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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i 본체,컨트롤러, 주목 소프트 정보를 픽업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3486 (2006-05-11 오후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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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6 현지 리포트】

    닌텐도 부스 리포트 Wii 본체와 컨트롤러, 주목 소프트 정보를 픽업

    5월 10일~12일(현지시간) 개최

    회장: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작년의 「젤다」에 이어, 금년은 Wii로 대행렬이 생긴 닌텐도 부스.팻말은 1시간 대기 밖에 없었지만, 뒤에는 거기까지의 수를 넘는 사람의 줄이 생기고 있었다
    안에 들어와도 꽤 혼잡했다.혼자서 모든 타이틀을 노는 것은 1일에 걸려도 무리한 모습이었다

     금년의 닌텐도 부스는, West Hall에 예년대로의 넓은 공간을  확보했지만, 전시 스페이스의 반이상을 Wii 전용으로서 전개.개장 당초부터 입장 제한을 걸칠 수 있어 첫날이 되는 10일의 오후에는, 이미 2~3시간 기다리는 대행렬이 되고 있었다.이 정도 대대적인 스페이스에서 입장 제한을 걸칠 수 있는 것은 이례의 사태이지만, 그런데도 이 정도의 행렬이 가능하게 되니까, 방문객들의 기대는 상당히 높았다.

     Wii 코너 내부는, 빙글빙글 돌면서 볼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워크 스루의 어트랙션과 같이, 도중에 Wii용 소프트의 시유대가 줄지어 있었다.어제의 Media Briefing로 「27 타이틀을 프레이아불 출전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실제는 복수대의 시유대가 있는 주목 타이틀도 있었기 때문에, 시유대의 수는 그 수배나 된다.게다가 1개씩, Wii 본체가 투명한 케이스에 넣어져 있어서 도저히 반년 먼저 발매 예정의 하드하게는 안보이는 전개였다.

     그럼 우선 게임 전에, 본체나 주변기기의 전시를 소개해 두자.Wii 최대의 주목 포인트인 컨트롤러는, 백, 청, 흑의 3색 칼라 바리에이션을 전시.또, 지금까지도 발표되고 있던, 좌우의 손에 가지고 사용하는 「눈차쿠 스타일」외에, 슈퍼 패미콤용의 컨트롤러에 아날로그 스틱을 더한 것 같은 형상의 컨트롤러를 연결한 「클래식 스타일」, 맨끝에 컨트롤러를 설치하고 광선총과 같이 생긴「잡파스타일」(개발중 디자인)이 전시되고 있었다.

     컨트롤러는, 시유대에 있는 것을 실제로 집어 보면, 의외로 가볍게 느낀다.진동 기능이나 스피커를 탑재한 무선 컨트롤러가 되면, 그 나름대로 두안 것 가 되면 상상하고 있었지만, 특히 무게를 의식할 것은 없었다.텔레비전의 리모콘을 연상시키는 형상이, 게임 컨트롤러인 것을 의식시키지 않는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본체의 디자인은, 「레볼루션」으로서 처음으로 발표되었을 때로부터 거의 바뀌지 않고, 기울기의 대좌나 슬롯 인의 디스크 삽입구 등은 거의 그대로.본체 전면의 로고만은 Wii로 변경되고 있었다.전시되고 있는 본체에는 개발중을 나타내는 설명은 없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것으로 결정이 된 것 같다.

     이 외 , 텔레비전 앞이나 위에 두는 막대 모양의 센서도 전시되고 있었다.컨트롤러의 리모트 기능으로 사용된다.

    Wii 본체.디자인은 「레볼루션」시대부터 거의 변함없다 컨트롤러는 3색 칼라를 전시.판매 방법이나, 본체의 칼라 바리에이션의 유무 등 자세한 것은 불명 TV의 상부에 붙여 있는 것이 센서.컨트롤러의 리모트 기능에 필요한 파트
    컨트롤러는 왼쪽에서, 「눈차쿠 스타일」, 「클래식 스타일」, 「잡파스타일」(개발중)의 3형태를 전시.향후 한층 더 많은 스타일이 태어날 가능성은 크다




    줄을 선 Wii의 시유대.타이틀에 의해서 가지는 방법이 다른 것도 Wii가 아니라면
     Wii는 이번이 첫 플레이어블 출전이면서, 다수의 타이틀을 출전하고 있던 것은 전술대로.게다가 대행렬은 끝까지 해소되지 않을 만큼의 인기로, 안도 상당한 혼잡이 계속 되었다.모든 타이틀을 플레이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기자가 플레이 할 수 있던 가운데 특히 주목하고 싶은 타이틀을 몇개인가 소개하도록 한다.



    ■ Super Mario Galaxy

    별로부터 별로 뛰어 이동해 가는 액션 게임
     닌텐도의 신하드하게는 부수물의 「마리오」시리즈 최신작.「Galaxy」라고 하는 타이틀대로, 작은 별을 여러가지 장치를 사용해 차례차례로 날아다니는, 3 D액션 게임이 되어 있다.

     조작의 특징은, 포인터를 사용한 공격.컨트롤러를 화면으로 향해서 좌우로   움직이면, 마리오가 팔을 옆에 늘려 회전.스스로가 일순간, 회오리와 같이 되고, 적을 공격할 수 있다.그 다른 조작에 대해서는, 이동은 아날로그 스틱, 점프는 버튼과 기본적으로는 종래의 시리즈로부터 변함없다.

     게임적으로는, 약간의 수수께끼 풀기 요소가 포함되어 있었다.예를 들어 다른 별에 건너기 위한 성형의 게이트가 벽에 덮여 있는 장소에서는, 마리오에 추적 하고 오는 킬러를 아슬 아슬하게 주고 받아, 벽 무디어져 붙여 부순다고 하는 액션이 필요하게 된다.이러한 약간의 장치가, 스테이지의 여기저기에 여기저기 박혀 있다.「젤다의 전설」시리즈(정도)만큼 공이 많이 든 것은 아니지만, 액션 어드벤쳐라고 불러 좋은 것 같은 테이스트가 느껴졌다.



    ■ The Legend of Zelda: Twilight Princess

    포인터가 맞고 있는 장소는, 푸른 요정으로 나타난다.활등의 때는 타겟 마크로 바뀐다
     본체와 동시 발매가 되는 것이 발표되고 있는, 「젤다의 전설」최신작.당초는 닌텐도 게임 큐브용으로서 발표, 개발되고 있었지만, GC판과는 별도로 Wii판도 발매되게 되었다.

     GC판은 작년의 E3에도 출전되고 있지만, 큰 차이는 타겟 요소.활이나 부메랑의 목적은, GC판에서는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Wii판에서는 포인터로 지시하게 되어, 보다 직감적으로 되었다.그 밖에도, 화면내의 조사하고 싶은 장소에 포인터를 맞추고 버튼을 누르면 조사할 수 있다고 하는 기능도 있다.

     포인터는 최초, 꽤 생각한 것에 근접해 있었으며, 약간 습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아날로그 스틱으로 해도 습관이 필요한 것은 같은 것으로, 직감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Wii판 쪽이, 도입적으로도 최종적으로도 우수한 디바이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컨트롤러의 진동이나 스피커의 기능이 가장 분명히 느껴졌던 것도 이 작품.주위가 소란스러운 일도 있고, 소리는 별로 들리지 않았지만, 진동은 조작의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의 힘으로, 그래서 있어 제대로 게임을 북돋우는 연출로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었다.

     그래픽스에 대해서는, 작년 출전된 GC판에 비하면, 와이드 스크린이 되어, 자리등 재수가 없게 클리어가 된 인상은 있다.그러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나, 출력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되는 것부터, 반대로 말하면 「GC판과 구별을 분명히 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는 없다.게임의 본론에 관해서는 아마 같은 것이 된다고 생각되므로, 어쨌든 놀고 싶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수중에 있는 GC로, Wii를 함께 구입해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은 Wii로와 예산이나 기호에 맞추어 검토하면 좋을 것이다.



    ■ Wario Ware: Smooth Move

    컨트롤러를 옆으로 해 잡고……공기를 넣어라! (와)과 같은 정도에 미니 게임이 연속으로 나온다
     일본 타이틀 「메이드인와리오」시리즈의 최신작.Wii의 컨트롤러에 있는 기울기 감지나 포인터등의 기능을 사용해, 다양한 「순간 액션」에 챌린지한다.

     기본적인 게임의 흐름은, 지금까지의 시리즈와 같이, 차례차례로 출제되는 미니 게임을 클리어 해 나간다고 하는 것.본작의 특징은, 문제(플레이어에게의 지시)의 전에, 컨트롤러의 가지는 방법이 지시받는 부분.「허리에 대어 잡을 수 있다」라고 지시가 나온 후, 「훌라후프를 돌려라!」라고 하는 문제가 나오거나 한다.훌라후프를 돌릴 생각으로 허리를 돌리면, 제대로 게임안의 캐릭터의 훌라후프도 돈다고 하는 구조.게다가 이 지시는 문제 마다 바뀌므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김이 빠지지 않는다.

     신하드의 특성을 여러가지 형태로 살리면서, 게임을 즐겁게 한다는 컨셉은, 전작의 DS용 「만져라 메이드인와리오」와 같다.「Wii에서는 어떤 조작을 할 수 있어 어떤 게임을 놀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알기 위한 데모 소프트로서는,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물론, 시리즈의 독특한  테이스트는 이번작에서도 건재하다.

     발매 시기 등 자세한 것은 미정이지만, 일본 타이틀로 어떤 타이틀이 붙을지도 마음이 생기는 부분.「돈다」, 「만진다」라고 오고, 다음은 「극」이라도 되는 것일까?



    ■ Wii Sports

    위는 테니스, 아래는 골프의 것.누구라도 놀 수 있는 심플한 게임이 복수 수록되는 유익감 있는 소프트
     E3개막에 앞서  진행된Media Briefing로, 이와타 사장이나 미야모토 씨등이 실로 즐거운 듯이 플레이 한 것으로, 단번에 최대 주목 타이틀이 된 「Wii Sports」.Media Briefing에서는 테니스를 플레이 하고 있었지만, 그 외에도, 야구, 골프, 비행기라는  다른 게임 모드가 존재한다.

     회장에서는 각각의 게임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모두 매우 심플한 게임 시스템이 되어 있다.우선 테니스는, 자신의 캐릭터와 볼의 위치를 보면서, 컨트롤러를 타이밍 좋게, 테니스의 스윙을 하도록 하면 된다.
    움직여에 맞추어 게임중의 캐릭터도 스윙 한다.캐릭터의 이동은 자동으로 조작 불요.스윙만을 생각하고 있으면 좋지만, 스윙의 타이밍에 의해서 반구의 각도가 바뀌는 등,  스포츠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야구는 홈런 경쟁을 플레이 할 수 있었다.피처가 던진 볼에 맞추고 버트에 진단해 잡은 컨트롤러를 스윙 할 뿐.구슬의 코스라고 하는 개념은 없고, 타이밍과 스윙 스피드만을 보고 있으므로, 깊게 생각하지 않고 스윙 하는 것만으로 좋다.골프는 클럽에 진단한 컨트롤러의 움직임의 크기가, 게임내의 스윙에 반영되어 그 강약으로 컵을 노린다.

     누가 봐도 일목 요연, 설명 불요라고 하는 심플함이 특징.그러나 그런 만큼, 초심자끼리로의 대전 플레이는 꽤 분위기가 살 것 같다.「지금까지 게임을 했던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놀면 좋겠다」라고 하는 메세지를 강하게 느끼는 타이틀이다.



    ■ RED STEEL

    비교적 많은 시유기가 놓여진 「RED STEEL」.소파에 앉아 플레이 할 수 있는 특별석도 있었다
     Ubisoft가 개발하고 있는 액션 어드벤쳐.Media Briefing에서는, 써드파티제 타이틀로 유일 데모 플레이가 행해진 작품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는 총을 사용하는 FPS로, 포인터를 사용하고 사격이 겨눈다.캐릭터의 조작은 왼손의 아날로그 스틱, 시점을 오른손의 포인터로 바꾼다(포인터를 화면외에 하면, 시점이 그 쪽으로 움직이는 구조).이것도 「The Legend of Zelda: Twilight Princess」와 같이, 포인터 조작에는 습관이 필요하지만, 익숙해져 버리면 아날로그 스틱보다 편하게 느낄 것.가정용 게임기로의 FPS로서는, 획기적이라고 해도 좋은 인터페이스다.

     출전된 E3버젼에서는.FPS의 씬도 있지만, 도중에 칼을 잡아 싸우게 된다.적도 칼을 가진 것이 등장하지만, 이쪽은 왼손에 단도를 가진 쌍수검 스타일로, 왼쪽의 컨트롤러를 작동시키면 단도로 적의 공격을 되 돌려줄 수 있다.그 틈에, 오른손의 칼로 적을 베어서 공격한다.이 신축성이 있는 싸움이 즐겁게, 「게임 전부가 칼로의 싸움이라도 좋지 않은가」라고 생각하는 만큼.

     덧붙여서 스테이지는 일본을 이미지 한 것이지만, 이른바 「미국에서 본 일본」적인 구조.겉옷과의 적과 목검으로 서로 때렸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옥외에서의 총격전이 되어, 계속해 야쿠자를 상대로  칼을 휘두르는, 불가사의한 세계감이 어느 종류 독특하고 재미있다.



    ■ VIRTUAL CONSOLE

    슈퍼 패미콤용 「슈퍼 마리오 월드」를 플레이.어쩌면 실기보다 쾌적할지도 모른다
     Wii용 소프트 외에, 패밀리 컴퓨터나 슈퍼 패미콤등의 타이틀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버추얼 콘솔」기능의 시유대도 설치되었다.

     컨트롤러는, 하드의 부분에서 소개한 「클래식 컨트롤러」를 사용.슈퍼 패미콤용으로서 발매된 「슈퍼 마리오 월드」를 플레이 해 보았는데, 화면의 움직임은 실기와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기는 커녕, 텔레비전이나 접속 방식이 좋아졌기 때문에인가, 당시보다 깨끗이 보이는 만큼.

     구체적인 전달 타이틀이나 가격이 분명하지 않다고 하는 불안 요소는 있지만, 동작에 관해서는 문제 없기는 커녕, 보다 쾌적하게 되어 있을지도 모르다.레트르 게임 팬의  기대에 응할 수 있는 퀄리티로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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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악당로크 (2006-05-12 09:24:32)
    역시...닌텐도...
    ps3보단 wii로 가야된단말인가....
    Lv.6 자취방멍멍이 (2006-05-12 09:58:25)
    PS3 가격이면 360+WII 임니당.
    Lv.14 ps&psp (2006-05-12 10:03:15)
    역시 이번에는 닌텐도의 대세군요 ~~
    Lv.2 넥임 (2006-05-12 15:44:12)
    psp 와 닌텐도...음....경쟁이..!!
    Lv.6 흑우당 (2006-05-12 18:38:33)
    이번 닌텐도 하드웨어는 기대가 됩니다.
    Lv.3 쩌리 (2006-05-12 22:17:19)
    역시.. WII로 넘어갈듯하군요~ 닌텐도 화이팅
    Lv.3 pen2k (2006-05-13 10:33:41)
    패드가 왠지 멋대가리가 없어서.. 그런데 will은 왜이리 멋있는지.. 아아~~~ 사고 싶습니다..
    Lv.6 덴짱 (2006-05-13 10:33:42)
    냠 닌텐도 이번에는 콘솔에도 과연 대박날수있을것인가..
    Lv.2 gkffn (2006-05-13 18:14:34)
    닌텐도가 다시한번 콘솔시장을 잡을 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Lv.2 에나벨가토 (2006-05-13 21:10:51)
    업계에서 한때 잘나가던 회사들의 실패이유는

    엄청난 삽질이 대부분이었죠...

    손희는 어케될지 ㅡ.ㅡ;;;;
    Lv.2 케파스터 (2006-05-13 21:35:49)
    닌텐도가 소니를 앞지를듯한 분위기...
    Lv.3 슬픈비 (2006-05-13 21:55:11)
    다시 슈퍼패미컴
    시대가 올수 이쓰려나
    잼나겠다;;
    Lv.8 hahay2k (2006-05-13 23:49:40)
    컨트롤러 신기하게생겼네요;;리모콘 처럼 -_-
    Lv.2 *^^* (2006-05-14 04:06:41)
    닌텐도의 부활인가...
    재미있어 지겠다...
    Lv.2 ipeos (2006-05-14 12:17:09)
    플스3가 완전히 박살나는 모양새로군요......이번 E3는 확실히 Wii의 승리인듯.
    Lv.5 진공빗자루 (2006-05-14 23:37:28)
    닌텐도 대세일것 같습니다. 점점 기대되네요.
    Lv.3 세이지 (2006-05-16 01:28:13)
    Wii 정말 기대중입니다. PS3 한대 사느니 Wii 색 다른걸로 두대 사겠네요
    Lv.4 토니토니쳐바 (2006-05-17 20:35:55)
    이번에는 닌텐도가 힘좀쓸것 같아요.Wii힘내라구...
    Lv.2 쾌남횬이 (2006-05-17 23:53:09)
    저도 Wii 정말 기대중이네요 기기자체도 관심이 가지만
    과연 어떤 타이틀들이 나와 줄지도 정말 기대가 되네요~
    Lv.2 빨간점 (2006-05-18 15:08:23)
    저도 wii는 기대중입니다만, 일단 소프트가 나오는걸 봐서 살예정
    소빠는 아니지만 소니꺼도 그가격에 그 값어치하는 게임이 나오면
    살수 도 있을듯..(돈 모으는데 1년은 걸리겠지만 ㅠㅠ)
    Lv.6 자취방멍멍이 (2006-05-18 16:03:49)
    역시 wii 대박이군요. 드디어 슈패 이후로 게임기를 장악할 것인지...
    Lv.2 AIPUE (2006-05-18 17:32:41)
    이번 E3쇼로 이전의 PS3-Wii-Xbox360 라인에서...
    Wii-Xbox360-PS3라인으로 순위변경. 나조차도 Wii는 필구입.
    가격도 싼데 머..PSP보다 더 싸니..
    Lv.4 마론인형 (2006-05-19 15:55:56)
    위와 로봇대전 발매예정인 엑박삼육공을 구입하기 위한 총알 장전 모드에 들어가야 할듯.. 큭 근데 어째서 ds로 잼는것들이 나오는 것인지..--;;
    Lv.3 UKmaka (2006-05-19 20:33:06)
    으어어어어어~~~~~~~~~ 사고싶다 !!!!!!!
    Lv.4 파라 (2006-05-21 09:36:39)
    기대되네요.. 새로운 재미를 줄듯합니다..
    Lv.6 자취방멍멍이 (2006-05-24 20:08:47)
    wii도 얼른 가격이 확실시 되어야 믿고 총알 장전을 시작할텐뎅....
    Lv.2 팬더아빠 (2006-05-26 22:57:28)
    좋아 가는거야!
    삼성은 좋은게임기하나 만들어주면 좋
    Lv.2 majinsaga (2006-05-27 00:59:03)
    스펙보다는 게임자체의 재미로 승부를 보려는 것 같은게 닌텐도다운 게임기라는...
    Lv.6 로리대마신 (2006-05-27 09:52:15)
    wii로 가야지....킁......ㅡ,ㅡ
    Lv.4 자랑쟁이콩쥐 (2006-05-28 00:11:02)
    220$ 발매될것 같다고 하던데...
    정말 기대중
    Lv.3 주작79 (2006-05-29 12:13:42)
    와우... 220$ 정도면...훔 가격도 괜찮고...
    소프트만 따라준다면..
    Lv.2 GOUL (2006-05-30 09:49:53)
    어라..ㅇ.ㅇ 리모콘도 색깔이 가지가지군요... 그래도 백색이 눈에 띄는..
    Lv.2 카르나시드 (2006-05-30 17:46:24)
    가격도 멋지고, 콘트롤러도 멋진..
    대박 기대되는 기종이죠
    Lv.12 RuriRuri (2006-05-31 12:03:19)
    PS3는 가격 떨어지면 슬슬 생각해보는것도........
    일단은 wii부터.......쿨럭
    Lv.2 죠죠 (2006-05-31 17:25:34)
    대세는 멀티
    Lv.2 죠죠 (2006-05-31 17:26:44)
    우스갯소리로 삼위일체 이런소리도 나오는실정입니다
    Lv.2 RockCrash (2006-05-31 19:42:29)
    wii.. 지르게 될 것 같습니다.
    Lv.3 매를벌어 (2006-06-01 23:52:38)
    전왠지 소프트가 플스에비해 빈약해보이는데요
    Lv.3 하야시! (2006-06-02 00:44:25)
    컨트롤러 획기적이긴 하지만 소프트가 별로.......
    Lv.2 Type_DK (2006-06-03 09:10:55)
    역시 살것 같네요..과연 소니의 대응은 어쩌될지..
    Lv.2 헤르메스™ (2006-06-03 12:50:27)
    뽐뿌질 엄청 받게 만들긴 하는데 유통사가 어떻게 될지??
    소프트가 제대로 잘 나올지가 문제네요
    Lv.2 neosrw (2006-06-05 21:14:15)
    컨트롤러중에 재퍼모드가 마음에 드는군요
    Lv.2 chaosymphony (2006-06-06 21:32:14)
    레드스틸도 기대되지만,옛날 향수가 그리운 사람들에겐 버츄얼콘솔이 한 몫할듯...
    Lv.6 애그대마왕 (2006-06-06 23:12:37)
    닌텐도..이번에는 어떤 괴물을 만들라고...ㅡㅡ;';
    Lv.3 쎄가 (2006-06-07 17:13:58)
    요즘들어 차세대기중 가장 기대가되네요...
    Lv.2 축구왕윷놀이 (2006-06-07 23:49:34)
    아.......................... 가지고 싶어... 총알..
    Lv.2 PS2a (2006-06-09 18:26:31)
    이거 올해안에 확실히 나오기는 할래나.. 흠..
    Lv.4 일등버거 (2006-06-15 09:33:29)
    총알이 많이 많이 필요해..........
    Lv.2 no4094 (2006-06-19 11:45:29)
    엑박360은 pc판으로 겜많이나올거같아 사기에는 돈아깝고 나중에 컴이야 언제든지 바꾸니까 플3는 너무실망 wii가 제일 게임기같네요 ㅋㅋ 기대됩니다
    Lv.3 必殺 (2006-06-19 17:58:30)
    스타일이나 아이디어나 가격면이나, 모든 면에서 최고입니다.
    Lv.2 홍군 (2006-09-16 22:00:26)
    정말 미친듯이 기대되는 게임이죠.....

    닌텐도가 운영만 잘해주면 비디오 게임계 제패도 꿈은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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