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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가 최고 속도로 판매대수 500만대를 돌파!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9632 (2005-12-28 오후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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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이와타 사토시 사장 「DS가 최고 속도로 실매 500만대를 돌파!!」
    「Touch! Generations」 신CM는 마츠시마 나나코씨

    12월 26일 발표

    【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
    12월 29일 발매

    가격:2,800엔

    【영어에 약한 어른의 DS트레이닝 「영어에 풍덩 」】
    2006년 1월 26일 발매

    가격:3,800엔

    「 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을 플레이 해, 뇌연령이“52세”라고 표시되어 웃으면서 「52인가!」라고 자신에게 노리특코미를 하는 마츠시마씨.그러나 분했던 것일까, 갑자기 성실한 표정이 되어 재차 도전해 나간다.「순수하게 가까운 부분이 있다」라고 마츠시마씨도 코멘트
     닌텐도 주식회사는 26일, 도내에서 기자 회견을 행해, 「Touch! Generations」시리즈의 신작 소프트를 발표함과 동시에, 신CM에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씨를 기용한다고 발표했다.

     

     

     

     기자 회견장에는 마츠시마 나나코씨가 등장.CM는, 12월 29일에 발매되는 「토호쿠대학 미래 과학기술 공동 연구 센터 카와시마  류타  교수 감수도 와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을 마츠시마씨가 플레이.산출해진 뇌연령에 마츠시마씨가 웃으면서 「52인가!」라고 스스로 감탄을 했다.그러나 분한 것인지 약간 상기된 얼굴이 되어, 「 다시 시도해봅니다 」 라고 재도전했다.

     마츠시마씨는 게임에 대해 「자주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 「테트리스」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게임보이라든지, 초등 학생의 무렵은 「게임 & 워치」라든지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상당한 게임을 좋아하는 느낌이었다.한 번, 하기 시작하면 6시간이라든지 7시간 정도 빠져 버린다고 하는 것으로, 하지 않게 조심할 정도로 같아서, 열중하는 성질인 일면이 있을지도 모른다.

     「 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에 대해서는 「이번 DS는 단시간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해서, (빠져 버린다) 나에게는 알맞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자신에게 맞고 있다고 분석.여기서, 「뇌연령에 대해 평상시 신경쓰고 있습니까?」의 물음에 「피부 연령이나 두피 연령에 대해서는 들었지만, 뇌연령은 별로 의식했던 적은 없네요.일단 대사를 기억하거나 하고 있으므로, 뇌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부하고 있었지만, 52세……」라고 쇼크였던 모습.그러나 분했던 것일까 「조금 요령이 붙어서, 2번째는 30대가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마츠시마씨는 현재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으로 트레이닝중이지만, 그중에서도 「명작 음독」이 유익하다고  말했다.마츠시마씨는 「대기 시간에 신작 소프트의 분을 하고, 「한자 합성」입니까? 저것 어려워서, 조금 요령이 필요합니다.꼭, 신작 소프트편에 진행되어 보고 싶었습니다 」라고 코멘트.신작 소프트로 목표로 하는 뇌연령은,  확실히  「20세이군요」라고 하는 것 같다.

     CM는, 처음으로 트라이 한 그 모습을 그대로 거두었던 것이라고 한다.이것은, 우타다 히카루씨를 기용한 닌텐도 DS의 CM로 채용한 방법과 같고, 솔직한 표현이 되고 있다.현장에서는 「실제로 게임을 해 주세요라고 하는 것으로, 순수하게 조금 가까운 부분도 있군요」라고 마츠시마씨는 감상을 말했다.「포스터 촬영도 소파에 앉아 있는 곳입니다만, 카메라맨으로부터,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게임을 하기 쉬운 체제에 위치를 바꾸어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었으므로, 리얼한 표정이군요」라고 하는 것으로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내년의 포부를 말한  마츠시마씨는, 「내년부터 서서히 신작이 나온다고 해서, 더 뇌를 단련하고 싶습니다.플레이 하고 있으면 우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좀 더 감성에 관련된 부분을  다듬어 가고  싶습니다 」라고 코멘트해  마무리를 지었다.

    테트리스 등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던 적도 있다고 하는 마츠시마씨이지만, 요즈음 게임으로부터 떨어져 버렸다고 한다.그러나, 이번 CM를 계기로 빠져 버린 것 같고,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을 플레이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영어에 약한 어른의 DS트레이닝 「영어에 풍덩」】
    「영어에 약한 어른의 DS트레이닝 「영어에 풍덩」」.받아쓰기 (청취)를 행해, 터치 펜으로 써 간다.이 기본적인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트레이닝을 거듭해 가는 것으로 영어를 몸에 익히게 된다
    소리를 불어오는 트레이닝도 수록 크로스퍼즐 회화 레벨의 문장을 알아 들어, 터치 펜으로 써 가는
    자신의 영어력이 어느 정도의 레벨인가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다 「어른의 DS트레이닝」이라고 하는 것으로, 치밀한 성적표가 제시 헤드폰을 사용하면, 닫은 채로 영어의 받아쓰기의 훈련을  할수 있다
    (C) 2006 Nintendo (C) 2006Plato
    【토호쿠대학 미래 과학기술 공동 연구 센터 카와시마 류타   교수 감수
    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
    한자 받아쓰기 등, 전작에 비해“ 더"많은 트레이닝 항목을 추가한 제2탄.전작을 플레이 한 사람을 향한 소프트로, 전작은 병매 된다.기억과 계산을 융합시키는 트레이닝 등, 보다 머리를 사용하는 트레이닝이 수록되고 있는
    (C) 2005 Nintendo



     발표회에 대하고, 마츠시마 나나코씨의 등장에 앞서 단상에 선 이와타 사토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은 평상시와는 다른 미디어 관련분들도 여러명이 오셨습니다」라고 서론을 말했으며, 지금까지 경영방침 설명회나 「도쿄 게임쇼 2005」에 있어서의 기조 강연으로의 내용과 중복은 하지만, 최신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닌텐도 DS」의 방향성을 어필했다.

     이와타씨는 「닌텐도 DS」의 우위성을 주창해 「nintendogs」로 여성,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이나 「부드러워지는 머리학원」에 대해 시니어층이라고 하는 신규 유저층의 발굴에 성공했다고 해, 「 아직 크리스마스 판매 경쟁이 시작했던 바로 직후로 이번 주의 데이터는 속보 레벨로 오차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라고 거절하면서도, 최신 데이터로서 「충분히 여유를 가져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서 발표하면, 닌텐도 DS가 실제 판매량이 5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라고 자신 가득 발표를 행했다.

     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약 1년으로, 이것은 동사에 의하면, 「일본에서 발매된 모든 게임기」에 대해 가장 빠른 스피드로 500만대를 달성한 일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덧붙여서, 지금까지 가장 빨랐던 것이, 2001년에 발매된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14개월으로, 그 다음이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가 2000년에 발매한 플레이 스테이션 2의 17개월이었다.

     이만큼 급속히 보급하려면 종래의 게임 유저 이외에도 어필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클럽 닌텐도의 등록 유저 데이터로부터 여성이나 시니어층에 어필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 「닌텐도 DS」에 대해 4 타이틀이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달성한 것은, 「토호쿠대학 미래 과학기술 공동 연구 센터 카와시마 타카시 후토시 교수 감수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이 138만개, 「nintendogs」가 108만개, 「이나 짚이나 머리학원」이 108만개, 그리고 「Touch! Generations」시리즈는 아니지만, 「와동물의 숲」이 127만개로 경이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닌텐도의 소프트 이외의 데이터는 공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모르지만, 동사 타이틀로서는 밀리언을 앞에 두고 있는 타이틀이 아직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일단 닌텐도의 시도는 성공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덧붙여서 「nintendogs」는 구미에서도 각각 밀리언을 달성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발표된 소프트는  이미  발표 끝난 「토호쿠대학 미래 과학기술 공동 연구 센터 카와시마  류타 교수 감수 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 그리고 「영어에 약한 어른의 DS트레이닝 「영어에 풍덩」」이 중심이 되고 있었지만, 이와타씨는 마지막에 「Touch! Generations」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여행의 가리켜 회화장DS」를 발표.이것은 원래는 정보 센터 출판국의 출판하고 있는 서적이지만, 이것을 닌텐도 DS의 인터페이스에 잘 적용시킨 것이 이번 소프트가 된다.개발은 정보 센터 출판국과 토세와의 공동 개발로 진행되고 있다.

     여행을 가서, 번역된 말을 손가락으로  상대에게  가르킨다는 것이 한다고 한다.
    ,닌텐도 DS에서는 터치 스크린으로 지시하는 인터페이스로 직감적으로 플레이 할수 있도록  이식이 잘 되었다.또, 더블 스크린은 깨끗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보이게 하는 화면은 따로 존재해도 되며, 「닌텐도 DS와 궁합이 좋다(이와타씨)」라고 하고 있다.닌텐도 DS만이 가능한 기능으로서 검색 기능의 강화나, 음성을 발음해 준다고 하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고 한다.현재 개발중인 것은, 한국, 태국, 중국, 독일, 미국의 각각의 국어에 대응하는 5 타이틀.발매는 2006년 3월을 예정하고 있다.

    닌텐도 DS의 발매일부터의 움직임.이 연말에 훨씬 성장해 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사실, 판매점 매장등에서 봐도 결함이 있는 물건 하고 있는 일이 있다.이와타 사토시 사장은 「미안하다」고 발표회에서 코멘트 500만대를 최고 속도로 달성해, 게다가 밀리언 달성 소프트가 4개나 있다고 하는 자신의 정도를 나타낸 슬라이드.덧붙여서 밀리언은 모두 닌텐도의 소프트 「Touch! Generations」의 최신 소프트가 되는 「여행의 가리켜 회화장DS」.검색 기능 등, 책에는 없는 편리성을 도입하고 있다
    등록 유저층의 성별 데이터.지금까지 약하다고 여겨져 온 여성 유저 의 공략에  성공하고 있다 연령 구성표.「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과「부드러운 머리학원」에 대하고, 고연령층으로부터의 등록이 행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신규 회원과 기존 회원의 등록 유저에 있어서의 성별의 데이터.신규 회원에 대하고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신규 유저의 발굴에 성공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는 데이터
    이쪽도 신규 회원의 등록 데이터.고연령층의 유저 발굴에 성공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소프트의 하드웨어 견인율.어느 소프트가 하드의 매상에 얼마나 공헌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데이터 그래프 DS의 소프트가 롱셀러를 나타내고 있는 일을 나타내는 데이터.특히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은 「경로의 날 수요」를 일으키고 있다.이와타씨에 의하면, 현재 제 3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
    발표회 회장에서는, 특별판의 「뇌의 연령 측정 트레이닝」을 사용해 모두 뇌연령을 측정.평상시에는 셔터를 누르는데 바쁜 카메라맨들도, 함께 뇌연령 측정



    닌텐도의 홈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
    □「닌텐도 DS」의 홈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ds/
    □「Touch! Generations」의 페이지
    http://touch-ds.jp/
    □「영어에 약한 어른의 DS트레이닝 영어에 풍덩」의 페이지
    http://www.nintendo.co.jp/ds/angj/

    출처:게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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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minagi (2005-12-29 08:57:13)
    역시 게임기는 재미있어야 팔린다는게 맞느거 같네요. 피에스피 그닥 할만한 게임이 없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ㅡㅡ;;
    Lv.2 ArchlightBLue (2005-12-29 13:11:37)
    요즘은 진짜 DS만세임 -_-;;
    Lv.3 레포칭 (2005-12-30 01:36:33)
    nds가 대세인거 같군...
    Lv.4 배설공주 (2005-12-30 09:02:24)
    와....무서워라.... 벌써 500만대라...
    Lv.2 동이^^ (2005-12-30 18:23:10)
    nds 굿이군요..ㅎㅎ
    Lv.3 파라 (2006-01-01 21:06:01)
    엄청나네요.. ㅎㅎ
    Lv.3 사랑two (2006-01-02 14:10:24)
    대세는 ds 인가~!
    Lv.2 마키히사 (2006-01-04 13:28:38)
    우와... 그야말로 학습용도 되는군요.
    이거 상당히 괜찮을 것 같지 않습니까?
    Lv.3 비상 (2006-01-05 11:59:32)
    사고싶은 게임기 일순위..
    Lv.2 도누바 (2006-01-05 12:02:37)
    우리나라에서는 PSP가 대세더군요...
    Lv.3 HanJa (2006-01-06 05:20:31)
    psp사신분들도 ds로 눈길돌리시던데요..
    psp 할만한게임도 잘안나오고..
    역쉬닌텐도..."게임은 재미만있으면 된다"....
    Lv.5 덴짱 (2006-01-06 11:37:50)
    ds최고 psp는 한 2-3달만 가지고 놀면 할 게임이 없으...
    게다가 빌어먹을 타 콘솔 이식작만 많구.
    Lv.2 원선생 (2006-01-06 17:09:35)
    ds~ 정말 재밌더군요.. 친구놈꺼로 좀 해봤는데 와~ 진짜 재밌는건 달라요
    Lv.2 굳은의지 (2006-01-06 21:53:18)
    DS 현지화 만 지대로
    Lv.2 슬픈비 (2006-01-08 13:57:52)
    일본어에 강해야 잼나게 즐길수 있는 NDS
    갖고 싶다;;
    Lv.2 따랑따랑해 (2006-01-11 04:15:45)
    언제 저런거만지냐...;
    Lv.7 카무이~ (2006-01-11 12:49:20)
    갖고 싶긴 한데 총알이 문제군요
    psp 유지하기도 힘든데 ㅠㅠ
    Lv.2 지단이 (2006-01-12 15:20:40)
    역시 일본에서의 선풍적인 인기
    Lv.2 Alchemist8 (2006-01-14 10:54:37)
    오리지날 타이틀이 있어야만 성공한다는......
    Lv.3 왈리 (2006-01-14 12:35:35)
    북미판으로 지르고싶은건 나만인가..
    Lv.5 허성무 (2006-01-15 13:41:18)
    DS잘나가네..헐~~
    Lv.2 우짜짜 (2006-01-15 22:10:06)
    DS 최고~~~!!
    Lv.5 오늘하루도열심히 (2006-01-17 12:51:12)
    음?? NDS가 대센가요 흠 그렇군요...
    Lv.2 울랄라 (2006-01-18 23:46:00)
    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은 DS
    뽀대및 잡동사니를 좋아하면 PSP
    Lv.3 HiNaTa (2006-01-24 11:31:28)
    PSP랑 많이 차이나네...
    Lv.2 sadsoul0125 (2006-01-26 21:39:06)
    NDS 신형모델 출시 발표해서 난리났던데..^^;;
    Lv.2 zhee (2006-01-27 11:25:06)
    NDS가 역시 게임기란 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기기였죠
    Lv.4 파라 (2006-01-29 15:04:06)
    미니게임기는 역시 아이디어가 중요한듯..
    Lv.2 뻘겅혜성 (2006-02-02 01:50:42)
    역시 휴대용게임기의 제왕 닌텐도^^
    Lv.2 광겐 (2006-02-04 13:23:53)
    저런거 보면 일본이 부럽다는...
    Lv.2 일등버거 (2006-02-05 13:30:08)
    대단하군,, psp는 몇대나 팔렸나??
    Lv.3 썬남푠 (2006-02-08 21:58:38)
    DS도 잼날것 같지만.. PSP는 게임기 보다는 멀티미디어 기기의 성향이 강하니 비교가 쩌금 그렇군요...
    Lv.2 레로 (2006-02-15 14:21:18)
    nds 사고 싶다 하지만 돈이 없다..
    Lv.2 토로사마 (2006-02-15 18:24:57)
    nds보면 역시 닌텐도다 라는 생각이,.ㅎ
    Lv.4 흑우당 (2006-02-21 10:20:37)
    우리나라는 몇대 팔렸을까?
    Lv.3 로리대마신 (2006-02-24 11:01:53)
    일단 사고 싶긴한데...ㅜㅡㅜ 파판3의 행방을 봐서리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ㅡㅡ;;;
    Lv.2 kimwk (2006-03-09 22:30:24)
    DS가 좋긴 좋구나~ 겜이 많으니 얼쑤~
    Lv.2 d.dahlia (2006-03-13 16:56:14)
    psp 말고 ds살껄 ㅡ.ㅡ
    Lv.2 우리집달진이 (2006-03-20 00:22:38)
    피에스피 분발해라..
    Lv.4 foxelf (2006-03-23 16:08:26)
    nds가 더 좋은 것 같은데...
    닌텐도가 전혀 우리나라에는 신경을 안써주니...^^;
    아님 우리가 닌텐도에 무심한 건가요?
    Lv.2 앙ㅋㅋ (2006-03-25 11:04:39)
    전 psp랑 nds다 있삼 ㅋㅋ ~~아 근데 소프트는 총알의 압박이 ㅜㅜㅜㅜ
    Lv.5 곰탱이 (2006-03-31 11:22:01)
    흠 뇌를 어쩌구 저쩌구 역시 대단하내.
    Lv.6 신이천사 (2006-04-17 17:08:57)
    ds가 최강이죠.ㅎㅎ
    저도 ds 유저..V
    Lv.2 혈풍 (2006-06-04 02:12:49)
    역시 닌텐도의 힘이란.. psp를 압도하는군요
    Lv.9 fumi (2006-07-02 14:31:04)
    닌텐도의 힘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SCE가 콘솔게임업계를 좌지우지한다고 했는데 그러한 위세에 밀리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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