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뭐가 나오든 소신(?)을 지키는 분위기지만
다른 슈로대 커뮤니티는 파계편으로 수년만에 축제분위기를 내고 있네요.
내기억에 이런분위기는 2차알파 나올때 이후로 처음 느끼는 분위기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작 내가 옛날의 그런 기분이 안난다는거--;
파계편도 중고나 뜨면 살 생각이고..
지금은 파계편 발매일인 14일보다 캡콤의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13일이 더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