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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 퀘스트 II 연재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7430 (2005-07-27 오후 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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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주 연재 제 3회】유저의 시점으로부터 느낀 노우 라스의 모습을 리포트

    에버 퀘스트 II 연재
    ~노우 라스“견·유·촉·락”기~

     


    Good 도시 「케이노스」라고 Evil 도시 「자유항」
    양도시에서 발생하는 퀘스트를 마음껏 즐긴다


     전회에서는, Good, Evil 모두 각각의 홈 타운 「케이노스」와「자유항」에서 시민권을 획득할 때까지의 도정을 소개했다.그 중에서는 「케이노스의 정의의 모양」과「자유항의 자유의 모양」의 의미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은 「케이노스」와「자유항」의 테이스트를, 각각의 도시에 사는 NPC와 퀘스트를 축으로 해 찾아 가려고 한다.양편 함께 클래스 선택의 퀘스트까지를 소개하고 있다.퀘스트의 백그라운드에까지 발을 디디고 있으므로 볼륨 가득 되어 버렸지만, 현역 플레이어도, 미경험자도 꼭 즐기면 좋겠다.


    「모험기 제 3회~Good편~」퀘스트로 장비를 정돈해 클래스 선택에 챌린지!

     전회에서는, 케이노스로의 주거를 확보, 해수를 퇴치하고 케이노스를 위해서 일해, 마지막에는 어슴푸레한 지하 묘지의 일각에 배반해 사람들을 처벌한다고 하는 케이노스라고 하는 거리의 암부에 접하면서 시민권을 획득했다.

     이번은 Good의 중심, 상징이라고도 말해야 할 도시 「케이노스」의 중추인 시내를 돌아 다니면서, 거기에 살고 있는 NPC 끊어, 그리고 그들을 시작해 여러가지 포인트로부터 취득할 수 있는 일 「퀘스트」를 소개하면서, 보다 깊게 케이노스라고 하는 거리를 응시해 가자.

     주거를 확보해, 시민으로서 자유롭게 케이노스의 시내를 걸을 수 있게 된 나.여기에서는 모험자로서 케이노스를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걷기 시작하게 된다.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장비하고 있는 무기나 방어구는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정도의 것쁜으로, 중요한 소지금도 대부분의 경우는 초조한 액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어쨌든 일, 즉 「퀘스트」를 해 나가, 그 보수로 장비를 정돈해 경험치를 얻고 레벨을 올려 가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특정의 장소나 토지를 방문하면, 빛과 소리와 함께 어드벤쳐 레벨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퀘스트 저널을 열어 보면, 「케이노스의 신시민에게」라고 하는 퀘스트가 추가되고 있다.이 퀘스트는 케이노스 내외의 명소라고도 말할 수 있는 장소를 확인해 나가자고 하는 것이다.이 퀘스트에 한정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특정의 명소, 즉 이름이 붙여져 있는 토지에 가까스로 도착하면, 모험자로서의 기량인 「어드벤쳐 레벨」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지식으로서 장소를 기억했다고 하는 것으로, 모험자로서의 경험이 증가했다고 하는 것에 대하는 보수일 것이다.우선은 「케이노스의 신이치민에게」에게 기록되고 있는 도시내의 장소를 돌아 다니면서, NPC로부터 일을 받아 가기로 하자.

     한마디로 NPC라고 이야기하고 퀘스트를 받는다고 해 보았지만, 케이노스내에서 취득할 수 있는 퀘스트만으로도 상당한 양이 있다.구체적으로 말하는 곳의 시점(레벨 6 정도)에서 취득할 수 있는 것만으로 우아하게 50개는 넘을 것이다.하나 하나를 차분히 해내 가는 것도 물론 좋지만, 이번 나는 우선 닥치는 대로 퀘스트를 받아 주위, 20이나 30 정도의 퀘스트가 저널에 모여 오면 단번에 끝내 간다고 하는 방법을 취해 보았다.한 명의 NPC가 복수의 퀘스트 완료에의 대상자가 되어 있는 일이 있는 것이 큰 이유다.

    EverQuestII Players에는 캐릭터 정보를 시작해 길드 서치나 아이템 데이타베이스도 준비되어 있다
     여기서 조금 한화휘제 하고, EQ2에는 얼마나의 퀘스트가 있는지? 그렇다고 하는 것을 조금 생각해 보자.현상의 결론으로서는 「얼마나의 퀘스트가 현시점에서 준비되어 있는지는 모른다」라고 하는 대답이 되어 버린다.최대의 이유는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어, 아직도 전모가 해명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Station.com에 있는 EverQuestII Players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나 길드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지만, 여기서 온 세상의 EQ2 플레이어중에서 가장 많이 퀘스트를 완료하고 있는 사람을 보았는데 1630이라고 하는 완료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2005년 7 월상순 시점의 숫자).적어도 현시점에서 1,000이상의 퀘스트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쪽의 모험에 이야기를 되돌리자.케이노스라고 하는 거리는, 시내구의 4 에리어에 가세해 시외구의 6 에리어로 구성되어 있는 도시다.덧붙여서 시외구의 후에 외모로 기재하고 있는 것은, 그 에리어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종족이 되고 있다.

    ·케이노스 시내구
     ·북쪽 케이노스
     ·남 케이노스
     ·케이노스항
     ·엘다그로브
    ·케이노스 시외구
     ·보브르샤(놈, 하프 링)
     ·캐스르뷰·햄릿(프로그록, 하이 엘프)
     ·그레이 돌 야드 (바바리 안, 드워프)
     ·네트르비르·하베르 (휴먼, 케라)
     ·스타 크레 파업·컴뮨(엘 다이트, 휴먼)
     ·위로웃드(하프 엘프, 우드 엘프)

     상기의 에리어를 걸어 다녀 NPC와 차례차례로 이야기해서 간다.각 에리어에는 각각 30명 정도, 많은 에리어에서는 4, 50명 정도의 NPC가 존재하고 있고, 그 중에서 대개, 3명에게 1명은 뭘까의 퀘스트를 소지하고 있다고 하는 감촉이다.퀘스트의 내용은 정말로 천차만별.몇개의 퀘스트를 소개하자.

    한가롭게 낚시를 하고 있는 캐릭터는, 물고기를 위해서 위법행위도 싫어하지 않는다!?
    전혀물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투덜대는 케라는, 케이노스항의 부두에 물고기가 있을까 봐 왔으면 좋겠다고 한다.물고기가 많이 있던 것을 전하면, 시민권은 없지만 지하도로부터 잠입하고 낚시를 하고 온다고 한다

    문의 상태를 보고 오는 정도는 조반의 잼 잼 파이전이다!
    어느 가드에서는 에리어경계의 문의 상태를 봐 왔으면 좋겠다고 부탁받는다.별로 특징이 있는 퀘스트는 아니지만, 대답에 있는 「조반의 잼 잼 파이전이다」는 필자의 마음에 드는 것이다

    복수의 퀘스트에 관련되는 NPC도 다수 존재하는
    왼쪽의 사진으로 에리크서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부탁받고 있지만, 보낼 곳의 NPC도 또 다른 퀘스트를 안고 있다.익숙해져 오면 복수를 동시에 받아 단락이 좋은 곳에서 단번에 진행하는 것이 편하고 좋을 것이다

    쌍둥이(?) 자매 무희의 전달역
    날마다 무희의 일에 열심히 하고 있고 연락이 막히기 십상인 자매의 편지를 보낸다고 하는 것.다른 퀘스트도 그렇지만, NPC는 모두 각각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 보이고 있다.

    은행의 행렬에는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있는 거리의 은행을 들여다 보면 NPC의 행렬이.이것은 모두 은행 창구의 차례 대기라고 한다.말을 건네 보면 모두 각각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지만, 행렬로부터 멀어지는 일도 할 수 없는 모습

     이 시점에서의 레벨에 적절한 퀘스트를 받고 있는 것도 있어, 모두 간단한 사용과 같은 물건이 많다.내용은 모두 한가롭게 한 생활 중에서 태어나는 고민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온화한 곤란할 것이다.위에서는 소개하고 있지 않지만 「콘서트의 출연 의뢰」를 전달을 부탁한다고 하는 전언 퀘스트 있다.케이노스라고 하는 거리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문화적으로 정신적으로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 물어 알려진다.

     퀘스트를 완료해 나가면, 보수안에는 돈 뿐만이 아니라, 장비품이나 식료, 가끔 가구라고 한 것 모모등 있을 것이다.여기서 장비품이나 식료의 이름의 색에 대해서 적어 가자.적의 몬스터의 이름이 자기보다 레벨의 낮은 경우는 회색, 녹색, 물색에, 자신과 동일한 정도로 백색, 자기보다 위의 것이 오렌지색, 적색이 되고 있지만, 이 이름의 색으로 자신에게 적합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안다고 하는 시스템은, 장비품의 무기나 방어구, 그리고 식료, 한층 더 주문이나 콘밧트아트에도 똑같이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지금 장비하고 있는 나이프의 이름이 녹색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그것은 자신의 캐릭터의 레벨으로서는 초조한 장비품이다, 라고 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이것은 방어구등도 마찬가지.반대로 오렌지색의 경우는 지금의 레벨에서는 본래의 성능을 끌어 내지 못할이라는 것, 적색은 장비할 수 없는 장비품이라는 것이 된다.

     다음에 식사.이름의 색에 의한 판단은 몬스터나 장비품과 같고, 흰 이름의 식료품이 적합한 것이라는 것이 된다.식료를 먹고 있는 상태에서는 히트 포인트의 자연 회복량이 상승한다.적합한 식사의 경우는 보다 회복량이 늘어난다.음료의 경우는 주문이나 콘밧트아트를 사용할 경우에 소비하는 파워의 자연 회복량이 상승하는 것이다.적합한 것이면 회복량이 상승하는 것도 같이이다.

    장비품의 이름색에 배려하자.동조하기 전도 요점 확인
    왼쪽의 사진에서는 장비하고 있는 무기의 이름의 색이 오렌지색이 되어 있다.좀 더 기량이 없으면 성능을 최대에 발휘할 수 없는 상태다.한층 더 사진에는 「장비품이 동조화 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나와 있지만, 동조와는 자신 전용이 제것으로 하는 것으로 성능을 풀로 발휘시키는 것.동조한 장비품은 타플레이어에게의 트레이드를 할 수 없게 되므로 잘 생각하자.

    퀘스트의 보수는 가구나 장비품 등 여러가지
    사진왼쪽에서는, 돈 외에 방에 설치할 수 있는 벤치를 받고 있다.특히 초반은 돈을 절약해 퀘스트 보수품을 모으는 편이 좋을 것이다.또, 오른쪽 사진에서는 보수품을 선택하고 있다.하지만 모두 아이템명이 빨강으로 표시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어느 것도 장비할 수 없다.

    주문이나 캠뱃 아츠의 이름의 색에도와 같이 배려하자.사진에서는 컴뱃 아트 「강건」이 회색이 되어 있다.매우 어딘지 부족한 효과 밖에 발휘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서적을 사 그레이드 업 하자
     주문이나컴뱃 아츠도 거의와 같이 자신에게 있어서 적합하지 않는 색으로 주문명이나 아트명이 표시되고 있는 경우는, 거리에 있는 스크라이브라고 기록되고 있는 책방에서 주문이나 아트의 책을 구입해 자신의 스테이터스에 알맞은 위력의 것으로 하는 것이 좋다.주문명이나 아츠명의 뒤에는 「(초급 1)」이라는 것처럼 급이 기록되고 있을 것이다.급을 올려 가는 것으로 위력이 높아지는 것이다.다만, 보다 급을 상위의 것 한 주문이나 아츠는 위력이 오르지만, 소비하는 파워도 올라 버린다.암운에 주면 전투시에 곧 파워 부족하게 되어 버리기 쉽상이 되는 일도 생각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자.덧붙여서 주문이나 아트의 책은 생산에서도 작성할 수 있다.중급 이상의 것은 생산품을 마켓에서 구입할까 스스로 생산, 혹은 몬스터로부터의 드롭으로 손에 넣어 가자.

     그런데, 거리를 왕래하는 것만으로 완료할 수 있는 퀘스트가 대강 정리되어 오면, 다음은 지정된 몬스터를 사냥하러 가는 타입의 퀘스트를 해내러 간다.레벨 10 미만의 이 시점에서는 시외에 인접하고 있는 「오크 미스트 포레스트」, 「피트보그」, 「포레스트·르인즈」라는 에리어, 마리너스 벨로 이동할 수 있는 소규모의 던전 「더·케이브」, 시내·시외를 불문하고 케이노스의 지하에 있는 지하도 「다운 비로우」라는 근처다.닥치는 대로 받고 있던 퀘스트 덕분에, 어느 에리어에서도 적당하게 적을 쓰러뜨려 보면, 퀘스트의 대상인 것이 많았다.

     이 「퀘스트를 받아 두고 적을 넘어뜨렸을 때에 퀘스트 저널이 반응하면 퀘스트를 진행시킨다」라고 하는 스타일은 나의 마음에 드는 방법이다.받고 있는 퀘스트는 많은 경우, 그 때의 레벨에 알맞은 것이므로 대상이 되는 몬스터에게도 자연과 조우하기 쉽다.아무렇지도 않게 적을 쓰러뜨렸을 때에 「짤그랑!」라고 하는 저널이 업데이트 된 소리가 들렸다면, 어느 퀘스트의 대상인가를 확인하고, 기분이 내키면 퀘스트를 진행시킨다, 라고 하는 상태이다.

    보물상자가 출현!
    퀘스트 대상의 적을 쓰러뜨리고 있으면 보물상자가 출현!
    안으로부터 나타난 것은 새로운 퀘스트의 입구
    보물상자안에 있던 것은 이상한 손잡이가 붙은 열쇠였다.이것을 조사하면 퀘스트가 발생! 인물 이외에도 퀘스트는 여러가지 계기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해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대상의 몬스터를 쓰러뜨리거나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레벨은 8·9라고 하는 근처가 될 것이다.다음은 홀 마크로 불리는 중요한 퀘스트의 하나 「클래스 선택」이다.지금까지 나는 여러가지 클래스의 근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아키타이프의 하나 「파이터」로서 모험하고 있었지만, 보다 전문적인 능력을 얻을 수 있는 클래스를 선택할 단계가 되었던 것이다.

     케이노스로 파이터로부터 파생하는 클래스를 교수 해 주는 것은 드워후의 Master-at-Arms Dagorel다.파이터로부터 파생하는 클래스는, 튼튼한 방어구와 무기로 싸우는 「워리어」, 근접 전투(메레이)로 싸우는 「브로우라」, 갑옷에 몸을 싸 신의 힘을 빌려 싸우는 「크루세이더」의 3개.Dagorel는 이 3에 대해 우선은 이해해 나가라고 말한다.선택은 그 다음에도 늦지는 않다고 할 것이다.

     워리어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 더·케이브에 대량 발생하고 있는 아이스 스파이더를 퇴치하고 와라고 한다.워리아는 지금까지 익숙해져 온 파이터의 스타일에 가까운 일도 있어, 별로 특별한 일도 아닌 것 같다.아이스 스파이더는 더·케이브의 입구 근처에 문자 그대로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다.레벨적으로도 꽤 격하의 적이므로 가볍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클래스 선택 개시
    클래스 선택 퀘스트는 레벨이 8,9가 되면 자동적으로 발생한다.끝낼 때까지는 레벨 10이상으로는 될 수 없다
    「워리어」를 배운다
    튼튼한 방어구와 무기로 싸우는 「워리어」의 싸움을 배우기 위해, 아이스 스파이더를 퇴치.워리아는 파이터의 기본 스타일에 가까운 클래스다

     계속 되고는 근접 전투를특기로 여기는 브로우라에 대해다.Dagorel로부터 소개된 스타 크레 파업·컴뮨에 있는 Luvie, 그리고 그레이 돌·야드에 있는 Hargen의 2명으로부터 격투의 요령을 배우러 가게 되었다.

    격투의 요령을 가르쳐 주는 여성 Luvie
     우선은 스타 크레 파업·컴뮨에 있는 Luvie이다.가이드에 Luvie가 있는 곳을 찾아 그녀의 곁으로 가까스로 도착한다.조속히 말을 건네 보면, 그녀는 나뭇가지를 보고, 마치 인생이 가지 헤어져 해 나갈까의 같다면 정말 감개 깊은 명상에 잠겨 있려고 했다.이 사람이 정말로 격투방법에 뛰어난 브로우라인 것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Dagorel로부터 소개된 것을 전한다.

     그러면그녀는 곧 바로 이야기를 이해해, 나에게 덤벼들라고 도발하는 것이다.Luvie가 이쪽의 펀치를 피하는 모습을 잘 보고 요령을 잡으라고 말하는 것이다.그럼 조속히덤벼들어 본다.우선은 안면을 노려 펀치! 히라리라든지 원 되어 공중을 나는 나의 펀치.계속 되고는 가슴을 노려 펀치! 또다시 피할 수 있다.Luvie는 「너무 늦다, 한번 더.」라고 아직도 여유의 지도이다.한층 더 배를 노려 펀치! 아직 맞지 않는다.옆구리를 노려 펀치! 간신히 Luvie에 가볍지만 히트! 그녀는 마지막 펀치에 합격점을 주었다.확실히 워리아나 크루세이다와 같이 무거운 요로이에 몸을 싸는 것은 아닌 브로우라이지만, 이만큼 공격을 피할 수 있다면, 충분히 그룹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브로우라」의 회피력을 배우는
    덤벼들면  얍샵하게  펀치를 피하는 Luvie.「브로우라」는 실제, 격하나 동등 정도의 적의 공격이라면 거의 먹지 않고 피해 버린다.피하는 타입의 방패인 것가다

    계속 되어 격투의 요령을 배우는 몹시 힘이 센 남자 Hargen
     격투의 요령을 가르쳐 주는 2명째는 그레이 돌·야드에 있는 Hargen다.명상에 빠지고 있던 Luvie와는 달리, Hargen는 강인한 육체를 살힌 공격 하고 있었다.Luvie와 같이 Dagorel로부터 소개된 것을 고하면 그도 또 곧바로 이야기를 이해해, 난폭한 연습을 해 주면만 설명해, 마음껏 덤벼들라고 한다.

     우선은 코를 때린다! Luvie는 훌쩍 주고 받았지만, Hargen는 그 펀치를 그대로 받아 들였다! 완전히 여유로운 상태에서 「좋아, 그 상태다! 」등이라고 말한다. 이쪽은 힘없어 보이는 잽! 그것을 먹어도 아직 여유가 보이는 Hargen, 잽에 이어서 어퍼 컷! 아직 Hargen는 「벌써 끝인가? 」라고 여유를 보이고 있다.라면 단발은 아니고 콤비네이션의 원 투 펀치다! 라고 그 때! Hargen는 '우오옷'하면서  반격해 왔다! Hargen의 일격을 그대로 받아, 버티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나.Hargen는 사과하면서 「이것으로 잘 알았지, 브로우라는 몸의 모든 장소를 사용한다」라고 이야기해 주었다.몸이 방어구이며, 주먹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고 할 곳일까.확실히 난폭한 연습이었지만, 브로우라라고 하는 클래스를 알 수 있던 것 같다.

    「브로우라」의 회피력을 배운다
    Luvie와는 돌변하고, 이쪽의 펀치를 여유로 받는 Hargen.몇번이나 펀치 하고 있으면 짤그랑이라고 했는지, 마지막에는 물고기(생선)남편 외치면서 반격 하고 온다.어쨌든 육체가 무기이며 방어구인 것이 브로우라일 것이다

     Dagorel의 원래대로 돌아가면, 그는 Hargen에 당한 탄 코브를 웃으면서, 3번째의 「크루세이더」에 대해 배우기 위해, 우선 크루세이더의 힘의 근원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크루세이더로 불리는 사람은 자신의 신념을 힘의 근원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이 케이노스의 거리에 있는 가이드는 모두 케이노스를 믿고 있어, 케이노스를 위해서 싸우고 있다.그야말로가 그들 힘이다라고 한다.그 의사의 힘을 실감하기 위해서 3명의 가이드라고 이야기하듯이 그들이 있는 곳과 이름을 Dagorel는 나의 저널에 써 주었다.

     케이노스 시내의 치안을 지키는 그들과 이야기해, 격려의 말을 준다.그들은 3명 모두 각각 자신의 가이드라고 하는 일에 자랑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강하고 강하게 케이노스라고 하는 거리가 올바른 것을 믿고 있었다.그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생명도 내던진다는 것이다.이 의사의 힘과 믿음이 깊이가 크루세이다에 갖춰지는 신의 힘의 근원일 것이다.하지만, 나에게는 그들이 믿고 있는 것도 케이노스라고 하는 닫혀진 세계에 있는 환상과 같이 생각되었다.그들이 믿고 있는 케이노스=절대적인 정의라고 하는 도식은 너무 신파조인 것과 같이 느껴 버릴 수 있다.

    거리를 순회하고 있는 가드로부터 「크루세이더」의 신념을 배운다
    크루세이다의 힘의 근원인 「신념」의 힘을 배우기 위해, 거리의 가이드와 이야기를 해, 격려한다.Dagorel에 소개된 가이드는 3명 모두, 자신의 가드라고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케이노스를 진심으로 믿고 있었다

    마지막 스텝에 진행할까 힘을 도모하기 위해서 노르를 퇴치.이것을 할 수 없는 것 같다면 다음의 스텝에 임하려면 빠를 것이다
     Dagorel는 계속 되어 안트니카로 다크포로 불리는 노르를 넘어뜨려 오도록(듯이) 고했다.안트니카는 지금까지 발길을 옮긴 에리어와는 달라, 밖의 세계로 광대하게 퍼지고 있는 큰 에리어다.대상의 노르들은 케이노스의 북문을 빠져 나온 가까운 곳에 있다.조금 안트니카의 끝에 가면 더 다른 종류의 노르들도 있지만, 레벨이 비싼 데다가에 그룹을 짜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주의하자.

     머지않아 노르를 퇴치하고 Dagorel의 원래대로 돌아간 나는, 그에게 선택을 재촉당했다.여기까지에 배운 3개의 클래스.이 중에서 어느 길로 나아가는가 하는 것이다.나는 당분간 고민한 후에 맞을 수 있어 「크루세이다」를 선택했다.이야기를 한 가이드들과 같이 강하게 케이노스의 정의를 믿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일이다.크루세이더로서 수련을 쌓으면, 그 전에는 선과 정의에 몸을 바치고 있는 고상한 전사 「파라딘」의 길이 계속 되고 있다.나는 파라딘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도 크루세이다가 되면 Dagorel에 고했다.

    클래스의 최종 선택.여기서 선택한 클래스에 의해서 후에 선택하는 서브 클래스가 결정된다.잘 생각해 선택하자
     Dagorel는 재차 나에게 확인을 취한 후, 자신의 생명조차도 케이노스 시민이 바칠 수 있다고 하는 증명을 하기 위한(해), 케이노스 시민을 가로채고 있는 고로키들을 찾아내 시민을 구출하고 와와 나에게 마지막 시련을 부과했다.

     케이노스항에 있다고 하는 고로키들의 은둔지는, 평상시 들어갈 수 없는 건물에 존재한다.시민권 획득의 최종 단계에서 방문한 것 같은, 특수한 에리어에의 입구인 것이다.그 때문에 최초로 찾을 때는 조금 고생할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찾아 보자.

     고로키들이 시민을 가로채고 있다고 하는 저장고에 진입하면, 안에는 고로키들이라고 생각되는 모습이 보인다.거기까지 큰 건물은 아니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게 진행되는 것도 어렵다.고로키들의 레벨은 8, 1대 1의 상황으로 하면 고생은 없을 것이다.입구 부근에 있던 파수 같은 사람을 넘어뜨리면, 정면에는 벽, 벽의 오른손에는 계단, 왼손에는 방이 몇개인가 있다.우선은 왼손의 방에 시민이 잡히지 않은가를 확인하려고 보를 진행시킨다.그러자(면) 방의 그늘에 있던 고로키가 튀어 나와 북이 아닌가! 보는 동안에 3명정도로 둘러싸여 버려 시원시럽게 안고지는 일.

    시민을 남치한 자들의 은둔지에 잠입!
    안에 있는 납치범들의 레벨은 자신과 동일한 정도.조금씩 「도발」의 아트로 유인해서 가능한 한 1체 1으로 싸우도록 하자

    건물의 그림자에 숨어 있는 적에게 주의하자
    은둔지 안은 벽등의 방해물이 많아, 함부로 돌진해서 가면 사진과 같이 둘러싸여 사망해 버리는 일도…

     이것은 그룹에서 지하 감옥을 탐색하는 때에도 중요하게 되지만, 파이터계의 클래스라고 말하면, 그룹의 전선에서 선두로 나아가는 것이 많다.그 때에 그늘에 숨어 끝내 안보이는 적이 있을지도 모르다고 하는 경계심을 가지고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그렇다고 하는 곳을 근거로 , 한번 더 재챌린지.

     벽의 왼손에 계속 되는 방에 가까워지지 않게 진행되어, 각도를 바꾸고 안에 있는 고로키를 확인한다.시선에 들어가면 도발의 아트로 한사람 한사람을 꾀어내 각개 격파! 이번은 순조롭다.1층에서 남고는 구석의 방만.하지만 여기서 또다시 엑시던트가! 무려 구석의 방에 있던 것은 두목인가, 레벨 15의 적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이쪽의 레벨은 9, 전혀 이빨이 서지 않고 또다시 사망.뭐라고 하는 것이다.그 구석의 방에 있는 두목이라고 생각되는 적과는 서로 온전히 해선 안 되는 것 같다.

    누르지 말고, 달리지 말고, 이길 수 없는 적에게는 손을 대지 말자
    그룹을 짠 던전 탐색등이 특히 그렇지만, 안보이는 곳에 있는 적을 경계하는 것은 중요한 플레이어 스킬이다.첫 장소라면 신중하게 신중을 거듭하는 정도로 꼭 좋을 것이다.또, 전력을 측정해, 승산이 없는 적에게는 손을 대지 않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

     저장고에 3번째의 진입이지만, 원래 여기에 진입하고 있는 목적은 가로채졌다고 하는 시민의 구출이다.고로키들을 근절로 하는 것이 목적도 아니다.2번째의 진입으로 보는 한 1층에는 없었던 것 같아서, 입구에 있는 고로키를 정리 이번은 2층에의 계단을 오른다.계단을 오르면 똑바로 성장한 통로의 끝에는 가로채진 시민들 사계 사람의 그림자가! 그러나 사람의 그림자의 전에는 지켜 같은 사람의 그림자도 보인다.1명이라면 무려에서도 된다.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정면, 갑자기 우측에서 공격을 먹었다.계단을 다 오른 우측으로 고로키가 1명 잠복하고 있었던 것이다.통로에 달리기 시작하고 있으면 2명의 고로키를 동시에 상대 하게 되어 있었을 것이다.

    납치된 시민을 발견!
    계단을 올라 보면 통로의 끝에 시민들 사계 사람의 그림자를 발견! 그러나…
    시야의 밖으로부터 습격당함
    시민들이 수상한 사람의 그림자를 발견해 웅성거리고있을때, 갑자기 오른쪽에서 공격받았다.시야의 틈을 찔러 오른쪽에 벽이 되어 있지 않고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클래스 선택을 완료! 이것으로 레벨이 10이상이 되면  크루세이더가 될 수 있다
     시민의 앞에 가로막고 있던 고로키를 쓰러뜨렸을 때, 「갸링! 」하고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에 「 악명이자자한 일당들을 쓰러뜨리고, 인질을 구했다.」라고 하는 표시가 출현.무사하게 가로채진 시민을 구출한 것으로, 나는 크루세이더가 되는 자격을 정식으로 얻고, 클래스 선택을 완료했던 것이었다.

     필자는 케이노스의 정의를 위해서 일한다고 하는 부분에는 의문을 안으면서도, 자신이 믿는 길로 나아간다고 하는 점에는 동조할 수 있기 위해 「크루세이더」를 선택했다.지금부터는 크루세이다로서 케이노스의 밖에 퍼지는 「안토니카」, 그리고 안토니카에 존재하는 던전에 발을 디디게 된다.


     「모험기 제 3회~Evil편~」자유항의 퀘스트는 모두 자극 120%!

     자유항에 도착하자 마자, 기다리고 있던 타미오관에 「너는 지금부터 자유항의 소유물이 된다」라고 해져 나누어주어진 하숙ㄷ집에서는 불쾌한 언동과 푸념 투성이가 된 주인과 이야기해, 은행의 계좌를 만들러 가면 수상한 질문을 하셨다.시민권을 얻기 위해서 신청소에 발길을 옮겨 보면, 자유항을 배반하려 하고 있는 사람들을 「패왕님이 바라도록」처벌하는 것이 구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자유항의 시내를 걸을 권리인 「시민권」을 획득했지만, 과연 나도 여기까지로 자유항이라고 하는 거리가 어떠한 거리인가는 안 생각이다.자유항에 사는 것은, 즉 패왕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어, 그러므로 거주자는 「자유항의 소유물」인 것인다.나아가서는 「패왕님의 소유물」이라고 해도 지장은 없을 것이다.자유항에서 사는데 있어서 소중한 것은 「패왕님에게 거역하지 않을 것」, 「속지 않는 것」, 그리고 「살아 남은 일」일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의 체험으로 상기와 같이 자유항이라고 하는 거리를 해석했지만, 거기에 사는 거주자, NPC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일까와 신경이 쓰이는 곳일 것이다.이번은 자유항 내를 걸어 다녀, 일, 즉 퀘스트를 진행시켜 나가자.

     라고 그 전에.이것은 전회에서도 전했지만 , 자유항이라고 하는 거리는 매우 어슴푸레하고 더럽다.더러운 것은 어느 의미미가 있는 세계로서 실은 사적으로는 좋아하지만(깨끗한 거리풍경보다 무엇인가 리얼함을 느꼈다), 어두운 것은 매우 좋지 않다.낮이면 그 나름대로는 밝기는 하지만, 밤의 어두움은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되는.그래서,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 「횃불」을 구입했다.횃불을 장비하고 있으면 자신의 주위가 밝게 비추어지다.

    횃불로 주위를 비추자
    왼쪽은 횃불을 입수전에 확실히 횃불을 사두자.오른쪽은 구입한 횃불을 장비했는데.많이 광원 처리가 바뀐 것이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등불을 확보할 수 있었더니, 조속히 거리를 걸어 다니며 보자.덧붙여서 자유항은, 시내구가 4 에리어, 시외구가 6 에리어로 구성되어 있는 도시다.시외구의 후에 외모로 기재하고 있는 것은, 그 에리어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종족이다.

    ·자유항 시내구
     ·북쪽 자유항
     ·동쪽 케이노스
     ·서자유항
     ·남 자유항
    ·자유항 시외구
     ·베가즈코트(휴먼, 하프 엘프)
     ·빗그벤드(오가, 트롤)
     ·롱 그림자·어레이(다크 엘프)
     ·스케이르야드(바바리안, 이크서)
     ·돌 스테어·바이웨이(엘 다이토, 케라)
     ·템플·스트리트(놈, 라톤가)

     상기의 시외구에 있는 종족을 보인다고 알지만, 자유항에는 아인종이 매우 많다.그들중에는, 말이 부자유스러운 사람도 있다.상기안이라면 빗그벤드에 있는 오가나 트롤들은, 빠듯이 의사의 소통을 잡힌다고 하는 상태이다.하지만 그런 만큼 보통에서는 있을 수 없는 재미라는 것도 있는 것이다.

     그러면 조속히 일이 없는가 말을 건네 보자.「어이, 거기 있는 무기상씨.무엇인가 일은 없는가.」얘기해 보면 무기상은 「모험의 도구를 찾고 있는 거니.뭐든지 여기서 갖추어질거야」라고 자신 있는 듯한 대답이다.거기서 나는 「이렇게 많은 물건을 어떻게 손에 넣었어?」라고 물어 보면, 「장사의 비결을 너에게 가르친다고 생각할까? 없어져라, 장사의 방해다」라고 돌려주어 오는 상태이다.여기는 하나 칭찬해 치켜세우는 일로 한 나는 「당신과 같이 훌륭한 무기상에 꼭 되고 싶다」라고 굴하지 않고 물고 늘어ㅈ자.그러자면겨우 무기상은 기분을 잘 하고 메이스를 모아 온다고 하는 일을 주었다.

     상기와 같은 교환은 자유항에서는 별로 희귀한 것은 아니다.오히려 아직도 상냥한 어조인 편인 것이다.일을 요구하고 거주자와 이야기해도, 순조롭게는 퀘스트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상기의 무기상과의 회화도 선택을 잘못한다고 회화는 바로 그때 종료해 버린다.그럼 계속 되어서는, 더 질의 나쁜 것은 아직도 있다.

     거리에서 서있는 여성에게 말을 건네 본다.그러자(면) 「짚원과 같이 고귀한 혈통의 것이 저속한 사람의 상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과는 불쾌하다 일」등이라고 말하지 아니겠는가.왠지 잘난듯 한 인물이지만, 나는 이런 시외구의 거리에 고귀한 혈통의 사람이 없는 것을 알고 있다.이 사람은 도대체인 것일까.우선 이야기를 계속해 보면 놀라는 것에 그녀는 자신을 안토니아·보석이다 등이라고 말하기 시작하지 아니겠는가.안토니아·보석이라고 하면 케이노스를 통치하는 여왕의 이름이다.게다가 우리들이 패왕 루 강님을 남편이다 등이라고 말한다.아무래도 그녀에게는 우리와는 다른 세계가 보이고 있는 것 같다.그런 그녀로부터도 일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를 안토니아·보석이라고 자칭하는 여성
    보다에도 따라 자유항의 거리에서, 케이노스의 여왕 안토니아·보석을 자칭하는 여성이다.게다가 아무래도 농담의 종류는 아니고 진심같은

     다음은 트롤의 상인에 말을 건네 보자.그는 가게로 내거는 간판을 갖고 싶은 것 같다.간판을 써 주는 사람을 찾아 트롤의 Skagga로부터의 주문으로 간판을 부탁한다.불평하면서도 간판이 완성되었다.간판의 대금이 요구되지만, 「지불은 Skagga가 당신을 먹지 않는 말이라고 했다」라고 전하고 나는 떠났다.

    협박도 지불의 하나로서 성립하는
    있는 트롤이 간판을 갖고 싶어한다고 하는 퀘스트.간판의 대금은 트롤이 간판의 작성자를 먹지 않는 말이라고 한다.이렇게 되면 단념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자유항이다

     원래 이 거리에는 여러가지 종족이 각각의 에리어에 살고 있지만, 걸어 다니며 보면, 어느 종족도 다른 종족을 싫어 하고 있다.동종족이어도 속여 속아의 매일이기 때문에, 다른 종족과 손을 마주 잡고 있을 때는 아니겠지.

    서로서로 를 싫어하고 거주자들
    시외구에는 각각 다른 종족이 살고 있지만, 어디에 가도 타종족을 기피하고 있는 거주자가 있다.평화라는 말이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도시다

     그 밖에도 몇개의 퀘스트를 소개하자.모두 자유항의 테이스트로 가득 차 흘러넘치고 있는 퀘스트 뿐이다.

    일이니까 노인으로부터도 집세를 징수하는
    하숙가게를 영위하고 있는 같은 인물로부터 집세의 받아 세워의 일을 입수.취해 세워에 가 보면 옛날을 되돌아 볼 뿐의 노인이었다.하지만 거기는 Evil이므로 확실히 징수하는

    이런 거리에도 연애의 이야기는 있는 것 같지만….
    어느A 술집에서는 케라가 사랑에 고민하고 있다.상대에게 좋아한다, 고도 말하기 시작할 수 없는 그의 대신에 상대의 그녀와 이야기해 보면……

    위협에는 위협으로 대항하라
    상처나고 싶지 않았으면 빨리 저 편에행인! (와)과 위세의 좋은 NPC에, 위협해 돌려준다.이것으로 일의 이야기에 회화가 진행되는 것인

    도둑질도 책략도 어째서도 다
    어떻게든 되어 있는 놈의 무기를 취해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퀘스트.고전적인 수단으로 주의를 딴 데로 돌려 무기를 GET! 이 무기는 아무래도 있는 책략에 이용된다고 한다

    매드 사이언티스트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을 조종하는 장치를 발명했다고 하는 남자로부터, 장치에 필요한 뇌를 모아 왔으면 좋겠다고 부탁받는 퀘스트.장치가 완성했다면 세계 정복도 가능하지? (와)과 조언 해 보면, 그 대답은….

    메이지가 진행되는 길을 나타내 주는 비술사 Arcanist Sonius
     순조(?) 화도인가는 확실하지 않지만 퀘스트를 완료해 나가면 답례나 보수로 해서 돈이나 장비품, 가끔 음식이나 가구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레벨도 8, 9라고 하는 근처에 추이해 갈 것이다.거기서 저널에 출현하는 것이 「클래스 선택」이라고 하는 퀘스트이다.Good편의 주인공의 아키타이프가 파이터였는데 대해, 이쪽 Evil의 주인공은 메이지다.자유항에서 메이지로부터 파생하는 클래스를 훈련해 주는 것은 북쪽 자유항에 있는 Arcanist Sonius다.메이지로부터 파생하는 클래스는, 공격 주문과 적의 마술을 약하게 하는 주문을 자랑으로 여기는 「소사라」, 마력을 사용하고 적을 유혹해 동료의 우위를 유지하는 「엔체타」, 강력한 몬스터를 호출해 따르게 하는 「사모나」의 3개이다.

     Sonius는, 우선 소사라의 기능을 배우는 일환으로서 우선은 매개용의 슬라임을 손에 넣어 오라고 한다.슬라임은 자유항의 지하에 있는 시브즈웨이라고 하는 하수도에 있는 것이다.슬라임은 타격에 강하게 마법에 약하다고 하는 특성이 있는 생물이다.그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매개용의 슬라임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시브즈웨이에는 거대한 나메크지나, 놓쳐 라톤가라고 하는 적도 배회하고 있다.이 시점에서 안쪽으로 나아가는 것은 멈추어 두는 것이 유리한 계책이다.

    「소사라」의 훈련으로서 매개용의 슬라임을 모으는
    마술을 보다 깊게 배우기 위해, 매개용의 슬라임을 모아 오라고 지시받았다.슬라임은 타격에 강하지만 마법에 약하기 때문에 모습의 사냥감인

    다음은 「엔체타」의 훈련으로서 잉크의 가격 인하 교섭에.
     그런데, 슬라임을 가지고 돌아가면, 다음은 엔체타와 같이 교묘하게 상대를 유혹하는 훈련으로서 오늘 아침 잉크의 가격 인상을 고지한 가게에 가, Sonius에는 가격 인상을 적용하지 않고 적정가격으로 잉크를 판매하도록(듯이) 교섭하고 와라고 하는 것이다.어딘지 모르게 훈련이라고 칭해 능숙한 일 사용되고 있을 생각도 들지만 우선 문제의 가게로 향해 보자.

     문제의 잉크를 가격 인상한 가게에 들어가, 점주에게 Sonius가 잉크의 가격 상승을 우려하여 있는 것을 전한다.그러자(면), 점주는 가족 7명을 길러 가는데 필사적이다로부터, 잉크 사람 빈 10 골드의 가격은 양보할 수 없다고 한다.여기로부터가 엔체타와 같이 상대를 유혹하는 훈련이다.우선은 가격을 반으로 해 배의 양을 사주면 좋은 것은 아닌지? (와)과 제안해 본다.과연 이것은 너무 간단했는지, 벌이가 반이 되는 것에 시원시럽게 눈치 채여 버렸다.

     계속 되고, 가격을1/4로 하고, 8배의 양을 사는 것은 어떨까제안한다.점주는 조금 생각한 후, 역시 손해 보는데 변함없는 것에 눈치채 버렸다.(이)라면과 가격을1/10로 해 20배의 양을 사주면 좋으면 한층 더 제안한다.점주는 점점 모르게 되어 온 것 같고, 「역시 이쪽이 손해 보는 것에 안 될까?」라고 말의 어미가 의문형이 되어 왔다.여기서 추천, 「계약을 주고 받으면 되는, 양을 팔면 그 만큼 이익도 증가한다」라고 밀어넣었다.그러자(면) 점주는 「-(정도)만큼, 그 녀석은 능숙한 방식이다.……(이)라면 차라리, 가격을1/20로 하고, 40개 사게 하자! 큰벌이다!」라고 큰 기쁨 하기 시작했다.이것이 엔체타가 사용하는 혹나의 방법인 것일까.어떻게도 이 점주인 만큼 밖에 통용이 해 없을 것 같은 예감도 하는 곳(중)이다.어쨌든 점주는 10 골드에 가격 인상한 잉크를 5 실버로 40개나 팔아 주는 계약을 해 주었다.덧붙여서 이 계약은 미래 영겁이라고 한다.

    가격 교섭 개시!
    잉크를 가격 인상한 가게의 점주에게 가격 인하의 교섭을 개시.잉크 사람 빈 10 골드의 판매 가격을 어떻게 해 내릴지가 실력발휘의 기회다

    최종적으로 잉크의 가격은1/20에.그리고 점주는 큰 기쁨
    능숙하게 회화를 진행시켜서 가면, 최종적으로 10 골드였던 잉크는 5 실버에.그래서 있어 점주는 큰벌이할 수 있으면 매우 기뻐하다

     Sonius에 잉크의 가격을 전하면 몹시 기뻐해 주었다.드디어 최후는 사모나의 훈련이다.이야기에 의하면 Sonius의 원래의 제자가 독학으로 몬스터를 소환한 것 같아서 , Sonius는 그 제자가 누구인가를 밝혀내고 싶은 것 같다.어떤 몬스터가 소환되었는지를 목격자에게 (들)물어 회전 특정할 수 있으면 제자가 누군가 아는 것이다.Sonius는 그녀의 면장도 없이 독학으로 몬스터를 소환한 죄를 그 제자의 생명으로 갚아 줄 생각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모나」의 훈련으로서 Sonius의 원제자가 소환한 몬스터를 찾는
    3사람의 목격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는데, 혁, 창, 뱀이라고 하는 키워드를 얻을 수 있었다.이것이 어떤 몬스터, 혹은 동물인가 알까?

    3개의 클래스의 훈련을 끝내 드디어 최종 선택
     제자가 소환한 몬스터가 판명되어 사모나의 훈련을 끝낸 나는, 드디어 Sonius에 선택을 재촉당했다.3개의 클래스의 쳐 어느 길로 나아가는가 하는 선택이다.나는 잠깐 고민한 후, 소사라를 선택했다.강대한 마법의 힘으로 적을 다 파괴한다 , 가장 표준적인 스타일이다.내가 소사라를 선택한 것을 고하면, Sonius는 최종 시험으로서 눈의 전의 건물에 있는 투기장에서 그녀의 제자와 결투를 하고 와라고 한다.이긴 (분)편에 소사라의 칭호를 주는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조작해, 지하의 투기장으로 나아간다.안에 들어오면 천정이 높은 장소에 나왔다.이쪽에서 보고 역측의 구석에 사람의 그림자가 보인다.신중하게 가까워져서 가고 마법을 걸친다.상대도 물론 메이지같고 마법으로 응전해 온다.그러자(면), 갑자기 옆으로부터 라톤가가 2명, 무기를 치켜 들고 나에게 덤벼 들어 북이 아닌가.아무래도 결투의 상대인 T'Lys는 돕는 사람을 부탁하고 있던 것 같다.정말 비겁하기는 하지만 이기는 것이 올바른 것이 자유항일 것이다.나는 우선 T'Lys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그를 넘어뜨린 뒤, 라톤가들을 개별적으로 격파했다.

    투기장에서 소사라의 칭호를 걸쳐 결투
    Sonius의 제자인 DasicarT'Lys와 결투한다.T'Lys는 1대 1의 결투라고 하는데 라톤가를 2명 돕는 사람에게 잠복하게 하고 있다.T'Lys로부터의 마법의 데미지가 가장 크기 때문에 T'Lys로부터 차례로 정리해 가자.

    비술사 Sonius에 결투로 승리한 것을 전하면 마침내 소서러에!
     이것은 후의 모험에도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마법의 공격은 위력이 높다.그 때문에 적그룹안에 마법 타입의 것이 있었을 경우, 우선 솔선해 노려야 할 것은 마법 타입인 것이다.이쪽이 마법을 사용하는 적을 우선 노리는 것과 같게, 메이지타이프의 클래스의 캐릭터가 전력으로 공격을 하면 데미지에 의한 헤이트가 높아져, 적으로부터 집중해 공격받게 되므로 그 점에도 주의하자.

     이렇게 해서 투기장에서의 결투에 승리한 나는 그 취지를 Sonius에게 전했다.그러면 「갸링!」 하는 소리와 함께 링과 소사 리·로브, 그리고  맛있는 식사도 받을 수 있었다.이것으로 나는 레벨 10에 도달한 시점으로부터 소서러로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


     이번 모험기는, 케이노스와 자유항 각각 사는 HPC와 그들로부터 접수퀘스트를 축으로 Good와 Evil의 모습을 보고 받았다.케이노스의 퀘스트가 온화한 생활속에 있는 고민인 것에 대해, 자유항의 그것은 살벌로 한 살까 죽을까의 교환이다.자유항측은 심중 온화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자극적인 교환이 기호의 사람에게는 꼭 추천 하고 싶은 곳이다.다음 번은, Good는 안트니카, Evil는 코먼 랜드에 모험의 다리를 펼쳐 지하 감옥을 소개하면서 그룹으로의 플레이 모양을 소개해 나가려고 한다.Good는 크루세이다 시점의, Evil는 소사라 시점의 것이 된다.그러면 다음 번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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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퀘어·에닉스의 홈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
    □스퀘어·에닉스의 특설 홈 페이지
    http://www.playonline.com/eq2/
    □「에버 퀘스트 II」의 홈 페이지
    http://eq2players.station.sony.co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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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네오짱™ (2005-07-28 01:06:58)
    퀘스트 시리지는.. 그 옛날..
    컴터에 스페이스 퀘스트,, 정말 젬나게 햇는데..
    영어사전 찾아가며.. 후후
    Lv.2 아아아아 (2005-07-31 21:08:49)
    12 XSZ CV12 DASFASD
    Lv.6 astra (2005-08-12 19:27:35)
    에버퀘스트나 와우나 리니지나...
    차이를 못느끼는 전. ^^;;
    둔한거겠죠? ㅋㅋ
    Lv.2 엔롭 (2005-08-14 00:02:07)
    오픈때 좀 하다가 이제 겜은 그만 일해야햇... 하면서 접은 게임 ㅎㅎ 재밌게 했는데 ㅎ
    Lv.2 임진우 (2005-08-31 02:01:57)
    와우 하고 비슷한느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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