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 솔리드4 완성 피로회#2

「메탈 기어 솔리드 4」완성 피로회【데모 플레이편】리포트

KONAMI에서 2008년5월13일(화),6월12일(목)발매 예정의 플레이 스테이션3전용 소프트 「METAL GEAR SOLID 4 GUNS OF THE PATRIOTS」(이하 「MGS4」)의 완성 피로회를 도쿄·록폰기에서 개최했다.

　여기에서는, 회장에서 행해진 데모 플레이의 모습을 전한다 .지금까지의 발표회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신요소가 밝혀졌다.

　덧붙여 이하로 게재하는 화면 사진은, 유감스럽지만 회장에서 촬영한 것은 아니지만, 최신의 screen shot이므로 체크하자.

◆정보 제공자의 아래에- 제1장「Liquid Sun(리퀴드·선)」

이번 데모 플레이로 다루어진 것은, 게임 첫 부분에 해당하는 제1장 「Liquid Sun(리키드·선)」.
　주인공·스네이크가 보호하고 있는 소녀·써니가, 프라이팬에 알을 떨어뜨리고 달걀 후라이를 만드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했다.
　덧붙여 이 써니가 달걀 후라이를 만드는 장면은, 각 문장이 개시되는 장면 큰들않고 삽입되는 것으로, 이야기의 전개를 은유 하는 것이 되어 있다.

　제1장의 목적은, 표적인 리퀴드·스네이크의 정보 제공자와 합류하는 것.
　전투의 한가운데에 있는 시가지를 지나서, 지시받은 목적지를 목표로 한다

스트레스 게이지
　화면 좌상에는 「스트레스 게이지」되는 것이 존재하고 있어, 게임중의 여러가지 행동으로 증감.
　예를 들면, 적병으로부터 총격을 받으면 스트레스는 급격하게 쌓여 간다.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면 스태미너에 악영향을 미친다.이벤트 씬에서도 스트레스는 증감한다.

●PMC군사의 무기에는 락
　게임중에 등장하는 병사는, 대략적으로 나누어 민병과PMC(민간 군사 회사)의 용병의2종류.
　그 중에서PMC의 용병이 소지하고 있는 총화기는 소유자 밖에 사용할 수 없도록 락이 걸려져 있다.
　「MGS4」의 세계에서는, 병사도, 무기도, 모든 것이 나노 머신에 의해서 관리되는 시대되고 있어 스네이크는 관리되기 이전의 총화기를 찾거나, 현존의 총화기의 락을 해제해 사용해야 한다.

●민병의 무기는 락 없음
　민병이 게임중 사용하고 있는 총화기는 락이 걸려 있지 않기 때문에, 입수하자 마자 사용하는 것이 가능.
　다만,PMC군사의 무기에 비하면 구세대의 것으로, 성능도 뒤떨어진다.

●투 맨 셀(두 명1조)
　이번 데모 플레이는 난이도의 설정을 하드 모드로 진행되었다.
　하드 모드에서는 적병이 투 맨 셀(두 명1조)로 순회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플래시백 버튼
　이벤트 씬에서는, 화면 우상에 「플래시백 버튼」되는 것이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 씬에 관련한 과거의 영상이나 음성을 감상할 수 있다.

●솔리드아이
　스네이크의 왼쪽 눈에 장착된 안대모양의 만능 정보 툴, 솔리드 아이.
　지금까지 암시나 망원 등, 그 편리한 기능이 소개되어 왔지만, 이번에는 병사의 정보까지 읽어낼 수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소지하고 있는 무기의 종류나 컨디션은 물론, 감정까지 읽어낼 수 있다.
　빈사의 병사는 「무섭다」는 아이콘이 표시되어 무서워하고 있는 것을 한눈에 알수 있다.겁쟁이 병사도 있는 것 같다.

●써니 카메라
　메뉴에는 통칭 「써니 카메라」라고 불리는 윈도우가 있어, 먼거리의 장소에서도 써니의 모습을 언제든지 볼 수 있다.
　데모 플레이에서는, 써니가 PC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지만, 시간의 경과와 함께 다양한 행동을 하 는 것 같다.
　코지마 감독왈 「귀엽다」.

●물물교환
　민병과는 아이템을 물물교환 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리게인
　게임중에 영양 드링크 「리게인」이 등장한다.마시면, 스네이크의 체력과 스태미너가 회복한다.

●ipod
　스네이크는ipod(30GB)를 애용하고 있다.HDD에 들어가 있는 음악을 들으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중, 새로운 음악을 입수하는 것도 가능.특정의 음악을 들르면 써니가 춤을 춘다.

발자국
　지면에는 병사들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솔리드 아이의 암시 기능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발자국이 많이 있는 장소는 안전지대일 가능성이 높다.병사의 발자국을 더듬어 잠입하는 경우도 있다.

●옥트캄
　스네이크가 입고 있는 슈트는, 주위에 존재하는 것을 texture로서 수중에 넣는 「옥트캄」기능이 갖춰지고 있다.
　texture안에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레어의 것도 존재하고 있어, 마음에 든 것은 보존해 둘 수도 있다.
　덧붙여 전작 「메탈 기어 솔리드3: 스네이크이터」에 등장한 카모플라쥬의 하나 「타이거스트라이프」도 존재하고 있다.
　몸에 대면 네이키드·스네이크의 기분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지도.

◆무기 세탁업자·드레빈은 화승총까지 판다

　제1장에서 만나게 되는 무기 세탁업자·드레빈.
　넷상의 드레빈숍에서, 락이 걸린 총화기를 맡기면 락을 해제해 준다.
　다만,DP(드레빈 포인트)라고 하는 통화가 필요.그 밖에도 무기의 구입·개조등이 가능하다.
　첫 대면시에는 드레빈으로부터 어설트 라이플 「M4」를 양도한다.「M4」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다.

●회전등
　통상은 어두운 장소를 비추기 위해서 사용하지만, 접근전에서는 눈가림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어 버스트·그레네이드
　표적과의 거리를 측정해 그레네이드총알을 발사하는 최신 병기.항공 병기를 격추하는 경우에는 매우 유효

구입할 수 있는 무기중에는, 「TANEGASHIMA」라고 불리는 화승총도 준비되어 있다.
　「TANEGASHIMA」는,1회 발포할 때 마다 총신을 청소해 화약을 봉으로 다시 채우기 때문에, 리로드가 매우 느리다.
　그러나, 이따금 공격했을 때에 「카미카제」를 부르는 때가 있다.「카미카제」가 일어나면 적병사는 날아가 버려 주위에 아이템이 다수 출현한다.

　「TANEGASHIMA」의 가격은 놀랍게도 100만DP.
　코지마 감독에 의하면 「3,4주클리어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 한다.
　클리어시에는, 하등의 이어받기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덧붙여서, 드레빈숍에는 상품이 할인이 되는 요일도 있다.

　

◆2층BD지만, 로딩이 쾌적하다

　이번 데모 플레이는 제품판과 거의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맵이 바뀔 때나 이벤트에 돌입하는 경우의 로딩 시간을 걱정해 보았다.

　결론으로부터 말하자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게임은 진행했다.
　전작 「3」에서도 미리 다음의 맵을 읽어들이는, 로드 시간을 단축한다고 하는 시도가 되고 있었지만, 본작은 머신 스펙의 향상도 있어서인지 읽기는 극히 단시간.
　
　미디어가2층의 블루 레이 디스크가 되어 있어서 로드 시간의 연장이 불안했지만, 완전한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METAL GEAR SOLID 4 GUNS OF THE PATRIOTS」
하드：	플레이 스테이션3
메이커：	KONAMI
장르：	택티컬에스피오너지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