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3월 24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Game Developer Conference 에서  Xbox2의 첫 정보를 상세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Xbox2의 데모에는 역시 여성이 등장하나 - GDC의 티저 이미지

TeamXbox에서, GDC 2004로의 Xbox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고 있다.이것은 Game Developers Magazine에 게재되고 있던 광고로, 여성의 이미지와 「 저를 만나러 와 주세요.그리고, 예상외의 일이」라고 하는 메세지가 쓰여져 있다.

　이전, Xbox2의 테크니컬 데모가 여성을 퓨체링 한 것이 된다고 하는 소문을 소개했지만, 이번 광고는 그것과 매치되는 것이 되는 만큼 매우 흥미롭다.또, 이 광고에는 「당신은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않았던 것을, 경험해 버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차세대의 소프트웨어를 보려 와 주세요.당신은 결코 되돌아 볼 것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하는 메세지가 쓰여져 있다.

　결국 GDC로부터 한 눈을 팔 수 없게되었다.

PS3&PSP 최신정보

Kuju가 PS3와 PSP의 참가를 준비 - 조직의 4 부문으로 분할도 검토중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인 시뮬레이터」등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는 유럽의 개발사 Kuju Entertainment가, 플레이 스테이션 3으로 PSP에의 참가를 계획해, 이미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을 밝혔다.

　이러한 개발자금을 얻기 위해서 추가의 주식 770만주를 금년의 후반에 공개할 예정.게다가 Kuju는, 회사를 액션 게임, 레이싱 게임, 휴대 전화 컨텐츠, 신기술의 4 부문에 분할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최초의 2 부문은, 콘솔과 PC 전용의 게임에 집중해 타이틀수는 좁혀지게 된다.후자의 2 부문은, 1 게임정도의 밸류가 적은 게임을 많이 개발해 나가게 된다.

플레이 스테이션 2용 소프트를 훔친 범인이 곧바로 사망

미국 매사추세츠주 도체스터의 트로이·B·누네스(37)씨는, 가게의 진열창을 돌멩이로 부수고 절도행위를 계속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어느날 아침, 그는 퀸시의 비디오  숍에서도 같은 행위를 하려고, 가게의 진열창을 부셨지만, 그 유리의 파편으로 인해 대퇴 동맥을 손상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윌리엄·쿼터 원씨의 집 앞에 있는 대로 위의 피바다(그정도로 출혈량이 많았음)에 넘어지기 전, 그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소프트 CD2장을 팔에 안고 있었다고 합니다.

　첫 통보자인 쿼터 원씨는, 오전 3시 30분경 CNN를 보고 있던 중, 밖에서 들리는  굉장한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그 소리는 실제로는 총을 발포하는 소리(진열창을 부수는 소리)였던 것이지만, 그는 틀림없이 뭔가 사고가 난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창 밖으로 내다보면서, 낯선 사람이 비틀거리면서 넘어져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그는 911에 전화한 후, 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생각하고 밖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이미 누네스씨는 빈사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쿼터 원씨는, 「괜찮습니까? 근처에 동료는 있습니까?」라고 물어 봤지만, 답변을 하지 않았으며, 그대로 구급차로 퀸시의 구급 의료 센터로 실려갔다고 합니다.이 때의 모습을 쿼터-원씨는 이렇게 말한다.「그는 아직 살아 있었습니다.그러나, 눈 속이 비어 있고 출혈의 양은,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적은 없을 만큼의 것이었습니다.」

　결국 누네스씨는 30 분후에 의료 센터에서 사망했습니다.사인은 부서진 80 mm의 유리 파편이 오른쪽 대퇴동맥을 손상시킨 것에 의한 출혈 다량.경찰인 윌리엄·레너건 경부는, 「운이 나쁘게도, 매우 참혹했다」라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사건이 일어난 문제의 비디오 숍입니다.

출처: BostonHerald.com

차세대기에서도 PS3가 쉐어 1위를 획득 - 어널리스트의 리포트

Informa Media Group의 어널리스트 토비·스콧씨는,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가 유럽에서 2010년까지 플레이 스테이션 3을 3,000만대 이상 판매하는 것 예상하고 있다.2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1,000만대로, 닌텐도는 500만대에 머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계획대로에 발매될 차세대기는, 현행기의 1,000배 가까운 처리 능력과 온라인 게임을 특징과 한다고 하고 있다.현재, SCE는 PS2를 7,000만대 이상 판매하고 있어 독주 체제를 쌓아 올리고 있다.이 거대한 라이벌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는 함께 차세대기로 승부를 걸고 있다.

　「SCE는, PS2로 확립한 리드를 이용하겠죠.그러나, 거기에 SCE를 따라 잡으려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따라 잡힐지도 모르는 강한 도전에 직면하겠지요.」라고 스콧씨는 코멘트하고 있다.

　또, 닌텐도에 대해서는 「닌텐도는 그 장점을 살려, 프로세서의 파워 이상의 게임의 퀄리티와 혁신을 강조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하고 있다.

　차세대기의 트랜드로서는, 음성인식과 움직여 검출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게임이 보다 사회적인 경험을 낳는 것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스콧씨는, 이러한 기술이 많은 고연령층, 여성, 초심자인 플레이어를 게임으로 끌어당기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닌텐도·디에스의 사양이 유출...?

중국의 EMU-ZONE라고 하는 사이트에 닌텐도·디에스가 [니트로]의 시방서 같은 아래의 스크린샷이 게재되어 있다."NITRO의 기능 개요"라고 쓰여진 페라 1매(PDF)에 그 사양이 쓰여져 있다.

출처는 불명확하며 진위의 여부는 분명하지 않고, 확인할 방법도 없기 때문에 이런 정보가 어느 정도 의심해보는게 좋겠다.그 다음에, 이 시방서에 신경이 쓰이는 포인트로서는,"터치 패널"·"무선 통신 기능"·"무선 수신등에 의한 WakeUp"·"3 D그래픽 엔진"등을 들 수 있다.

닌텐도·디에스의 유출된 사양은 진짜 - GBA와의 호환성도!

IGN Pokect가, 닌텐도·디에스(니트로)의 유출해 버린 사양 문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IGN Pocket가 미국의 개발 소스에 확인했는데, 이 사양은 완전하게 정당성을 가진 것인 것이 확인되었다.결국은, 올바른 사양이라는 것이 된다.

　게다가 그 개발 소스에 의하면, DS네이티브의 서포트는 당연한 일, 서브 프로세서의 ARM7가 게임보이 어드밴스와의 호환성에 사용되는 일도 밝혀지고 있다.

「기신포후 데몬베인」신작 프로모션 무비 공개
카도카와 서점에서 4월에 발매되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기신포후데몬베인」의 신작 프로모션 무비가 공개되었다.

　20 세기 초에 작가 러브 크라프트가 쓴"쿠트르 신화 체계"를 무대로 한 가공 도시 아캄시티에서 전개되는 슈퍼 로봇·데몬베인의 활약을 그린 어드벤쳐 게임.이 PS2판에서는 풀 보이스화 뿐만 아니라, 신규 CG가 300매 이상 추가되고 있다.

　또, 오늘 「기신포후데몬베인」의공식 사이트가 리뉴얼 되므로 그 쪽도 체크해 두자.

시리즈 최신작 「맥스페인 3」은 현재 개발중
Take-Two의 CEO인 Jeffrey C. Lapin씨는, Bear Stearns 17th Annual Media 및 기술 컨퍼런스 중에서 시리즈 최신작 「막스페인 3」을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맥스페인」은 가족이 살해당하고 동료에게도 배신당한 막스페인이 주인공의 바이올런스 액션 시리즈.이미 도메인(maxpayne3.com)도 취득하고 있어 발매되는 것은 거의 확실시되고 있었지만, 실제로 개발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된다.

　E3로 발표되게 되는지, 향후 정보에 기대해 두었으면 좋겠다.

플레이 스테이션 2용 「길티기어 이스카」의 발매가 결정
요전날 미국에서 발표된 플레이 스테이션 2용 「길티기어 이스카」가 국내에서도 발매되는 것이 밝혀졌다.발매 시기는 미정이지만, 미국에서 2004년 제 4 4분기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대개의 기준으로 될 것이다.

　미국에서의 발표시의 정보에 의하면, 사용 캐릭터가 3명 추가되어 합계 23명이 되어 있는 것 외에 옆스크롤의 액션 게임 모드나, 대전 에리어, 서바이벌 모드등이 추가될 예정.

　어디까지나 미국판의 사양이므로  말할 수 없지만, 특히 아무것도 없으면 이것에 따른 것이 된다고 생각된다.

「괴도 슬라이 쿠퍼 2」속보! - 트레일러 동영상 공개
미국에서 발매가 결정된 플레이 스테이션 2용 「괴도 슬라이 쿠퍼 2 밴드·오브·시브스」는, 모두가 2배의 볼륨이 된 액션 게임으로서 등장한다.

　스토리는 크로크베르크의 조각을 훔쳐,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악당들에게 크로크 베르크를 완성시키지 않기 위해 슬라이가 다시 일어선다고 하는 것.각 에피소드는, 이탈리안 잡이나 오션즈 11 등 대강도 사건에 포커스를 맞힌 것이 되어 있다.

　슬라이는 피킹 포켓 등 새로운 능력을 소지하고 있는 것 외, 쌍안경등도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또, 폭약이나 마취총을 사용하는 거북이"벤틀리", 큰 것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하마 "말레이"라고 하는 동료가 있고, 각각으로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하게.

　스테이지의 흐름은 직선적이지 않고, 「Grand Theft Auto」에 촉발 된 형태인 정도의 자유도가 실현되고 있다라는 것.

　미국에서는 2004년 가을에 발매될 예정.현시점에서는 일본에서의 발매는 예정되지 않았다.덧붙여 트레일러 동영상도 공개되어 있으므로 마음이 생기는 사람은 부디.

맥 어설트의 Day 1 Studios가 Xbox2용 타이틀을 개발
「맥 어설트」를 개발한 Day 1 Studios가, Xbox2용 타이틀의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은 Day 1 Studios의 상급 게임 디자이너의 모집 페이지로, 「충분한 자금이 공급되어서 예정되어 있는 Xbox2 프로젝트에 대해 중요한 공헌을 하게 될겁니다.」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부터 밝혀진 것.

　다시 로봇 게임이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완전 신작이 되는 것인가.향후, 정보가 들어가는 대로 전해 나가고 싶다.

「뷰티풀 죠」PS2에의 이식의 소문 다시
캡콤 공식 「뷰티풀 죠」커뮤니티 사이트 (영어) 중에서, 「뷰티풀 죠」의 플레이 스테이션 2판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그곳에서는 「뷰티풀 죠」는, 곧바로 플레이 스테이션 2로 발매되겠지요.당신이 PS2를 위해서 어떤 최고의 쿨한 사이트를 방문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라고 하는 질문을 팬에게 하고 있었다.

　이 사이트는 온라인 마케팅 회사 fanpimp.com와 미 캡콤과의 계약에 의해 오픈된 사이트에서, fanpimp.com가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미 캡콤의 대표는 이 건에 대해 「 「뷰티풀 죠」의 PS2판에 대해 어떤 계획도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있다.재삼 소문에 오르는 「뷰티풀 죠」의 이식이야기.이번 것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구체적인 만큼 신경이 쓰인다).

「스트리트 파이터 III 3rd STRIKE」가 PS2로 이식!
대전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III 3rd STRIKE」가 플레이 스테이션 2로 이식되는 것이 밝혀졌다.

　아케이드에서 등장 후, 2000년 6월에는 드림 캐스트판이 발매되고 있지만, 그리고 4년 지난 지금 다시 PS2로 등장하게 되었다.발매일·가격은 함께 미정.

　DC판의 온라인 대전(매칭 시스템)은 작년 9월에 종료하고 있는 만큼, PS2판의 온라인 대전 대응에의 기대는 높다.현재 온라인 대전에의 대응·비대응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덧붙여 통상판외, 한정판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

코에이, 「진·삼국무쌍 2」로 중국 시장에 본격 참가 - 3월 26일 발매
코에이는, 중국에서 발매가 개시된 플레이 스테이션 2 전용으로서 「진·3국무쌍 2」를, 현지 디스트리뷰터를 통해서 3월 26일부터 발매하는 것을 발표했다.가격은 168위안( 약 2,200엔).

　이 「진·삼국무쌍 2」는, 2001년 9월에 발매된 이래, 국내에서 약 120만개, 구미 등 해외에서도 약 60만개를 출하하고 있는 동사의 간판 타이틀의 2 작목.

　코에이는 지금까지도, PC용 「삼국지」시리즈나 「대항해 시대」시리즈등을 간체자로 로컬라이즈 해 판매하고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이번 「진·삼국무쌍 2」에 대해서도 문자 정보 및 음성을 완전하게 로컬라이즈 하고 있어, 중국 시장에서 비싼 지지를 받으면 동사는 밟고 있다.

　코에이에서는 향후에도, 중국 시장용의 타이틀을 차례차례 발매해, 월드 와이드에 대해 코에이 브랜드의 침투와 시장쉐어의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닌텐도 미야모토씨, 미발표 타이틀 2개를 개발 - 금년말 발매

영국의 게임 잡지"NGC Magazine"에 게재된 미야모토 시게루씨에게의 인터뷰에 의하면, 금년의 연말까지 발매될 가능성이 있는 미발표 타이틀 2개의 개발에 관련되고 있다고 한다.

　그 2개 이외에, 일본에서는 4월 29일에 발매되는 게임 큐브용 「피크민 2」에도 깊게 관련되고 있다.신경이 쓰이는 것은 미발표 타이틀 2개.

　「마리오(128?)」나 「젤다의 전설(바람의 택트 속편?)」라는 소문도 있다.E3를 가까이 두는 시기에 돌입해 오고 있는 만큼, 향후의 동향에 주목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더 킹 오브 파이터스 네오 웨이브 최신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