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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회 「어뮤즈멘트 머신 쇼」 캡콤 부스 리포트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6417 (2005-09-04 오후 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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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회 「어뮤즈먼트 머신 쇼」부스 리포트
    캡콤, 케이브, 에이불의 신작을 체크

    9월 1일~3 일개최 (일반 공개일은 9월 3일)

    회장:마쿠하리 멧세

    입장료:700엔(예매), 1,000엔(당일)
        초등 학생 이하, 60세 이상은 무료

    ■ 신작 3 D대전 액션 「WAR of the GRAIL」를 출전한 캡콘

     주식회사 캡콤의 부스는 상품 머신이나 메달기를 중심으로 전시.비디오 게임 작품은 「WAR of the GRAIL」가 영상 출전되고 있었다.이 영상은 회장 상부의 모니터에 일정 주기에 방영된다.영상 자체는 약 20초로 짧지만, 2일, 3일에 캡콘 부스를 방문했을 때는 꼭 확인해 주셔 있어.

     영상의 내용은, 기사의 군세와 스켈리턴의 큰 떼의 난전이 흐른 후, 녹색의 거인이나 대검을 가진 검사가 병사들을 이 잎과 같이 취날린다고 하는 것.아무래도 환타지색의 강한 세계관같다.텔롭에는 「무대는 대전쟁」, 「캐릭터 디자인:니시무라 키누」, 「IC카드 시스템」, 「점포간네트워크」등의 키워드가 흘렀다.

    【WAR of the GRAIL 출전 영상】


     운 좋게 캡콘의 홍보의 분보다, 좀 더 돌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므로 그것을 요약하면…….

    ·「WAR of the GRAIL」는 3 D의 대전 액션
    ·1대 1은 아니고 아군과 짜 대결하는 팀 배틀(팀 인원수는 비공개)
    ·컨셉은 대전쟁.같은 화면내에서, CPU의 아군 병사와 적병사가 짚짚과 싸우는
    ·병사가 몇백인이라고 있는 모습은 동사의 「전국 BASARA」를 이미지 받으면 전해지기 쉬운
    ·가동 시기는 미정

     향후 「WAR of the GRAIL」를 공개 예정이라는 것이므로, 자세한 정보가 들어가는 대로 속보를 전달하고 싶다.

    등장 캐릭터라고 생각되는 4 전사.니시무라 키누씨의 화풍이라고 한눈에 아는 디자인이다

    【그 외의 출전 내용】
    「메체트레파티」

    (C)CAPCOM CO.,LTD 2005 ALL RIGHT RESERVED
    「돈키콩쟈그르피바」

    (C)CAPCOM CO.,LTD 2005 ALL RIGHT RESERVED
    「슈퍼 마리오 이상한 대굴대굴 파티」

    마리오 파티 5 (C) 2003 Nintendo (C) 2003 HUDSON SOFT (C) CAPCOM CO.,LTD 2005
    「격마계촌(가칭)」

    (C)CAPCOM CO.,LTD 2005 ALL RIGHT RESERVED
    「ALIEN」

    ALIEN TM & (C) 1979.2004 Twentie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슈팅 이외의 작품도  등장 한 케이브  부스

     슈팅 게임 팬을 자칭 하는 사람이면, 결코 그냥 지나침 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 케이브브스.이번 출전된 작품은, 모두 동사의 팬을 결코 배반할리가 없는, 충실의 라인 업을 갖추고 있다.



    ·에스프가르다 II

     전작 「에스프가르다」에 계속 되는 인기 슈팅의 시리즈 제 2탄.전작으로 호평을 얻은, 발동중은 일시적으로 적의 총알의 스피드가 늦어져, 이전에 적을 넘어뜨리면 적의 총알이 득점 아이템으로 바뀌어, 보다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깨닫아 성시스템」은 이번도 건재하다.

     이번도 화면 가득 퍼지는 탄막을 피하거나 「깨닫아 성시스템」을 사용해 적의 총알을 빠듯이까지 끌어당겨 득점 아이템을 대량으로 출현시켜 회수했을 때는 매우 상쾌감이 있어, 계속해 많은 플레이어의 지지를 모을 것 같다.또 초반의 스테이지는 비교적 쉬워지고 있으므로, 초심자라도 플레이하기 쉬워지고 있는 것이 기쁘다.


    (C)2005 CAVE CO., LTD.

     



    ·벌레공주

     '98년에 발매된 「물고기 포코」라고 같이 수구를 같은 색 구에 맞혀 지워 가는 퍼즐 게임에서, 그 이름과 같이 동사의 인기 슈팅 「벌레공주님」의 캐릭터가 등장한다.「물고기 포코」에서는 화면상의 구를 모두 지우는 것이 클리어 조건이었지만, 본작품에서는 구에 둘러싸여서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있는 벌레를 구해 낼 수 있으면, 화면내에 구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도 스테이지 클리어가 된다.또, 보스 캐릭터와 대결하는 스테이지도 몇개인가 존재한다.

     버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벌레의 형태를 베푼 레버 1개만으로 조작한다고 하는 심플한 내용이지만, 레버 입력시의 몇 안 되는 강약의 차이로 수구의 궤도가 미묘하게 변화하기 때문에, 꽤 엄격한 컨트롤이 요구된다.또, 연쇄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구를 지우거나 방해 블록을 어떠한 차례로 파괴하는지를 생각하는 등, 매우 전략성의 높은 작품이다.

     여담이 되지만, 동사 부스내에서 흐르고 있는 BGM는 그 이름도 「레코 de창가」라고 해, 히로인의 레코가 벌레와 재롱부리고 있는 모습을 노래한 것이다.


    (C)2005 CAVE CO., LTD.

     



    ·엄청 배틀 액션 온라인·탱크·배틀(참고 출전)

     전차를 조작해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많은 사람 참가형의 액션 게임.설치 장소에는 「온라인 게임 체감 코너」라고 있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통신케이블로 점포간을 묶어, 온라인 대전을 할 수 있는 사양이 되는 것 같다.덧붙여 탱크는 PC의 키보드로 조작하게 되어 있다.



    ■ 신작 슈팅 등 2 타이틀을 출전한 에이브르코포레이션

     비디오 게임의 신작은 2 타이틀로, 그 밖에 벌써 발매중의 네트워크 대전 마작 「투용문」을 시작해 메달 게임용의 범용 파칭코·파치슬로 및 상품기를 출전하고 있었다.



    ·라지르기

     쇼트와 소드를 구사하고 적을 쓰러뜨리는 종 스크롤 슈팅 게임.쇼트는 버튼을 누른 채로도 연사를 할 수 있는 오토 연사 기능을 탑재.소도는 공격 범위가 좁은 쇼트보다 위력이 높고, 또 일부의 적의 총알을 지울 수 있다.

     적을 쓰러뜨려 가면 서서히 게이지가 모여,만탄 상태가 되면 「아브조넷트」라고 하는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아브조넷트」사용중은 무적 상태가 되어, 이전에 많은 적이나 적탄을 말려 들게 하면 득점 배율이 상승해, 최고로 16배에까지 올라간다.

     자기의 라이프를 전지의 잔량 표시를 흉내내거나 또 득점 배율을 안테나 마크와 같은 그래픽으로 하는 등, 휴대 전화의 화면을 모티프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적인 작품이다.


    (C)2005 MILESTONE Inc.

     



    ·빙글빙글 카멜레온(참고 출전)

     땅따먹기 형식의 대전 퍼즐 게임.자진에게 인접한 중립의 블록중에서, 자진에 가세하고 싶은 색 블록을 지정하고 진지를 펼쳐서 가 최종적으로 상대보다 많은 진지를 획득하면 승리가 된다.


    (C)2005 STARFISH-SD Inc.

    □캡콤의 홈 페이지
    http://www.capcom.co.jp/
    □케이브의 홈 페이지
    http://www.cave.co.jp/
    □에이블 코포레이션의 홈 페이지
    http://www.able-corp.com/
    □어뮤즈먼트 머신 쇼의 홈 페이지
    http://www.am-show.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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