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정보

SCEJ,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를
2004년 3월에 발매 결정

2004년 3월 발매 예정

가격：5,800엔

일러스트
(C) 시로우 마사무네·Production I.G/ 코단샤·마사요시 기동대 제작 위원회

　주식회사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는, 2004년 3월의 예정으로, 시로우 마사무네 원작의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를 플레이 스테이션2용 소프트로서 게임화한다.장르는 「액션·슈팅·어드벤쳐」라고 이름을 붙여지고 있어 복수의 요소가 얽히는 동작품인것 같은 마무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가격은 5,800엔.

　「공각기동대」로서는'97년의 PS판 「GHOST IN THE SHELL/공각 기동대」에 이어 2번째의 게임화가 되는 본작,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는, 원작이 되는 애니메이션이 스카이 퍼펙트 TV! 애니막스채널에서 2002년 10월부터 2003년 9월까지 방영되어 반다이 비쥬얼에서 전 13권이 DVD화 되고 있는 작품(2004년 1월부터 일본 TV에서 지상파에서도 온에어 예정)으로, 2004년 1월부터 스카이 퍼펙트 TV! 애니막스페이·파·뷰채널 퍼팩트 쵸이스」에서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2nd GIG」가 방송될 예정이다.

　게임화에 해당해, 스탭의 진용으로서는, 애니메이션판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동 「2nd GIG」의 각본을 담당해, 「야루도라」시리즈의 기획, 디렉터를 맡아 오시이 학원 동기생 카미야마 켄지씨와 함께 극장판 애니메이션 「BLOOD THE LAST VAMPIRE」의 기획, 동게임의 총감독 및 소설을 집필한 등소준이치씨가 총감독을 맡는다.제작 총지휘는 애니메이션 같이, 프로덕션 I.G.

【STORY】

　서기 2030년--모든 넷이 안근을 둘러싸여 빛이나 전자가 된 의사를 있을 뿐 향으로 향하게 했다고 해도“고인(孤人)”이 복합체로서의“개(個)”가 될 정도로는 정보화되어 있지 않은 시대……
　고도의 네트워크 사회로 성장한 일본은, 그 경제에 증명하고 된 거대한 시장을 만들어냈다.그러나 그 반면, 범죄도 복잡화 해,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한 범죄도 많아지고 있었다.거기에 대항하기 위하여 특수부대가 결성되었다.공안 9과에 소속된 부대, 통칭 「공각기동대」이다.컴퓨터 범죄에 대처, 정치가의 오직 적발 등, 다방면에 걸쳐서 활동해 왔다.
　그 공안 9과에 소속된 실행 부대 대장·쿠사나기 모토코, 그리고 그 오른 팔적 존재인·바트는, 그 몸의 대부분을 사이보그화하고 있었다.


쿠사나기 모토코 (CV:다나카 아쓰시코)	바트 (CV:오오츠카 아키오)

　2030 년의 어느 날, 공안 9과의 아래에서 육상 자위대 정보부·쿠보타로부터의 요청이 들어갔다.

「폐기처분되었음이 분명한 육상 자위대의 무기가 북쪽(러시아)으로 부정유출 되고 있다.
　내부 범행의 혐의가 있기 때문에 정보부는 움직일 수 없다.
　니이하마 부두 N3로 행해지고 있는 무기 밀매 현장에 있는 증인을 붙잡으면 좋겠다」

　니이하마 부두 N3에 접근하는 쿠사나기, 바트의 두명.쿠사나기는 부두에 강하, 작전을 전개한다.
　그녀에게 부과된 것은, 용의자인 제임슨형의 남자로부터 기억을 뽑아내, 배후 관계를 밝혀내는 것.그러나, 부두내에 정박하는 컨테이너선에서의 도망의 우려가 강하고, 타국 선적의 선내는 치외법권인 일도 잇으므로, 출항까지의 몇 안 되는 시간에 임무를 수행해야 했다.복잡한 구조의 컨테이너 야드의 지형, 머리 높이까지 쌓아올려져 있는 컨테이너, 또, 컨테이너의 그림자에 잠복하는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 전방을 막는다.적을 넘어뜨려, 해킹으로부터 정보를 얻으면서, 용의자가 있는 곳, 사건의 전모를 찾는 구사나기.한편 바트는, 어느 정보를 바탕으로, 부두 주차 빌딩으로 향하고 있었다…….

【무비】





	애니메이션보다 솔리드한 이미지의 모토코와 바트.2명은 각각 다른 루트로부터 이야기의 핵심으로 도착하는 것일까……타치코마의 모습도 보인다

　기본적으로 카메라는 플레이어의 배후에 위치하고 있지만, 자유롭게 주변을 둘러볼 수가 있게 되어 있다.또, 센터 위치가 총의 조준이 되어 있어(screen shot를 참조 해 주었으면 한다), 순조롭게 사격을 행할 수가 있다.공격의 베이스는 총에 의한 사격으로, 「노린다, 목표를 확인한다, 그리고 공격한다」라고 하는 동작을 자유롭게 행할 수 있는 것 같은 인터페이스가 되어 있는 것 같다.상황에 맞추어 여러가지 타입의 무기(근거리 타입, 원거리 타입, 파워 타입등)를 선택 가능해지고 있다.


화면 중앙에 있는 사이트가 총의 것.다채로운 액션을 구사하면서, 한층 더 사격의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인형사이보그 뿐만이 아니라, 거대 병기를 상대로 싸우는 일도 많이 있다

　또, 근거리에서는 맨손에 의한 펀치, 그리고 킥등의 쿵푸 액션을 행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 시도다.그 밖에도, 사이보그가 아니라면 능력을 구사해, 벽을 차거나 벽등에 붙어서 기다리거나 하는 , 인간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높은 곳에서의 액션을 전개할 수 있다.

　특히 주목 해야 할 것은 「캐치 능력」.예를 들어 점프의 낙하시나, 높은 곳으로부터가 떨어졌을 때, 벽에 손으로 붙잡고 내려가거나 점프만으로는 거리가 부족한 멀어진 장소에도, 이 능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이동이 가능해진다.또, 벽을 킥 한 이동도 가능 같다.일견, 전방이 방해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장소에 있어도, 높이를 활용한 이동이나 액션을 조합하는 것에 의해, 앞으로 나갈 수가 있게 되어 있다.


벽을 킥으로 차거나, 꽤 하드한 액션도 해내는 모토코.폭발에 말려 들어가 날아가는 장면은 박력적이다.

　또, 스테이지에 의해, 모토코와 바트가 플레이어 캐릭터로서 자동으로 바뀌게 된다.각각의 능력이 다르고, 플레이 감각도 다르다.스토리 전개와 합해 여러 가지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스테이지에 의해, 모토코나 바트로 자동으로 바뀐다

　해킹을 시작으로 한 그녀들의 특수한 능력을 살린, “애니메이션판과 같은 스탭이기 때문에 더욱”의 스테이지 구성이 되어 있어, 입수자의 전략성이 거론되는 것과 동시에, 애니메이션판과 같은 세계관을 확실히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9과의 동료들로부터, 현재의 상황이나 지시가 네트워크를 개입시켜 보내져 온다

해킹을 구사해 새로운 스테이지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