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Media Briefing에서 「닌텐도·디에스」가 공개
Wi-Fi대응, GBA 소프트에도 완전 호환의 터치 패널식 2 화면 액정 휴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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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이 채택 되어 정식으로 「닌텐도·디에스」가 되었다 | 5월 11일(현지시간) 공개
회장：Grand Ballroom
Hollywood&Highland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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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gie Fils-Aime 부사장 | 닌텐도 주식회사는, Hollywood & Highland Complex의 Grand Ballroom에 대하고, 현지시간 11일에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Nintendo of America의 Reggie Fils-Aime 부사장에 의해서, 평소부터 발표가 있던 2 화면 휴대기 「닌텐도·디에스(NDS)」가 공개되었다.ARM9와 ARM7의 2개의 CPU를 탑재한 NDS는, 터치 패널식 2 화면의 액정이 세로에 배치되어 동사의 게임보이 어드밴스와 같이 접이식의 케이스를 채용.하반신에 닌텐도 게임 머신의 증거라고도 말해야 할 십자 버튼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4개의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게다가 십자 버튼 위에는 2개의 홀쪽한 버튼이, 그리고 4개의 환버튼 위에도 홀쪽한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본체색은 실버의 도장이 이루어져 하 화면에는 클리어 파트가 액정을 커버해, 화면 주위에 걸리는 부분에는 검은 도장이 베풀어지고 있는 것 같다.여기는, 2개의 인디케이터가 봐 받게 되어 아마 본체 전원 램프와 네트워크 관련의 인디케이터(indicator)라고 생각된다.
NDS는, 기보 대로 2 화면 모두 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용.stylus 및 손가락등에서 직접 접하는 것에 의한 입력이 가능해지고 있어 게임보이 어드밴스 SP에서는 외부부착이 된 헤드폰 단자도 내장하고 있다.게다가 Wi-Fi호환의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무선 기능에 의해, 최대 16명까지의 로컬 네트워크가 9.144m(30피트)의 범위에서 구성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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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의 와다 사장등의 비디오 코멘트가 흘러간 | 「DS와는 Dual Screen뿐만이 아니고, Developer System로도 있다」라고 Reggie Fils-Aime 부사장은 말했다.새로운 툴을 뛰어난 디벨로퍼에 제공해, 최종적으로는 모두가 게임 제작을 즐기는 것으로, 닌텐도는 업계를 바꾸려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모두 쇼크를 받고 있다.크리에이터에게 이야기하면 익사이트 하고 있었다」, 「휴대기 게임의 레벨을 다음으로 끌어올리게 될 것이다」, 「NDS에 의해서 새로운 시대가 온다」, 「게임의 방식도 바뀐다.큰 성공을 가져올 것이다」, 「고객에게 포커스 하고 있다」라고, 차례차례로 소프트 메이커의 소리가 비디오 메세지로서 상영된 뒤, 「개발자들은, 이 시스템으로 무엇이 일어날까를 잡고 있다」라고 Reggie Fils-Aime 부사장은 계속했다.
■ 다채로운 사용법으로 「게임의 놀이를 바꾼다」2 화면 액정
2개의 액정화면은, 어느 쪽의 화면도 2 D/3 D 어디라도 묘화가 가능하고, 개발자에 의해서 선택을 할 수 있다.우선, 마리오가 NDS상 나와 동구님이 상영되었다.3 D의 마리오에서는, 상 화면에 3 D의 마리오동구님이 표시되어 하 화면에는 마리오, 그리고 다른 캐릭터의 위치가 맵상에 표시되고 있었다.그 밖에도, 하나의 캐릭터가 2개의 화면에 걸쳐 표시할 수 있어 같은 화면을 2매에 표시하거나 다른 카메라 앵글로 상하의 2 화면 표시도 가능해지고 있다고 발표되었다.
계속 되어 이쪽도 3 D로 표현된 「메트로이드」가 소개되었다.「메트로이드」에서는 상 화면에는 맵 표시가, 하 화면에서는 1 인칭 시점의 3 D표시의 화면 구성이 되고 있다.이 아래의 화면에서, 터치 패널에 의해서, 화면을 터치하는 것에 의한 공격이 행해지거나 이동하는 장면등이 데모 영상으로 나왔다.구체적으로는 사격하고 싶은 적을 터치하면 쿡쿡 찌르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 【마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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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리오들과 하늘을 나는 마리오.아래 화면에는 Map 정보가 표시되는 |
| 【메트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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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이드프라임」과 같은 NDS판.일반적 콘트롤러로 불만이 있는 조준 조작등을 재빠르게 행할 수 있는 것이 터치 패널의 매력 |
■ 2개의 메디아스 로트로, GBA와의 호환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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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슬롯을 가져, 한쪽 편에는 GBA 소프트가 그대로 박힌다 | 그런데, 또 하나의 정보는, 2준비된 미디어 베이에 대해.하나는 NDS 소프트에 대응해, 1 G비트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그리고 또 하나의 베이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와 완전하게 호환성을 유지해, 현상 판매되고 있는 소프트는 모두 NDS상에서 동작하는 것이 밝혀졌다.
구체적으로는 상 화면상부에 NDS의 미디어 베이가, 하 화면 하부에 GBA의 미디어 베이가 탑재되고 있다.NDS 베이의 옆에는 GBA의 통신케이블과의 접속 등에 사용되고 있는 외부 확장 연결기 1(EXT.1)과 같은 단자가 장비되고 있다.
■ 2방법의 네트워크.터치 패널과의 병용으로 놀이도 변화?
네트워크의 접속 조작도 심리스가 되어 있어, sleep 모드중에 누군가가 네트워크에 참가한 시점에서 그것은 해제되는 구조도 있다고 한다.Wi-Fi호환이라고 하는 무선 네트워크 기능은, 엄밀하게는 IEEE 802.11으로 닌텐도 독자적인 프로토콜의 양쪽 모두에 대응하는 것을 의미한다.닌텐도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최대 16명까지의 로컬 네트워크가 최대 대략 30m(100피트)의 범위에서 구성할 수 있다고 한다.
터치 스크린은 stylus, 그리고 스크린을 직접 터치하는 것으로 반응한다.이것으로 게임 플레이가 완전히 바뀐다고 한다.화면에 접하는 것에 가세해 회화도 가능.그 이유는, 내장된 마이크와 음성인식 프로그램의 융합에 의한다.그 말은, 오너만의 소리로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도 실현될 수 있다.패널을 터치하면, 곧 바로 보이스 채팅이 가능해진다.또, stylus로 쓴 그림을 그대로 보낼 수도 있다.
Wi-Fi에 대응하는 것은, 로컬 네트워크 뿐만이 아니라, 그 앞의 connection도 시사하고 있다.개발자는 이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 가는 것일까.NDS와 PC와의 접속등도 구체적인 예로서 나타났지만, 어떤 사용법이 되는지가 주목받는다.
■ 「일본과 미국에서 금년 NDS를 릴리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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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시 사장 | 마지막으로, 릴리스 시기와 가격에 관해서이지만, 「일본과 미국에서 금년 NDS를 릴리스 한다」, 「간단인 가격으로 발매한다」라고, 구체적 릴리스 시기, 그리고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시 사장이 등단.이와타씨는, 「닌텐도 64를 만들었을 때도, 3 D스틱, 4인 동시 플레이 등 자랑으로 생각했다.저희들은 게임보이라고 하는 휴대용 게임기를 만든 것도 자랑으로 생각한다.그러나, 제일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은……이것입니다」라고 NDS를 고들과 내걸었다.
그리고 이와타씨는, 「게임의 방식을 바꾼 기술 혁신에 의해, NDS는 한층 더 업계를 바꾸어 가겠지요.단지 새로운, 기능이 증가한 것도 아닌, 고도의 스펙이 주어진 것도 아니다.완전히 다릅니다.무엇보다, NDS만이 장래에 변혁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다른 것은, 우리의 다음의 콘솔 머신에 대한 어프로치도 바꾸어 간다.테크놀러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묘사가 한층 더 사실적으로 된 것 만으로는 차이라는 것은 보여 오지 않는다.그럼, 새로운 머신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크리에이터에게 있어서, 플레이어에 있어서도, 새로운 머신은 좀더 좀더 많은 일을 달성해야 한다.새로운 게임의 체험=다른 머신이 제공하고 있지 않는 체험을 제공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뉴 머신의 정의 자체가 변함없으면 안 됩니다」라고 계속했다.
게다가 「닌텐도는 다음의 시스템을 향해서 열심히 임하고 있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한다.거기에 따라 게임의 혁명이 일어난다.내 쪽으로부터 기술 스펙 리스트를 제시할 수도 있겠지요.여러분도 소망일지도 모르지만, 단순한 이유=리스트는 너무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머신은 파워로 정해진다, 라고 하는 시대는 과거의 것.지금부터는 지금까지 없었던 체험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NDS를 만들었을 때와 같이.
반복하지만, 혁명에의 대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그것을 보았을 때, 익사이팅한 체험을 하겠지요.NDS와 함께 비디오 게임은 변해간다.꼭 이번 주, 닌텐도의 새로운 체험을 즐기시고 싶다」라고 매듭지었다.
NDS 대응 타이틀은, E3회장의 닌텐도 부스에서 시유가 가능해지고 있다.E3개막 후의 리포트로 실제의 사용감 등, 할 수 있을 수 있는 한계의 리포트를 전달할 예정이므로, 기대하세요.
(C) Nintendo.
□닌텐도의 홈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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