 캐릭터를 잘 다루는 즐거움, 또, 그 액션 씬은 시대극에 정통한 난투 장면사 감수의 아래에서 만들어 난처할 수 있던 것이어, 기존의 액션 게임과는 일선을 선을 긋는다.모치론, 액션성이 낮은, 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그 이상으로 조건이 느껴진 「난투 장면」씬에, 지금까지의 액션과는 어긋난 무엇인가를 확실히 느꼈던 것이다.회장에서 플레이 할 기회가 있는 분은 부디, 흐르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즐기면 좋겠다.

     또, 적이 의사를 가져, 플레이어의 공격에 따라 싸우는 방법을 차례차례로 변화시켜 가는 사양에 의해, 술책에 의한 긴장감도 기존의 액션 게임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이 되고 있다.

     오카모토씨를 메인으로 한 프레젠테이션 스테이지도 일에 몇차례 행해지고 있으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체크해 두자.

    (C)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 원다와 거상

     「한번 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우리들은 싸운다.」

     2001년에 PS2용 게임 소프트 「ICO (이코)」를 배웅한 팀에 의한 약 3년만의 신작 「원다와 거상」.유감스럽지만 영상 출전만이었지만, 정감 넘치는 그래픽, 게임중의 세계에 받아들여져 버릴 것 같은 실제감 등 「ICO」팀의 노하우가 보기 좋게 반영되고 있어 「ICO」와 같이 오리지날리티 흘러넘치는 기대작이 되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2005년 발매 예정, 가격은 미정.

    【screen shot】
     눈을 빼앗기는 미려인 그래픽이 만들어내는 신비적인 세계관으로부터 시작되는 모두.계속 되어 본작의 간이 되는 「거상」이라는 액션 씬에서는, 마치 애니메이션을 실제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감각에 휩쓸리는 만큼으로, 액션이라고 하는 장르를 넘은, 지금까지 없는 감각이 인상적이었다.

     주인공의 젊은이는 영혼을 잃은 소녀를 소생하게 하기 위해서, 유일한 동료인 말을 타, 어디까지나 퍼지는 땅의 끝의 황야에 있는 「거상」들과의 싸움에 향한다.「ICO」팬가 아니어도 , 액션으로서 새로운 기축을 낳은 「원다와 거상」에는 주목해도 손해는 없을 것이다.

    (C)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 아크 더 래드 제네레이션

     「성령의 황혼」부터 5년 후의 세계가 무대가 되는 「아크자랏드제네레이션 (이하, 제너레이션)」.새로운 주인공인 「에더」가 헌터가 되고, 친구의 「헤모」나 모험중에 알게 된 수수께끼의 소녀 「키리카」들과 함께 모험을 펼친다.또 「정령의 황혼」의 캐릭터도 등장하는 것 같고, 보다 스토리가 분위기가 사는 것은 틀림없다.프레이아불로의 출전이 되었다.

    【screen shot】
     또, 본작에서는 배틀 씬이 크게 변화.기존의 시뮬레이션 배틀로부터 액션 배틀로 변경되어 전작까지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략성, 전투의 즐거움이 실감할 수 있다.

     더욱은, 온라인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국의 유저들과 대전·협력 플레이가 가능.시나리오가 일신 된 단순한 속편이 아니고, 새로운 진화를 이룬 「아크더 래드」, 그것이 「제너레이션」이다.

     11월 3일 발매 예정.가격은 6,090엔.

    (C)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 와일드 암즈 더 포스 데트네이터

     「와일드 암즈」, 「~세컨드 이그니션」, 「~어드밴스드 서드」에 이어, 초대 「와일드 암즈」의 이야기를 재구축 해, 역대 시리즈로 기른 시스템을 탑재한 「와일드 암즈 알타 코드:F」가 발매된 것은 작년의 일이지만, 시리즈 최신작 「~더포스데트 네이터」가 2005년 봄에 등장 예정.가격은 미정.

    【screen shot】
     기존 시리즈의 집대성으로서의 의미가 강했다 「~알타 코드:F」에 대해, 「~더포스데트 네이터」는 완전히 새로운 「와일드 암즈」를 목표로 한 작품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HEX(헥스) 형의 지형을 채용한 전투 시스템과 필드상에서 캐릭터의 액션이 추가된 것으로,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감각을 체험할 수 있었다.그 액션의 일부인 「데쉬」는, 필드 맵으로의 액션 요소를 추가할 뿐만 아니라, 이동의 템포에 관해서도 기분 좋은 것이 있어, 완성 후의 작품에 기대가 높아진다.

     보충으로서 「~알타 코드:F」의 메모리 카드 데이터를 계속하는 것으로, 다양한 보너스가 출현한다라는 것이므로, 「와일드 암즈」미체험으로 본작에 흥미를 가진 (분)편이라면, 우선은 「~알타 코드:F」매운가가일까?

    (C)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 우리 용을 봐라

     「린다 큐브 어게인」, 「나의 시체를 넘어 갈 수 있다」( 모두 PS1)등에서, 그 참신한 게임 시스템에 의해, 많은 게임 팬을 매료해 온 게임 디자이너 마스다 쇼지씨에 의한 새로운 제안, 그것이 본작 「우리 용을 봐서」이다.10월 28일 발매, 가격은 6,090엔.

    【screen shot】
     모든 것에 머물어,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던 정령이 갑자기, 폭주해 세계는 해악에 싸였다.절망 속 일어선 것은, 유일, 정령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 그 용을 조종하는 「용사용」들이었다.

     플레이어는 신인 용사용이 되어, 자신의 파트너인 용을 기르는 것부터 게임 스타트가 된다.전투로 정령을 포획 해, 먹이로서 용에게 주어 먹은 정령의 종류에 의해서 용이 성장하는 시스템이다.전투에서는 용에 명령을 주어 칭찬해 주거나 밖에는 주는 것으로 기술을 기호의 것을 기억하게 해 가는 것으로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일정 이상 자란 용을 전생 시켜 한층 더 다른 용과 곱하거나, 플레이어의 수만큼 능력이 다른 용이 태어나는 시스템이며, 프리 시나리오와는 또 다른 플레이어에게의 자유가 준비되어 있는 신감각 RPG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기른 용을 친구와 싸우게 하거나 2명 동시 플레이로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은 매우 유니크.

     부스내에서는 본작의 체험판이 배부되고 있었으므로, 차분히 놀고 싶은 분은 부스에 들러, 입수하는 것을 추천 한다(시간 마다에 배포되므로 주의).또, 마스다씨에 의한 프레젠스테이지에서는 시스템 해설이나 전투의 실제등을 알기 쉽게 해설해 주고 있었으므로, 아울러 체크해 두면 좋을 것이다.

    (C)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 라쳇&크랭크 3

     할리우드 영화같은 화려한 액션이 즐거운 「라쳇&크랭크」가 치장을 새롭게 돌아왔다.2004년 겨울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

    【screen shot】
     당연한 얘기지만, 메카나 스테이지, 탈 것, 혹은 또 미니 게임도 포함해 모든 것이 일신 되고 있어 무기의 종류도 전작의 배이상과 신작에 가까운 감각으로 즐길 수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팬 대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리즈 처음의 「많은 사람 대전 모드」도 수록되어 양질의 액션으로서는 모치론, 파티 게임이라고 해도 기대를 가질 수 있는 1개다.

    (C)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폭봉slash! 키즈나 아라시 

     플레이어 자신이 「 몸을 움직여서 비스트를 소환한다」는 체감 배틀 게임에 「EyeToy」가 융합해, 게임에 새로운 경지를 가져온 것이 「폭봉slash! 키즈나폭풍우」.11월 3일 발매 예정으로 EyeToy 동봉판은 7,329엔, 단체판이 4,725엔이 된다.

    【screen shot】
     주인공은 풍마의 비스트 「제파」를 조종하는 「아라시」.마봉조와의 만남에 의해 사명에 눈을 떠 화마의 비스트 「브레이드」를 조종하는 쌍둥이 남동생 「엔」돠 함께 , 싸움에 향하게 된다.

     손가락에 장착한 「마봉조 (마후우소우)」의 움직임을 「EyeToy 카메라」가 인식해, 올바르고 표 베면 비스트가 소환되어 배틀이 행해지는 시스템이 되고 있어 배틀중도 표를 베는 것에 의해서 비스트 고유의 스킬을 발동한다.

     「EyeToy」의 향후를 점치는데 있어서도 주목의 1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C) 아오키 타카오·쇼우갓칸 /SCEI (C)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홈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
    □SCE 「도쿄 게임쇼 2004」의 특설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tg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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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네오짱™ (2005-06-30 13:13:48)
    하고푼건 많고.. 머니는 음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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