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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오:엘레먼츠 오브 파워 인터뷰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7250 (2005-09-16 오전 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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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GS2005 직전·특별 인터뷰

    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용 판타직 어드벤쳐
    「카메오:엘레먼츠 오브 파워」
    여러가지 몬스터로 변신해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9월 14일 인터뷰 수록

    【카메오:엘레먼츠  오브 파워】
    발매일·가격:미정


     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는, 영국의 RARE가 제작을 진행시키고 있는 Xbox 360용 판타지 어드벤쳐 「카메오:엘레먼츠 오브 파워」를, 16일부터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 2005에 프레이아불로 출전한다.이번, 거기에 맞추는 형태로 RARE의 Senior Designer를 맡는 George Andreas씨가 일본 방문.최신 버젼으로의 데모 플레이를 피로받았다.

     데모판에는 벌써 로컬라이즈가 진행되고 있어 박로미씨 의 소리도 들어가 있다.로컬라이즈는 게임의 제작과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순조로운 것 같다.


    ■ 「카메오:엘레먼츠 오브 파워」란?

    영국 RARE의 Senior Designer를 맡는 George Andreas씨
     「카메오:엘레먼츠 오브 파워」는, 트롤이나 엘프등이 사는 환상적인 세계를 무대에, 주인공“카메오”가 되어 적의 손에 떨어진 선조를 구할 수 있도록 모험을 펼친다고 하는 스토리.카메오는 킥 등 심플한 액션 밖에 하지 못하고 힘이 약하다.그러나, 그녀는 몬스터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변신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액션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Andreas씨에 의하면, 카메오의 액션을 심플하게 한 것은, 가능한 한 몬스터로 변신해 여러가지 액션을 즐기면 좋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변신할 수 있는 몬스터는 식물, 수, 암, 빙, 화의 특징의 어느쪽이든을 가지고 있어 불계이면 불길을 토할 수 있거나 얼음계이면 차가운 숨을 내쉬어 적을 얼게 할 수 있는 등의 능력도 가진다.변신할 수 있는 몬스터의 수는 10 종류이지만, 초부터 모두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가는 가운데 순서에 능력을 몸에 익히게 된다.

     덧붙여서, 몬스터의 능력은 보통의 것과 고도의 것의 2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고도의 능력은 서서히 사용할 수 있게 된다.스토리를 진행시켜 나가는 가운데 한층 더 많은 액션이 가능해지도록, 서서히 파워업 해 나간다.

     예를 들어, 큰 바위와 같은 알을 짊어진 개미의 몬스터“서마이트”에 변신할 수 있게 된다.이 알로부터 폭탄을 발사할 수 있지만, 파워업 하면, 보다 위력의 큰 폭탄에 파워업 해 나간다 (그러나, 자신의 발사한 폭탄에 말려 들어갈 가능성도 있기 위해, 생각해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 개미의 폭탄의 예는 폭탄의 파워업이라고 하는 계속성의 높은 파워업이지만, 완전히 다른 액션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게임에서는 하나의  캐릭터에 대해서 하나의 액션이 준비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았지만, 「카메오:일렉트로닉 체면 오브 파워」에서는 1개의 캐릭터로 여러가지 액션을 즐길 수 있다.예를 들어 등에 트게가 있는 얼음계의 몬스터“치라”이면, 고드름과 같은 무기를 적에게 향해서 던질 수 있는 것 외에 등의 가시에 적을 찌를 수도 있어 한층 더 적을 잡아 휘둘러 다른 적을 날려 버릴 수 있거나 적을 멀리 내던질 수도 있다.1 캐릭터에 대해서 적을 쓰러뜨리는 방법은 얼마든지 준비되어 있는 것이지만, 「카메오:일렉트로닉 엘리먼츠 오브 파워」에서는 10 종류의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으로, 통상의 액션 게임보다, 보다 여러가지 액션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게임이 복잡화 한 것은 아니다.해외의 게임에 자주 있도록, 게임 중(안)에서 단순하게 새로운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능력을 몸에 익혀 가는 것 만이 아니다고 한다.세세한 게임 만들기로 알려진 RARE이지만, 새로운 능력을 몸에 익히면,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진행하지 않는 듯한 튜토리얼풍의 액션이나 서브 퀘스트가 제대로 준비되고 게임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누구나가 순서에 능력을 몸에 익혀 갈 수 있는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또, 싸움 중(안)에서는 각각의 몬스터의 특징을 잘 조합한다고 하는 전략성도 있다.예를 들어, 얼음계의 몬스터로 적을 얼게 해 두어 돌계의 몬스터“메이저 루 인”에 변신.둥글게 둥글게 되어 언 적에게 데굴데굴 나는 사용해 가는 것으로 간단하게 적을 분쇄한다고 하는 전법이다.

    【카메오를 변신할 수 있는 몬스터 10 종류】

    • 치라……얼음 의 벽을 올라서 갈 수 있다.등의 얼음의 트게에 적을 찌를 수 있다.그것을 취해 윙윙 휘두를 수 있다.얼음의 트게를 던지는 것이 가능.

       

    • 파메르위도우……접근전이 이익.펀치를 계속 내보낸다.

       

    • 메이저 루 인 ……돌계의 몬스터.둥글어져 돌아다닌다.적에게 확실히 부딪칠 수 있다.등의 가시로 적을 자꾸자꾸 찔러 붙여 가는 것이 가능.

       

    • 딥 블루……방수가 이익.물에 들어갈 수 있다(딥 블루를 겟트 할 때까지 물에 들어갈 수 없다).헤엄치는 것 만이 아니고, 어뢰를 발사할 수 있다.지면안에 기어들고 적에게 다가가 잡아 그대로 물속에 질질 끌어 들이거나 할 수 있다.적을 넘어뜨리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기름을 뿌리는, 지면에 소용돌이를 만들어 질질 끌어 들이는 등.

       

    • 어쉬……불을 뿜는다.딥 블루로 기름을 뿌려, 어쉬로 불붙여 태우는 콤비네이션 공격도 가능.

       

    • 서마이트……큰 돌과 같은 알을 짊어진 개미.폭탄을 발사하는 것 외에 적을 들이 마셔 발사하는 일도 가능.

       

    • 스네아……캐릭터를 입으로 입에 물고 보스에게 내던지는 것이 가능.먹을 수도 있다.몸을 펴 윙윙 돌아 전력투구로 적을 공격.독 국물을 내는 일도.

       

    • 코지브로우……적을 얼게 하는 등.

       

    • 렉스……고무밴드를 힌트에 만들어진 캐릭터.성장하고 적을 잡아 던진다.전기 쇼크로 적을 찌르르 공격.

       

    • 그라불 ……몸을 자꾸자꾸 던져 적을 공격.내던진 몸은 자동적으로 돌아오지만, 돌아올 때까지 다음의 공격은 할 수 없다.

       


    ■ 압도적인 그래픽스 파워

     데모 플레이를 봐 우선 최초로 느낀 것은, 역시 그 압도적인 그래픽스의 퀄리티이다.게임 개시 직후에 하늘의 저 쪽까지 다 가리는 만큼 많은 용이 난무하는 씬이 그려지지만, 그 모두가 세세하게 그려져 애니메이션 한다.이 용은 곁에 들러 오는 것도 있지만, 단순한 배경은 아니다.난이도는 높지만, 넘어뜨리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한다.그런 성의 꽤 높은 곳을 무대에, 트롤과의 액션이 전개된다.

     이 무대의 마루도 데이터상은 평평하지만, 그래픽적으로는 파라막스·매핑이라고 하는 기술을 사용해, 돌을 전면에 깔 수 있고 있는 것 같이 울퉁불퉁에 묘화 되고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카메오와 그 변신하는 몬스터도 세세하게 그려 넣어지고 있다.몬스터는 중심부분이 약간 비쳐 보이게 되어 있다.안에는 카메오가 있는 님이 그려져 있다.몬스터의 액션에 맞추어 카메오도 안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어 마치 카메오가 몬스터의 인형을 휘감고 있을까의 같다.카메오가 몬스터로부터 몬스터로 변신하는 장면에서는, 그 모습을 한층 더 잘 간파할 수 있다.이 점에 대해 Andreas씨는 「카메오가 몬스터에게 빙의 하고, 몬스터를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한 싶었다」라고 말하고 있다.또, Xbox 360으로 도입된 기술“립싱크”로 그래픽스와 박씨의 소리가 링크하게 되어 있다.

     필드에는 낮, 밤이라고 하는 시간적인 경과가 표현되고 거기에 있는 캐릭터는 각각의 시간대에 맞춘 행동을 취한다.그리고, 불길이 타오르는 씬에서는 주위가 뜨거워져 아지랭이가 요동하는 등, 그 공기감조차도 표현.초원의 씬에서는, 풀이 바람으로 요동해, 나무가 흔들리거나 자호가 눈앞을 횡단해서 가 마치 그 세계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리얼한 느낌을 내는데 부심 했다고 한다.그런 가운데, 특별히 구애된 것이 물의 표현으로, Andreas씨에 의하면 「몹시 어렵지만, 몹시 돈을 들여 물의 효과를 재현했다」라고 한다.

     또, Xbox 360만이 가능한 씬으로서는, 광대한 필드에 3,000이상의 캐릭터가 등장.전장을 표현하고 있다.각각이 싸움을 펼치고 있는 것이지만, 카메오는 그 중에 말을 타 나누어 들어가, 적을 축 가라앉혀 간다.전장에서는 말로부터 나오고, 카메오의 몬스터로 변신하는 능력으로 싸움을 걸 수도 있지만, 적의 트롤이 은밀하게 말을 훔쳐서 가거나 기분의 누락 없는 특수 효과가 준비되어 있다.이러한 연출에 의해 Andreas씨는, 종합적으로 전장을 표현해 나가고 싶었다고 한다.이 전장은 스토리를 진행시킬 때 마다 격렬함을 늘린다.후반이 되면 이번은 5,000의 캐릭터가 필드에 흘러넘쳐 전차와 같은 탈 것도 등장하는 등 싸움은 격렬함을 늘려 간다.

    【screen shot】
     저 쪽을 나는 드래곤까지 제대로 그려져 있다.덧붙여서 하늘을 나는 드래곤을 쓰러뜨릴 수도 있는……꽤 어렵다고 하지만.각 캐릭터 마다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카메오:일렉트로닉 체면 오브 파워」의 매력.이 캐릭터는 빙글빙글 둥글게 되어 등의 가시로 적을 꼬치로 할 수 있다.적을 잡아 휘두르거나 적을 다른 적에게 내던지는 일도 가능 조금 으시시한 식물형의 몬스터.펀치등에서 적을 취날릴 수 있다.Xbox 360의 그래픽스 파워모습자리와 보게 되는 점으로서 이 초원의 풀이 끊임 없이, 자연스러운 형태로 바람이 맞아 살랑거리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이러한 영상이 리얼타임에 그려져 있다



    ■ 2000년부터 5 섣달그믐으로 완성……

    플레이어 캐릭터의“카메오”.그녀 자체는 서머솔트·킥과 같이 심플한 액션 밖에 할 수 없다.기본적으로 몬스터로 변신해 각각의 특징에 있던 액션으로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
    물의 표현 에는 구애되고 있다.Andreas씨 가라사대 「상당한 돈을 들이고 있다……」라고
    -- 「카메오:엘레먼츠 오브 파워」는 제작 기간이 꽤 길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George Andreas씨: 2000년 초 정도로부터 만들고 있으므로, 제일 초부터는 5년 정도군요.닌텐도 게임 큐브용 타이틀로서 제작을 스타트시켰습니다.Microsoft에 RARE가 팔려 Xbox 플랫폼에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만, 작년말까지 대체로 80%  정도 끝나 있었습니다만, Xbox 360용으로서의 프로젝트가 거기로부터 스타트했습니다.

    -- 80%라고 하는 것은, 시스템적인 사양은 그 때에 거의 완성하고 있었다고 하는 느낌이군요

    Andreas씨: 닮았습니다.시스템적인 부분의80%는 현재와 같습니다만, 배경이나 캐릭터, 비주얼면, 그래픽스는, 그 시점으로부터 완전히 제로로부터 스타트시켰습니다.특히 전장의 씬은 Xbox에서는 무리였습니다만, Xbox 360으로 가능해졌습니다.

    -- 지금까지 하드적인 제약으로 울면겨자먹기로 생략한   부분이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Xbox 360을 플랫폼으로 하는 것으로 가능하게 되었던 적이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Andreas씨: 하나의 큰 곳으로서는 전장 씬으로, Xbox로 제작하고 있었을 때는, 잠정적인 작업을 행한 단계에서 무리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판명되어 단념하고 있었습니다.전장이라고 하는 것은 장대한 것으로 해 표현하고 싶었으니까로, 그것은 불가능했습니다.그렇지만 Xbox 360으로라면 가능한다고 생각하고, 재차 아이디어를 이끌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게임을 플레이 하기 쉽게 한다고 하는 의미로, 힌트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오르소라고 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만, 플레이어가 지금까지 어떤 플레이를 해 왔는지를 분석한 데다가, 힌트를 내 주는 시스템입니다.이 기능으로 게임이 첫인상이나 맑은 국이 되고 있습니다.게임이 능숙한 사람에게는 그만큼 말을 건네지 않습니다만, 잘 진행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다양하게 힌트를 내 줍니다.이것은 Xbox에서도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만, Xbox 360에 플랫폼을 옮기는 것으로, 다양하게 나온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예의 하나입니다.

     4 화면 분할로 액션의 파트를 공동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도 있고, 그것도 Xbox 360으로 실현시킨 아이디어입니다.

    -- 화면 4 분할입니까……Xbox Live는 사용하지 않습니까?

    Michael Johnson씨 (Microsoft Global Manager): Xbox Live에 관해서 게임에서 어떻게 feature 하고 있을까는, Microsoft로서 정식으로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아직 공표할 수 없다고 하는 (곳)중에 양해 바랍니다 (웃음).

    -- 게임을 클리어 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까?

    Andreas씨: 평균적인 플레이어이면, 30시간 정도군요.20시간 정도로 플레이 끝마치는 매우 능숙한 플레이어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은 1회하면 벌써 끝으로, 두번다시 플레이 하지 않는다고 한 타입의 게임으로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몇번이나 플레이 하고 즐겨 줄 수 있도록 만들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액션을 몇번이나 플레이 하는 것에 의해서, 스코어가 올라가며, 포인트가 올라, 다른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멋지다 액션을 몸에 익히는 것으로, 즐기는 방법이 또 바뀌어 옵니다.

    -- 현재 게임의 완성도는 어떻습니까?

    Andreas씨: 거의 완성에 가까운 상태입니다.지금은 마지막 비주얼등을 작업중 입니다.마무리 작업을 아주 좋아해서,  완성하는데,  시간이 걸려 버립니다 (웃음).

    -- 감사합니다.



    【screen shot】
    하단왼쪽 사진이 보스전.거대한 적을 상대에게 싸우게 된다.복수의 몬스터로 변신하면서 싸울 필요가 있어, 폭탄을 보스 무디어져 붙이고 물에 잠수한 것을을, 수계의 몬스터로 변신해 물속에 기어들어, 적에게 공격을 건다……라고 하는 전략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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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ox의 홈 페이지
    http://www.xbox.com/ja-jp/
    □Xbox 360의 페이지
    http://www.xbox.com/ja-JP/xbox360/default.htm
    □「카메오:엘레먼츠 오브 파워」의 페이지
    http://www.xbox.com/ja-JP/xbox360/kameo/defaul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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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애기꿈 (2005-09-22 13:35:37)
    스크린샷이 더있었으면..
    Lv.2 sexykth (2005-10-07 16:15:21)
    360 참 기대되네...
    Lv.2 베르시트 (2005-12-01 16:49:45)
    나에게 이런 모든 게임이있었으면하는 ㅎㅎ
    Lv.2 슬기팬더 (2005-12-19 10:56:23)
    그래픽이 덜덜덜..ㅋ
    Lv.3 HiNaTa (2006-01-24 17:48:41)
    360...360,,,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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