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Digital Entertainment Expo 현지 리포트

■　소니는 게이머 전용으로 「그란트리스모 4」를 중심으로 출전

　China Digital Entertainment Expo(China Joy)에서는, 중국 본토에서 PS2를 발매하고 있는 소니 (China)가 매년 부스의 출전을 행하고 있다.많은 시유대를 설치하면서도, 배치에 여유를 갖게해 다른 부스와 같이 비싼 벽이나 큰 스테이지가 없는 구성은, 세련된 이미지로, 다른 부스에는 없는 독특한 존재감을 발하고 있었다.

소니는 「그란트리스모 4」의 콕핏형시유대를 많이 설치해 크게 어필.타임 어택 콘테스트도 개최

샹하이에서 PS2를 판매하는 정규 대리점이 있는 매용진광장.패션몰등도 있는 고급 백화점이다

　금년, 중국에서 매우 인기가 높았던 것은 「위닝 일레븐 8」.나레이션도 모두 중국어로 했던 것이 높은 평가를 얻고, 크게 매상을 늘렸다.중국 본토의 유저는 대만과 달라, 일본어판이 받아 들여지지 않고, 소프트는 중국어판이나 영문판으로 발매된다.「Formula One 2004」는 영문판으로 발매되어 유저로부터 환영받았다는 것.

　이번 「그란트리스모 4」를 부스의 메인으로 한 것은, China Joy에서는 코어인 게이머들이 모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다.7월의 최초로 샹하이에서 행해진 애니메이션과 캐릭터의 이벤트에서는, 「드래곤볼 Z2」의 대전 대회에, 참가 희망자 뿐만이 아니라 많은 갤러리도 모였다.이벤트에 모이는 손님층에 맞추고, 중심으로서 어필하는 타이틀을 궁리해 있다.

　샹하이에서 소니는 두 정규 대리점에서 게임과 하드의 판매를 행하고 있다.현재, PS2의 가격은 1,448원(일본엔으로 환산하면 약 22,500엔)으로, 중국에서는 고급품이다.그러나 특히 최근의 샹하이에서는 대학생이 식비를 잘라 채워 게임에 돈을 사용하거나 아이가 가게에 학교 오는 길에 매일 다녀, 마침내 부모님을 설득해 구입해 간다고 하는 풍경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시민의 경제 사정의 발전과 함께 구매층이 퍼지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샹하이에서 소니는 「소니 갤러리」라고 하는 시설을 가지고 있다.이 시설에서는 통상은 소니 제품을 전시하고 있지만, 한달에 1도 3일간, PS2의 이벤트를 행하고 있어 그 때에는 갤러리 모든 것이 PS2 관련의 것으로 바뀐다.최근에는 게이머 뿐만이 아니라 자녀 동반이나 여성등의 모습도 많아지고, PS2가 폭넓은 층에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라는 것.

　또, 현재는 아직 신형인 엷은 틀의 PS2는 발매되지 않았다. 향후는 신형도 처음이고 PSP도 전개해 가고 싶다고 한다.발매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취재 후 팜플렛에 소개되고 있던 샹하이의 정규 대리점중 한군데에 가 보았다.대리점은, 샹하이매용진이세탄등도 있는 쇼핑거리에 서는 「매용진광장」이라고 하는 고급 백화점의 1 F에 있었다.가게의 규모는 통로에 5 m 정도의 카운터가 설치되어 있는 작은 것으로, 10개 정도의 소프트가 진열되고 있었다.시유대는 「비오라트의 아틀리에」, 「XI고」, 「EYE TOY」가 있어, 어린 아이가 열심히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필자들이 보고 있기 전으로, 자녀 동반이 점원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그 부모와 자식에게는 부자의 분위기가 있고, 이 나라에서는 PS2가 고급품인 일을 재차 느끼게 할 수 있었다.가게의 규모도 아직 작고, 중국에서의 PS2의 보급은 아직도 지금부터일 것이다.

수많은 타이틀을 출전하고 있던 소니 부스.「테일즈 오브데스티니 2」나, 「비오라트의 아틀리에」라는 타이틀도 출전되고 있었다

■　닌텐도의 합작회사 iQue는, 발매 직전의 닌텐도 DS를 강하게 어필

　닌텐도는 중국에서는 「iQue」라고 하는 합작회사에서 전개를 행하고 있다.작년의 China Joy에서는 닌텐도 64의 기술을 응용한 중국 오리지날의 신하드 「iQue Player」를 크게 발표했지만, 이번은 7월 23일부터 발매되는 닌텐도 DS를 크지는 어필, 그것과 함께 GBASP 타이틀의 출전을 행했다.

iQue 부스에서는 닌텐도 DS 외에, GBA 전용의 타이틀도 출전되고 있었다

　이 소프트를 번들 해 판매한다고 하는 수법은 GBASP의 판매 형식으로부터 인계되고 있는 것으로, GBASP는 작년 「와리오랜드 4」, 「메트로이드 ZERO 미션」, 「메이드 인 와리오」등을 번들 해, 매우 호평이었다.이러한 소프트는 지난 달부터 소프트 단품의 발매도 개시되었다.

　출전은 부스의 좌우에 시유대를 두어, 내장자에게 자유롭게 플레이를 시키는 것과 동시에, 닌텐도 DS를 가진 컴퍼니언이 부스앞의 내장자에게 얘기하고 DS를 체험해 준다고 하는 어필을 행하고 있었다.

　부스에서는 특히 「직감 히토후데」와「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인기가 높았다.플레이를 하고 있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열심히 터치 펜으로 화면을 비비는 사람을 보고 있는 사람도 매우 재미있다.동료로 와글와글시유대를 둘러싸, 화면을 들여다 보거나 시유대 위에 설치된 모니터를 보면서 어드바이스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또, 발매 예정인 「nintendogs」는 일본어판의 것이 출전되고 있었다.그 밖에, 「캐치탓치욧시」나 「슈퍼 마리오 DS」가 라인 업으로서 오르고 있다.

　PS2와 비교해서, 닌텐도 DS의 가격 설정의 높이에는 놀라게 해진, 소프트가 번들 되고 있는 점을 생각해도, 일본과 비교해서 5,000엔 정도 비싸다.또 「iQue 플레이어」가 이번 China Joy로 어필되지 않았다고 옷 마음에 걸리는 곳이다.

컴퍼니언은 부스 앞 사람에게 닌텐도 DS를 어필.회장에서는 특히 「직감 히토후데」와「손대는 메이드인와리오」의 인기가 높았다

■　SEGA는 「PSO」최신작과 온라인 레이스 게임 「CT-RACER」를 출전

　SEGA는 올여름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PHANTASY STAR ONLINE BLUE BURST」라고,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CT RACER」의 2 타이틀을 출전, 시유대를 많이 설치해 내장자에게 어필하고 있었다.

세가 부스에서는 두 타이틀을 소개.「PHANTASY STAR ONLINE BLUE BURST」는 코어인 게임 팬을 생각하게 하는 생각하게 하는 사람이 대부분, 「CT-RACER」는 그 핸들 컨트롤러에 흥미를 끌렸는지, 여성이나 저연령의 유저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CT-RACER」는 한국의 Hyundai Digital Entertainment와 공동 개발한 많은 사람 참가형 레이스 게임.다른 플레이어와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 한층 더 파트나 스티커등에서 애차의 드레스업, 튜닝을 행할 수 있다.샹하이의 마치나미 봐를 재현한 맵이나, 머리 글자 D에 나오는 「고개」를 재현한 맵도 등장, 회원수는 480만명을 돌파, 동시 접속자수에서도 2만명을 넘고 있다.과금은 아이템 과금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중국의 유저의 SEGA의 인기는 매우 높고, 나카 유지씨, 스즈키 유타카씨라고 하는 크리에이터의 이름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기대를 걸고 있는 것에 놀라게 해졌다는 것.작년 중국에서 행해진 SEGA의 발표회에서는 상기 2 타이틀과 함께 「시무온라인」의 발표도 행하고 있다.중국에서의 이 타이틀의 기대도는 특히 높다.현재는 「시무」만이 가능한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질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어, 이번 전시는 보류되었다.

　현재, SEGA는 PC게임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향후는 중국의 어뮤즈멘트 시장에도 참가해 나간다고 한다.또, 이벤트 전개도 적극적으로 행해 갈 계획으로, 다음 주 샹하이에서 개최되는 애니메이션 작품등을 중심으로 한 캐릭터 이벤트에서도 SEGA 의 존재를 어필해 나간다고 한다.

SEGA 부스에서는 다른 부스와 비교해서 소규모의  이벤트 스테이지를 설치, 게임 대회등이 행해지고 있었다

【CT-RACER】
현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많은 사람형 레이스 게임.샹하이의 마치나미 봐를 재현하고 있는 것 외에 「이니셜 D」에 등장하는 고개의 코스등을 수록하고 있는 ※화면은 한국어판의 것입니다. (C) Sega Corporation And Hyundai Digital Entertainment Co,.Ltd

□China Joy의 페이지
http://www.chinajo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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