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 일개최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9월 14일 발매 예정

가격：4,800엔
　　　29,500엔(ADVENT PIECES: LIMITED)

무대 인사로 꽃다발을 받는 노무라씨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는, 영상 작품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의 시사회 「재팬 프리미어」를, 9월 8일에 VIRGIN TOHO CINEMAS 록폰기 힐즈에서 개최했다.

　이 시사회는, 9월 14일의 DVD/UMD의 발매에 앞서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의 전편을 극장에서 공개한다고 하는 것.회장에는, 사전에 홈 페이지에서 모집된 일반 참가자도 다수 입장.본래는 극장 공개는 행해지지 않을 예정으로,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도 귀중한 시사회였다고 치유된다.우선은 무대 인사의 모습으로부터 전하자.

　무대 인사에는, 디렉터의 노무라 테츠야씨, 프로듀서 하시모토 신지씨, CO디렉터의 노즈에 타케시씨의 개발진 3씨에 가세해 클라우드역의 사쿠라이 타카히로씨, 티파역의 이토 아유미  씨, 카다쥬역의 모리쿠보 쇼타로씨, 에아리스역의 사카모토 마야씨라고 하는 성우진도 스테이지에 올랐다.

　노무라씨는,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 버려 죄송합니다.느긋하게 기다려 준 팬의 여러분에게는, 정말로 고맙다고 생각합니다.영상을 통해서, 자신에게 손을 뻗쳐 주는 사람과 자신을 지지해 주는 동료의 존재를, 한번 더 생각해 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계속 되어 하시모토씨는, 「(제작에) 아무래도 시간이 걸려 버려, 프로듀서로서는 조마조마 두근두근의 2년반이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여러분으로 생각해 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앞으로도, 일본발의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산업을 포함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세계에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라고 코멘트했다.

　회장에는 다른 성우진도 입장하고 있어, 무대 인사의 다음에 혼자씩 소개되었다.또, 가수의 ISSA씨 등, 많은 저명인도 회장에 초대되어 시종 화려한 무드로 시사회가 진행되었다.

　영상의 내용에 대해서는, 무대 인사등의 사진을 소개한 후에, 볼만한 곳등을 말해 가고 싶다.스토리에 접하는 화제는 가능한 한 피했지만, 불과에서도 사전에 내용을 알고 싶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사진까지를 보시는 것을 미리 추천 해 둔다.

시사회 회장에는 많은 저명인이 차례차례로 입장.상단왼쪽에서, ISSA씨, 아오타 노리코씨, 우에하라 사쿠라씨.하단왼쪽에서, MAX, Lead, HINOI 팀
계속해 제작진과 성우진도 입장.오른쪽 사진의 사내 아이는 덴젤역의 이케다 쿄우스케 씨, 여자 아이는 마린역의 츠즈라하라 미유씨.어느쪽이나 작중에서는 스토리의 핵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이루어 내려 특히 마린은 히토시 주역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차례가 많았다		씨어터의 입구에는, UMD판의 영상을 재생하는 다수의 PSP가 전시되고 있던
무대 인사에 임한 제작진.왼쪽부터, 노무라씨, 하시모토씨, 노즈에씨

성우진도 무대 인사에 등장.왼쪽에서, 클라우드 역의 사쿠라이 타카히로씨, 티파역의 이토 아유미씨, 카다쥬역의 모리쿠보 쇼타로 씨, 에아리스역의 사카모토 마야씨

　그럼, 영상의 볼만한 곳등을 소개해 나가자.

　우선 본작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뭐니 뭐니해도 고품질의 CG에 의한 영상일 것이다.어쨌든 굉장한 기술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발매 앞에 두고 여기저기에서 듣고 있다.하지만 본작의 영상은, 단지 단순하게 사실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캐릭터는 게임보다 확실히 리얼하게 되어 있지만, 원작이 가지는 만화적, 혹은 애니메이션적인 이미지를 확실히 남기고 있다.배경이 되는 건물등의 색조도, 결코 현실적인 것은 아니다.「파이널 판타지 VII」라고 하는 게임의 CG를 지금의 한계까지 규명했다는 것이, 역시 제일 잘 올 것이다.팬에게는 위화감 없게 볼 수 있을 것이고, 게임에 접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타입의 CG애니메이션으로서 꽤 강한 임펙트가 있을 듯 하다.

　특히 재미있는 것이 액션 씬의 표현.어쨌든 화려한 연출이 많아, 일 있을 때 마다 굉장한 스피드로 서로 부딪쳐 , 연주해 날아간다.너무나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싸움의 모두를눈으로 쫓지 못할 정도 이지만, 요소에서는 군데군데가 슬로 모션으로 표현되어 흐름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다.정과 동을 잘 조합하면서, 자재로 카메라 위치를 바꾸는 연출에 의해, CG무비만이 가능한 다이나믹함이 마음껏 맛볼 수 있다.

　게임 팬에 주목해 주었으면 한 포인트로서는, 거대한 적과의 전투 씬이다.인간의 몇십배라고 하는 크기로 하늘을 나는 몬스터와의 싸움은, 게임에서는 몇 번이나 체험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하지만, 그것이 리얼한 스케일로 그려지는 것은 드물다.본작에서는, 아무 속임도 없고, 정말로 하늘을 나는 거대한 몬스터와 싸움을 펼친다.크게 도약해 공중에서 공격을 주입하는 모습은, 「게임에서도 사실은 이런 굉장한 싸움이 있었는가」라고 상상을 눈에 띄게 써낼 수 있다.영상을 본 후, 오래간만에 「파이널 환타지 VII」를 플레이 다시 해 볼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

　스토리는 실제로 본 즐거움으로 해 두고 싶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감상으로서는, 아직 조금, 이야기를 너무 담는 인상을 받았다.원래는 20분 정도의 단편의 스토리가, 제작을 진행시킬 때에 100분을 넘는 대작이 되었다고 하지만, 이것이라도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물론 이것은, 그 만큼 깊은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혼자의 「파이널 판타지 VII」팬으로서 추천의 주목 포인트는, 레노와 르드의 콤비.이 두 사람은 의외로 차례가 많아, 꽤 진지함인 내용이 계속 되는 본작안에 있고, 웃음 씬이 충분하게 포함되어 있다.물론, 볼만한 장면이 되는 액션 씬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으므로, 두 사람 팬은 부디 기대해 보시고 싶다.

□스퀘어·에닉스의 홈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m/jp/
□「파이널 판타지 VII 어드벤트 칠드런 」의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dvd/ff7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