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메탈 기어 애시드 2」오늘 발매!
개발자 인터뷰 Part1 디렉터 노지리 신타씨에게 듣는다.
【PSP 「메탈 기어 애시드 2」】
12월 8일 발매 예정
가격：5,229엔
주식회사 코나미는 12월 8일에 PSP 「메탈 기어 애시드 2(이하, MGA2)」를 발매했다.「MGA2」는 「메탈 기어 솔리드」시리즈와 같은 액션 장르가 아니라, 카드를 사용해 이동과 전투를 하는 택티컬 카드게임.2004년에 발매된 PSP 「메탈 기어 애시드(이하, MGA)」의 기본 시스템을 답습하면서, 그래픽의 쇄신과 인터페이스의 개량이 가해진 속편 타이틀이다.이번 기사에서는 게임의 기본 소개에 가세해 디렉터 노지리 신타씨(인터뷰중 경칭생략)와의 인터뷰 Part1를 소개 한다.
| 【스토리】 |
| 북미의 고도를 점유 하는 군사 회사, 스트라테로직\(SL) 사. 여기에 단독 잠입하는 한명의 남자의 모습이 있었다.「스네이크」이라고 남자는 자칭했다.그리고 그 지휘를 맡고 있는 것은 무려 FBI 수사관이었다. 작전의 목적은 SL사의 극비 수사.일견 무슨 것은 없는 용이한 작전, 임무는 용이하게 달성될까로 보였지만, 임무 완료의 직전, 부지 전체에 경보가 울린다.
개입하는 군대, 독립해 행동하는 SL사 경비부, 그리고 기동하는 메탈 기어.당초는 용이한 것 같았다 임무는, 지금까지 있었던 임무중 가장 어려운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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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는 기억상실 상태인 주인공 스네이크가 되어, 수수께끼가 숨겨진 임무로 향해 간다.스네이크의 캐릭터 이미지는 「메탈 기어 솔리드」시리즈에 기초하고 있다고 인식해도 문제는 없다.스네이크의 성우는 물론 오오츠카 아키오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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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의 도중부터 스네이크와 행동을 같이 하는 비너스.여성다움을 강조한 코스튬과 팝적인 어조와는 정반대로 성격은 엄하다. |
게임은 미션 클리어 형식에서 진전해 나간다.미션의 전에는 브리핑이 있어, 거기서 덱(복수의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만든 것)을 편집할 수 있다.그 덱으로부터 나온 카드를 공격이나 이동에 사용해 미션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 라고 하는 것이 게임의 흐름이다.
또, 총수 500장이 넘는 카드의 수집도 게임의 묘미 .코나미의 작품 「메탈 기어」시리즈나 「폴리스 넛」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카드도 있어, 그 종류는 실로 다채롭고 컴플리트욕구를 돋운다.카드는 획득 포인트를 사용해, 게임내의 카드 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싱글 카드 뿐만이 아니라, 실제의 트레이딩 카드의 부스터 팩과 같이 카드가 수매 들어간 팩을 살 수 있다.레어 카드의 봉입율은 낮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팩을 사고 싶어지는……트레이딩 카드판의 핵심을 찌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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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A2」의 특징인 카드 시스템.화면 아래의 덱으로부터 6장의 카드가 배포되어 그 중에서 카드를 선택해 사용해 간다.이동 카드, 공격 카드의 밸런스를 능숙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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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종류 이상의 카드중에서 덱을 편집하기 위한 「덱 에디터」.초심자라도 데크를 만들 수 있도록, 오토 생성 기능도 추가 있는 |
이동, 공격에 대해서는 게임 스타트시에 튜토리얼 스테이지(스킵 불가)가 있다.실로 간결하고 친절한 튜토리얼로(게다가 카드 획득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설명서를 독 뛰어날 수 있는 일 없이 게임을 놀 수 있을 것이다.
명함의 카드를 소비해 이동하는 것이 「MGA」의 전통.거의 모든 카드는 그것 자신의 카드의 효과 뿐만이 아니라, 「MOVE」를 선택하는 것에 의해서 이동할 수 있다.전작과는 달라, 호후크 상태가 된다, 또는 호후크로부터의 일어서, 사닥다리등이 1 카드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던 것도 고마운 변경이다.
물론, 공격에도 카드를 사용한다.무기에 의한 공격은 WEAPON 카드로부터 「USE」또는 「EQUIP」를 사용한다.무기 카드를 사용하면 화려한 공격의 연출이 들어간다.총기 뿐만이 아니라, 「목 조르기」카드와 같은 격투전용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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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 쉐이드로 불리는 아메리칸 코믹조의 묘화 방식.「MGA」로 그림의 노선을 바꾼 경위는 아래와 같은 인터뷰를 읽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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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의 얼굴 아이콘아래에는, 3개의 숫자가 표기되고 있다.이것은 위로부터 「명함의 수, 코스트수, 행동 차례」가 되고 있다 |
초심자가 채인다고 생각되는 요소는, 「코스트」와「행동 차례」의 관계다.이 두 개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으면, 보다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코스트에 대해 소개한다.적이나 아군도 모든 유닛은 카드를 사용하면, 그 행동의 무게로서 코스트가 플레이어의 현코스트에 가산된다.코스트는 턴 경과와 함께 감소해, 0이 되면 자신의 턴이 된다.즉, 코스트치가 적다=자신의 행동 턴이 빨리 돌아 온다, 라고 하는 것이다.
코스트 감소의 카드를 사용하는 등 코스트를 줄이면, 적의 턴을 날려 연속해 플레이어의 턴이 돌아 온다.스니킹으로 미션을 클리어 하고 싶은 경우는, 코스트의 적은 카드를 덱에 많이 넣는 등 대응하도록 하자.
MGA2 개발자 인터뷰 Part1
노지리 신타씨에게 듣는다
노지리 신타씨
주식회사 코나미 「메탈 기어 애시드 2」디렉터
■ 「MGA2」의 게임성을 받아 들이는 아메코미조 그래픽
――최초로 노지리씨의 경력과 「MGS2」로의 역할을 가르쳐 주세요.
노지리： 나는 작은 섬조(현작은 섬 프로덕션)에 기획으로서 들어갔습니다.첫 일은 PS 「폴리스 넛」의 스크립트 스탭, 그리고 게임보이판의 「메탈 기어 고스트 바벨」의 디렉터를 했습니다.그리고 PS 「메탈 기어 솔리드 2」의 스탭, GBA 「나등의 태양」의 기획을 거쳐서, PSP 「MGA」의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 작년의 이야기군요.「MGA2」에서는 플래너로서 기본적인 게임 기획과 시나리오의 텍스트 전반, 진행 관리를 담당했습니다.
――전작 「MGA」로부터 불과 1년으로의 속편 릴리스입니다만, 「MGA2」의 제작 기간은 어느 정도였습니까?
노지리： 실은, 금년 3월까지는 「MGA」의 유럽판을 제작했어요.그 전부터 준비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의 스타트는 4월 정도로, 바로 이전까지 하고 있었으니까, 제작 기간은 실질 6개월이군요.우리 팀의 스탭은 우수하고, 게임의 개발 중에 자주 있는 「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는 트러블이 없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군요.8월의 마지막까지 모든 데이터는 납품할 수 있고 있었기 때문에.스탭에게는 감사를 드립니다 이부분은 크게 써 주세요 (웃음).
――특기 하는 (웃음).이번 여러가지 점으로 「MGA」로부터 변경이 더해졌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왜 그래픽의 터치를 변경했는지를 붙어 가르쳐 주세요.
노지리： 「MGA」는 아직 「메탈 기어 솔리드」시리즈의 전통에 따라서 있고, 휴대기를 위해서 새로움을 목표로 한 비교적은 그림이 같을, 이라고 하는 어느 의미 버트를 뿌리칠 수 있지 않았다.거기서 「MGA2」는 그림같은 것으로부터 노선을 크게 바꾸어 버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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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 보면 버트를 풀 스윙 한 「MGA2」. 관통한 그래픽에는 미혹을 볼 수 없다 |
노지리： 이 게임에서는 카드를 모아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카드를 사용해 보고 싶다, 고 장난삼아 생각하고 있었다.거기서 카드를 사용했을 때의 연출에 힘을 썼습니다.폭발로 해도 「어느 정도의 폭발입니까」라고 하는 만큼 화려하게 폭발시키고 싶다.그리고, 그 연출을 받아 들여지는 것이 리얼계의 그림은 아니면.만화가 될 정도로 화려한 연출이 친숙해지는 그림을 모색한 결과, 과장된 코믹스타일로 했습니다.
――「MGA」시리즈의 게임성에 맞추었다는 것도 있군요.
노지리： 그렇습니다.「메탈 기어 솔리드」시리즈는 스텔스 게임이므로, 군인은 배경으로 용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즉, 그림적으로 리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제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한 의미로 생각하면, 「MGA2」는 그렇게 어둠에 녹는 게임이 아니라, 카드를 사용해.이 터치의 그림은, 많은 카드를 사용하고 싶은 기분에 시키는 것에 적합한 그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운드에 관해서도, 전작의 어레인지곡등이 있어 들어 반응이 있습니다.
노지리： 이번 「MGA2」의 사운드에는 내년 발매되는 「DDR 북미판」에 채용이 예정되어있는 어퍼인 곡이나, 트랜스를 메탈 기어풍으로 어레인지하고 있는 곡, 방금전 말해진 것 같은 「실은 이 곡은 전작에 사용하고 있는 곡을 그대로 편집해 넣고 있었지만 알아?」같은 장치가 있는 곡을 준비했습니다.물론 전작이나 「메탈 기어 솔리드」시리즈의 엣센스를 답습한 곡도 있으므로, 폭넓은 층에 즐기실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아이돌을 입체 영상으로 보여 주고 싶었다, 「다 싯드」탄생 비화
――동고의 「SOLID EYE 다 싯드」를 PSP에 장착하는 것으로, 입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그럼, 왜 「SOLID EYE 다 싯드」를 만들려고 했는지요?
노지리： 캐릭터를 새롭게 하는, 카드 매수를 늘린다, 라고 하는 것은 누구라도 신작으로서 예상할 수 있는 에리어.단지, 그것이라면 기획을 맡은 저로서는 재미가 없습니다 (웃음).무엇인가 예상외의 일을 하고 주려고, 입체 영상의 기획을 냈습니다.나는 PSP를 보았을 때 이것이라면 입체 영상의 기구를 싸게 만들 수 있다, 언젠가는 상품으로 해 주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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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방학의 숙제를 생각하게 하는 프로토 타입.멋졌다 |
――거기서 할 수 있던 것이 이 프로토 타입이군요.
노지리： 아직 프로젝트적으로도 아무것도 정식적지 않을 때에, 내가 토큐 핸즈에 가서 렌즈와 골판지로 만든 「노지리 슈퍼 3D☆1호기」입니다.요즘은 입체라든가 말해도 별로 상대되지 못해서…….프로그래머의 고바야시(마사) 군과 미야치 군과 동호회와 같이 만들고 있었습니다.겨우 진함, 일광을 보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입체로 보이는 원리는 어떤 것입니까?
노지리： 다 싯드의 원리 자체는 그만큼 어렵지는 않습니다.스테레오 평행법입니다.좌우의 눈에, 각각 좌우용의 영상을 보이면, 인간은 그것을 입체라고 인식합니다.입체 영상 기구는 싼 쓸모 있게 되면 이제(벌써) 적청안경 레벨이 되어 버립니다만, 「다 싯드」는 저비용으로 풀 컬러로 제공할 수 있고, 사내적으로도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다.어느 의미, 하이테크와 일반적인 기술의 융합이군요.
――과연, 그럼 도대체 무엇을 입체로 해 유저에게 전하고 싶었을까요?
노지리： 전작 개발중에 처음으로 PSP의 모니터에 「MGA」의 화면이 비쳤을 때 몹시 감동했습니다만, 그 중에 제일 기뻤던 것이 아이돌의 무비(※그라비아 잡지 「sabra」라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아이돌 카드를 사용하면 아이돌의 실사 무비가 흘렀다)를 보았을 때였던 것이에요.단지, 그 때에 분했던 것이, 우리는 무비 작성을 위해서 아이돌을 만날 생각을 했고, sabra씨에게서는 miniDV를 건네받아 종료.「저것? 무엇을 위해서 이 기획을 했는지? 그렇다면, 「MGA2」에서는 촬영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상황에 반입해 버리자」라고 리벤지에 불타서 (웃음).
――거기에서 다 싯드의 입체의 기획을 반입했군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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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싯드아이돌에 대해 역설하는 노지리씨.동석되고 있던 여성분들은 가볍게 대화를 하고 있었다 |
노지리： 「모든 남자는 시드로의 입체 영상의 아이돌에 약할 것이다」라고 하는 터무니 없는 기획을 시작했던 (웃음).그렇게 되면, 입체 영상은 그라비아 촬영을 하는 것 외에 입수 불가능.나도 디렉터로서 「어쩔 수 없이」현장에 동석했습니다.유감인 것은 모니터 체크나 입체로 보이는 포즈의 구도를 생각하거나 하고 있었으므로, 생으로 천천히 아이돌의 분들을 보고 있을 틈은 없었습니다만…….덧붙여서, 드문 아이돌 카드로 가는에 따라서 섹시하게 되도록(듯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만, 점점 수영복이 되거나 수영복이 젖고 가거나…….남성의 여러분은 아이돌이 입체화한다고 하는 미체험 존을 기대해도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아이돌 무비의 입체감은 「네, 이 기구로 여기까지!?」라고 하는 튀어 나가는 느낌이 있는 (웃음).그런데, 전작에서는 잡지 「sabra」를 사는지, 「MGS3」를 플레이 해 패스워드를 입수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아이돌 카드였지만, 이번은 어떻게 됩니까?
노지리： 이번은 40이상의 아이돌 카드를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으로 하고 있어도 섹시한 무비에 붙인다고 생각합니다.단지, 컴플리트 하려고 되면, 링크가 필요하게 될까 생각합니다.그리고, PS2 「메탈 기어 솔리드 3 사브시스탄스」 중에서 아이템으로서 「카메라」가 손에 들어 옵니다.그 카메라로 촬영한 화상을 USB 케이블로 PS와 PSP를 접속해 전송하면, 서브스트탠스를 플레이하는중을 좋아하는 장면을 입체로 볼 수 있게 됩니다. 링크해 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것과 스페셜 무비로서 「메탈 기어 솔리드 4」 와「럼블 로즈」의 영상도 수록하고 있습니다.봅니까?
――(솔리드 온) 「PLAYSTATION 3」의 로고가 나오면서……TGS에서 방영하고 있던 트레일러가 보이는군요.늙어버린 스네이크나 배경이 입체적으로 떠올라 보입니다.
노지리： 무비를 오른쪽 눈용과 왼쪽 눈용으로 렌더링 하고 있습니다.원래의 무비는, PS3용의 하이레조 영상이므로 파일 사이즈가 거대하고, 게다가 9분 정도 있으므로 꽤 큰 일이었지요.제품판 「MGA2」에 시간이 맞는지 늦지 않아요 없는지, 라고 하는 곳(중)이었습니다.
――과연.그런데, 휴대기로 옥외에서 솔리드 온(장착) 하면 조금 비정상인 룩스가 되는군요 (웃음).
노지리： 조금 이상하지만, 사고를 당하면 곤란하기 때문에 밖에서는 솔리드 온 하지 않게 부탁합니다 (웃음).전차 안에서도 세워 주세요 (웃음).「다 싯드」가 없어도 본편은 놀 수 있기 때문에, 「더 시드」는 가족에게는 비밀로 해
몰래 자신의 방에서 만끽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인터뷰 Part1는 여기까지.Part2도 기대하세요.
(C)1987 2005 KONAMI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코지마 프로덕션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jp/gs/kojima_pro/
□「메탈 기어 솔리드」의 종합 사이트
http://www.konami.jp/gs/game/mgs/
□「메탈 기어 애시드 2」의 페이지
http://www.konami.jp/gs/game/mg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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