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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코,헬게이트 런던 기자 발표회 개최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6775 (2005-09-16 오전 4: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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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코, 「Hellgate: London」기자 발표회를 개최
    Flagship Studios CEO Bill Roper씨가 직접 최신 정보를 보고

    9월 15 일개최

    회장:요코하마 크리에이티브 센터

     주식회사 남코는, 9월 15일, 요코하마 크리에이티브 센터에 있고, 금년의 E3에서 취급을 정식 발표한 미 Flagship Studios의 액션 RPG 「Hellgate: London」의 기자 발표회를 개최했다.회장에는 북미 게임계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Bill Roper CEO를 필두로 Flagship Studios의 스탭이 출석.월드 와이드 퍼블리셔인 남코 관계자와 일본의 프레스를 앞에 두고, 최신 버젼을 피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04년 3월에 남코(정확하게는 북미 자회사 Namco Hometek)와 Flagship Studios의 사이에 연결된 「Hellgate: London」에 관한 파트너십 그 자체의 피로연과 남코의 거점인 일본의 기자에 대한 동작의 피로연이라고 하는 측면이 강한 내용이었다.발매일이나 가격, 과금 플랜이라고 한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E3발표 당초부터 변함없이 「미정」인 채.일본어판의 전개에 대해서는 거의 확실하도고 인상이지만, 정확한 언급은 피했다.

      E3취재를 마친  미디어측의 기자들에게는 , E3때와 비교해서 개발의 진전이 여기저기에 느껴져 주목할 만하는 발표회였다.발표회 후에는, 개별 인터뷰도 실시되었지만, 그 모양에 대해서는 별도전할 생각 다.본고에서는 주로 발표회의 데먼스트레이션의 과정에서 판명된 「Hellgate: London」최신 정보를 전한다.


    ■ 모든 요소가 랜덤 생성되는 위협적인 액션 RPG 「Hellgate: London」

    인사를 행한 남코 상무 집행 임원 하라구치 요이치씨.「1년에 여기까지 할 수 있다고는 확실히 신의 조화」라고 파트너를 추켜  세웠다
    제일 왼쪽으로 있는 것이 Flagship Studios CEO의 Bill Roper씨.게임의 설명은 모두 Roper씨가 했다
    처음공개 된 여성 모델.이번은 어느 클래스에서도 성별로 관계없이 자유롭게 선택 가능
     세세한 차분 정보의 소개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Hellgate: London」에 대해 복습 해 둔다.「Hellgate: London」는, Blizzard Entertainment의 「Diablo」시리즈의 개발 팀이 코어가 되어 새롭게 설립된 게임 퍼브리셔  Flagship Studios의 데뷔 타이틀.「Diablo」시리즈를 강렬하게 의식하면서, 모든 면에서 「Diablo」를 능가할 수 있도록, 남코를 파트너에 가세하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Hellgate: London」의 매력은, Roper씨 자신이 발표회의 첫머리에서 강조한 것이기도 하지만, 레벨(맵), 아이템, 몬스터, 이벤트, 퀘스트 등, RPG를 구성하는 온갖 요소가 랜덤 생성된다고 하는 리플레이 밸류의 높이에 있다.거기에 더해 이것도 「Diablo」시리즈를 답습하는 아이템 커스터마이즈 요소, 그리고 레어 아이템의 존재.

     이번은 한층 더 「레어 맵」도 있다고 하기 때문에 기다려진다.매회 세션을 시작할 때마다 랜덤 생성되는 맵에, 때때로, 언제나 포함되지 않는 보기 힘든 에리어가 삽입되는 케이스가 있다고 한다.이 레어 맵에는, 스토리나 이벤트등도 관련되어 나무 그렇고, 흥미로운 신시스템이지만, 어쨌든 랜덤, 레어로, 플레이 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 「Hellgate: London」라고 하게 된다.

     그래픽스는, 오리지날 엔진에 의한 풀 3 D그래픽스를 채용해, 1 인칭 혹은 3 인칭의 시점으로부터 캐릭터를 조작하게 된다.줌인 줌 아웃등 , 인터페이스의 기능에 대해서는 안보이는 부분도 많지만, 어쨌든, 레벨제의 게임인 것부터, 난관의 돌파는 플레이어 스킬이 아니고, 레벨이나 레어 아이템의 유무, 무기/방어구의 커스터마이즈로 대처해가는 초심자에게 상냥한 게임 디자인이 되어 있다.

     발매 시기에 대해서는, 이번 발표에서도 미정인 채이지만, 금년의 E3에서는 프레이아불 출전을 실현하고 있어 이번 데모에서도 확실히 진전을 볼 수 있어 빠르면 2006년에도 플레이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Roper씨에 의하면, 현재의 개발율은 대체로40%.일견 낮은 것 같지만, 게임의 토대 부분은 대강 끝내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발매 시기는 전혀 안보이는 상태에서는 벗어나고 있는 모양이다.

     게임의 무대는, 현대부터 25년 후의 영국 런던.“헬 게이트”가 갑자기 열린 결과, 런던은 악령에 의해 침공을 받고, 인류는 생존을 위해 지하에 잠복 하게 된다.지하에는, 이 상황을 예견한 비밀 결사 「템플 기사단」이 거주하고 있어, 플레이어는 그들 미래의 기술과 고대의 유물을 결합하는 이상한 힘을 빌리는 형태로, 인류를 구하기 위한 행동을 개시해 나간다, 라고 하는 것이 대략의 백그라운드 스토리이다.

     불과 25년 후라고 해도, 악령에 지배된 지상 세계는, 훌륭할 만큼(정도)에 코나고나에 파괴되고 있어 유럽의 대표적인 경관인 큰 길 가의 건물군은, 몰라볼 정도로 초췌하게 파괴되고 있다.움직이는 것은 모두 적이며, 몬스터뿐으로, 십자로에서는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격렬한 전투가 발생한다.지하철에 내리막 계단이 유일한 포털이라고 해도 좋은 듯한 세계가 되어 있다.

     「Hellgate: London」의 에리어 구조는, 상기의 광대한 지상 에리어와 지상으로부터 다이렉트에 연결되는 지하철역의 개찰 에리어, 그리고 역의 개찰로부터 긴 내리막 계단을 내려 간 먼저 있는 철도 에리어의 3개가 있다.「Diablo II」에 있어서의 거리의 존재에 상당하는 것이 지하철역의 개찰 에리어가 된다.여기에는 템플 기사 단원의 NPC가 내려 그들을 통해서 메인 스토리를 전개시켜 가게 된다.지하철 개찰 에리어의 상하에는, 몬스터의 생식 하는 무법 지대가 퍼진다고 하는 이미지다.

     이번은 지하 에리어도 충분히 볼 수 있었지만, 지하철 개찰 에리어에서 에리어 체인지를 행하면, 지하철의 플랫폼으로부터 스타트한다.당연히 지하철은 달리지 않고, 선로 위를 척척 이동해 나가게 된다.선로는 복선 을 기본으로 군데군데 연락로를 사이에 두면서 어디까지나 성장하고 있다.선로의 끝에는 차고가 있거나 수리 시설과 같은 공간이 있기도 하며, 1개 지하의 철도 에리어에도 연결되어 있다.(*분기점)모퉁이를 가면, 적에게 포위되는 것은 지상과 같고, 여기에서도 좁은 공간에서 격렬한 전투가 행해진다.

    빽빽이 파묻힌 캐릭터 스테이터스 화면.무기는 소켓에 MOD를 짜넣는 것으로, 성능, 비주얼의 양면에서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3인칭 시점과 1 인칭 시점.플레이어가 받아 들이는 정보량이 많은 3 인칭 시점인데 반해, 1 인칭 시점은 몰입감이 높고, 보다 고딕 호러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 texture의 그리기 포함과 동적 LOD에 의해서 실현된 포토 리얼 그래픽스

    게임 기동시에 표시되는 이미지.왼손으로 보이는 것은 국회 의사당과 빅벤, 앞의 하천은 템즈강이다
    랜덤 생성되는 던전은 오토 매핑 되지만, 적영은 레이더에는 비치지 않는다.이 때문에 골방등에서는 조우전이 발생한다
     그래픽에 대해서는, SF풍이며, 판타지풍이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리얼계이며, 리얼리티를 추구하기 위해서 배경의 비주얼 담당자를 런던에 파견해 실지 조사시켰다고 한다.랜덤 생성의 맵으로, 항상 런던인것 같음을 남긴다고 하는 시도는, 벽돌을 쌓아 만듬의 거리풍경이나, 붉은 포스트나 보도의 타일, 교통 표지, 창의적인 표현이라고 할수 있는  세세한 디테일의 구축에 따라 보기 좋게 성공하고 있는 인상이다.

     또 이번 눈치챈 바로는, 리얼타임 그림자나 LOD라고 하는 3 D표현도 사용하고 있어 동작의 비주얼의 훌륭함은, LOD와 texture의 그리기 포함의 병용에 의해, 실현되고 있다.예를 들어 건물의 경우는, 먼 거리에서는 포그의 영향으로 잘 안보이지만,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건물의 디자인과 윤곽을 분명히 알아, 최종적으로는 유리창의 하나 하나에 경면 반사가 베풀어질 정도로 리얼한 표현이 되어 간다.이번에 E3에 이어 2도 리얼타임 영상을 본 것이 되지만, 그래픽스에 대한 양호한 인상은 전혀 변하지 않다.실로 훌륭한 그래픽이다.

     마지막으로, 많은 「Diablo」, Blizzard 팬에게 있어서 신경이 쓰이는 요소인 멀티 플레이에 대해 다루어 두고 싶다.E3까지의 정보로는, battle.net에 준거한 새로운 전용 서버가 준비되는 것, 수십명 규모의 멀티 플레이라고 하는 요소가 공개되고 있지만, 이번 발표에서는 「전용 서버를 준비하고, 복수의 플레이어와의 협력 플레이를 실현한다.레어 아이템을 용이하게 교환해 버무리는 트레이드 시스템도 도입한다」라고 코멘트하는에 머물어,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회에서 하나 놀라움이었던 것은, 「Hellgate: London」의 비즈니스 모델은 미확정이라고 하는 사실.「Diablo」시리즈와 같이 패키지 매도로 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과금 베이스로 하는지, 아직 정해지지 않다고 한다.Roper씨에 의하면, 어느 비즈니스 모델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하지만, 미리 전제로서 개발하는 것과 사양에 적용시키는 것과는 역시 최종적인 완성도는 달라 진다.비즈니스 모델과 멀티 플레이, 이 2가 향후에 주목할만한 포인다.

    세계 최초 공개라고 하는 몬스터의 이미지 일러스트.이  무서운 얼굴 표정계의 흉악 몬스터의 디자인은, 숙달된 일일 것이다

    최신 screen shot.모델은 여성 템플러.클래스는 템플러 이외로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C)2005 Flagship Studios, Inc. Trademarks belong to their respective owners. All rights reserved.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Flagship Studios의 홈 페이지
    http://www.flagshipstudi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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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Efreeti (2005-09-19 12:23:28)
    음. !! 기대기대!!
    Lv.2 애기꿈 (2005-09-22 13:34:57)
    젬있겠따
    Lv.9 TOMATO (2005-10-03 10:22:50)
    헐...빌로퍼가 남코와 ㅡㅡㅋ 웨~~ 우어~
    Lv.2 金田一 (2005-10-06 14:17:34)
    우와~~ 재밌겠다
    빨리 나와라 ㅎㅎ
    Lv.2 sexykth (2005-10-07 16:12:54)
    어떨라나... 요거보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생각나네... 그건 언제나오나
    Lv.2 베르시트 (2005-12-01 16:50:33)
    맨위 웃는 얼굴이 압권이네요 ㅎㅎ
    Lv.3 HiNaTa (2006-01-24 17:47:36)
    흐흐..베르시트님 말 공감합니다.~~ㅋ

    통쾌하게웃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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