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지, 그리고 본체로부터 느껴지는   완성도

열중한 나머지  패키지를 시작해 부속물을 늘어놓아 보았다

배면.패미콤 버젼에는 패미콤 20주년 기념의 마리오의 로고가 붙어 있다

아래쪽 면.슬라이드식의 파워 스윗치, GBA 카트리지 삽입구, 헤드폰 단자가 배열

표면.L, R단자의 사이에 GBM 전용 형상의 확장 단자 연결기가 위치

우면.음량/백 라이트 스윗치 위에 스트랩 훅이 있다

좌면.프론트페이스파넬을 떼어내기 위한 구멍이 2개 열려 있다

　이 내상은 2층 구조가 되어 있어, 위쪽에 본체, 그리고 메뉴얼이 세트 되고 있어 아래에는 AC어댑터와 닌텐도 게임기처음이 되는 파우치가 동봉  되고 있다.2모두 「슈퍼 마리오 브라더즈」의 스테이지 4가 이미지 된 일러스트가 프린트 되고 있어 위쪽에서는 쿠파와의 싸움이 그려지고 본체를 꺼내 하 상자를 보면, 피치공주를 구출하는 씬이 그려진 일러스트가 등장한다.
 장난기가 보이는 것아서, 즐거웠다.덧붙여서, 실버등의 통상 칼라에서는 심플한 배색이 되어 있다.

　덧붙여 부속의 AC어댑터는 전용품(OXY-002(JPN))가 되어 있어,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그리고 닌텐도 DS에 부속되어 있던 것과는 다르다.와이어레스 어댑터 (OXY-004) 통신케이블(OXY-008), 컨버젼 커넥터(OXY-009)와 전용의 주변기기가 발매되고 있지만, 이것은 본체 표면의 외부 확장 연결기가 독자 형상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AC어댑터도 여기에 접속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본체를  살펴 보자.전원 스윗치는 본체하 왼쪽으로 슬라이드식의 것이 장비되고 있어 그 근처에 GBA 전용 카트리지의 차입구가, 그 오른쪽으로 헤드폰 접속 단자가 준비되어 있다.

　GBM는 게임보이 어드밴스 전용 카트리지만의 대응이 되고 있어 게임보이 카트리지로의 플레이는 할 수 없다.카트리지를 본체에 세트 하면, 표준의 것은 깨끗이 본체에 세트 되어 나올 것은 없다.특수 센서를 이용한 「돌아라 메이드 인 와리오」, 「 신·우리들의 태양」 같은  카트리지는  약간 튀어나오게 됮만 , 플레이에 지장은 느껴지지 않았다.

　헤드폰은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에 대응하고 있어, 통상의 헤드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GBASP와 같이 전용의 헤드폰 컨버젼 커넥터를 필요로 하지 않는 곳이 기쁘다.

　그런데, 왼쪽으로 십자 버튼, 오른쪽으로 A, B버튼을 배치한 심플한 프런트는, A, B버튼이 소문자 표기가 되어 있다.그 아래에는 3개의 슬릿이 비어 있어 여기에 스피커(단청의)가 들어가 있다.십자 버튼, A, B버튼은 본체 접이식을 채용한 GBASP나 DS와 달리, 버튼이 분위기가 살아 있어(십자 버튼은 중앙부가 패이고 있다), 누르기 쉽다.페이스파넬은 교환이 가능해지고 있어 본체왼쪽의 2개의 구멍에 있는 손톱을 누르면 빗나가는 구조(전용의 페이스 프레이트이젝터로 간단하게 뗄 수 있다).

　32,000색표시 가능한 2inch(해상도:240×160 도트)의 액정은 매우 피치가 세세하고, 백 라이트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콘트라스트를 유지하면서도 매우 밝다.5 단계눈은 상당히 밝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는 1~2  정도로 맞추고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지금까지 나온 GBA 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은 액정이다.잔상감도 전무로, 플레이에 지장은 없다.

　액정의 백 라이트는, L버튼과 본체 오른쪽에 있는 음량/백 라이트 스윗치를 누르는 것으로, 5 단계에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배터리 구동시, AC어댑터 접속시이나).음량/백 라이트 스윗치는 클릭식이 되어 있어, 누르면 경쾌한 소리가 울고 동작을 가르쳐 준다.

　액정하에 셀렉트, 시작 버튼이 배치되고 있어 전원 투입시에는 푸르게 빛난다.배터리 구동시에는 잠시 후에 소등, AC어댑터 접속시는 상시 푸르게 점등한다.배터리 잔량이 적게 되었을 때는 붉게
 빛나게 되며,  이것이 파워 램프의 대신으로  쓰인다.

　L, R버튼이 독자적인 형상이 되어 있는 것도 GBM의 특징이다.GBASP, 그리고 DS에서는 본체의 모퉁이를 누르면  버튼을 누를 수 있지만, GBM는 버튼 중앙부를 누르는 것으로 L, R버튼을 누르면 밀기 싼 형태가 된다.클릭 감각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누르기 쉽다고 느꼈다.

　배면 상부에는 스트랩 훅이 달려 있어서   편리하게 스트랩을 달 수 있다.

카트리지를 삽입했을때.완전하게 밀어넣으면 넣기가 편하다	헤드폰은 일반적인 것이 어댑터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AC어댑터는 GBM 전용의 것이 되어 있다

■ 고품질 액정과 견실한 버튼류로 조작성은 양호

　GBM를 실제로 손에 가져 본다.아르미아르마이트로 처리된  본체는, 조금 서늘했고 말이야 깨어 마음으로, 지금까지의 닌텐도 하드와는 다른  감촉을 느낄수 있다.전원 스윗치가 다소 어른의 손으로는 작고, 확실히 본체를 가져 확실하게  조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신경이 쓰였지만,   더이상  전원이 떨어지면 곤란하기 때문에, 
좋게 볼수있을 것 같다.

　그리고,  플레이를 해  보면, 소형화하면서도 확실히 조작성이 확보 되어 있는 일에 대한 안심감이 끓어 온다.장난을 하기에는  작아도 시인성이나 조작성이 손상되어 버리지만, 적당한 크기를 확보하면서도, 얇고, 경량이면서도, 견고한 보디는 안정감이 있어, 가볍게 비틀어도 보디가 튀어나가지 안하서 ,   불안을 느낄 필요는 없다 .

　그리고, 버튼을 연타해도 조작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에 놀라게 해진다.GBASP를 손대고 나서 GBM를 손댄다고 알지만, 특히 십자 버튼과 A, B버튼의 압하 감각의 차이에는 놀란다.기판을 직접 푸쉬 하고 있는 것과 고무를 개입시켜 기판을 푸쉬 하는 감각의 차이가 여기까지 큰 것에 놀랍다.개인적으로는 압도적으로 GBM의 버튼 감각 쪽이 기호.

　게다가 고품질의 액정은, 플레이 할 때 마다 감탄해 버린다.특히 문자의 인식도의 높이는 압도적.「말의 퍼즐 모지핏탄」의 것도 글자 블록도 읽기 쉽고, 영문자나 카타카나도 인식하기 쉽다.과연 얼굴로부터 멀게 떨어져 GBM 본체를 가지면, 액정의 크기 이유 문자는 읽을 수 없게 되어 버리지만, 전철내에서 플레이 하기에는  충분하다.

　백 라이트의 광도 조절도  훌륭했다.플레이 하는 장소에 맞추어 조 광하면 좋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GBASP와 같이 새하얗게 되어버리지 않아서, 자기 전에 조금 놀고 싶은 사람에게는 필요한  기능일 것이다   .

　걱정이 되는 것은  역시 표면에 상처가 나는것이다.페이스프레이트가 어떤 타이밍에 얼마나의 라인 업으로 등장하는지가 걱정스럽지만, 부속된 파우치도 있다.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써드파티 제품도 체크해 두고 싶다.

　그리고  12,000엔의 가격과 소지의 GBA 소프트 에 고려해봐야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GBA, GBASP의 대체기로서 추천 하고 싶다.

백 라이트의 최고 광도(왼쪽)와 최저 광도(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