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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크4 first impression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9810 (2005-10-22 오후 8:13:51)
    - 첨부파일
      qu01.gif


    ★PC게임 first impression★

    7년만에 등장한 데스 매치 FPS의 중진
    혁신보다 세련 된 것을  선택해 마침내 등장!!
    「QUAKE 4」

    • 장르:액션 슈팅
    • 개발원:Raven Software
    • 발매원:Activision
    • 가격:49.99 달러(일본은 7,329엔)
    • 대응 OS:Windows 2000/XP
    • 발매일:10월 18일(일본은 10월 27일 발매)

     



     FPS(First Person Shooting) 플레이어는 물론, 옛부터 PC게임을 즐기고 있는 인간에게 있어서, 「Quake」는 FPS의 대명사적 존재로서 알려진다.FPS의 역사의 장을 연, '94년에 릴리스 된 「DOOM」는 FPS라고 하는 게임 형태를 확립한 타이틀이었다.폐쇄된 3 D공간에서, 그 눈으로 본 세계를 모니터에 비추어, 거기에 등장하는 몬스터에게 손에 가진 총으로 목적을 붙여 공격한다.그런 FPS의 근본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경유한 다른 사람과의 대전을, 세계에 많은 PC게이머에게 알리게 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DOOM」로부터 2년 후의'96년에 등장한 것이 「Quake」다.「DOOM」가 만든 FPS라고 하는 뼈대에, 마우스에 의한 시점 이동이나 TCP/IP에 의한 대전 상대를 찾아내기 쉬운 매치 메이크 시스템을 더해 현재에 이르는 FPS라고 하는 게임 장르가 확립되었다.그 후, 수많은 FPS가 릴리스 되었지만, 그 대부분이 「Quake」의 연장선상에 존재하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렇게 위대한 존재인 「Quake」시리즈도, 벌써 「QUAKE III Arena」가 발매되고 나서 6년이 경과해, 과연 FPS라고 해도, 엔진이라고 해도 신선도가 떨어져 내렸다.「신3 D엔진을 사용한 「QUAKE III Arena」의 화려한 퇴장인가……」.이것이 「Quake」커뮤니티의 절실한 소원이었다.그러한 상황에 종지부를 찍는 것으로서 기대된 것이 작년 발매된 「DOOM 3」이지만, 캐릭터의 이동 스피드가 늦고, 사격 능력이나 반사 신경을 겨루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만반의 준비를 해 릴리스 되는 것이, 「QUAKE 4」이다.이번은 미국에서의 릴리스에 앞서 특별히 체험회를 열어 줄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몇 안 되는 시간이었지만 일본의 게임 미디어로서 처음으로 「QUAKE 4」에 접할 수 있었다.자세한 파고 들어는 후에 게재하는 리뷰에 돌린다고 하여, 본고에서는 서둘러 「QUAKE 4」의 싱글 플레이 모드와 멀티 플레이 모드의 인프레션을 전한다.


    ■ 시리즈 첫「스토리를 즐긴다」로 챌린지한 싱글 플레이

     「Quake」적인 생리적 혐오를 느끼는 적캐릭터의 디자인.싱글 플레이에서는 이런 몬스터가 연달아 덮쳐 온다
    "Strogg"의 기지내에 침입해, 이것으로 향하는 지구군의 병사들.역시, 로켓 런처나 라이트닝 건으로 쓰러뜨리는 것이 기본인가?
     우선은 싱글 플레이에서 보고 가자.「QUAKE 4」의 무대 설정은 「Quake II」를 계승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오프닝의 컷 씬은 혹성 궤도상에서의 함대전으로부터 시작되어, 우리 지구군의 우주 함대가, 적의 본거지인 혹성“Strogg”에 침략하는 씬이가 비추어진다.파괴된 상륙선의 병사일까, 상반신만된 시체가 우주 공간을 부유 하고 있거나와 올려로부터 그로테스크한 씬이 산견된다.「DOOM 3」엔진을 베이스로 한 커스텀 엔진을 구사하고 리얼타임에 그려지는 오프닝 무비에는 일종 특수한 현실감이 느껴진다.「Quake」테이스트를 느끼게 하는 이 흐름에 기대도는 높아진다.

     주인공들을 태운 우주선이 혹성 표면에 어떻게든 착륙해, 땅에 다리를 붙여 걷기 시작한 씬으로부터 실제의 게임 플레이가 시작된다.기본 시스템은 「DOOM 3」와 거의 공통의 심플한 것으로, 조작계는 평행이동, 점프, 무기의 사용과 단순 그 자체.맵중에 배치된 특수 효과를 사용하거나 본작으로 중요한 역할을 연기하는 NPC들과 interaction 하려면 단순하게 조준을 맞춰 클릭하면  조작 방법을 이해하는데 3분 정도 걸린다.

     등장 몬스터는 「Quake II」플레이어라면 친숙한 사이바네 생물(반기계·반생물의 크리쳐)이 등장.설정적으로는 「DOOM」라고 입는 부분도 있는 것은 확실하고, 「Quake 4」로 처음으로 「Quake」시리즈에 접하는 분은「DOOM 3」와 차이를 알 수 있기 어려울지도 모른다.단지, 본작 「Quake 4」로 등장하는 몬스터의 디자인 센스는, 「Quake 2」그 자체다.즉, demon라고 하는 것보다 에이리언이며, 인체 구성에 있어서의 기계 부분의 비율이 높고, 사이보그적인 인상이 강한 캐릭터 디자인이 되고 있다.

     그런 몬스터를 상대에게 싸우는 싱글 플레이 모드이지만, 이번은 주인공 1명만의 싸움이 아니고, 지구 탈환을 목표로 하는 「지구군」의 아군들과의 팀 플레이가 기본이 된다.초반의 흐름을 보면, 스테이지안의 가는 곳마다 산 인간, 그것도 모두 싸워 주는 병사와의 만남이 있어, 플레이어는 「팀 멤버의 일원」으로서 혹성 탐색을 진행시켜 나가게 된다.

     플레이어와 행동을 같이 하는 NPC는, 「DOOM 3」과 같이 립싱크 시키면서 풀 보이스로 말한다.이 때문에, 스토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상당한 영어력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NPC의 이동에 관해서는, 최근의 FPS로 주류가 되고 있는 AI제어라고 하는 느낌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짜넣어진 형태로 움직여, 플레이어를 이끌어 가는 역할이 주어지고 있는 것 같다.이 때문에, NPC의 행동이 원인으로 게임을 쾌적하게 진행되지 않게 되는 일은 없고, 부드럽게 게임을 진행시키면서, 드라마틱하게  전개하는 스토리상의 연출을 마음껏 체감 할 수 있는 구조다.

     팀 베이스의 스토리 전개는, 종래의 「Quake」시리즈와는 정취를 달리하지만, 싱글 플레이의 충실도는 지금까지의 「Quake」로부터 생각하면 분명하게 향상하고 있다.개발원래는 「Starwars: Jedi Knight」 등 영화 원작 첨부의 오리지날 스토리를 가진 게임을 다수 다루어 온 Raven Software인 만큼, 스토리 중시의 스크립트 디자인에는 호인상을 가졌다.원래 스토리에 관해서는 무정한 인상의 강한 「Quake」시리즈인 만큼, Raven Software 제작의 「Quake 4」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를 보여 주는지, 발매가 실로 기다려진다.

     그래픽스에 관해서는 「DOOM3」엔진의 발전계라고 할수 잇어, 최고봉의 3 D그래픽스를 즐길 수 있다.라이팅은 소프트 그림자가 중심이 되어, 「DOOM 3」에 잘 있던 칠흑 같은 어둠인 스테이지는 적게 되어, 시야가 명료하게 되어 플레이어가 애를 태우지 않아도 되는  인상이 있다.그 밖에도 캐릭터의 피부의 질감이 매우 자연스럽게 되어 있는 것이 인상이  깊었다.전체적으로 스토리의 연출에 맞추어 엔진을 커스터마이즈 했다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이번작은 「DOOM 3」의 발매 당시에 비해, 상당 퍼포먼스의 최적화가 행해지고 있다고 보여져 「DOOM 3」을 웃도는 수준의 그래픽스를 실현하면서도, 동일한 정도인가 그 이상으로 가볍다고 하는 느낌으로, 적어도 「DOOM3」이상으로 필수 환경이 높아질 것은 없을 것이다.

     우선 플레이 한 마지막으로 느낀 인상은 이상이다.초반의 싱글을 체험한 바로는, 새로운 「Quake」에 FPS의 신세계를 개척하는 신요소는 볼 수 없었다.“변혁”을 기대하고 있던 필자로서는 조금 맥 빠짐 해 버린 것은 확실하다.세계관으로서는 「Quake 2」를 확실히 계승하고 있고, 속편으로서의 감촉은 충분하지 않을까.이것이 스토리 종반이 되어 지면, 어떤 전개가 되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우선 끝까지 놀고는 보고 싶다고 하는 인상을 필자는 받았다.

    몬스터는 「Quake2」로 친숙한 Berserker같다.너무 디티르압 있기 위해, 인상도 대단히 달라 보이지만 확실히 「Quake2」의 테이스트는 계승되고 있다 「Quake2」의 Enforcer적인 서 위치의 몬스터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다르다.적의 바리에이션은 풍부한 것 같다

    Strogg의 거대 병기와 지구군의 전투 풍경.플레이어는 이러한 병기끼리의 싸움에 어떻게 관련되어 가는 것일까? 「Quake2」에도 Flyer나 Hover 등, 공중 부유 하는 몬스터가 다수 등장했다.목적도 붙이기 힘들고, 이번도 이 손의 몬스터에게 골치를 썩일 것 같다


     「QUAKE III Arena」의 감각을 답습한 것으로, 차세대의 데스 매치 대전형 FPS의 급선봉에

    「Quake 4」에서는 맵상에 다른 장소로 워프할 수 있는 게이트가 준비되어 있다.구조가 복잡한 맵에는 다수 준비되어 있었다.대전시에는 이러한 워프를 사용하면서 상대를 앞지름 해 나가는 일이 된다.전략에 크게 관련되어 있다 나무 그렇다
    오른쪽 후방에 있는 붉은 설치물을 밟으면, 벽 위에 점프 할 수 있다.이러한 점프 패드가 다수 있어, 맵상의 이동을 도와 준다.그러나, 점프중에는 궤도가 거의 일정이므로, 떠 있는 동안에 조준사격을 하거나 착지시를 표적이 되거나 리스키한 면도 있다
    팀전에서 상자 위에서 빛나는 「리제너레이션」이라고 불리는 회복 아이템을 지키는 두 명의 한조.이러한 특수 효과를 가지는 아이템을 컨트롤 하는 것이 팀전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다
     싱글 플레이를 전원이 대충 플레이 한 뒤, 멀티 플레이도 체험시켜 주었다.「Quake」시리즈의 팬에게 있어서 제일 신경이 쓰이는 것은 역시 멀티 플레이어 모드일 것이다.지금까지 개발측은 커뮤니티에 대해서 「QUAKE III Arena」와 같은 게임 스타일에 되돌린다고 공언해 주실 수 있어에, 어떠한 게임 시스템이 되는지 매우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필자도 「Quake」시리즈에는 깊은 생각이 강하고, 멀티 플레이를 받는 만큼 온 인간이므로, 아무래도 기대해 버린다.단지, 첫머리에서도 썼던 대로「DOOM 3」으로의 멀티 플레이가 유저에게는 별로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해, id Software는 또 같은 미스를 반복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불안도 있었다.「DOOM 3」의 멀티 플레이는, 싱글 플레이와 같은 시스템을 사용해 구축되고 있어 게임 스피드는 싱글 플레이와 같고, 어디까지나 싱글 플레이의 덤적인 만들기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감정을 안으면서, 어쨌든 체험해보면 멀티 플레이를 스타트.로드가 종료해, 필드에 자캐릭터가 출현했다.다양한 기대에 휩싸이면서 한 걸음 내디딘 그 순간이었다.

    「오오오오오오!!」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동시에 놀라다는  소리를 질렀다.분명하게 게임 스피드가 싱글 플레이와 다르다.스피드의 감각적이게는「QUAKE III Arena」에 가까운 인상이다.플레이 하기 전에 느끼고 있던 「싱글 플레이와 같은 게임 스피드라면 어떻게 하지」라고 하는 불안은 완전하게 불식 되었다.게다가, 또, DOOM3에서는 번거로운 것뿐이었던 높은 곳으로부터의 낙하 데미지나, 처리에 부하가 걸릴 뿐(만큼)이었던 맵내의 동적 오브젝트도 배제도 되고 있어 몇분 맵내를 돌아다닌 후에는, 플레이 하기 전에 안고 있던 불안은 단번에 해소되고 있었다.플레이 감각은 「QUAKE III Arena」에 가깝다.이것은 좋다.

     「QUAKE III Arena」로 가능했던 테크닉도 몇개인가 시험해 보았다.맵상을 달리면서 이동을 경사 방향에 입력하면서 점프를 연속하는 것으로 가속할 수 있는 테크닉, 통칭 「스트레이프 점프」를 시험해 본 곳, 이동 속도의 가속을 확인할 수 있었다.철저하게 시험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결론은 재고하지만, 전작인「QUAKE III Arena」와 같은 감각으로 이동을 할 수 있다.또, 무기의 착탄시에 발생하는 폭풍등을 사용해 비싼 곳에 점프 하는 「로켓 점프」등의 테크닉도 가능했던 일을 부기해 둔다.

     다음에 필자가 시험한 것은 로켓 런처였다.지금까지 Quake 시리즈에서는 로켓 런처의 탄속이 반드시 커뮤니티에서 논의되고 있어 필자로서도 시리즈 중에서는 「Quake」의 초고속으로 착탄 하는 로켓 런처를 좋아하기도 하다.그러나, 시리즈마다 탄속이 바뀌고 있어 「Quake II」의 매우 늦은 탄속의 로켓 런처는 커뮤니티에서는 악평이었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조속히 로켓 런처를 발사해 보았다.결론을 먼저 말해 버리면 미묘한 속도였다.감각적이게는「Quake II」라고「QUAKE III Arena」의 중간만한 속도라고 말하면 좋은 것일까? 이동에 관해서는「QUAKE III Arena」라고 동등의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는 본작에 대해, 약간 미스매치인 인상을 받았다.그러나, 논 맵의 대부분이 그렇게 휑하니 넓은 것도 아니고, 좁은 통로등에서 싸우는 만큼에는 문제는 없다고 말할 수 있다.넓은 스페이스에 나왔을 경우는 무기를 바꾸면 좋다고  생각해버렀다. .

     지금까지 「Quake」시리즈에는 넓은 공간의 맵이 많아, 중간 거리로의 쳐 합겉껍데기 많았지만, 이번 체험한 맵은 좁은 공간의 것이 많았다.체험한 맵에는 방과 방을 잇는 통로가 많아, 근거리로의 서로 싸우게 될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또, 전략성을 높이기 위해서, 다른 지점으로 워프하기 위한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었다.이것을 이용하는 일에 의해, 대전 상대에게 앞지름을 장치하거나 반대로 워프를 이용시켜,별 지점에 나타난 적을 쓰러뜨려 가는 기분이 들 것이다.

     또, 통로가 많기 때문에, 만남두의 싸움도 빈출 할 것 같은 인상이다.플레이 하면서 필자는 벌써「QUAKE III Arena」를 놀고 있었을 무렵과 같이, 실제로 대전에서 이 맵을 싸웠을 경우, 어느 아이템을 어느 차례로 취해, 맵을 어떻게 움직여, 어디서 적을 쏘아 죽일까 생각해 시작하고 있었다.그렇게 말한 의미로, 필자는 벌써「Quake 4」의 멀티 플레이를  시작하고 있었다.

     유감스럽게도, 이번 체험회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머신이 1대 한정으로, 실제의 대전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무기의 데미지 밸런스등이 어떻게 되어 있을까까지는 불명하다.그러나, 「QUAKE III Arena」로 성공한 게임 시스템을 본작으로 전부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QUAKE III Arena」에 가까운 것이 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나만 예를 들면, 「QUAKE III Arena」의 시스템에 너무 가까워서 이것이 「QUAKE 4」다! 그렇다고 하는 혁신적인 요소가 눈에 띄지 않는 점이다.단지, 지금까지의 FPS가 신요소의 추가를 너무 의식해서 세련 되지 않게 되어 있던 것을 생각하면,「Quake 4」가「QUAKE III Arena」의 감각을  부수지 않고  답습해, 신3 D엔진으로 게임 감각을 그대로 이행 시킨 과감한  태도에는 박수를 치고  싶다.

     대전 커뮤니티를 북돋우는 큰 원동력이 되는 것은 CPL나 WCG라고 하는 e-Sports의 대회이지만, 이러한 대회에서는 혁신적 요소보다 게임 내용이 크게 변하지 않는 보수적인 요소가 선호된다.「QUAKE 4」는, CPL에서는 이미 종목으로서 채용이 정해져 있으며, 내년도 이후의 WCG에서도 종목 후보에 오르고 있다.데스 매치형으로서 안정되어 있는 정리를 보인 본작이 대회 종목이 되면, 「QUAKE III Arena」로 이름을  날린  많은 플레이어가 돌아올 것이다.그렇게 말한 의미로 본작은, 게임 자체를 변혁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커뮤니티를 변혁할지도 모르겠다.

    (C) 2005 Id Software, Inc. All rights reserved. Published and distributed by Activision Publishing, Inc. under license. Developed by Raven Software Corporation. QUAKE and ID are registered trademarks of Id Software, Inc. in the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and/or some other countries. Activision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Activision Publishing, Inc. All other trademarks and trade names are the properties of their respective owners. Distributed In Japan By livedoor.


    • CPU:Pentium4 2.0GHz 이상
    • 메모리:512 MB이상
    • HDD:2.8 GB이상
    • 비디오 카드:VRAM 64 MB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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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네오짱™ (2005-10-23 19:55:31)
    젬날라나.. -_-ㅋ
    퀘이크 처음꺼부터 젬없게 해서 ;;;
    Lv.2 벙커베어 (2005-10-25 16:28:44)
    컴퓨터 업글하면 꼭 해봐야지. *^^*
    Lv.4 토니토니쳐바 (2005-10-26 20:39:06)
    컴퓨터가 딸려서 못하네. 별루 관심도 없구....
    Lv.2 닉산 (2005-10-28 17:56:43)
    사양이 덜덜덜
    Lv.2 호빙요 (2005-10-31 17:46:13)
    그래픽이 아주좋네
    Lv.2 석이 (2005-10-31 21:51:12)
    초반에는 무슨 콜옵하는느낌이었다가..중반되면...아주 산뜻한 이벤트가 나옵니다...=_=
    Lv.4 ((둥~)) (2005-10-31 23:08:21)
    친구녀석...이너넷으로 다운받아 앤딩까지보구선 정품 사더니 티셔츠까지 받더구만...@.@;;;
    Lv.2 호구 (2005-11-01 14:15:55)
    사양압박땜에 흑흑
    Lv.2 제로팀 (2005-11-03 13:22:37)
    저도 PC사양이 높지 않아서..
    나중엔 업그레이드해서 해봐야겠네요^^^
    Lv.2 추웅 (2005-11-14 00:18:25)
    퀘이크는 넷웍 플레이로 친구들끼리 할때 진짜 재밌는데..
    Lv.2 Ra-eLLe (2005-11-15 10:24:19)
    저거 절때 산다!
    Lv.2 베르시트 (2005-12-01 16:45:32)
    오.. 재미있겠다 ㅋㅋ 하고싶어...
    Lv.2 Bharam (2005-12-04 21:23:00)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Lv.3 아카펠라보이 (2005-12-07 16:10:49)
    퀘이크3때두 잼있게 했었는데 ㅎㅎ 기대되네요 ㅎ
    Lv.2 치면쌍코피 (2005-12-08 22:41:26)
    잘봤습니다~
    Lv.2 fast (2005-12-09 00:37:04)
    업글 하고싶어지는,,,,,,,
    Lv.3 형부거긴아파 (2005-12-13 01:37:14)
    나올때마다 업그레이드를 요구하넹;
    Lv.2 동이^^ (2005-12-15 22:44:29)
    정발 이런것 볼때 마다 컴을 업글 하고 싶어 지죠
    Lv.2 union13 (2005-12-24 01:56:04)
    역시 컴퓨터 업을 해야 하나
    Lv.2 원선생 (2006-01-06 17:12:24)
    퀘이크~ 집에서 하다가 친구집 지존컴 맞췄길래 해보고서 우리집에선 봉 인 !
    Lv.2 따랑따랑해 (2006-01-11 04:17:00)
    재밋겟지만 울집에서는봉인.
    Lv.5 오늘하루도열심히 (2006-01-17 12:54:31)
    음할만하겠는데요...
    Lv.3 HiNaTa (2006-01-24 11:33:43)
    기대기대기대..
    Lv.3 쭈니 (2006-01-28 14:21:52)
    9800pro로 30프레임정도는 나와주네요.
    Lv.3 Leon (2006-02-04 21:55:31)
    재밋겟네요...3는 재밋게 했던기억이...
    Lv.2 일등버거 (2006-02-05 13:38:15)
    이게임 지금하고있지만, 돌리기가 넘 빡세요. 사양이 3.2c에 2gb램인데,, vga가 9600이라서 그런가?? 이참에 하나 사고싶다..
    Lv.4 자취방멍멍이 (2006-02-14 16:34:16)
    뭔가... 번역기의 압박이 조금은 느껴지는듯...
    Lv.3 래인 (2006-02-18 17:49:14)
    액션이 화려해 져서 실감나던데요 ^^
    Lv.3 gba쟐키 (2006-02-21 11:24:33)
    3는 정말 질리도록했는데... 4는 사양이.......
    Lv.4 로리대마신 (2006-02-24 11:35:37)
    덩달아 컴퓨터업글 열풍이 불지도 모르겠네요.....ㅡ,.ㅡ
    Lv.2 나이츠 (2006-02-26 15:32:23)
    울집 똥컴은...ㅠ.ㅜ
    Lv.5 곰탱이 (2006-03-31 11:22:47)
    이야... 후덜덜덜.... __
    Lv.3 *Cleric* (2011-10-21 15:24:26)
    업글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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