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Meeting 2004」리포트

SCEJ 대표이사겸CEO쿠타라기씨

　모두, 인사에 선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겸CEO·쿠타라기 켄씨는, 「10년전의 플레이 스테이션을 시작했을 때, 발매일, 첫주의 10만대를 낼 수 있는지 낼 수 없는지, 남으면 어떻게 할까하고 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착했다」라고 당시를 되돌아 보면서, PS가 1억대를 출하했던 것에 관계하고, 내장자에게 예를 말했다.

　게다가 PS2는 7,100만대를 돌파해, 소프트는 2억 5,000만개(PS, PS2용 아울러)를 출하라고 하는 성과에 대해 「훌륭한 소프트를 많이 얻는 것에 의해서, 온 세상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어른, 노인, 여성에 이르기까지 PS의 소프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고 10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곳(중)으로부터 프리젠테이션을 스타트했다.

■ 「TGS 2004」에서는 프레이아브르타이톨이 일당에 모여?

　쿠타라기씨는, PSP의 발매일에 대해 「올해말, 일본을 시작으로 발매 하고 싶다」라고 발매 시기가 금년말이다고 명언했다.씨가“플레이 스테이션 패밀리 첫 딸(아가씨)”로 칭하는 PSP는 「완전히, 1번 새로운 플레이 스테이션이며, 최신의 테크놀러지를 투입하고, 크리에이터의 분들에게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전신이 힘을 집중해 모든 애정을 쏟은 게임기로서 피로연 한다」라고, 신하드하게 관계하고 자세를 말했다.PSP는 일본에 이어 금년도중에 미국, 유럽 시장의 순서에 투입될 예정인 일도 기보 대로.

　PSP의 소프트에 관해서는, 「 「도쿄 게임쇼(TGS)」로 몇개의 프레이어블타이톨, 발매일에 가까운 타이틀을 소프트웨어 메이커의 분들과 함께 전시하고 싶다」라고 했다.

　또, 「“매우(발매까지) 시간이 없다”라고 우리를 포함해 생각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툴에 관해서는, 우선 에뮬레이터 베이스의 것을 개발자 전용으로 제공했다.그렇다고 하는 것도, 향후 수년, 10년이라고 하는 긴 사이클의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PSP에는) 지금부터 하면 상당 고도의 테크놀러지를 많이 포함시키는 것으로, LSI의 개발 등, 어느 의미 상당 폭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내용을 넣었습니다.따라서, 기존의 것을 모아 오고, 그런 것같은 것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좀처럼 할 수 없어서, PC베이스의 에뮬레이션 코드로 개발해 주시게 되었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최종적인 LSI의 기능을 탑재한 툴을 금기, 차례차례 내게 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명언했다.

■ 차세대 플레이 스테이션의 공개 스케줄을 명언

차세대 플레이 스테이션의 공개 스케줄도 분명하게

　우선, 「내년의 E3로 프레이아불의 실기를 발표 하고 싶다」라고 발언.게다가 「거기에 앞서, 2005년 봄 정도에는 어떠한 형태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싶다」라고 말했다.「내가 이 장소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여러가지 일이 순조롭게 말하고 있는 것.내가 나와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불안하게 되어 버리므로.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005년의 TGS에서는 몇개의 프레이아불의 소프트가 나오면 좋겠다, 라고 하는 것이 우리로부터의 희망입니다」라고 개발의 순조로움을 어필했다.

　개발툴에 관해서는, 최초의 버젼은 프리미어가 끝나, E3 2005의 전부터 제공을 개시 예정.「그것까지는 PS2의 타이틀로 제대로 어느 의미 벌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합파를 걸치는 형태로 쿠타라기씨의 인사가 종료했다.

■ PSP는 Adhoc(아드혹크) 모드에 의해 16대가 접속 가능

SCEJ의 CTO(최고 기술 책임자)인 데아루 챠다니씨

PSP의 최신 스펙 일람

　게다가 「어떤 장소라도 즐길 수 있도록」라고 탑재된 IEEE 802.11 준거의 무선 LAN의 Wi-Fi의 「Adhoc(아드혹크) 모드」를 사용하는 것으로써, “PSP끼리로의 통신으로 최대 16대로가 통신 가능 예정”이라고 하는 것이 밝혀졌다.이 기능을 사용하고, 통학 도중의 전철이나 버스의 차내라고 하는 인터넷에의 접속 환경이 없는 장소에서도 PSP 유저끼리대전등을 즐길 수 있다.

　또, PS2와 USB 인터페이스를 개입시킨 접속에 의해, PS2로부터 게임 데이터를 전송 하거나 PS2의 게임과 PSP를 제휴시켜 놀 수 있다.PS2가 연결되는 TV모니터와 PSP의 액정 스크린을 제휴한 게임을 놀 수 있다.PSP의 USB 인터페이스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으로 PS2의 「EyeToy」를 한층 더 발전시킨 엔터테인먼트를 PSP에서도 실현될 수 있다고 했다.마이크 입력도 표준 장비.마이크 헤드 세트가 주변기기로서 예정되어 있다.음성 입력 기능은 PS2에서는 온라인 게임이나 스포츠 게임에 사용되고 있지만, PSP에서도 똑같이, 한층 더 독자적인 게임으로 발전시키는 일도 가능이라고 한다.

　개발툴에 관해서는, 「PSP로 처음으로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 툴을 제공했다.이것에 의해, 하드 개발 초기부터 게임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에뮬레이터상에서 개발한 것을, 단기간으로 하드웨어 툴상에서 가동시킬 수 있는 등, 이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 툴이 PSP 개발상의 강력한 툴의 하나가 되었다」라고 발언.향후의 예정으로서는, 「최고의 개발툴을 계속적으로 제공한다.HotSpot를 통해서 많은 네트워크에 접속하기도 해, 네트워크 환경에의 대응 툴이나 라이브러리도 제공한다.USB 인터페이스에 대응하는 각종 주변기기에 대응한 툴군도 제공을 예정하고 있다」라고 했다.

　「PSP는 개발의 최종 단계에 들어가 있어 밤낮 개발진은 중노동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다 타니씨의 강력하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사타니씨는, PSP의 즐거움을 기능면으로부터 해설.Adhoc 모드에 의한 16대의 접속이 밝혀졌다

■ 코에이·시브사와씨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무선 LAN」

「진·삼국 무쌍」의 데모를 행한 코에이의 시부사와·코우씨

　시브사와씨는 등단 제일 「쿠타라기씨, PS3가 더 알고 싶은 (웃음).PS3의 On Sale의☆마크가(스케줄의) 어디에 놓여져 있을까를 잘 보이는 장소에 있었습니다만, 나와 있지 않네요」라고 상냥하게 발언.회장은 웃음에 싸였다.

　「PSP로 내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무선 LAN입니다.물론 액정도 깨끗해서 꼭 여러분에게 꼭 보시고 싶습니다만, 어쨌든 훌륭하다.그 이상으로 나는 3 D게임이 휴대 게임기로서 무선 LAN를 사용해 새로운 즐거움이 생긴다고 하는 점이 좋다.꼭 여기에 힘을 쓰고, 당사에서도 「 신·삼국 무쌍」의 PSP판을 동시에 발매하고 싶다.또, 그 밖에도 2 타이틀 정도, 합계 3 타이틀을 동시 발매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라인 업을 분명히 했다.

　「무선 LAN의 기능입니다만, 언제 어디서나 케이블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만, 소니씨에게는 꼭 라이브러리를 버그 없이(제공을) 부탁하고 싶다」라고 회장을 웃겼다.「동시 발매 타이틀을 만들면 라이브러리와 어플리케이션의 궁합등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꼭 버그 없음이 훌륭한 무선 LAN 대응의 라이브러리를 제대로 부탁합니다」라고 무선 LAN에는 상당 어머 붐비는 것 같았다.

■ SCEJ·야마모토씨 「 「TALKMAN」로 엔터테인먼트성이 높은 통역 소프트에 도전」

SCEJ 제 2 제작부 A&R과의 야마모토 요키씨

　헤드 세트를 장비한 야마모토씨가, 「TALKMAN」로 향해 말을 건다.「조카 MAX」, 「왕」, 「상태는 어때」, 「오늘은 상태 좋은거야.머리카락도 반들반들하겠지?」, 「오늘은 긴장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쪼록」, 「아무튼.잘 부탁해.나는 9개국어를 조종하는 슈퍼 버드, MAX다」라고 교섭의 뒤, 타이틀 화면에.

　우선 시추에이션을 선택한다.이번 데모는 전제로서 영어가 전혀 말할 수 없는 일본인이, 본소프트를 가지고 미국에 간 것을 상정.시추에이션으로서 호텔의 사전 밖에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프런트에서 미국인의 호텔 맨이라고 회화한다고 하는 상황으로의 회화를 통역받기로 한다.

　야마모토씨가 일본어로 「오늘 밤 묵을 수 있습니까」라고 입력한다(○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 말한다)」.그러자(면) MAX가 「Do you have a room for tonight?」라고 변환해 영어 음성으로 말해 준다.여기서 상대가 영어로 「For how many?」라고 되물어 오면, MAX가 「몇명님입니까?」라고 일본어로 번역해 말해 준다, 라고 하는 상태다.

　또, 외국어의 발음을 체크해 판정해 주는 기능도 있다.과제의 문장을 읽어 내리면, MAX 선생님이 판정해 준다고 하는 것이다.

　일본어 때는 일본어의 국기, 영어때는 미국의 국기를 내거는 MAX의 리액션은 꽤 유머러스.번역 속도도 거의 로스레스라고 하는 느낌으로 매우 스무드.단지, 음성의 오인식등도 아직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완성이 몹시 기다려 진 타이틀이다.PS2의 마이크 입력을 사용한 「오페레이타즈사이드」등도 있으므로,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번역소프트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시추에이션을 선택	일본어 음성으로 「오늘 밤 묵을 수 있습니까」라고 말을 건네면……	「Do you have a room for tonight?」라고 MAX가 변환해 영어 음성으로 말하게 된다
외국어의 발음을 체크해 판정해 주는 기능	서투르다면 「D」판정이……「이봐 이봐 의지가 있는 거니」라고 말해지는	잘 하면 「나쁘지 않은, 싫은가 되어 레벨이 높다」라고 칭찬 받는

SCEJ의 시니어 바이스 프레지던트·키리타 토미카즈씨.「어디라도 함께」는 동시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고

　그리고, 역시 휴대 게임기는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닐 ㅅ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어디에서라도 함께(가칭)」의 프리젠테이션이 계속 되어 행해졌다.PSP판 「어디 언제」는 본체와 동시 발매를 예정.Adhoc에 의한 명함 교환, 말잇기 놀이는 물론, 통신을 사용한 선물 교환 등, 다랑어들이 기뻐하는 기능이 받아들여지고 있다.5년의 세월을 거치고, 조금 영리해진 다랑어들의 영상과 함께, 프리젠테이션은 매듭지어졌다.

　화면을 보는 한, 초대 「어디 언제」라고 닮은 시스템이 되어 있어, 말을 자꾸자꾸 가르쳐 가면 버캐브러리가 증가해서 가고 회화가 성립되어 간다고 하는 내용같다.문자 입력 윈도우가 개량되어 있거나, 함께 외출할 수 있다고 하는 PSP만이 가능한 메리트를 살린 타이틀이 될 것 같다.

SCE의 라인 업이 단번에 소개되었다		문자 입력 화면 등 리뉴얼되고 있는 「어디 언제」
움직임은 매우 스무스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초대와 함께의 같다	「외출」해도 같은 화면에서 놀 수 있는 곳(중)이 PSP가 아니라면

SCEJ 프레지던트 타케노시카이씨

　타케노씨는 우선, PSP에 대해 「첫 휴대용 디스크 비즈니스」인 PSP의 우위성을 들었다.제조비를 250엔/매로 설정해, DVD와 거의 동기 사이에서의 생산이 가능이라고 하는 것, 로트도 첫회 1,000매, 리피트분 100매로의 소로트 생산이 가능이라고 하는 것을 들었다.

　또, 온라인에 의한 라이센시(licensee)를 위한 제조 수발주 시스템 「APOLO(Advanced PurchaseOrder Link Operation」의 도입도 발표했다.온라인으로의 제조 수주에 의해, 오코시표업무등의 부담이 경감되는 등의 메리트가 제시되었다.2004년 8월부터 차례차례 테스트 도입을 개시 예정.

　한층 더 판매점과의 Web 수주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으로, 생산~판매까지의 흐름을 시스템화해, 재고 오퍼레이션과 품절의 회피를 노려 간다고 한다.

　그리고, 7월 12일 현재의 PSP 참가 표명 메이커, 개발 예정 타이틀의 일람이 밝혀졌다.몇개의 신규 타이틀이 보여지므로, 겉(표)를 참조해 주셨으면 싶다.미팅 종료후, 각사로부터 출전된 소프트의 시유기가 전시되어 내장자가 울타리를 만들고 있었다.

「휴대기 첫 디스크 비즈니스」인 PSP는 판매점, 라이센시(licensee)에 있어서도 새로운 도전이다

미팅 후, 시유기에는 사람들이 쇄도	출전되고 있던 라인 업	E3 같이, 시유기의 본체는 고정되고 있던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홈 페이지
http://www.scei.co.jp/
□플레이 스테이션의 홈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