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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Quest II 동방판」 제작 발표회를 개최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7634 (2005-07-28 오전 3: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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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a Digital Entertainment Expo 현지 리포트

    Gamania가 「EverQuest II 동방판」의 제작 발표회를 개최
    「EQ II 동방판」중 문판을 일반 공개, SOE가 신모델 데이터의 채용을 결정

    7월 21일~23 일개최

    회장:Shan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



     중국에서는, 「EVER QUEST II 동방판」외, 「거상전」, 「코코 캔」, 「Laghaim」등을 전개하고 있는 Gamania Digital Entertainment.이번 China Joy에서는, 「EverQuest II 동방판(이하, 「EQII 동방판」)」만을 출전.농후한 작품을 이미지 한 검은 중후한 분위기의 부스에서 유저에게 어필하고 있었다.


    ■ 프레스 발표회에서는 SOE CEO John Smedley씨에게 질문이 집중

    부스내에서는 무비로 게임을 소개.SOE가 E3로 공개하고 있던 것이 사용도었다
    프레스 전용의 Q&A세션에서는, 「EQII 동방판」의 내용을 소개하는 무비도
    Q&A세션에 등장한 스탭.제일 왼쪽이 SOE CEO의 John Smedley씨, 제일 오른쪽이 SOGA의 사장 John Laurence씨
     「EQII 동방판」은, Sony Online Entertainment(이하, SOE)와 Gamania가 설립한 합작회사 SOGA가 개발하고 있는 아시아 전용의 「EverQuest II」.그 내용은, 텍스트의 로컬라이즈에 머무르지 않고, 플레이어 캐릭터를 아시아 시장에 받아 들여지도록(듯이) 다시 디자인해 , 조작계나 퀘스트 등에도 독자적인 카르체라이즈를 베풀어 간다고 하는 것.

     현재, 대만, 중국, 홍콩, 한국의 4 지역을 대상으로 오픈β테스트가 행해지고 있는 단계에서, 8월에도 차례차례 정식 서비스로 이행 해 나갈 방침.덧붙여서 「EQII 동방판」은, 대만판, 나카문판, 한국판의 3개의 버젼이 존재해, 모두 SOGA가 로컬라이즈를 행하고 있다.아시아 한정이라고 해도, 전에리어 동시 전개라고 하는 것은, Gamania에서도 예가 없는 케이스로, 어느 의미 지극히 도박성의 높은 프로젝트다.

     그런데, 이번 Gamania의 부스는 씨어터 박스 형식에서, 박스의 주위를 둘러싸듯이 시유대를 설치.씨어터는, 30명 정도를 입석 관람 할 수 있는 스페이스에서 「EverQuest II」의 영상을 공개하고 있었다.이 씨어터를 사용한 데모는, E3로 많이 볼 수 있는 수법으로, SOE의 의향도 담겨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무비는 작년과 금년의 E3로 SOE가 공개한 영상과 완전히 같은 것이 사용되었다.작년의 무비는,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행동을 시키거나 스타트 지점인 케이노스와 자유항의 이미지의 달라, 한층 더 파티 플레이의 모습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EQII」의 기초 부분의 소개이다.

     금년의 것은, 미국에서 9월에 발매되는 확장 팩 「Desert of Flames」의 소개 무비다.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올 것 같은 사막의 거리, 악어나 은빛의 거대한 드래곤이라고 한 새로운 몬스터, 지형을 이용한 싸우는 방법, 새로운 PvP 룰등을 스토리완성으로 소개한다.이 쪽이 내장자의 평판이 좋고, 주인공의 혼자인 놈의 액션에 힘이 빠지거나 새로운 요소에 관해서 서로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21일의 오후에는, 개발자를 부른 Q&A세션이 행해졌다.이벤트에는 SOE CEO의 John Smedley씨나, SOGA의 대표를 맡는 「EQII 동방판」프로듀서 John Laurence씨가 출석해, 미디어의 질문에 답했다.질문 전에 방영된 것은 특별판의 무비.하우징 요소나 게임의 실제의 진행방식등을 소개한 후, EQII 동방판만이 가능한 요소로서 제작자의 스케치로부터 캐릭터가 써 일으켜져 가는 모습이나, 새롭게 디자인 된 캐릭터가 활약하는 장면등이 흘러갔다.

     Q&A세션에서는, 중국의 게임 미디어가 차례차례로 질문을 제작자 무디어져 붙이고 갔다.차례차례로 손을 들어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 나가는 미디어의 「EQII 동방판」에의 주목도에는 놀라게 해졌다.이하에 질문의 내용을 모아 두고 싶다.


    인사를 행하는 SOE CEO의 John Smedley씨.오른쪽에서 2번째의 남성이 SOGA 대표의 John Laurence씨
    Q. 중국에서 발매하기 위해서 궁리해 있는 부분은 어딘가?

    A. 우리는 캐릭터의 표정, 행동등에서 아시아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향후는, 캐릭터의 용모 만이 아니고, 장비나 무기 등에도 동방판만이 가능한 정신을 살릴 수 있도록 다시 디자인하고 있다.또, 게임의 외형의 디자인 만이 아니고, 인터페이스 부분도 궁리를 해 나갈 예정이다.

     원래 「EQII」는 아시아 전용을 생각하지 않고 제작되고 있었다.현재, 20~30명의 스탭과 많은 테스트를 하고 있는 유저의 소리를 참고에, 중국 시장에 맞춘 형태의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행해 간다.

     또, 넷 카페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보다 플레이 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해 나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Q. EQII는 중국의 유저에게 있어서 어렵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이것에 대해서 스탭은 어떤 움직임을 해 나갈 생각인가?

    A. 홈 페이지상에서, 전용의 창구를 마련해 자세하게 게임의 설명을 해 나가 이해 받을 수 있도록(듯이) 움직이고 있다.거기에 실제 플레이해 줄 수 있으면, 이미지보다 쭉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Q. 중국의 유저는 솔로 플레이를 좋아한다.EQII에서는 이러한 플레이는 가능한가?

    A. 어느 정도 직업은 한정되지만, 혼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요소도 충분히 있다.EQII에는 방대한 수의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어 이러한 퀘스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면, 혼자라도 게임을 즐기는 것은 가능하다.

    Q. 이 게임에서는 캐릭터는 영어로 말해, 자막으로 중국어가 표시된다.중국어의 더빙을 행할 예정은 있습니까?

    A. 영문판은 유명한 배우를 기용하고 있다.그들의 분위기를 부수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중국어의 더빙은 예정하고 있지 않다.중국어는 텍스트로서 어려운 언어이지만, 날마다 스탭에 의한 재검토를 해 자꾸자꾸 개량되어 읽기 쉬운 텍스트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Q.중국에서는 언제부터 정식 서비스를 할 예정이빈까?.

    A.현재는 오픈β테스트중.8월을 목표로 정식 서비스에의 의향을 예정하고 있다.


    ■ 「EverQuest II 동방판」의 캐릭터 데이터가 영문판에도 도입 결정

    시유대는 플레이 기다리는 행렬이야말로 할 수 없기는 했지만, 항상 떠들썩하고 있었다.게이머의 주목도 높은 것 같고 화면으로 향하고 논의를 주고 받는 사람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발표회 후, 실제로 부스에서 「EQII 동방판」플레이 할 수 있었다.플레이 할 수 있던 범위는, 튜토리얼 씬으로부터, 튜토리얼섬까지.그리고, 이것은 대만에서도 같이이지만, 그 자리에서 오픈β어카운트를 작성하고, 자신의 캐릭터로 플레이 할 수도 있었다.

     「EQII 동방판」에서는, 과거에 몇 번인가 접해 오고 있도록(듯이), 얼굴을 중심으로 캐릭터 디자인이 일신 되고 있다.예외인 것은 이크서나 트롤, 라톤가라고 하는 몬스터 종족으로, 이러한 데이터로 변경은 없다.휴먼, 에르프계 종족, 드워후, 케라라고 하는 인간, 반인종족은, 지오메트리레벨로 캐릭터 데이터가 일신 되고 있다.이것에 수반해, 방어구를 메인으로 한 장비품도, 캐릭터 데이터에 피트하듯이  데이터가 다시 만들고 있다.

     모션에 관해서는, 모션 캡쳐로부터 만들어진 모든 데이터를 고치는 것은 과연 큰 일이어서, 그대로되고 있다.다만, 모델링이 일신 하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같은 휴먼의 여성이라도, 걸었을 때의 광경은, 객관적으로 보고보다 자연스럽게, 보다 섹시하게 비치도록(듯이) 세련 되고 있다.

     이러한 캐릭터 주위의 리파인은, 고집의 나쁜 말투를 하면, 캐릭터의 행동거지가 보통 일반인으로부터, 프로의 모델에 변화했을 뿐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게임 디자인론으로서 그것은 과연“개량”이라고 할 수 있는지, 어느A 카르체라이즈라고 할 수 있는지, 이번 케이스는 규모가 크고, 또 향후의 카르체라이즈의 전형적인 사례나 될 수 있는인 만큼, 우리 미디어나 업계 관계자는 한 걸음 당긴 시점으로부터 냉정하게 되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객관적인 사실로서 대만, 중국, 홍콩, 한국의 유저는, 전면적으로 이번 카르체라이즈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정식 서비스에의 이행 할 때에, 본래의 데이터에 되돌리거나 옵션으로서 선택의 여지가 주는 플랜은 뽑지 않는다고 한다.게다가 오모토의 개발원인 SOE도, SOGA의 카르체라이즈를 매우 마음에 들고 , 이번에, 구미에서 전개되고 있는 영문판에 이 캐릭터 데이터를 채용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EverQuest」의 그래픽스 엔진의 업데이트와 같이, 어느A 때를 경계로 전면적으로 옮겨지는지, 인스톨시의 옵션으로서 선택 가능하게 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완전하게 그래픽스 옵션의 온 오프에 의해서 동적으로 교체되는지, 그 근처의 플랜은 미정이라는 것이지만, 이렇게 되면 스퀘어·에닉스가 전개하는 일본어판에서도 채용될 가능성이 나오는 만큼, SOE와 SOGA의 제휴의 동향은 신경이 쓰이는 곳(중)이다.

    「EQII 동방판」으로 채용되는 캐릭터 데이터.왼쪽에서 휴먼, 하이 에르프, 다크 에르프로, 상단이 남성, 하단이 여성.얼굴도 그렇지만, 어깨 주위의 느낌도 대단히 변한다
    「EQII 동방판」중문판의 패키지 디자인.「World of Warcraft」에서도 그렇지만, 북미의 MMORPG는 패키지를 호화롭게 하는 경향이 있다

    □China Digital Entertainment Expo의 페이지
    http://www.chinajoy.net/
    □Gamania Digital Entertainment의 홈 페이지(나카문)
    http://www.gamania.com.cn/
    □「EQII 동방판」공식 페이지(나카문)
    http://game.gamania.com.cn/everquest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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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네오짱™ (2005-07-31 14:08:00)
    무신 게임 인가.. 롤?
    Lv.4 토마토 (2005-08-02 07:51:55)
    온라인 MMORPG 예용
    Lv.6 astra (2005-08-12 19:26:37)
    팬들 많은거 같던데요. ^^
    Lv.4 ass0707 (2005-09-05 00:00:30)
    중국에선 온라인이 대세??
    Lv.2 Bharam (2005-12-05 08:57:22)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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