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 연재 제 6회】유저의 시점으로부터 느낀 노우 라스의 모습을 리포트

「모험기 제 6회~Good편~」보다 강대한 마술을 행사할 수 있는 「위저드」를 목표로 한다!

　전회, 캐릭터 작성시에 선택하고 있던 Good나 Evil의 속성을 바꾸어 버리는 「배반 퀘스트」를 서로 실행했다.그 때문에, 이번에서는 자유항 태생의 라톤가인 Pomm가 Good편의 담당이 된다.배반 퀘스트를 달성한 것으로, Evil 속성이 아니면 선택할 수 없는 종족인 라톤가면서, 케이노스에 살고 있다고 하는 개성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던 것이 기쁜 곳.종족과 클래스의 편성에 조건이 있는 분이나, 다른 사람과는 조금 다른 캐릭터를 작성하고 싶은 분, 단순하게 자신이 선택한 속성과는 반대의 속성이 되고 싶은 분에게는 꼭 챌린지 받고 싶은 퀘스트다.

　이번은 지금까지의 연재로 소개해 온 홀 마크 퀘스트의 최후, 「서브 클래스의 선택」을 소개하고 싶다.홀 마크 퀘스트란, 플레이 해 나가는 가운데 반드시 완료할 필요가 있는 퀘스트군.다만, 배반 퀘스트만은 예외다.많은 내용은 가이드적인 것이 되어 있어, 어느 의미, 한 사람 분의 모험자가 되기 위한 도정이라고 파악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진행하는 홀 마크 퀘스트 「서브 클래스」는 레벨이 18으로부터 받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퀘스트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레벨 19로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레벨 10으로 선택한 클래스로부터, 한층 더 전문적으로 고도의 서브 클래스가 된다고 하는 퀘스트이다.덧붙여서 레벨 20이상이 되기 위해서는 「서브 클래스의 선택」을 완료시킬 필요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레벨 10으로 선택하는 것이 「클래스」에서 레벨 20으로 선택하는 것이 「서브 클래스」라고 하는데 위화감을 기억분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서브 클래스라는 말은 원래 프로그래밍용의 용어에 존재하지만 같고, 「있는 클래스의 사양을 계승해 새로운 클래스를 만드는 것」, 「기존의 클래스의 기능을 확장하거나 변경하거나 하는 것」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드디어 서브 클래스의 선택.소사라에서는 「워록」과 「위저드」를 선택할 수 있다

　케이노스에 소속하는 메이지계의 캐릭터의 「서브 클래스 선택」은, 남 케이노스에 있는 「3의 탑」가운데에 있는 NPC Telamina로부터 개시된다.퀘스트에 바라기에 즈음하고, 선택사항이 있는 클래스의 경우는, 어느 서브 클래스에 나가는지가 추궁 당한다.나는, 불길이나 얼음등의 정령의 힘을 빌리는 강대한 마법을 구사하는 「위저드」를 선택했다.그러자(면) 「위저드」의 시험에 임하기 전에, 노르가 소지하고 있는 3 종류의 샤마닉스토를 모아 오도록 명령받는다.향하는 장소는 브락크바로우다.

　샤마닉스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블랙바로우에 있는 노르 중에서도, Diviner, Chanter, Oracle의 3 종류다.이러한 노르는 대개 레벨이 16 정도지만, 히로익크가 붙어 있는 타입으로 그룹을 짜고 있는 경우도 많다.클래스에 의한일지도 모르지만, 메이지계의 캐릭터에서는 솔로로 넘어뜨리는 것이 어렵다.일까하고 말해 레벨 20 목전이라고 하는 상태에서는, 레벨 인상 목적으로 브락크바로우에 갈 기회는 별로 없다.별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친구나 지인, 혹은 도와도 괜찮다고 하는 다른 player의 협력을 더해가자.1마리 격파해 확실히 샤마닉스토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대개 4.5마리정도 넘어뜨리면 취득할 수 있을 것이다.

블랙바로우로 샤마닉스토를 입수 블랙크바로우의 안쪽에 있는 Diviner, Chanter, Oracle의 3 종류를 넘어뜨리고, 샤마닉스토를 손에 넣는다.각종수필을 넘어뜨리면 손에 들어 올 것이다

3의 탑내부에서 시련 개시.우선 눈앞에 있는 레벨 47의 어스 일렉트로닉 멘탈에 놀랬다

　바뀐 앞은 3의 탑의 입구.주위의 분위기는 양상이 바뀌어, 어슴푸레해지고 있다.라고 눈앞에 무엇인가 거대한 것이 있는 것에 깨달았다.바위의 고렘과 같은 모습의 어스 일렉트로닉 멘탈이다! 「마술을 구사해 눈앞의 적을 넘어뜨리는 거에요」라고 하는 Telamina의 말이었지만, 이것에 손을 대면 아웃.자주(잘) 어스 일렉트로닉 멘탈의 레벨을 보면 47이 되고 있다.걸어이다.덮쳐 오지 않는 타입이므로, 기분을 안정시켜 3개 있는 워프 존이 앞을 향하자.

　우선은 물색 워프에 들어간다.날아간 먼저는 에어 일렉트로닉 멘탈이 기다리고 있었다.언뜻 보면 은빛의 새와 같이도 보이지만, 본체에 해당하는 부분이 없고, 여러가지 종류의 날개가 집합한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정말 기묘하고 환상적인 마법 생물이다.에어 일렉트로닉 멘탈의 레벨은 17.냉정에 대응해, 솔로 HO를 2, 3회 병문안 하면 고전하는 일 없이 격파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황색 워프 존의 끝에 들어온다.워프한 먼저 있는 것은 파이어 일렉트로닉 멘탈이다.파이어 일렉트로닉 멘탈은 새빨간 불길에 전신을 싼 일본의 불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손이 6개 있는 것 같고 아수라상의 이미지에 가까운 것 같다.이쪽은 레벨이 18.에어 일렉트로닉 멘탈 같이 별로 고전할 것은 없을 것이다.

　최후는 붉은 워프 존에.여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워터 일렉트로닉 멘탈이다.구체의 안보이는 벽안에서 물이 흔들리고 있다, 라고 한데 와도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는 마법 생물이다.이쪽의 레벨도 18.지금까지의 일렉트로닉 멘탈과 같이 가볍게 정리해 버리자.

3마리의 일렉트로닉 멘탈과 대결 워프 존의 앞으로 3대의 일렉트로닉 멘탈과 전투.모두 마법 생물답고 특수한 외관을 하고 있다.EQ2의 매력의 하나에 「리얼하게 표현된 비현실의 생물」이 있다.이 3체안이라면 사진왼쪽의 에어 일렉트로닉 멘탈이 아름다운

최후는 어스 일렉트로닉 멘탈과 대결.매우 당해 낼 도리가 없다고 생각한 상대이지만…?

　모든 내용을 끝내고, Telamina에 마지막 보고.Telamina로부터 축복을 받아 위저드가 되는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레벨이 20이 되면 캐릭터 정보가 자동적으로 「위저드」로 바뀌는 것이다.이것에서 홀 마크 퀘스트는 종료.이 앞은 가이드적인 퀘스트는 존재하지 않고, 어디서 무엇을 할려고도 자유롭다.홀 마크 퀘스트는 자동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는 점으로부터도, 수동에서도 즐길 수 있는 퀘스트이며 목표였다.이 앞은 자신이 탐구하고 싶은 에리어, 퀘스트를 적극적으로 가져,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을 노우 라스로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진정한 모험의 시작이다.

　마지막에 덤을 하나.레벨이 20이 되어 서브 클래스에 도착하면 즐거움이 하나 있다.팬 스펠로 불린다, 별로 실용적이지 않기는 하지만 즐거움이 있는 주문을 습득할 수 있다.팬 스펠을 구입할 수 있는 장소는 클래스에 의해서 다르지만, 케이노스에서도 자유항에서도 시내의 스크라이브포인트로 대개가 판매되고 있다.

　위저드의 팬 스펠은 「T'Lys' Minor Familar」라고 하는 것.수행의 애완동물 「고양이」를 소환한다고 하는 것이다.이 고양이는 매우 귀엽다.이쪽이 걸으면 트트트, 라고 뒤를 따라 온다.전투의 도움이 되거나는 없다.귀여운 것이 기쁜 것이어, 대체로 팬 스펠과는 이런 식으로 있다.덧붙여서 팬 스펠은 20을 시작으로 단락의 좋은 레벨로 한층 더 습득할 수 있는 클래스도 있으므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증가하지 않은가 체크해 보는 것이 추천이다.

팬 스펠로 고양이를 소환! 레벨 20이후의 즐거움의 하나 「팬 스펠」.위저드의 경우는 고양이를 소환할 수 있다.팬 스펠은 가게에서 구입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

「모험기 제 6회~Evil편~」배반의 끝나에 암흑의 기사 「새도우 나이트」에의 길을 걷는

　전회까지는 Good편의 주인공인 우드 에르프의 Pomm이지만, 이쪽도 전회로 배반해 퀘스트를 통과해 속성을 전향 하고 있다.이번에서는 Evil편의 주인공이다.

Captain Monarvia와 회화해 서브 클래스의 선택을 개시.크루세이다의 서브 클래스는 소속 도시에 의해서 결정된다

　자유항에 소속하는 파이터계 아키타이프의 플레이어는, 자유항 니시구에 있는 Captain Monarvia로부터 서브 클래스의 선택을 개시할 수 있다.「자유항을 치료하는 패왕 직하의 부하들은 모두 세뇌되고 있다」라고 하는 백그라운드 대로, 그녀는 광기 같아 보인 표정이 특징적.이야기를 진행시키면 우선은 다빗슈·캇트스로트 끊어에 관한 정보를 손에 넣게 되었다.즉시 코먼 랜드의 남서로 많이 배회하고 있는 다빗슈의 원래로 가자.

　이 지령은 나도 조금 착각 해 버렸지만, 다빗슈·캇트스로트를 넘어뜨리는 퀘스트는 아니다.그들의 「정보」를 손에 넣는 것이 목적이다.다빗슈가 배회하고 있는 근처를 달리고 있는 전령을 넘어뜨려, 통신문을 탈취하자.

다빗슈·캇트스로트의 정보를 손에 넣어라 저널을 읽는에, 캇트스로트를 넘어뜨리면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는 달리고 있는 전령을 쓰러뜨리면 퀘스트가 진행

손에 넣어 온 통신문에 의하면, 하수도에 다빗슈가 잠복하고 있다고 한다. ㅅ개도우 나이트가 되기 위해서 그것들을 격퇴하러 가자

　그런데, 자유항에는 하수도라고 호칭하는 장소가 2개소 존재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하수도는 서바트의 지하수로다.서바트의 지하수로에는, 빗그벤드의 거리로부터 하수도의 시브즈웨이에 내리고 내린 장소로부터 가까운 곳에 있는 입구로부터 가는 것이 지름길이다.

　서바트의 지하수로의 일각에 있는 저장실에는, 2 그룹의 다빗슈들이 기다리고 있다.4명의 다빗슈와 그것들 보다 더 레벨을 올림의 다빗슈가 3명으로 합계 7명의 다빗슈가 있다.이 중 3명의 그룹은 뒷전으로 하고 있으면 도망가 버려, 퀘스트를 완료할 수 없다.우선 3명의 다빗슈를 격파해, 그 후에 4명의 그룹이라고 하는 차례로 싸우자.다만, 이 7명을 솔로로 격파하는 것은 어렵다.실제의 곳 나는 솔로로 완료시켰지만, 3명의 그룹을 격파해, 4명의 그룹중 2명 정도 넘어뜨린 근처에서, 퀘스트가 진행된 표시가 나왔으므로 빠듯이 도망갔다고 하는 상태였던 것이다.체력은 더이상 거의 남지 않고, 패배 직전이라고 하려고 했다.무난히 해낸다면 2, 3명의 그룹에서 바라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도망가는 다빗슈를 먼저 격파하자 저장실에 있는 적은 3명과 4명의 2 그룹.먼저 3명의 분을 상대 하지 않으면 사진 중앙과 같이 도망가 버린다.솔로에서는 꽤 험난한 싸움을 강요당한다.사진 오른쪽은 꽤 한계의 모습, 필자의 경우 이 직후에 퀘스트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도중에 도망쳐 뻗어버렸다

새도우 나이트의 자격을 자력으로 획득.배반의 끝나에 악의 길로 나아간 원GOOD 속성의 새도우 나이트 탄생이다

　Good의 루트로부터 모험을 개시해, 배반 퀘스트에 의해서 자유항의 주민이 되어, 그리고 지금 홀 마크를 모두 끝내 새도우 나이트로 성장하고 갔던 것이다.본래 케이노스로 밖에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우드 에르프라고 하는 종족이 여왕 암살이라고 하는 배반 행위를 하고 자유항에 무사히 달아나 새도우 나이트라고 하는 암흑의 기사가 된다는 것은, 꽤 흥미가 끌리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었다.향후는 미개의 토지에 발길을 옮겨, 이 노우 라스라고 하는 장소의 모두를 볼 수 있도록 모험해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쪽도 Good편과 같이 덤을 하나. 새도우 나이트의 팬 스펠이다. 새도우 나이트의 레벨 20으로 습득할 수 있는 팬 스펠은 「Unholy Steed」.번역하면 「부정한 말」이다.사용하면 타는 것이 가능한 말을 소환할 수 있는 것이다.말을 타고 있는 상태에서는 이동 속도가 통상보다 10%빨라지는 것으로, 팬 스펠 중(안)에서도 꽤 실용적인 것이다.말을 타고 있는 상태로 전투하는 것도 가능해서, 바야흐로 기사의 증거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트의 증거 「기마」를 소환! 새도우 나이트의 팬 스펠 「Unholy Steed」로 기마를 소환.외형이 좋음은 물론이고, 이동 속도가10% 향상하는 것도 기뻤다

　이번은 마지막 홀 마크 퀘스트인 「서브 클래스의 선택」을 소개했다.이것을 끝내는 것으로 드디어 player를 제한하는 것은 않게 된다.게임측으로부터 목표를 정해지는 홀 마크 퀘스트는 어느 종류 오프 라인 게임의 요소이기도 한 것처럼 느끼지만, 이 이후는 그러한 것도 없어진다.절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퀘스트를 시스템측으로부터 제시되는 것이 않게 되어, 자신의 흥미가 향할 방향으로 자유롭게 모험하는 것이다.그런 만큼 처음은 목표를 잃기 쉽상이 될지 모르지만, 여기로부터가 EQ2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며 본령이 발휘되는 부분일 것이다.미개의 토지, 퀘스트, 아무도 찾아냈던 적이 없는 아이템, 한층 더 EQ2가 가지는 「즐거움」그것을 발견하는 것이, 이 앞의 목표라고 말할 수 있다.그러면, 또 다음 번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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