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사업 본부장 마루야마 카조우씨

12월 10일 발매

가격：39,795엔

마침내 발표가 된 Xbox 360의 발매일과 가격.발매일이 구미와 약간 어긋나지만 마루야마씨는 「각지역의 연말 판매 경쟁에 시간이 맞도록 설정했다」라고 발언

　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는, 연내에 릴리스 할 예정으로 있던 차세대 게임기 「Xbox 360」의 일본내에 있어서의 발매일로 가격을 분명히 했다.발매일은 12월 10일로, 가격은 39,795엔.

　발매일에 관해서는 일본 뿐만이 아니라, 북미·유럽 시장의 발매일에 대해서도 동시에 발표되었다.북미에서의 발매일은 11월 22일로, 유럽에서의 발매일이 12월 2일이 되고 있어 1주간 정도이지만 각각 어긋나 있다.이 점에 대해 Xbox 사업 본부장 마루야마 카조우씨는 「발매일의 순서가 그대로 시장의 우선도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각각의 시장에 있어서의 연말 판매 경쟁에 시간이 맞는 형태로 릴리스일을 결정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벌써 구미에서는 패키지 내용이 발표되고 있어 Xbox 360 본체에 하드 디스크를 세트 한 버젼과 하드 디스크를 별매로 하고 가격을 내린 코어 시스템이 예정되어 있다.그러나, 일본에서 판매되는 본체에는 모두 20 GB의 하드 디스크가 동고 된 패키지가 된다. 　기본적으로, Xbox 360으로 발매되는 소프트는 하드디스가 필요한 소프트는 없다고 한다.다만, 「파이널 환타지 XI」등의 MMORPG나, Xbox Live로 컨텐츠 다운로드를 행하는 경우는 하드 디스크가 필요하다.

　마루야마씨는 「온 세상에서 온라인 컨텐츠가 개발되고 있지만, 특히 일본은 브로드 환경이 정비되고 있어 하드디스를 필요로 하는 (MMORPG와 같은) 컨텐츠가 세계보다 많이 등장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이러한 점으로부터, 발매 당초는, 하드 디스크 동고로 판매하기로 했다」라고 설명.그러나, 하드 디스크가 없는 코어 시스템의 발매에 대해서는, 「현재에 있고는 결정하지 않지만, 가능성은 있다」라고 계속했다.

　덧붙여 패키지에 동고 되는 것은 이하와 같다.

• Xbox 360 본체
  
• Xbox 360 하드 디스크 (20GB)
  
• Xbox 360 무선 콘트롤러 (1개)
  
• Xbox 360 미디어 리모콘 (1개)
  
• Xbox 360 D 단자 HD AV 케이블 (1개)
  
• Xbox 360 LAN 케이블 (1개)
  
• Xbox 360 AC 아답터 (1개)
  
• 취급 설명서, 단3 건전지 (4개)
  

통상 발매되는 패키지의 동봉물.Xbox 360 본체에는 모두 하드 디스크가 동봉	이쪽은 「Xbox 360 발매 기념 팩」.Xbox 360의 헤드 셋이 추가되고 있다

발매일에 발매되는 타이틀과 2005년 1월까지 발매되는 타이틀.마루야마씨는 자신을 가져 라인 업을 소개.「릿지레이서 6」이 동시 발매인 것에 주목

　게다가 12월중의 발매 타이틀로서 12월의 「진·삼국 무쌍 4 Special」, 일렉트로닉·아트의 「니드·포·스피드모스트·원티드」, 유크스의 「렛스르킹담」이 계속 된다.

　9월 15 일시점으로, 1월까지의 발매 타이틀이 밝혀지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대하고 있는 환타지 대작 「NINETY-NINE NIGHTS」, Xbox때는 동시 발매 타이틀이었지만 이번은 약간 늦는 「PGR 3 -프로제크트곳삼레이싱 3 -」, 허드슨의 「하늘 외 악마가 사는 곳 ZIRIA~아득히 되는 지팡~」가 1월 발매 타이틀로서 라인 업에 오르고 있다.마루야마씨는 아직 타이틀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면 발표회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한층 더 이러한 타이틀에 가세하고, 발매일과 동시에 「파이널 환타지 XI」의 베타 테스트가 스타트될 예정이 되고 있다.

　여기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소프트의 가격이지만, 이번 기자 발표회에서는 발표되어 있지 않다.소프트의 가격에 대해 마루야마씨는 「게임에 대해서는, 타이틀에 의해서 메이커모양의 생각도 있으므로 같은 레벨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현행기의 소프트의 가격과 그만큼 다르지 않은 가격대로 나오는 것이 많다고 나는 예상하고 있습니다.높은 것도 싼 것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중심 가격대는 현행 기종으로 그만큼 다르지 않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DVD 드라이브에 대해 마루야마씨는 「현행의 DVD 드라이브를 채용하고 있습니다만, 장래적으로는 HD-DVD 드라이브를 채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그러나, 게임으로의 하이 디퍼렌셜 기어 엔터테인먼트에 관해서는 HD-DVD화는 필수는 아니다.오늘 보고 받은 영상을 봐 주시면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게임에 대한 하이 디퍼렌셜 기어 대응에 대해서는 비디오와 달리, 원래 소프트웨어로 행하고 있으므로, 현행의 DVD로 충분히, 하이비젼 대응의 화상을 출력할 수 있어 당면 게임으로서의 HD-DVD화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행 Xbox와의 호환성에 대해이지만, 인기가 있던 타이틀로부터 호환성을 취해 가는 것에 붙어 「현재 그 쪽바늘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코멘트.구체적인 타이틀명에 대해서는 향후 발표해 간다고 하고 있다.

　발표회장에서는 거의 접할 수 없었지만, Xbox Live의 가격 체계에 대해서도 발표되었다.실버 멤버쉽은 지금까지의 보도 대로 무료가 된다.게이머 태그 뿐만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이력을 기록한 게이머 프로필의 이용, 메세지의 교환, 예고편이나 추가 캐릭터·맵등의 다운로드……라고 하는 주요 서비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서, 매치 메이킹 기능 등, 보다 네트워크 게임을 즐기기 위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골드 멤버쉽으로, 1개월간 780엔, 3개월간 1,980엔, 12개월간 4,980 엔이 되고 있다.

　12월 10일의 발매와 동시에 「Xbox Live 프리미엄 골드 팩」의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Xbox Live 12개월 골드 멤버쉽, Xbox Live 온라인 대전 대응 게임 「테트리스자·그랜드 마스터 에이스」, Xbox 360 헤드 세트, Xbox Live 200 마이크로소프트 포인트를 패키지 한 것이 6,800엔으로 판매된다.

　마지막에 질의응답으로, 휴대 게임기 시장에의 참가에 대한 질문에 마루야마씨는, 「휴대 게임기를 내는 것은 당면은 없다고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한편으로 Microsoft로서는 소형 PC용의 OS를 탑재한 디바이스는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직접 하드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Microsoft의 OS를 탑재한 디바이스는 앞으로도 증가해 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한층 더 「왜 참가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우리는 Xbox 360에 대하고 리빙에 앉아 훌륭한 화면을 즐기는 하이 디퍼렌셜 기어 엔터테인먼트를 추진하고 있다.휴대 게임은 그것과는 다를 방향으로, 그 양쪽 모두를 갖추고 상승효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로서는 우선은 하이 디퍼렌셜 기어 엔터테인먼트를 보급시킬 방침으로 있다」라고, 우선은 Xbox 360에 주력 해 나간다고 발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의 발매에 앞서 11월부터 도쿄의 아오야마에 「Xbox 360 라운지」를 오픈시킬 예정.이 안테나 숍이라고도 말해야 할 장소에는 Xbox 360의 시유대를 두어, 누구라도 언제라도 즐길 수 있는 만들어로 하는 것 외에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북돋워 가고 싶은 의향이라고 한다.

　현재 벌써 설치를 향해서 공사되고 있어 일부에서 화제로도 되어 있지만, 이번 발표회에서는 라운지내의 완성 예상 인테리어가 공개되고 있다.Xbox 360의 이미지 칼라는 화이트라고 생각되지만, 외관 뿐만이 아니라 내장도, 화이트를 기조로 한 청결감 흘러넘치는 밝은 분위기의 점내가 될 것 같다.

아오야마 거리 가에 Xbox 360의 쇼 룸 「Xbox 360 라운지」가 11월에 오픈 예정.이벤트등을 적극적으로 행해, 팬이 모으는 장소로 하고 싶은 의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