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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i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첫인상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3934 (2006-11-05 오전 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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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i 「젤다의 전설 트와이라이트 프린세스」
    first impression

    12월 2일 발매

    가격:6,800엔

     12월 2일에 발매되는 닌텐도의 신하드 「Wii」의 런치 타이틀로서 주목도가 높은 「젤다의 전설 트와이라이트 프린세스」.실제로 게임 초반을 플레이 해 보고 느낀 본작의 인상을 전하겠다.

     

     

     

     

     

     

     


    ■ 링크와의 일체감은 지금까지의 작품 이상!! ~Wii 리모콘을 사용한 액션

    「젤다」에서 친숙한 새총도, 직감적 조작으로 놀 수 있다
     우선은, 여러분이 가장 신경이 쓰이고 있을 것이다, Wii 리모콘을 사용한 조작 감각에 대한 인프레션으로부터.「매우 양호」하다는것이 솔직한 감상이다.컨트롤러의 형태는, 「눈차쿠 스타일」로, 컨트롤 스틱으로 캐릭터의 이동을 할수 잇다.

     그리고, Wii답다는 느낌이 작렬하는 것은 공격에 관해서.오른손의 리모콘을 움직이면  종베기와 횡베기, 왼손의 눈차쿠를 옆으로 휘두르면 회전베기, 눈차쿠의 Z버튼을 누르면서 컨트롤 스틱을 위로 입력해 리모콘을 움직이면 찌르기가 나오게 되어 있었지만, 어느 액션도 컨트롤러를 가볍게 조작하는 것만으로 기술이 나온다(덧붙여서 A버튼을 누르면 점프 베기).

     특정의 아이템을 사용해 사격이나 투척을 할 때도, B버튼을 누르면서 리모콘의 pointer 부분을 모니터를 향해서 화면에 표시되는 조준표시에 따라 표적에 맞춰 B버튼을 떼어 놓으면 사격을  하는 일련의 동작에 대해서, 링크가 부드럽게 움직여 준다.문장으로 하고 쓰면 길지만, 직감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플레이 할 때까지는, 장시간 리모콘을 조작하지 않으면 반응해 주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고  걱정하고 있었지만, 플레이 개시부터 5분도 지나지 않는 동안에 그것은 불필요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연속해 플레이 했지만, 손목이 아파지는 등의  피로감은 느끼지 못했다.컨트롤러를 움직이는 자신의 동작과 화면내의 링크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 싱크로 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다른 상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링크가 늑대로 변신한다」는 강렬한 요소가 밝혀지고 있지만, 이 컨트롤에 관해서는, 늑대가 된 링크에서도 직감적 한편 부드럽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늑대인것 같은 스피디한 이동, 공격, 그리고 동물만이 가능한 능력은, 사람인 링크와는 색다른 다른 플레이 감각을 즐길 수 있다.사람으로 돌아와도, 그 감각은 그리워져서, 또 플레이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었다.

     필자가 가장 호감을 가진 것은, “Wii 리모콘을 모든 장면에 대응해서 흔들어서 하면 만족할 것이다”라고 한, 신하드와 동시 발매되는 타이틀에 있기 마련인 「새로움」만을 전면에 내세운, 단순하게 만들어지 않았다는 점.리모콘을 흔들거나,화면에 가려진 상태로하는 편이 즐거운 상황에서는 직감적인 조작을, 컨트롤 스틱과 버튼에 의한 조작 쪽이 적합한 장면에서는 기존의 조작을, 하는 상태로, 각각의 조작법의 장점을 잘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또, 던지는 도구를 사용했을 때의 발사음이 오른손의 리모콘에 내장되고 있는 스피커로부터 들리고 그것이 맞았을 때의 소리가 모니터로부터 들리는 세세한 연출도 이루어지고 있다.Wii 리모콘이라고 하는 새로운 파트너와 젤다의 궁합은, 분명히 말해 발군이다.「이 아이템을 취하면 저기에 가서, 여기로 돌아오고……」라는 이른바 “사용하다” 파트에서도, 이 리모콘에 의한 직감적 조작이 가능해진 것으로,단순한 작업이 아니고, 긴장감을 가지고, 신선한 기분으로 놀 수 있던 것은 인상 깊었다

    ■ 젤다답다고 납득할 변화가!! ~수수께끼 풀기와 장치

    늑대가 된 링크와 수수께끼의 캐릭터 미드나.미드나의 조언은 게임을 부드럽게 진행시킨다고 하는 점에 대해 고맙다
     다음은, 「젤다의 전설」시리즈의 재미를 지지하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인, 수수께끼 풀기나 장치에 대해 파고들도록 하자

     게임중에 등장하는 사람들(동물)의 대수롭지 않은 말과 행동에 숨겨져 있는 힌트나, 맵안에 나오는 특수 효과중에서, 수수께끼 풀기에 관계가 있을 것 같은 것을 찾는 것부터 시작되어, 그것을 기초로, 생각을 하면서 액션을 해서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흐름은 이번작에서도 건재.

     1개의 수수께끼를 풀때 이용한 수단(예를 들어, 던전의 출입구를 막은 바위를 폭탄을 던져 파괴하는 등)을, 또 다른 장면의 수수께끼 풀기로 응용(폭탄을 던져도 닿지 않는 위치에 있는 바위를, 어떤 아이템을 이용하면서 폭탄을 옮기고 파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등, 한 번 습득한 기술을, 후의 플레이에서 살릴 수 있다는 점도  젤다답다.이 밖에도, 마을사람끼리의 비밀 이야기를 몰래 엿듣는 장면에서, 거리에 의해서 회화의 문자의 크기가 바뀌는 등, 수수께끼 풀기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섬세한 연출이 여기저기에서 보여졌던 것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플레이 할 수 있던 범위내(전체적인 볼륨은 모르지만, 아마 서장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부터, 담장자 1명과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수수께끼를 푼 다음에,「저녀석의 대사가 힌트가 되어 있었나?」하고 등장 인물과의 회화를 생각해 내거나「이런 사용법을 하는지」라고 생각할 수도 없는 아이템의 사용법으로 놀라 보거나「과연, 잘 할 수 있을까?」하고 걱정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마을이나 던전에 설치되어 있는 장치의 다양함도 역시 젤다.지면에 구멍을 파거나 촛대에 불을 켤 수 있거나……어쨌든 모든 장소에 여러가지 오브젝트가 있다.
    그것이 현재 진행중의 수수께끼 풀기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알고 있어도 액션을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된다.

     또, 앞을 가로막는 울타리를 말을 타고 뛰어넘거나 원숭이와 협력하면서 던전안의 장치를 돌파해 보거나 등장하는 동물들과 힘을 합쳐서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 장면도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작을 플레이 할 때 , 단순하게 개를 포옹하거나 양을 어루만지는 것으로 기분이 치유되는 것 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다양한 동물들과의 만남에도 주목하기 바란다

    ■ 환상적이고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 ~그래픽과 사운드

    빛 눈부신 독특한 그래픽스 표현.꼭 주목 해 주기를 바라다
     본작이 처음 공개되고 나서, 「어른스러운 링크」라고, 지금까지의 시리즈의 세계관을 게다가 1보 추진했다고 생각되는 환상적인 그래픽이 인상에 남아 있었지만, 이번 체험해 그 임펙트는 한층 더 기억에 남는 것이 되었다.

     특히 기억에 남은 것은 빛의 사용법.빛이 비추는 씬에서는, 빛이 화면 전체를 감싸, 모든 것이 눈부시게 보이고, 던전안에서는 램프에서 은은한 이지의 부드러운 빛이 캐릭터를 떠오르게 한다.밤하늘의 씬에서는 집의 빛이 따뜻하고……어쨌든 빛의 표현이 매우 기억에 남는다.거기에 따라, 그림자의 표현도 낙차를 가져, 전체가 부드러운 테이스트로 정리하고 있고, 강렬한 느낌은 받지 않는다.안개가  낀  표현도 자연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 상승효과도 있을 것이다.

     그래픽스의 표현에 관해서 세세한 것은 모르지만, 이른바 HDR 표현과 같은 것도 많이 볼 수 있었다.또, 물의 표현이나 독안개등도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다.재료 발각되어를 피하기 위해서 추상적인 표현으로 되어 버렸지만, 어쨌든 이 라이팅 뿐만 아니라, 독특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래픽 테이스트에는 주목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한가지가 남은 것이 있다.
    세계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이, 오케스트라에 의한 사운드다.불안한 씬에서는 가는 선율이 슬픈 듯 하게 들려 오고,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 씬에서는 이것 또 압도적인 악곡이  나온다.리모콘으로부터, 그리고 화면으로부터 효과음과 함께 흐르는 BGM도 「젤다답다는 것」을 계승하면서, 한층 더 분위기가 살아 숨쉬고 있음이 틀림없다.

    ■ 유저의 기분을 제일먼저 생각해서 제작되었다.

     위에서 전한 , 이번작의 재미의 핵심을 이루는 요소 외에도, 특필해야 할 점은 많이 있다.도입 부분에서의 튜토리얼이 친절하게 되어 있으며, 장비 아이템의 변환 분이나 말의 조정 긴 칼,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식을 대충 기억할 수 있는 것.카메라의 위치 잡기가 뛰어나고, 링크의 방향을 바꿀 때마다 시점 변경하지 않아도 괜찮은(물론 시점 변경해도 문제 없음) 점.메뉴 화면에서도 Wii 리모콘의 pointer를 이용할 수 있고 커서를 움직이지 않아도 목적으로 한 것을 즉석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언제라도 데이터를 세이브, 로드할 수 있는 것 등, 친절하게 되어 있어서 오히려 난처했다.



    시종일관 수수께끼 풀기에 집중할 수 있던 것은, 이러한 요소를 포함한 유저 인터페이스면의 완성도가 높은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C) 2006Nint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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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나스카 (2006-11-13 17:17:19)
    젤다..이걸 해볼수 있을까? 빨리나와야 할텐데..
    Lv.3 슬픈비 (2006-11-14 23:19:14)
    젤다씨리즈는
    Lv.4 마론인형 (2006-11-19 20:49:55)
    젤다도 약간 극과 극이 있는듯...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사람.... 어쨌든 한글화 되어서 빨리 나왔으면 하는군요...
    Lv.4 현돌이 (2006-11-20 00:43:07)
    예약 해놨는데 wii 12.2일이 기다려 지는군요..

    젤다는 꼭 사야할 소프트 ㅎㅎ
    Lv.3 토로사마 (2006-12-10 05:07:59)
    확실한건 많이 팔린다는 거죠 항상 젤다는.ㅎㅎ
    Lv.2 er4545 (2006-12-12 22:32:53)
    저도 주문한거 도착했네요..지금 플레이중
    Lv.2 네오짱™ (2006-12-14 15:37:17)
    자비님 올만임돠~^^ㅋㅋ
    Lv.2 ㄴㄴㄴㅁ (2006-12-14 20:32:17)
    오오오오 조낸 잼나겟다!!!!!
    Lv.4 늦깎이 (2006-12-16 03:29:01)
    역시 플레이 해보고 싶은 게임 중의 하나입니다.
    Lv.2 피터피터 (2006-12-28 11:25:07)
    역시 가장 해보고 싶은 타이틀이네요
    Lv.3 임림 (2007-01-20 10:43:12)
    정말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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