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가운데도, 역시 이번 눈은 「린드버그」라고 영상 출전을 포함한 대응 타이틀, 또 절호조의 「벌레 킹」, 「멋쟁이 마녀 러브&베리」에 계속 되는 키즈를 위한 카드 배틀 게임 최신작 「고대 왕자 공룡 킹」이 될까.우선은 기대의 신기판 「린드버그」로부터 소개하자.

■ 차세대 업무용 범용 CG기판 「린드버그」

　입출력 단자는, D-sub15pin(아날로그), DVI-I(아날로그, 디지털 겸용), 5.1 ch(프런트 2 ch만 RCA), SP-DIF, Gigabit Ethernet, 시리얼 단자×2(집하나는 232 C와 442의 전환 가능), USB 2.0×4를 준비.케이스 배면을 보면, 전원 주변 이외는 거의 PC그 자체라고 하는 인상으로, AGP 슬롯외 PCI 슬롯 4개를 확인할 수 있다.AGP 슬롯의 옆에 있는 슬릿은, 아마 GPU의 폐열용일 것이다.

　어플리케이션의 공급은 DVD로, 복제 방지에 업무용 오리지날 시큐러티 기능을 탑재.ALL.Net 접속 대응의 통신 기능을 표준 서포트한다.회장에서 발표된 대응 타이틀은, 「버처파이터 5」, 「더·하우스·오브·더·데드 4」, 「사이파이」, 「파워 스매쉬 3」, 「애프터 버너(afterburner)(가칭)」의 5 타이틀.릴리스 제일탄은 이번 겨울 가동 예정의 「더·하우스·오브·더·데드 4」이지만, 동사 부스에 프레이아불 출전되고 있는 것은 2006년 봄에 가동 예정의 「사이파이」만되고 있다.

【버처파이터 5】
(C)SEGA,2005
3 D대전 격투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 버처파이터 시리즈가 새로운 높은 곳을 목표로 한다.회장내의 스크린에서는 기존의 캐릭터 이외에도 미소년(소녀?) 타입의 가는 몸계, WWE의 레이·미스테리오를 상기시키는 마스크 맨 레슬러를 상기시키는 신캐릭터가 일순간만 공개되었다.가동 시기는 미정

【더·하우스·오브·더·데드 4】
(C)SEGA,2005
린드버그가 힘을 얻어(?) 질량 모두 파워업 한 좀비들.62 인치의 와이드 화면으로부터 다가오는 좀비의 무리는, 플레이어를 전에 없는 전율과 공포의 소용돌이에 주입한다.암 슈팅을 좋아하는 사람에 머무르지 않고 호러 팬에게도 충분한 소구력이 있을 것 같다.이번 겨울 가동 예정

【파워 스매쉬 3】
(C)SEGA Corporation
초심자로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테니스 게임 시리즈 최신작.스크린에 비추어진 선수들의 얼굴 그래픽은, 피부 윤기는 물론, 메밀국수 앙금이나 히게의 농담까지 재현된 강렬한 대용품.「어떻게 생각해도 프리렌다링이겠지」라고 뚫은 견해를 하면, 이것이 게임 화면이라고 하기 때문에 2번 놀라게 되는 확실히 알게 되는  빌리버블.가동 시기는 미정

【애프터 버너(afterburner)(가칭)】
(C)SEGA,2005 Produced under license from Boeing Management Company. Produced under license from Northrop Grumman Systems Corporation.
경쾌한 사운드와 상쾌감 넘치는 게임성으로 많은 게이머를 포로로 한 플라이트 슈팅 「애프터 버너(afterburner)」가 18년의 잠으로부터 눈을 뜬다.출전 영상을 보는 한, 고참 게이머는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면서, 첫체험의 사람은 선명하고 강렬한 영상과 스피드감에 만취하면서 플레이 하게 될 것이다.가동 시기는 미정

■ 사이파이

　게임 스타트 직후, 플레이어는 능력이나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술이 다른 복수의 캐릭터로부터 혼자를 선택.터치 패널의 화면 네 귀퉁이에는 화살표와 같은 마크가 있어, 이것을 터치해 캐릭터를 이동시킨다.이미지로서는, 프리 무브는 아니고 다른 포지션에 폴과 이동한다고 하는 인상.필드 전체는 투명의 벽에서 둘러싸지고 있기 때문에, 일정한 방향으로만 움직이고 있으면 벽에 부딪혀 추적할 수 있어 버린다고 하는 사태에 빠져 버린다.

　적을 공격하는 경우는, 총알을 쏘고 싶은 포인트를 직접 터치한다.이 때, 화면을 1초 정도 계속 터치하면 타메 공격해에 변화.사격은 반드시 적이 있는 장소를 노릴 필요는 없고, 움직일 방향을 예측하고 총알을 놓아둔다, 라고 한 것도 가능.화면을 연속으로 두드리면 련 쏘아 맞혀도 가능했지만, 이른바 일반적인 슈팅과 같이 강렬한 련 쏘아 맞혀는 할 수 없다.총알은 단발로 공격할 뿐만 아니라, 손가락을 슬라이드시켜 그린 라인대로 탄막을 치는 일도 가능.세로, 가로, 나나메 등 임의의 라인을 그릴 수 있기 위해, 꽤 전술적인 사용법이 생길 것 같다.

　캐릭터의 그래픽을 터치하면 파워 게이지가 증가해, 게이지가 최대가 되면 필살기가 발동 가능.필살기술을 사용하는 경우는, 터치 패널에 표시되는 특정의 도형을 손가락으로 덧쓸 필요가 있다.필살기술은, 상대에게 다대한 데미지를 주는 것이나, 상대의 공격을 뒤집는 것 등, 외곬줄에서는 가지 않은 것이 갖출 수 있고 있다.도망쳐 다니고 있고는 상대를 넘어뜨릴 수 없지만, 사리와라고 공격 일변도에서도 안정되지 않는 만들기에서는, 본작이 「플레이어 사이의 술책」을 중시해 만들어져 있는 것이 방문한다.

　출전 버젼은 미실장이었지만, 전용의 IC카드를 구입하면 전적등의 개인 데이터가 기록 가능.전적에 따라 캐릭터의 바리에이션이 증가하는 등, 스테디셀러 서비스가 준비되는 것 같다.2006년 봄 가동 예정.

【screen shot】

■ 고대 왕자 공룡 킹

　카드에는 전술의 「기술  카드」외에 「공룡 카드」가 존재한다.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트프스등의 공룡이 다수 등장.공룡에는 「의 」, 「천둥」, 「풀」, 「보지 않고」, 「」, 「감기」라는 6 종류의 속성이 있어, 어떤 공룡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원 자리 카드」가 있는 한편으로, 속성이 일치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초원 자리 카드」등도 존재한다.속성의 체크는 카드의 상단을 대조하면 일목 요연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아이라도 곧바로 아는 직감적인 디자인이 되어 있다.

　키즈를 위한 카드 배틀 게임에서 성공을 거두어 온 세가가 만반의 준비를 해 발하는 신작인 만큼 「공룡 킹」에게는 「벌레 킹」에 없었던 새로운 어프로치를 확인할 수 있다.그것은, 게임에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곤충끼리의 싸움인 만큼 초점을 짠 「벌레 킹」이라고 달라, 「공룡 킹」에게는 열혈한의 「류우타」, 쿨한 「렉스」라는 두 사람의 주인공이 등장해, 두 사람을 따뜻하게 지켜보는 부친이 싸우는 방법을 지도해 준다.부모와 자식의 앞에 가로막는 것은, 공룡의 힘을 악용 하려고 하는 나쁜놈 한가닥.각각 자신있는 속성이나 페이바릿드 공룡이 설정되어 있는 근처, 권선 징악의 왕도도 제대로 누르고 있다.

　타겟이 되는 연령층은 「벌레 킹」보다 조금 위로 설정되어 있다고 한다.이 근처 「벌레 킹」으로부터 「공룡 킹」에게 심리스에 유저가 이행 해 주는 일도 절입이 끝난 상태라고 하는 것이다.곤충 같이, 공룡도 사내 아이의 금선에 접해 마지않는 영원 불멸의 존재이며,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에게도 뿌리 깊은 팬이 있다.해외 전개도 시야에 넣고 있으면 좋은, 「벌레 킹」같이 「공룡 킹」으로부터도 당분간 눈을 떼어 놓을 수 없게 될 것 같다.이번 가을 가동 예정.

【screen shot】

【공룡 카드】		【원 자리 카드】

■ SEGA GOLFCLUB Version 2006 NEXT TOURS

　신코스 「피닉스 컨츄리클럽」, 「발리 하이 골프 클럽」외, 커스터마이즈용의 아이템을 대량으로 추가.합계 60 종류 이상의 아이템으로 바리에이션 풍부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지금까지의 여성 캬 디에 가세해 남성 캬 디가 선택 가능하게 된 것은, 여성 플레이어에게 있어서 기쁜 배려는 아닐까.

　공식 대회는, 매월 1~2회의 개최 빈도는 그대로, 신룰의 추가로 한층 더 히트 업.컵 위치도 대회 개최시로 변경되게 되었기 때문에, 위를 목표로 하는 플레이어에게는 한층 더 보람이 있는 내용에 퀄리티 올라갔다고 말할 수 있자.이번 겨울 가동 예정.

【screen shot】

■ QUEST OF D Ver.2.0 부적의 계승자

　신직업의 「도적」은, 적의 아이템을 훔치거나 트랩을 회피하는 등 다른 직업에 없는 특수 행동이 장점.「점프」는 장애물을 월네뿐만 아니라 그 인 공격해 적에게 대데미지가 주어진다.소형 폭탄을 굴려 부딪치는 「폭탄」, 특정의 아이템을 장비하는 것으로 일격 필살을 노릴 수 있는 「즉사 공격」 등, 그 트리키인 스킬의 여러 가지는 상급 플레이어를 반드시나 매료할 것.또, 현재의 직업 이외의 서포트 작업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던 것도 놓칠 수 없다.

　신종족에서는, 환타지로 친숙한 「에르프(힘과 체력은 없지만 이동, 공격이 뛰어난다)」, 「드워후(둔하지만 파워풀하고 강인)」가 등장.아이템을 조합하는 것으로, 통상의 플레이에서는 좀처럼 입수할 수 없는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신시스템 「연성」 등, 지금까지 이상으로 해 포함이 있어가 있는 깊숙한 게임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자.2005년내 가동 예정.

【screen shot】

■ 북두의 권

　등장 캐릭터는, 켄시로우, 라오우, 따오기, 쟈기, 사우자, 레이, 신, 유다, 하트님, 마미야의 전10명.개성적인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는 시리즈인 만큼, 인선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원작의 절대인 인기의 전에는 「불평 불만을 제로로 한다면 전원 낼 수 밖에 없다」가 되는 것으로, 거기는 다음 번작을 포함 기대하고 싶은 곳이다.

　조작계는, 8 방향 레버, 약강의 펀치와 킥, 특수의 5 버튼제.화면에는, 체력 게이지 외에 부스트 게이지, 아우라 게이지, 세기말 체력 게이지, 북두칠성 게이지가 존재.부스트 게이지와 아우라 게이지는, 각각 공격을 맞힐까 데미지를 받으면 게이지가 축적되어 간다.부스트는 발동하면 통상기술의 틈이 캔슬 가능하게 되어, 아우라는 방어력이 높은 「아우라 가이드」, 휘청거려 상태로부터 즉복귀할 수 있는 「휘청거려 캔슬」, 절대인 위력을 발휘하는 「궁극 오의」에 각각 사용할 수 있다.세기말 체력 게이지는, 지상에 있으면 시간에 따르고 체력이 돌아온다고 하는 풍격 바뀐 시스템이다.

　북두칠성 게이지는, 원작으로 친숙한 「사조성」을 재현하는 시스템.특정의 기술을 히트 시키면 별이 하나씩 사라져서 가 모든 것을 빼앗기면 상대의 두상에 「사조성」이 출현.이 때 「일격 필살 오의」커멘드를 입력하면, 비록 상대에게 얼마나 체력 게이지가 남아 있으려고 반드시 살해당해 버린다.

　이 외 , 날려 버린 상대를 추격 할 수 있는 「버니싱스트라이크」 등, 동사가 지금까지 길러 온 2 D대전 격투의 시스템이 여기저기에 포함되어 있다.회장에서 플레이 한 바로는 전체에 견실한 만들기라고 할 수 있지만, 모티프가 된 「북두권」보다 동사의 작풍 쪽이 현저하게 밝혀진 인상.2005년 겨울 가동 예정.

【screen shot】

■ 메탈 슬러그6

　새롭게 추가된 「웨폰 스톡 시스템」은, 적탄을 맞는 등의 미스 혹은 잔탄을 제로로 하지 않는 한 무기가 스톡 계속 된다고 하는 것.스톡 되고 있는 무기는 리얼타임에 교체되기 위해, 적에 맞추어 무기를 선택하는 등 전략적인 사용법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 외 , 일정시간 이내에 적을 집중 공격하는 것으로 스코아의 배율이 올라 가는 「랏슈브라스타시스템」 등, 하이스코어를 노리는 즐거움도 준비되어 있어 액션 게이머에게는 놓칠 수 없는 1작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 겨울 가동 예정.

【screen shot】

■ 언더 디 피트

　조작계는 8 방향 레버, 쇼트, 폭탄과 지극히 심플.쇼트 버튼을 계속 누르는 것으로 전투의 최전선을 고정할 수 있지만, 쇼트를 공격하지 않고 있으면 「옵션 게이지」가 증가.게이지가 최대가 된 상태로 쇼트 버튼을 누르면, 옵션이 출현해 보조 공격을 행해 준다.보조 공격의 내용은, 특정의 적을 파괴하면 출현하는 아이템으로 변화.옵션은 게이지가 없어지면 앗사리 사라져 버리기 위해, 보통으로 플레이 하는 만큼에는 「적의 공격이 그치면 어딘지 모르게 모은다」 정도로 OK일 것이다.

　배경은 물론, 차례차례로 출현하는 전차, 항공기, 바트르십등이 치밀한 그래픽은, 밀리터리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것이 있을 것.근년수가 부쩍 줄어 든 타입의 슈팅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잊지 않고 체크해 둘 것.가동 시기는 미정.

(C)2005 G.rev ALL RIGHTS RESERVED.

■ Dragon Treasure III

　지하 감옥의 바리에이션은, 초심자 전용의 쉬운 것으로부터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의 상급자용까지 다채로운 바리에이션을 준비.지하 감옥 공략, 아이템탐 해 등 RPG의 왕도적인 즐거움이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지금 작으로부터, 몬스터와의 싸워 승리하면 출현하는 「배틀 보너스」로 룰렛이 회전. 메달, 아이템은 물론, 새로운 빅 보너스로 연결되는 「엔젤 챌린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나왔던 것이다.게다가, 몬스터의 종류가 「배틀 보너스」의 기대치에 영향을 주니까, 이제(벌써) 견딜 수 없다. 　화려한 연출로 친숙한 「DT찬스」는, 직후에 고확률 상태의 「드래곤 존」이 스타트.전투에 5회 승리하면 재차 「DT찬스」에 돌입하는 등, 전작을 훨씬 웃도는 자극적인 feature가 여기저기에 포함되어 있다.메달 게임만이 가능한 묘미 (참다운 즐거움)을 해치는 일 없이, RPG로서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인 작품.2005년 가동 예정.

【screen shot】

□세가의 홈 페이지
http://sega.jp/
□어뮤즈먼트 머신 쇼 오피셜 사이트
http://www.am-show.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