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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차세대 Xbox을 위한 개발 XNA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5147 (2004-03-26 오후 8: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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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Xbox를 위한 게임 개발 플랫폼 「XNA」




    ●차세대의 Xbox의 토대가 되는 개발 플랫폼

    Robbie Bach씨
     Microsoft가 발표한 것은 차세대 Xbox가 아니고, 차세대 플랫폼을 위한 개발 플랫폼이었다.

     미 샌노제로 개최되고 있는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의 키노트 스피치로, Microsoft는 향후의 게임 환경을 위한 통합적인 개발 플랫폼 「XNA」의 구상을 발표했다.그야말로 Microsoft적인 네이밍의 이 새로운 플랫폼은, Microsoft의 모든 게임 플랫폼(Windows, Xbox, Windows Mobile 관련 기기)을 위해서, 하드웨어 의존이 없는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Windows PC와 차세대 Xbox의 사이의 하드웨어 레벨의 호환성이 낮아도, 간단하게 공통된 타이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또, XDA가 제공된 시점에서 XDA 베이스로, Windows나 Xbox의 타이틀을 개발하면, 그것은 차세대 플랫폼에도 심리스에 포토 할 수 있게 된다.

     GDC에 참가하고 있는 있는 개발자에 의하면 Xenon(제논)의 코드네임으로 알려진 차세대 Xbox는, 현재α킷이 제공되고 있는 단계라고 한다.그 내용은, 다양한 보도대로로, 현재의 Xbox와는 달라, Windows PC와는 바이너리 레벨의 호환성이 완전하게 없어진다.XNA의 제일의 목적은, 그 세대의 타이틀 개발을 지원하는 것에 있는 것은 실수가 없다.

     Microsoft가 XNA로 강조한 것은, 타이틀 개발의 부담의 경감.Microsoft의 Robbie Bach씨(Senior Vice President, Home and Entertainment Division)는 게임 타이틀에 대한 다양한 요구는 높아질 뿐인데, 가격은 49.50 달러 이상으로 할 수 없는 딜레마를 지적.상승하는 게임 개발비가, 업계의 큰 문제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 위에, Bach씨는, 실제로는 현재의 개발 노력의80%는 Construction, 즉, 게임의 토대 부분의 작성에 소비되고 있어 창조적인 부분에는20% 밖에 투입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즉, 더 절력화가 생기는 쓸데 없는 부분에의 투자가, 게임 개발을 압박하고 있다.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Microsoft가 제시한 것이 XNA라고 하는 것이다.

    증가하는 기대에 비해 판매 가격은 일정 상승하는 개발비 개발 노력의 8할이 토대 부분

    ●XNA로 툴과 인터페이스를 통합

    J Allard씨
     XNA 자체의 설명은, 매끈한 대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J Allard씨(Corporate Vice President, Chief XNA Architect)가 행했다.XNA는 그래픽스&오디오의 툴과 인터페이스, 입력 디바이스와 인터페이스, 네트워크의 3 요소로, 크로스 플랫폼의 통합을 제공한다.이번 여름에 SDK가 제공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그래픽스&오디오 툴에서는, 현재 Xbox 환경 전용으로 제공되고 있는 해석 툴인 「PIX」가 Windows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Windows 환경에서 DirectX9의 일부로서 제공되고 있는 「HLSL(High Level Shading Language)」가, Xbox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무엇보다, 차세대 Xbox가 DirectX 9세대 그래픽스를 탑재하므로,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라고 할수 잇다.

     입력 관련에서는, Microsoft는 전플랫폼에 공통의 콘트롤러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한다.API와 버튼 규격을 통일하는 것으로, Xbox와 Windows로 공통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네트워크에서는, Xbox Live가 Xbox 전용이 아니고, Windows에도 공개된다.Xbox Live를 축으로, Xbox와 Windows의 게임 환경이 융합하는 것이다.Microsoft는 단계적으로 Xbox Live의 PC와의 연동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XNA로 그것은 새로운 스텝에 오르게 된다.

     또, 키노트 스피치에서는 XNA 플랫폼의 성과의 데모도 행해졌다.그 내용은XNA의 홈 페이지에서도 공개되고 있다.

    XNA를 발표하는 Allard씨 복수의 플랫폼을 통합 XNA에 의해서 개발 노력의 8할을 제작으로

    ●명료하게 된 Microsoft의 전략

     그래서, 차세대 Xbox 전략의 제1보인 XNA를 Microsoft는 발표했다.게임 개발자가 모이는 GDC라고 하는 장소는, XNA 발표에는 적합한 장소이다.무엇보다, Microsoft가 XNA를 잘 어필 할 수 있었는가라고 하면 거기에는 의문이 남는다.

     예를 들면, XNA의 매도인 개발 부담의 경감과 플랫폼비의존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예가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플랫폼 의존을 어떻게 경감해 가는지도, 섬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사실이라면, Windows PC와 차세대 Xbox를 늘어놓고, 같은 소스로부터의 출력한 코드를 달리게 하고, 크로스 디바이스로 타이틀이 달리는 것을 보여야 하지만, 그것도 행해지지 않았다.

     또, 원칙적으로는 하드웨어의 추상화가 진행되면, 퍼포먼스는 꺾인다.그 문제는 어떻게 보는지도 별로 언급되지 않았다.현재 상태로서는, 공개된 정보가 아직 개념너무 적이기 위해, 개발자측도 평가의 내림할 수가 없는 상황일 것이다.

     그러나, 명확하게 된 점도 많다.특히, XNA가 명료하게 가리킨 것은, Microsoft의 전체 전략안에, Xbox를 보다 깊게 짜넣으려는 자세다.강력한 API 층의 제공과 거기에 따른 소프트웨어 개발 부담의 경감이라고 하는 것은, Microsoft의 성공의 원천.Microsoft의 전략을 일관하는 방향성이다.Microsoft는 현행 Xbox때부터 그것을 강조하고 있었지만, XNA로  그 방향성이 명확하게 되었다.

     또 하나 명확하게 된 것은, 차세대 게임기를 드라이브 하는 요소는 소프트웨어/개발 환경이라고 Microsoft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종래의 게임기는, 하드웨어가 주목받았지만, 하드웨어의 복잡화나 네트워크화를 위해서, 향후는 OS나 개발툴, 네트워크 회전 등, 소프트웨어면이 중요하게 된다.거기가 잘 만들 수 없으면 하드웨어를 살릴 수 없게 된다.Microsoft는, 그 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을 Xbox Live와 이번 XNA로 가리켰다.

     덧붙여서, DNA를 모방한 XNA라는 이름으로 생각해 내는 것은, '97년에 Microsoft가 발표한 「Windows DNA(Distributed interNet Application)」.이것은, 네트워크 대응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디스트리뷰티드 프로세싱(분산처리)이 용이하게 되는 3층 아키텍쳐를 제시했다.뚫은 견해를 하면, 네트워크 분산화를 하기 쉽게 하기 위한 장치도 이후의 XNA에 포함된다고 하는 상상도 할 수 있다.

    ●차세대 Xbox의 허들은?

     그러나, Xbox가 안는 챌린지는, 실은 다른 부분에 있다.최대의 문제는, 아무리 개발하기 쉬운 환경을 정돈해도, 그 플랫폼이 보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아무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쉬워도, 일정한 개발비는 걸린다.팔리는 플랫폼에 대해서라면, 디벨로퍼는 개발에 고생해도 투자를 한다.그러나, 타이틀이 팔릴 전망이 없는 플랫폼에 대해서는, 개발비가 싸도 투자를 할 수 없다.그런데 , 하드의 보급에는, 매력적인 타이틀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코미트먼트(commitment)(금전적 원조)를 내 라운티 타이톨(하드웨어와 동시 발매되는 타이틀)을 개발받는 것이지만, 그 때, 개발자의 의지를 내세워, 엔드 유저의 기대를 부추기려면 장치가 필요하게 된다.즉, 차세대 게임기의 매력을, 강력하게 어필 할 필요가 있다.SCEI와 비교하면 Microsoft는 이것이 능숙하지 못했다.

     전회의 Xbox에서도, Xbox Live에서도, Microsoft는 그 점의 어필이 능숙하지 못했다.일반적으로는, Microsoft의 마케팅 포스는 강력하다고 생각되고 있지만, 적어도 Xbox에 대해서는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다.향후의 과제는, 차세대 Xbox에서는 그 점을 개선하고, 플랫폼의 라운티 전에 무드를 북돋울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XNA의 홈 페이지(영문)
    http://www.microsoft.com/x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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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원선생 (2005-06-02 11:50:32)
    이게 잘될련지...
    Lv.4 네오짱™ (2005-06-27 18:37:30)
    엑빡... 마니들 가는거 같던뎅..
    Lv.2 슬기팬더 (2005-07-05 19:12:00)
    엑스박스도 사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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