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들에 정떨어진지 오래된 나에게 못해본 슈로대나 하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컴박(2차,3차,EX)부터 F완결까지 진행중인 현재
GC도 에뮬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접하고 요즘 열심히 굴려볼라고 애쓰는데 자주 팅기네요ㅠㅠ
하던 F나 마저 마무리 지으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다시 F완결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요샌 바빠서 겜할 시간도 없네요.